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를... 일하기 싫고 나이 차서... 그냥 조건만 보고 결혼한 후에.... 의무처럼 애 한둘 낳고... 바로 전업주부하면서... 섹스리스.... 집안일 개판... 아이들 인질로 삼아 죽을때까지...남편을 ATM기 노룻 시키고.... 섹스리스 하면서... 몰래 딴놈이랑 바람 피는 여자들이 대한민국에 수두룩함..... 왜 내인생이 불행한지... 퐁퐁남... 도축론 퍼진 후.... 이제야 알아버린 중년남자둘이 많음...
1부 다처를 하는 이슬람에서 이혼을 할 경우 우리의 상식에는 대체로 제1처를 버리고 이쁘고 젊은 제3, 제4처를 데리고 살거라 생각하지만, 완전히 반대다. 내 식습관, 생활습관을 칼같이 아는 1처는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가치가 높은 존재이기에 무조건 데리고 간다. 오히려 젊고 이쁜 3처, 4처를 버린다. 왜냐? 이 존재들은 여건만 되면 다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70년대 남자로서 외가와 친한게 여렸을때 자연스러웠는데 결혼하고 내가 친가가 되니 와이프 처가 자매들과 조카들 그리고 동서 형님. 불편하다는걸 알고 그동안 아버지가 참고살고왔다는걸 알게됨. 사이라도 좋으면 다행인데 성향이 다르면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나는데 모계사회다보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처가가 점점 마음을 닫게된다. 근데 친구들 중 잘사는 처가랑 결혼한 놈들은 그게 좀 덜하다.
어떤 사람은 위에 일 처럼 남편이 답답해서 나와서 사는데 집에도 잘 안가는데 아내는 왜 그러는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아요 왜냐 남편이 착해서 생활비 다는 아니지만 일부 주거든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딸 하나 있는데 딸도 아빠가 왜 밖에서 생활 하는지 관심도 없고 대화를 해 보려 하지 않아요 약각 지능이 딸리고 또 속이 좁아서 자기밖에 모르고
@@meyssam_ 제가 양쪽을 다 알기 때문에 저는 남자편입니다 왜냐 우리친언니거든요 얼마나 차갑고 냉정한지 나도 거리를 뒀습니다 이기주의에 본인과 딸 밖에 모르니 원 남편보고 안지도 키스도 잠자리도 못하게 하고 짐승이냐 변태냐 해서 남자자존심은 다 깍아 먹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돈도 모아둔것도 없고 노후대책도 장기임대 아파트고 내가 생활비도 기본만 주라고 조언 했습니다 우리 형부 진짜 진국이고 성실하고 착하고 화 한번 아내는 유순한 사람인데 그렇게 결정했을 땐 화가 그동안 많이 쌓인거죠 다른 남자같으면 벌써 이혼 했지 친동생인 나도 고개가 절래 절래 할 정도면 말 다했죠
첫 번째 이야기 맞다..남성들이 불 쌍 타..사채업자 같아요..껍데기 까지 다 베끼려고 달려 들어요..다 부질 없어요..어차피 남남 인 걸..남남 이라는 것을 항상 인지 하고 서로 배려 하면서 동행 하는 것이..친구처럼..소유하려고 욕심 부리지 말자..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구독은 필수 ㅋㅋㅋㅋ
이게 중요한 이유는 친구가 변호사데 남자 변호사분이 최근에 칼부림 당하기 전에....뭐 당하지 않았다만....일단 그럼....뉴스에 나올지 모르는데 여튼 변호사님들도 제대로 못 이기거나 내가 이길 수 있는데 변호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면 진짜 칼부림....당함.....문제는 3일인가 일어 나는데 뉴스에 안나온거 보면 그냥 조용히 넘기고 싶은건가?????여튼 변호사도 쉬운 직업 아니에요.....진짜 선임도 잘 해야 하지만 받는 쪽도 사건 잘 보고 받아야 함....
옛날에 비하면 지금 남자들 많이 착해진거죠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세대들은 진짜 문제 많았지만 어머니들이 다 참고살고 그러면서 딸들 눈높이 높여준게 지금 이리된거같아요 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니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심지어 낚시하는 남자도 바람둥이니 거르라 하셨죠ㅋㅋ이해가 안갔어요 요새 그런 외박, 도박, 바람, 사치 다 하는 남자가 어딨다고.. 좋은남자들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쁠땐 일한다고, 친구 술 골프 좋아하니 한가할땐 논다고 바쁘고. 가족은 나몰라라 등한시하다 atm기 될수도 있다고 수년동안 부탁하고 경고할땐 귓등으로도 안듣고 괜찮다며 혼자 즐기고 놀더니, 애들 크고나서 소원해지니 atm기 된 기분이라고 이혼요구함. 정말 지밖에 모름.
이혼하면 직장 때려 치울수 있나?이혼해도 다니던 직장에 계속 다니고, 돈 벌어야 된다.아내와 아이에게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이혼하고 내가 번돈 나혼자 쓰며, 저축도 혼자 하겠다는 건데,솔직히 남자 혼자 살며 저축해서 부자되는거 못 봤다. 여자들도 맨날 맨날 쌓이는 설겆이 거리, 빨래거리, 집안에 쌓이는 먼지,눈뜨면 다가오는 시댁 대소사와 싸우며,지긋지긋하다 이혼하고 편히 살고 싶다 하지만,이혼해도 매일 먹고 입고 자는 과정중에 생겨나는 일들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일의 양은 좀 줄어들겠지만 직장 다니는게 힘들다고 그게 처자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마누라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게 아까운 남자 돌아서면 밥,돌아서면 청소 매일 매일 쌓이는 집안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푸념하는 여자 돌아가실때까지 결코 다물어지지 않을, 날카로운 톱니 같은, 시어머니의 입에 지쳐서 속세를 떠나고 싶은 여자 사는건 누구에게나 다 힘들다 사는게 힘들다고 다 이혼하면,내일부터 내 팔자에 날개가 달려, 하늘로 날아가나?
신계식 산송장님 말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네요 애초에 상상이상으로 많은 여자들이 한 가정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할 의지도 없고 남편등골만 빨아먹기 위해 존중이나 존경심 없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그게 너무 많아서 남자들이 결혼 자체를 기피해버리고 좀만 마음에 걸리면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이혼하고 도망쳐버리죠
이혼 재산분할 87%는 이것 몰라서 후회합니다
ua-cam.com/video/XI2rB2CXcNs/v-deo.htmlsi=O83JmhQ9VvirzbBO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를... 일하기 싫고 나이 차서... 그냥 조건만 보고 결혼한 후에....
의무처럼 애 한둘 낳고... 바로 전업주부하면서... 섹스리스.... 집안일 개판... 아이들 인질로 삼아
죽을때까지...남편을 ATM기 노룻 시키고.... 섹스리스 하면서... 몰래 딴놈이랑 바람 피는 여자들이 대한민국에 수두룩함.....
왜 내인생이 불행한지... 퐁퐁남... 도축론 퍼진 후.... 이제야 알아버린 중년남자둘이 많음...
나이들고 은퇴하면 면전에 대고 꼴도 보기 싫다, 왜 안죽는지 모르겠다라는 극언을 서슴치 않는게 한녀들임.
한녀혼은 형벌혼이고 자살행위.
이거허튼소리가아닌게 통계가그대로 보여주고있음 ㅋㅋㅋㅋ남녀평등외쳐서 젊을적 양질의 일자리는 빼앗아가는격인데 결혼하면 관둬버림 ㅋㅋ
전업주분데 밥, 반찬도 할줄 모름.. 집안일도 낮에 놀다가 밤에 남편오면 반반하자고 함
가끔 한심한 여자들 있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ㅠㅠㅠ 한심해. 전업주부인데 남편 생일인데 반찬가게에서 45,000원치 국 반찬 사가더라. 정신차리자. 여자들
ATM 기계 사례에는 거의 아내가 잠자리도 안해주는 경우가 태반. 결국 이혼 하고 싶어짐
요즘 한국여자들 남자들한텐 아빠같은 사람 원하고
지들은 엄마같은 여자가 되기싫어함ㅋ 그리고 지들은 5살 처먹은 딸처럼 대접 받고 싶어함ㅋ
마지막 피날래로 이혼해서 남자 재산 50% 뜯어감 ㅋㅋㅋㅋㅋㅋㅋ
환상이다
내여자친구인줄😂
이게 맞음
모든여자들이 거의 이런마음임
전 저희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생활력 강하시고 세상 쿨하셨거든ㅎㅎ 비록 혼자 저랑 동생 키우느라 고생하셨지만 잘키워주셨기에 늘 감사함
엄마가 아버지를 대하는걸 애들이 보고 자랍니다.
엄마가 애들이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무시하면 애들도 본받는거죠...
고민하지 말고 이혼하자.. 결혼을 지킬 이유가 요즘은 없고, 이혼이 브끄러운 일도 아니다.
ATM 취급 = 잠자리 문제 = 애초에 사랑없이 능력, 돈만 보고 한 결혼. 냉정하게 말하면 절대 고칠 수 없음.
1부 다처를 하는 이슬람에서 이혼을 할 경우 우리의 상식에는 대체로 제1처를 버리고 이쁘고 젊은 제3, 제4처를 데리고 살거라 생각하지만, 완전히 반대다.
내 식습관, 생활습관을 칼같이 아는 1처는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가치가 높은 존재이기에 무조건 데리고 간다.
오히려 젊고 이쁜 3처, 4처를 버린다. 왜냐? 이 존재들은 여건만 되면 다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능력, 돈이라도 봐야 등떠밀려 결혼이라도 하지 안그러면 결혼율 0됨
@@zh0820-uj6bi 웅 끄져 그지기생충 마인드 돈만보고 결혼처하지말고 여자들 스스로 돈벌어서 살아
@@zh0820-uj6bi 그래서 이혼율(국내혼)은 계속 늘고, 국내혼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으며 국제혼인 건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 통계가 잘 설명해주네요~
@@zh0820-uj6bi 그러니 국결로 다 빠지지 남자들이 바보도아니고
나도 아들 결혼하면 이혼 할것입니다. 아들이 5살때 바람피워서 아들 때문에 참고살았지만 상대부부는 바로 이혼 했으나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어졌다.남자라서 좌.우 어깨 인대가 다 끊어졌을 정도로 일했고 수술도 혼자하고 간병도 없었다.
많이 참고 힘드셨겠어요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이혼하세요~~요즘 여자들 답없습니다.
피눈물을 많이 흘렸을듯 합니다.힘내시고 자긍심을 놓지 마십시오
아들 에게 알려주고 최대한 법적으로 재산을 지킬준비를 하세요 전형적인 요즘 말로 퐁퐁남이네요 브슷한 나이대로 보이는대
바보신가? 참고산 내 인생은 어디가서 찾나요?
이혼전문 여성 변호사 중에 비교적 솔직하게 문제점에 대해 지적함.
✨지인 중 한 분인 명망가 사례:남편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내의 ㅆㄱㅈ없는 반응에서 깨닫고, 이제껏 애써온 삶이 허무해짐. ➥ 더이상 내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수 없도록 '이승 인연' 완전 끊음을 선택.
진정한 변호사시네요.
대부분 질질 끌면서 사건이야 어찌되든 수임료만 많이 먹으려는 변호사들이 많던데..
특히 자녀와 마누라 모두 외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질 절대로 하지 마세요...기러기아빠는 절대로 절대로 하면 폐인 되고, 자녀와 마누라한테 인정 1도 못 받습니다. 자녀와 마누라가 남편을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무조건 바로 이혼하는게 장땡 입니다.
딸은 퐁퐁남 아빠를 보면서 아빠같은 사람과 결혼 해야지 반면 아들은 그런 아빠를 보면서 아빠처럼 살바에야 결혼 안한다
제가 딱 그 아들
와우 정답인듯요
변호사님 직구 좋습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설명해주느게 중요합니다.
가장에 대한 존경이 없는 가족은 가족이 아닌게지요
Atm기계 가족들에게존중받지
못할때.
양육 집안일 밖으로 나돌아다닐때
아내가 부부관계거절
얌체같은 여자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진정한 사랑이나 희생은 개나 줘버리고 이기적으로 살려는 여성들이 추셰인 세상. 국가망조 입니다.
70년대 남자로서 외가와 친한게 여렸을때 자연스러웠는데 결혼하고 내가 친가가 되니 와이프 처가 자매들과 조카들 그리고 동서 형님. 불편하다는걸 알고 그동안 아버지가 참고살고왔다는걸 알게됨. 사이라도 좋으면 다행인데 성향이 다르면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나는데 모계사회다보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처가가 점점 마음을 닫게된다. 근데 친구들 중 잘사는 처가랑 결혼한 놈들은 그게 좀 덜하다.
22년 결혼 생활후 이혼한 남자 입니다
전 1번2번 외 자녀들 다키우고난후 모와둔 돈도 없는데 처가 부모 노후준비 안돼어 제가 책임 져야 할 형편이라서 2년전 이혼했어요
최변 잘하는 겁니다.
마인드가 건전해요~
사랑이 없는 세상 무의미한 세상
진심 공감합니다.
남자는 돈 벌때만 존재가치가 있슴
돈 못벌고 아프면 바퀴벌레 취급
90%이상 그런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위에 일 처럼 남편이 답답해서 나와서 사는데 집에도 잘 안가는데 아내는 왜 그러는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아요 왜냐 남편이 착해서 생활비 다는 아니지만 일부 주거든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딸 하나 있는데 딸도 아빠가 왜 밖에서 생활 하는지 관심도 없고 대화를 해 보려 하지 않아요 약각 지능이 딸리고 또 속이 좁아서 자기밖에 모르고
대화나 해 보라고 해요.여기서 남의 마누라 욕 왜 하나뇨
부인도 남편에게 관심갖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대화방식이 상처를 주었을 수도. 생활비를 그래도 준다니 양심은 있네요 남편이.남말은 동시에 양쪽 다 들어봐야 하지만요
@@meyssam_ 제가 양쪽을 다 알기 때문에 저는 남자편입니다 왜냐 우리친언니거든요 얼마나 차갑고 냉정한지 나도 거리를 뒀습니다 이기주의에 본인과 딸 밖에 모르니 원 남편보고 안지도 키스도 잠자리도 못하게 하고 짐승이냐 변태냐 해서 남자자존심은 다 깍아 먹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돈도 모아둔것도 없고 노후대책도 장기임대 아파트고 내가 생활비도 기본만 주라고 조언 했습니다 우리 형부 진짜 진국이고 성실하고 착하고 화 한번 아내는 유순한 사람인데 그렇게 결정했을 땐 화가 그동안 많이 쌓인거죠 다른 남자같으면 벌써 이혼 했지 친동생인 나도 고개가 절래 절래 할 정도면 말 다했죠
@@오지숙-i7q 그런게 전혀 안통하니 처제인 내게 하소연 하겠죠 누구에게 얘기하겠습니까 본인얼굴에 침뱉기인데 도와주려 시도 했다가 난리가 났습니다 조카까지 합세 해서 본인아빠 짐승으로 아느냐 하며 디른 사람같으면 고소감이다 하며 식당에서 난리를 칩디다 난 애둘러서 얘기한건데
@@오지숙-i7q 아줌마들은 늘상 남편 욕 하면서 무슨~ 맘카페 가봐요. 이건 뭐 시궁창~~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고, 각자 욕구대로 행동할때.
최변 ~~
격하게동감합니다
맥을 정확하게.
말씀주셨네요
60대중반입니다.
솔직한 분이시네요
대성하실 분입니다
여자가 이혼을 해 달라는데 이게 왠떡이냐 빨리 이혼하고 지옥에서 벗어나라 ㅋㅋㅋ
굿이네요ㅎ
독박벌이 친자불일치
그런여자 좋다고 물빨싸한 남자도 잘못
첫 번째 이야기 맞다..남성들이 불 쌍 타..사채업자 같아요..껍데기 까지 다 베끼려고 달려 들어요..다 부질 없어요..어차피 남남 인 걸..남남 이라는 것을 항상 인지 하고 서로 배려 하면서 동행 하는 것이..친구처럼..소유하려고 욕심 부리지 말자..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구독은 필수 ㅋㅋㅋㅋ
뭐가 불쌍햐요.서로 대화하고 서로 배려해야죠
형제들도 비슷함 동생돈은 자기가 막쓰도 된다 생각함
그만큼 여자한테 갑질 많이 하잖아요. 시댁과 함께.
그럼됐지...
요즘 여자들이 갑질하지 시댁이 갑질하는 대가 어디 있냐!!!
20~30년 살아보고 안되면 쿨하게 이혼하는 한국법을 만들라
소리가 오른쪽에서만 들리는데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
가사를 하고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노? 통장을 챙깁시다.
통장은 주권이다
모지리…애도 님이 낳아서 키워보셔..
@@kapena5605 그래 돈벌어 온나.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네요!!
결혼 서둘러 할거 없음. 특히 혼인신고.
몇년뒤면 몇천만원에 가사로봇을 살수있음. 집에서 먹고 쓰고 쳐노는 암퉤를 들여놓을 이유가 없어진단 얘기. 밥값못하는 인간을 집에 들이는건 대단한 손실임. 대기하라
곧 나온다고
나도 애들 크고 나면 이혼하고 남은 여생 나만을 위해 살래
1번이랑2번이내요 코로나 허리부상3주동안 밥한번 못얻어 먹고 몇년째인지 도마칼질 소리 듣지도 몬하내요 요즘은 정때문에 같이사는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60 70. 먹어도 밥얻어 먹기힘들거같아서 몇개월째 고민중에 있습니다
새를 가두면 살겠냐.웃긴건 새장안도 망해가고있음
이게 중요한 이유는 친구가 변호사데 남자 변호사분이 최근에 칼부림 당하기 전에....뭐 당하지 않았다만....일단 그럼....뉴스에 나올지 모르는데 여튼 변호사님들도 제대로 못 이기거나 내가 이길 수 있는데 변호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면 진짜 칼부림....당함.....문제는 3일인가 일어 나는데 뉴스에 안나온거 보면 그냥 조용히 넘기고 싶은건가?????여튼 변호사도 쉬운 직업 아니에요.....진짜 선임도 잘 해야 하지만 받는 쪽도 사건 잘 보고 받아야 함....
동감합니다
외벌이 할바에야 남자분들 결혼할이유없다
진짜 돈버는기계취급^
대부분 200따리에 많아야 3천모았으면 돈관리도 안해봤다는건데 경제권 왜주나요 여러분?
나거한 조심들 해야..ㅠ..ㅠ😢
기여도와 권리는 힘의균형 입니다. 비슷하게 결혼해서 서로서로 배려해야 딱이죠. 시댁1번욕하면 신랑도 처가 욕한번해서 죽을듯이 달려들면 손절해야죠. 결혼전 테스트하세요. 혼인신고는 자식가지면 하시고 마누라는 배신해도 돈은 내편입니다.
이제 정상으로 다시 돌아가는중임
난 아빠처럼 병신같이 당하고 살고싶지 않다😢😢😢😢
음성이 오른쪽에서만 들리네요 바로 정지시키고 안보고 나갑니다 한쪽에서만 들리면 듣고싶겠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속담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님.
수천년 살아보니, 그 말이 진실로 밝혀지고 지금까지 속담으로 내려오며 후손들에게 경계하라고 한건데,
조상님 지혜를 과학문명 운운하며 무시하다가 인생말년에 뒤돌아보니 아~ 조상님 말씀이 맞아구나 하며 반성하는겁니다.
빙고👍
평생같이하겠다고 결혼해서 1번과 3번은 좀더 나이가 들기전에 그리고 성격차이 또한..
변호사님 마이크 좀 ^^
나는 남편이 다치거나 죽을까봐 막 걱정되는데 나와같지가 않구나
누가 나를 먹여 살려주지.......
ATM 기 취급은 이혼이 생각나는 1순위다. 남편 보다 애들이 상위에 있는 경우가 2순위.
걸ㄹㅓㅣ랑 결혼하니 이혼하는것. 근데 그 걸ㄹㅓㅣ들이 대다수 라는것.
옛날에 비하면 지금 남자들 많이 착해진거죠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세대들은 진짜 문제 많았지만 어머니들이 다 참고살고 그러면서 딸들 눈높이 높여준게 지금 이리된거같아요 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니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심지어 낚시하는 남자도 바람둥이니 거르라 하셨죠ㅋㅋ이해가 안갔어요 요새 그런 외박, 도박, 바람, 사치 다 하는 남자가 어딨다고.. 좋은남자들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좋은 남자들은 표독스러운 한국여자를 보지 않지요.
국결로 사람답게 살고자 합니다.
음향 pan을 정위치로 해줘요. 오른쪽으로만 나오잖아요
바쁠땐 일한다고, 친구 술 골프 좋아하니 한가할땐 논다고 바쁘고. 가족은 나몰라라 등한시하다 atm기 될수도 있다고
수년동안 부탁하고 경고할땐 귓등으로도 안듣고 괜찮다며 혼자 즐기고 놀더니,
애들 크고나서 소원해지니
atm기 된 기분이라고 이혼요구함.
정말 지밖에 모름.
우리집은 남편이 부부관계 거절하는데 나도 해당되나ㅜ
남편이 거절하면 뭔가 있을거예요
우리집은 일하는 와이프가 거절하는데 ㅎ 전 육아7년차 거절도7년차 ㅎㅎ
몇 킬로 나가세요?
돈벌어다 주는 기계로 취급당하면 결별해야지.
첫번째 사례에서 더 나아가면 남편을 혐오의 눈빛으로쳐다본다
돈벌어다 주고 대우 못받으면 혼자사는게 좋아요~~평생 고생합니다.
나도 ATM기계되고 내가 일하고 있으면 아내는 아이들과 쇼핑하고 여행다니고 돈은 부족하다고 하는 내가이혼한 가장 주된 이유이다
여성의 남성화
거의 남자처럼 변해 폭력적이고 섹리스 쌍욕 억지....이것도 있지않을지.
아랫입을 열번팔아
윗입을 평생 채우는 기적의 딜교환
와우 명쾌한 해답
요즘 여자들 바람 진짜 많이핌 😢
부부관계 안한지 1년 넘었네 ..남자(여자)로써 매력이 떨어지니..애들도크고 ..음 이해한다. 부부 사이는 나쁘지 않다..
존중해라 지짜
아니 뭐 좋은게 있다고 결혼해? 고생을 스스로 찾아가는 바보짓하다가 죽을때까지 노예가 된다.
퐁퐁이들은 ATM기기 맞는데요????
여자들이 꽁떡하려고 결혼하냐구 했던가
그거 보면서 돈내구서 할꺼면 결혼을 왜해
의부증?? 그런게 있나요?? ㅎㅎ
있어요 의처증보다 더 무서운겁니다. 미저리 보셨죠 딱 그수준이라 남편들이 맘편하게 일도 못다녀요
하~그렇군요, 병적이라 헤어져야 치료 가능한게 아닌가요?..@@mini01-n6i
거의 남자가 바람피워서 의심하는경우가 많음.코로나 전 강남 오피,유흥업소수가 커피숍보다 많았어요
말 다했지
@@강현정-i1g 그런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어요 제가 본 두가지 경우는 둘다 의사 사모님 이었는데 한가지는 남편이 바람핀경우고 다른경우는 어릴적 아버지가 바람펴 의부증 걸린 경우셨어요 뭐 둘다 남자탓은 맞는데 남편탓은 다 아니죠
@@강현정-i1g ㅎㅎ 트위터에 안가봤나 요즘 여자들 바람 장난아닙니다 일본보다 더하면더했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바람많이피는데.... 같은여자라고 편들지말고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문제많은지 한번 알아보시길..
내가 능력이 없어서
아내라도 편하게 살으라고,,,
😂😂😂
의심받는놈들은 다 이유가 있지요
의처증도 같겠네요?
나도 그런 생각 가진 한사람 책임감 때문에 사는거임
돈버는기계라고할만큼 벌어는 줘봤냐
매달 2,30 주고 생활비 줬다는 미친놈이랑 그만하고싶다
남의집 가장 데려왔으면 지발로 가줄때 고맙죠.
애들 키울때 기저귀 한번 안갈고서는 atm기 운운하는 남자들 많던데...
전업이면 살림 육아 여자가 다 해야지
이혼하면 직장 때려 치울수 있나?이혼해도 다니던 직장에 계속 다니고, 돈 벌어야 된다.아내와 아이에게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이혼하고 내가 번돈 나혼자 쓰며, 저축도 혼자 하겠다는 건데,솔직히 남자 혼자 살며 저축해서 부자되는거 못 봤다. 여자들도 맨날 맨날 쌓이는 설겆이 거리, 빨래거리, 집안에 쌓이는 먼지,눈뜨면 다가오는 시댁 대소사와 싸우며,지긋지긋하다 이혼하고 편히 살고 싶다 하지만,이혼해도 매일 먹고 입고 자는 과정중에 생겨나는 일들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일의 양은 좀 줄어들겠지만
직장 다니는게 힘들다고 그게 처자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마누라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게 아까운 남자
돌아서면 밥,돌아서면 청소
매일 매일 쌓이는 집안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푸념하는 여자
돌아가실때까지 결코 다물어지지 않을, 날카로운 톱니 같은, 시어머니의 입에 지쳐서 속세를 떠나고 싶은 여자
사는건 누구에게나 다 힘들다
사는게 힘들다고 다 이혼하면,내일부터 내 팔자에 날개가 달려, 하늘로 날아가나?
이 분 뭐 좀 아는 사람이네
다들 새겨 들으세요
정신나간 여자네
신계식 산송장님 말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네요
애초에 상상이상으로 많은 여자들이 한 가정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할 의지도 없고 남편등골만 빨아먹기 위해 존중이나 존경심 없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그게 너무 많아서 남자들이 결혼 자체를 기피해버리고 좀만 마음에 걸리면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이혼하고 도망쳐버리죠
나 혼자서 벌어서 재테크 하니까 나이 40에 자산 7억 모았다 결혼해서 독박 atm했으면 꿈도 못꾸지
능력도 없는 아줌마의 푸념 잘들었수다
OCDE 맞벌이 최하위국인 한국에서 독박육아 타령하는것도 웃기는구만
집안일 1도 도와주지않고 맨날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면서 주말엔 지 취미생활 하러 다니면서 돈 줄때만 내가 atm이냐 하는 남편은요??
이혼하세요
맘에 안들면 본인이 돈벌면서
새삶을 사시면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문제있는 사람은
다 있고 그런사람과 남은 인생을 허비할순 없죠
남편 외벌이면 문제없죠. 같이 벌이하면 남편 잘못이지만 외벌이가되면 돈버는건 남편일이고 집안일은 여성의일이되는겁니다.
돈은 남편혼자버는데 집안일까지 하라는건 문제있는겁니다.
너가 돈을 잘 벌고있으면 상관 없는데, 혹시나 전업주부면서 집안일 안도와준다 ㅇㅈㄹ 하는거면 그냥 사라져라 제발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혹시 한번이라도 오늘 고생했다는말 해주신적 있나요?
그럼 님도 하고싶은거 하세요 난 남편이 나돌면 땡큐임ㅋㅋ 너무 안나가도 문제에요 어디 나가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같이 여행도 가기 힘듭니다
한국여자랑 결혼 하지마라
이혼율 60프로
친자 아닐 확율 40프로
도축 퐁퐁이 왜 사냐
이혼 하고 국결해
빨리해라
연애 핱때 부터 잘 봐야함~~~ 식당에서 수저 물 셀러드 바 등 전혀 움직이지 않고 남자 고기 구으며 잘 익은 고기 여자 앞에 놔 주는데 혼자 처묵처묵 하는 여자만 피해도 반은 성공
남편들이 멍청한거지요.
경제권을 넘겨주니 그렇지요..
절대 그럼 안됩니다.
국결남은 금메달, (국제결혼)
미혼남은 은메달,
이혼남은 동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첫번째 이유가 크지~~
솔직히 대한여자들중 남편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