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으로 사후세계에 다녀온 천재 과학자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스베덴보리의 영능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3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8

    1탄 보러 가기 👇
    ua-cam.com/video/HQvIf5M6UTg/v-deo.html

  • @꽃시인
    @꽃시인 2 роки тому +27

    한국의 겉보긴 보잘것 없어뵈는 점술가 할머니가 나에게 배에 든 아이는 딸이고, 앞으로 반드시 아들이 태어나는데 그 아들은 나를 이미 엄마로 정하고 까르마에 의해 내게 와서 등 뒤에 줄 서서 있지만 바로 태어나질 못하고 앞으로 딱 10년이 지나야 태어난다. 10년후라야 모자위 인연이 된다고 하였으니 저는 여기 이 영상에서 부모를 미리 선택한다에 공감 충분히 합니다.
    내 아들은 정말로 딱 10년이 지나자 태어났지요.
    10년은 너무 늦고 노산이고 난 딸 둘만 키우고 아들은 안 낳는다고하자
    점술가는 반드시 그 아들이 태어나니 업고 와서 나에게 한턱내라고한 말이 애를 낳고 기억이 나서 아이 두 세살무렵 업고서 해운대 시장 인근에 단독주택 1층에 살던 점술가를 찾아갔으나 10년도 넘게 너무 세월이 흘러서 주변이 천지개벽하게 발전하여 도저히 찾지를 못하고 허탕을 쳤으나 찾아보려 노력했으니 맘은 홀가분하고 못 만나서 섭섭했다.
    지금 그 아들은 군대 가서 복무중이다. 딸 둘에 아들 하나 막둥이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2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가능하지 않습니다.
      덕을 많이 쌓은 집안이신 거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엘레나-m5t
      @엘레나-m5t 2 роки тому +5

      흔하지 않은 대단한 점술가를 만나셨네요.제대로 된 점또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미리 예건한것인데
      전 믿어요.보이지않는 부분에 대해 신뢰합니다.사후세계를 믿지않는것은
      외모를 보고 먼저 판단하는것
      우린 내면을 보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죽게되면 반드시 먼저간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고 전 믿습니다.

  • @opensky1003
    @opensky1003 2 роки тому +33

    우리가 원래 영적인 존재라 그런것이죠. 그러니 몸과 감정 마음이 내가 아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이다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미 붓다. 지금도 영적인 존재와 같이 생활하고 있고, 눈에 보이는 이 현실이 꿈과같은 환상임을 깨닫기를 독려함이 반야심경이죠.
    몸은 100년정도 빌려쓰는 경험체, 아바타일뿐.
    깨어나세요. 자각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 @sade22223
      @sade22223 2 роки тому +6

      붓다는이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기타 과학이론을정확히 알고있었죠
      단지 자기성찰만으로

  • @agapaocomeunity6556
    @agapaocomeunity6556 2 роки тому +34

    저는 스베덴보리의 신학과 영계를 소개하는 사람입니다. 스베덴보리 다큐멘터리를 잘 소개해 주셨네요. 저 역시 이분의 책을 읽고 영계에 관한 영적인 눈이 떠졌지요. 유익한 컨텐츠에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hunhwang
    @hunhwang 2 роки тому +61

    실존했던 인물이고 역사서에 기록이 남아있어서 더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브레인연구소
    @브레인연구소 2 роки тому +65

    나는 3살때 전신마비로 오랫동안 병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당시 1980년대라 가족들이 하나씩 붙어서 병간호를 했는데 나는 외할머니가 주로 나를 돌봐줬었고 3살인데도 불구하고 전신마비 때문인지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그당시 일회용기저귀보다는 천기저귀가 흔하던 시절이라 나도 천 기저귀를 항상 차고 있었다 할머니는 그런 기저귀를 모아서 손빨래후 병원 옥상에서 말리곤 했는데
    어느날 나는 내가 훨훨날아 옥상에서 기저귀빨래를 널고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3살때 일 이었는데 난 병원에서의 부분적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 기억들중 이 기억이 가장 미스테리임...
    아마도 유체이탈을 했던건 아닐까 한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8

      유체이탈 맞는 거 같네요~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2 роки тому +6

      할머니가 옥상에 넌다고하니 상상한게
      기억에 본것으로 남은듯

    • @vicismin
      @vicismin 2 роки тому +17

      나도 중학교때 유체이탈을하여 큰방에서 티비보던 부모님이 어떤방송을 보는지모두보고 확인까지해본지라 님의 경험유체이탈이맞다고봄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роки тому

      @@Sinbakhan_jisik 님께!
      ☆모든 목사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h/v-deo.htmlttps://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J6WfxlUUHVo/v-deo.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ua-cam.com/video/fnie1J-LsAU/v-deo.html
      ua-cam.com/video/CdtUUksPLrs/v-deo.html
      ua-cam.com/video/a0BpPT3p3Bk/v-deo.html
      ua-cam.com/video/YSHVpazg24Y/v-deo.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a-cam.com/video/0gAu823GkOc/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DT83dacAC44/v-deo.html

    • @heyjoehandrix4182
      @heyjoehandrix4182 2 роки тому

      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굿-q5x
    @굿-q5x 2 роки тому +47

    이런 이야기를 인정하지도 않고 거짓말로, 헛소리로 치부하는 것은 자유겠죠. 그러나 자기가 겪지않았더라도 역사적으로도 수많은 사례들이 있는 걸 보면, 지구의 인간이 모르는세계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인정하면 사람들에게 상처주지말고 베풀며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긍정마인드를 가지게 될 것 같어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

      깨어있는 분이시군요^^

    • @leeji1w
      @leeji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js2ml1yn2b 신은 하나님이 아님. 신이 있다면 그건 나이자 당신이자 우리 모두임. 우리에겐 높고 낮음이 없음. 고로 댁이 망상하며 우러러 보는 신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그렇다고 망상하는 것까진 말리지 않겠음. 신이 필요하다면 믿고 만드셈. 다만, 남한테 당신의 신을 주장하지 마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되 모든것을 의심해야함. 내 말도 의심하삼. 다만 종교인들은 부디 본인이 믿는 사상도 의심하삼. 주변 모든 것을 사탄의 일이라 의심하면서 왜 본인들 사상은 의심안하는겨?

    • @user-flower81happy
      @user-flower81happ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물안 개구리가 생각나네요~~
      바깥세상을보지못한 개구리는 없다고 믿는.
      머그런거...

    • @jk-cl1ur
      @jk-cl1ur 6 місяців тому

      천국 지옥 은 하나님권한

  • @hochan299
    @hochan299 2 роки тому +56

    스웨덴보리가 보여준 능력, 그리고 사후 세계 얘기는 불교적 관점에서 하나도 놀라울 것이 없는 것들이네요. 1. 멀리 떨어진 곳의 상황을 볼수 있음 (6신통 중 하나인 천안통) 2. 타인이 언제 죽을지등을 아는것 (6신통 중 숙명통) 3. 타인의 마음을 읽는것 (6신통 중 타심통). 어느 정도 선정 (삼매)수행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능력이며 지금도 이런 분들은 불교계에 꽤 있습니다. (다만 부처님이 신통 사용을 금지 하셨음으로 진짜 제대로 된 스님들은 이러한 능력을 드러내지 않을 뿐. 참고로 한국에는 이런 분들이 거의 없으니 본인이 그런 능력 있다고 홍보하면 사기꾼 내지는 무당 사기꾼들이니 그런데 속지 마세요. 진짜 이런 능력 있는 분들은 타인에게 드러내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돈 같은 댓가를 받고서는 더더욱 절대로여) 그 다음에 사후 세계라 주장하며 스웨덴 보리가 주로 소통한 존재와 가 봤다고 말하는 곳은 불교에서 말하는 31가지 세계 중 천신계인 것으로 보이며 (31세계: 지옥/축생/아귀/아수라/ 인간. 나머지 26세계는 선업행을 해서 가는 곳인 욕계 천상과, 선정의 8단계에 따라 가는색계/무색계 천상들임) 본인이 고도의 선정 능력이 있으면 해당 세계의 천신들과 대화 할 수 있으며 그러한 천신과 인간들의 대화 장면은 부처님의 원음이 담긴 경전인 니까야에 매우 자주 등장하며, 4선정 (불교의 색계 선정 4단계)을 마치신 스님들도 흔하게 겪는 일이라고 법문에서 종종 말씀하심으로 초기 불교 불자들에게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천신이고 신통이고 간에, 불교에서는 그것들을 별로 대단하게 여기지 않으며 (모두 조건 따라 형성 되었다가 조건이 다 하여 소멸하면 더 이상 그 상태가 유지 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들은 무지하여 그렇게 돌고 돌며 윤회하는 이유를 꿰뚫어 알지 못하고, 그래서 본인이 창조주 내지는 신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하며 (디가 니까야 범망경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음,) 끝없이 괴로움을 당하게 되어 있는 구조란 것을, 스웨덴보리는 물론이고 저 대단해 보이는 천상계 천신들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영상의 내용중 신통 관련 부분에 주로 호기심을 보이고 좋아하겠지만, 불자입장에서 봤을 때 그런 것들은 좀 식상한 얘기들이고 ㅋㅋㅋ 오히려 이 영상의 핵심은 지옥에 간 사람이 왜 지옥에서 괴로움을 받는가, 에 대해 얘기한 장면이라고 봅니다. "죽을때 애착하고 집착하던 것을 다 내려 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죽고 나서도 괴롭다" 여기에 부처님이 발견하신 진리인 사성제 (4가지 성스러운 진리-고집멸도) 중 집성제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 떄문이죠. 굉장히 의미심장한 대목이라고 봅니다. 아, 참고로 죽을때 애착하고 집착하던거 다 내려 놔야지, 라고 맘 먹는 정도로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불교도들이 하는 것이 수행이죠.

    • @byeongchangil1738
      @byeongchangil1738 2 роки тому +4

      저는 종교가 없어 불교를 비롯한 여타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무교라고 해서 유물론만을 신봉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불가지론자인데요, 여러 종교의 이야기나 관(觀)('세계관' 할때의 관)에 대해서 터부시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각 종교마다 좋은 이야기나 깨달음도 많죠.
      제가 종종 궁금했던, 그러나 풀 수 없던 질문은, 이 "모든 것" (불교 개념으로 말하자면 영혼, 윤회, 세상(계), 물리법칙 등등..)이 왜, 어떤 원리로 존재하게 되었는지 입니다.
      현대 주류 이론물리학에서는 빅뱅이라고 하고, 기독교는 천지창조라 하죠.
      물론 빅뱅의 원인을 알 수 없고, 창조주의 의지가 생긴 원인도 알 수 없어서 크게 궁금증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요.
      불교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예를 들면 불교서 "해탈하지 않은 사람은 윤회를 반복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우주의 법칙같습니다. 자연법칙처럼요.
      우주가 꼭 반드시 이런 법칙을 가져야만 하는 당위성은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모든 것은 "죽으면 영원히 끝" 이 법칙이더라도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으니까요.
      이렇게 다른 법칙이 아니라 왜 하필 "해탈하지 않은 사람은 윤회를 반복한다" 라는 법칙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고 여러 법칙(물리법칙 포함)들은 왜 법칙이 되었을까요? 이 물질과 영혼, 생각은 왜 존재할까요?
      부처가 이런 근본적인 부분까지 이야기하였을까요?
      아니면 후대의 누군가, 또는 개인적 견해가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 @추성-x3u
      @추성-x3u 2 роки тому +7

      @@byeongchangil1738 "해탈하지 않은 사람은 윤회를 반복한다"
      참으로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입니다. 쉽다는 것은 이것을 사실로써 받아들일 때이고 어렵다는 것은 이것을 부정할 때입니다. 인간의 믿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될 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 때는 그것을 부정합니다. 따라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마시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은 변화를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올 것을 미리 알듯이 삶이 있으면 죽음이 올 것을 아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해탈하지 않은 사람은 윤회를 반복한다"는 의문을 이해하는 그 첫걸음입니다.
      우주의 그 어떤 것도 변화를 부정하고 그 변화를 거스러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변화를 받아드리고 변화하는 대로 몸을 맞깁니다. 인간도 역시 그런 존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변화를 부정하고 그 변화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해탈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해탈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을 통한 변화에서의 벗어남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변화에서의 벗어남은 변화를 통제하고 역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입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꼬불이나라
      @꼬불이나라 2 роки тому

      잘 읽었습니다..^^

    • @hochan299
      @hochan299 2 роки тому +1

      @@byeongchangil1738 아...네...유튜브 영상 댓글 분량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것들을 물어보셔서 조금 난감하네요 ㅎㅎ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ㅜㅜ)
      첫째, 이 세상에 대한 질문.
      불교의 우주관은 광대합니다. 기본적으로 우주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 하는데 빅뱅 이론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생성되어서-> 무한 팽창하다가-> 팽창 한계점에 도달하면 다시 무한 수축하다가-> 완전 파괴됩니다. 이 기간을 1대겁이라고 부르는데,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자 (붓다)가 되기 위해서 윤회 하며 자질을 쌓아야 하는(바라밀이라고 함) 최소 기간을 4아승기 10만대겁이라고 합니다. (빅뱅으로 한번 생긴 우주가 다시 완전 소멸했다 다시 생성 하는 걸 10만번 반복하는 시간 정도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것이죠) 과학자들이 지구 수명을 75억년 혹자는 115억년인가로 본다던데 그런 시간은 정말 하잘것 없이 짧은 시간이며, "삼천대천세계"처럼 시간이 아니라 공간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태양계로 이루어진 우주관을 상정합니다. 불교 세계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하세요 ( blog.daum.net/bolee591/16154722)
      창조자란 것은 없습니다. 불교에서 모든것은 철저히 원인조건에 따른 결과로만 설명됩니다. 다만 우주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다시 생성됐을때 특정 천상계에 최초로 재탄생한 존재가, 본인의 바람대로 이후 계속 그 공간에 다른 존재들이 재탄생 하는 것을 보고 어? 내가 쟤들을 창조했나? 라고 본인이 창조주라고 착각한다, 라는 사례는 경전에 나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창조주가 아니라 조건따라 생성되었고, 조건이 다하면 다시 죽어야만 하는 존재들인데 수명이 워낙 길기 때문에 (가장 긴 천상계 수명: 8만4천대겁) 본인의 존재가 영원하다, 라고 착각하고 내가 창조주다, 라고 착각한다는 내용이 불교 경전에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의 법칙, 물리 법칙, 우주 법칙등 님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들은 조금 언급하시긴 했으나 부처님이 공들여 가르치고 설하신 부분이 아닙니다. 그와 관련하여 이런 설법이 있습니다. 어느날 제자들과 길을가다 큰 호숫가에서 풀을 하나 꺾어 호수의 물을 찍어 제자들에게 물어봅니다. 사대양에 있는 물의 양과 이 풀에 뭍은 물의 양 중 어느것이 더 많은가? 당연히 사대양의 물이 더 많다고 대답하자 이렇게 말하십니다. "내가 설명한 법의 양이 이 풀에 뭍은 물의 양과 같다 (알지만) 설명하지 않은 것의 양이 저 사대양의 물의 양과 같다. 그러면 어째서 설명을 하지 않으신 것이 그렇게 많은지는 불자들에게는 굉장히 유명한 "독화살의 비유"로 설명됩니다. 어떤 사람이 독화살에 맞았는데 "나한테 독화살을 쏜 사람의 신분은 무엇인가? 성이랑 이름은 무엇이고 키는 큰지 작은지, 피부색은 검은지 갈색인지, 어느 마을 도시에 사는지, 이 화살은 긴활이지 석궁인지, 화살대가 야생갈대인지 재배갈대인지, 활의 시위의 재질은 무엇인지, 화살대의 깃털은 어느새의 것인지, 화살촉은 쇠인지 돌인지 기타 여러 화살 관련 질문등등... 을 알기 전 까지는 이 화살을 뽑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 한다면, 그 사람은 그것들을 알아내기 전에 죽고 말 것이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설명했는가?
      "이것은 괴로움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성스러운 여덟가지 바른길이다"
      "나는 이전에도 지금도 오직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서만 천명할 뿐이다"
      (이것이 바로 사성제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 로서 불교가 뭐냐? 라고 한 단어로 말하라, 라고 한다면 사성제, 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몇 단락으로 간략히 배우는 "ㅇㅇ의 법칙"과 같은 것들을 우리는 무심히 시험을 위해 작은 시간을 들여 외우지만, 실상 그 법칙은 어느 학자 한사람의 한 생을 갈아넣어 발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그들 누구도 본인은 왜 태어났는지, 그리고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사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였고, 발견한 과학 법칙이란 것도 이 세상의 모든 법칙을 다 설명할수 있는 내용이 아닌 부분적인 것이죠. 그걸 상기해보신다면 독화살의 비유가 좀 더 잘 이해 되시리라고 봅니다. 불교적 관점으로 보면 그들 모두는 누가 그 화살을 쏘았는지, 그 화살의 재질은 무엇인지를 조사하다가 정작 자신에게 박힌 독화살은 뽑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입니다.

    • @hochan299
      @hochan299 2 роки тому

      @@byeongchangil1738
      둘째 해탈하지 않은 사람은 어째서 윤회하는가.
      이 부분이 불교 전문 분야이자 부처님이 설법하신 45년간 가장 많이 가장 공들여 설하신 부분입니다. 바로 독화살을 뽑아내는 법이죠.
      그 전에 먼저,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윤회와 매우 다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윤회는 어떤 고정불변하는 알갱이가 있어 (영혼같은) 죽으면 껍데기만 바꿔서 계속 다시 태어난다, 라고 생각 하는데 이것은 힌두교에서 유래한 환생 개념이고, 불교는 그 어떤 고정불변하는 실체도 없지만, 어떠한 조건이 있으면 그 흐름이 계속 상속된다, 라는 것으로서 이걸 "무아 윤회"라고 합니다. 만일 불자인데 영혼 운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불교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보심 됩니다.
      불교는 "나"란 것을 5가지로 쪼개서 해체하는데 (다섯가지 무더기의 쌓임= 오온이라고 부름), 물질적인 현상(색)+ 정신적인 현상 (느낌 (수), 인지 작용(상), 형성작용(행), 대상을 아는 작용(식))으로 나눕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혼이라든가 자아라는것은 저 4가지 정신적인 현상을 하나로 퉁쳐서 착각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왜 영혼이니 자아니 하고 한덩어리로 퉁치치 않고 저렇게 쪼개서 해체하는가 하면, 그 정신의 구성 요소들을 하나 하나를 면밀히 조사해 보면, 거기에는 그 어떤 고정 불변하는 실체가 없고, 끝없이 엄청난 속도로 생멸변화 하는데, 그렇게 생멸에 압박되는 것 (무상함)은 괴로움이고, 그 어떤 현상도 내가 통제 가능하지 않음으로 그걸 나라고 부를수가 없다 (무아) 란것을 스스로 직접 조사하여 보아 알게 함이며(무상, 고, 무아), 이걸 직접 통찰 하여 꿰뚫어 아는 것이 소위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입니다. 만일 쪼개지 않고 하나의 덩어리로 보면 이러한 착각들이 생겨 납니다 (고정 불변하는 항상한것이 있다, 즐거움이란게 있다, 계속 지속하며 존재하는 나 란것이 있다, 나란 깨끗하고 아름다운것이다 = 불교에서 말하는 대표 무지인 상.락.아.정)
      그래서 부처님 출현 이전에는 저렇게 자신을 쪼개어 면밀히 분석하는 방법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 란것을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하고, 기껏 나눠 봤자 육체와 정신둘로만 나누는게 고작이라 육체가 멸하면 정신도 멸한다 (단견), 아니면 육체가 멸해도 정신은 영원하다 (상견) 라며 세상에는 상견과 단견만이 존재 했습니다. 이 상견과 단견 모두 불교에서 대표적인 무지(어리석음,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봅니다. 불교는 바로 이러한 있다 (상견)와 없다 (단견)이란 양극단을 여의고 오직 조건 발생 조건 소멸만을 얘기하는데, 이것을 연기라고 합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라는 유명한 구절로 대변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라고 할 만한 실체는 없고, 매 찰나 (불교의 1심찰나 = 0.013333초) 나를 구성하는 요소들인 오온들의이 각기생성소멸이 반복되고 있는데, 매 찰나 소멸된 후 "다시 생성되는" 원인이 물질적 현상 (몸)에만 있지 않음으로, 몸의 수명 기한이 다 된다고 해서 그 흐름의 상속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시점의 오온의 찰나 윤회의 흐름을 현재 물질(몸)의 기한이 다 된 시점까지 확장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생/현생/내생 개념이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찰나 이전이 전생이고 현재 인지하는 시점이 현생이며, 그 찰나 이후가 내생입니다. (ㅎㅎㅎ) 바로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 윤회이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환생과(상견) 완전히 180도 다른 개념입니다.
      불교는 저러한 흐름은 어째서 발생했고, 왜 불교에서 이 흐름을 괴로움이라고 보고, 그러면 그 괴로운 흐름을 어떻게 멈추는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불교에서도 말할수 없다 (시설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 부분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윤회의 시작점입니다. 지금 과학계에서 우주의 첫 시작점인 빅뱅에 대해서 얘기하고 (고작) 지금 우주가 팽창중이라는것 까지는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불교에서 보는 첫 시작점이 아닙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그것은 고작 1대겁의 시작점일 뿐입니다. 빅뱅이전에는 그 이전겁의 수축및 완전한 소멸이 있었고, 이 과정이 무한 반복되는데, 이것을 십만겁, 백만겁, 천만겁, 억만겁을 상기에서 말한 천안통+숙명통으로 아무리 거슬러 올라가 보아도 그 시작이 보이지 않는다, 라고 부처님이 설하셨다합니다. 그리고 이걸 조사하는 건 사실 독화살이 날아온 방향을 조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괴로움을 소멸하는데 중요한 문제가 아님으로 이 문제는 그냥 윤회의 시작 지점 (세계의 생성의 최초의 지점)은 시설되지 않는다, 라고 내버려 둡니다. 대신에 괴로움의 발생과 소멸의 구조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단계 부터 끝까지 그 연결고리를 설하시는데 이것이 12연기입니다.

      무명을 조건으로 상카라 (형성작용)이 일어나고
      상카라를 조건으로 알음알이 (의식)이 일어나고
      알음알이를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일어나고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장소 (안이비설신의)가 일어나고
      여섯 감각장소를 조건으로 감각접촉이 일어나고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일어나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일어나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일어나고
      취착을 조건으로 업,유 (존재)가 일어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일어나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 죽음,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절망이 일어난다
      이와 같이 모든 괴로움의 무더기들이 일어난다
      이 12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고리의 연결구조를 스스로 직접 보아 꿰뚫어 완전하게 알면 부처님과 동급 지혜를 갖춘것이 되기 때문에 제가 완전하게 설명하는 것도 무리이고 (ㅎㅎ) 부처님이 설하신 바 대로 제대로 설명하려면 100시간짜리 강의도 나오는 분량인데 유튜브 댓글로는 무리라서 상세 설명은 생략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스스로 자료들을 더 찾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하신 질문인 왜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는가? 에 대한 즉답이 바로 저 12연기에 등장합니다. 마지막 셋째줄, 태어남의 원인 조건은, 그 이전의 연결고리 (원인-결과-원인-결과) 인 애-취-유. 즉 좋아하고(애) 취착함(취) 때문에 새로운 생의 조건이 되는 존재 (업, 경향성)이 발생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윤회를 하는 이유는 좋아하고 취착하여 그것을 원해서 들러 붙기 때문에 (갈애)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제일 첫줄 무명 (이 모든 연결구조-사성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니까야란 경전에서 부처님이 "무명에 덮히고 갈애에 묶여" 중생들이 윤회한다, 라고 무수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연기법을 윤회에 대입하면, 이것 (무명과 갈애)가 있으면 다시 태어남이 있다, 이것 (무명과 갈애)가 없으면 다시 태어남이 없다, 라고 님의 질문은 한 문장으로 설명될수 있습니다. (해탈의 의미는 저 갈애-바라고 원하는 것을 다 놓아버림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 놓을수 있는가, 하면 저 상락아정이란 착각의 무지를 깨고 완전하게 보아 알면 착각이었구나, 하고 어리석어 움켜쥐고 있던 갈애들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무명과 갈애가 윤회의 원인이 됩니다)
      이것을 찰나윤회인 현재 윤회에 적용시키면 이해가 한결 쉬우실겁니다.
      세상에 이런 말이 있죠? "~를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불교의 12연기로 볼때 굉장히 정확한 관찰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 맛있는것을 찾아 먹는 사람 등등, "어떤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순간부터" 그 행위를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속 다시 그것을 찾으며 그 행위를 반복합니다. 한번 한 행위가 일어나서 그걸 마치면 끝난것인데 반드시 그 다음에 또 한다는, 즉 "다시 일어나는 (윤회)" 일이 발생하죠. 이게 윤회의 원리입니다. 흡연자가 담배를 계속 피는 이유는 그것을 좋아해서 들러붙고 (갈애), 그 행위가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명) 입니다. 그래서 이 담배를 피운다라는 행위의 흐름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평생 지속됩니다. 어떤 굉장히 강력한 충격적 사건이 발생해서 이거 하다 내가 죽겠구나, 이거는 득보다 실이 더 많구나란 것을 확연하게 "깨달을 때" 까지는요.
      이렇게 한가지 예로는 잘 안 와 닿을수 있지만, 이제 이 원리를 한 인간의 모든 행위 (몸, 입, 생각으로 짓는 3가지 행위)에다 적용시키면, 깨닫지 못한 범부들이 하는 모든 생각, 모든 행동, 모든 말은 전부 다, 갈애와 무명으로 한다, 라는 것을 누구나 직접 스스로 관찰하여 알 수 있습니다.

  • @luv_jeje
    @luv_jeje 2 роки тому +129

    저는 사후세계를 믿어요..고딩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몇날 며칠을 울고 밥도 안먹고 지냈는데 한날 꿈에서 아빠가 엄청 푸른 초원들판에서 웃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있다고 믿고 있어용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드라군-o1r
      @드라군-o1r 2 роки тому +15

      그럼 안심이되지. 할아버지ㄴ는 돌아가시고 명절날 꿈에나와서 검은정장입고 거실과 주변을 돌아다녔음

    • @마틴-y4t
      @마틴-y4t 2 роки тому +4

      돌아가신분이 본인꿈에 나온걸로 사후세계를 믿어요?? 별관계없어보이는데.

    • @user-hyowon
      @user-hyowon 2 роки тому +9

      ㅜㅜ행복하세요

    • @luv_jeje
      @luv_jeje 2 роки тому +9

      @@user-hyowon 힝 따뜻한 효원님 감사해요~~😊효원님도 행복하세요

    • @aphextriplet.
      @aphextriplet. 2 роки тому +35

      @@마틴-y4t 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하는 능력을 가지셨군요? 훌륭해요.

  • @홧팅-m9c
    @홧팅-m9c 2 роки тому +17

    영계에는 나와 인연이 닿앗던 그리운 분들 친구도 보고싶다 내 친구는 무슨 생각을 하고 보낼까?
    영상 잘봤습니다^^~~~

  • @buzzlightyear8674
    @buzzlightyear8674 2 роки тому +53

    이번생에서 겪는 모든것들은 이미준비된것이며 잘견디고 겪어서 한층 업그래이드되는 존재가되야 합니다. 자살은 모든계획을파기하고 운명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하루하루를 담담히 받아드려서 임무를 완수해야합니다.

    • @au79ag47
      @au79ag47 2 роки тому +8

      그런데 그 예정된 범위란 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는 애매한 부분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이생에서 나의 잘못된 선택도 포함돼 있으니까요.

    • @HH-nd4hp
      @HH-nd4hp 2 роки тому +1

      @@au79ag47 그게 바로 자유의지론과 결정론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느냐,, 아니면 이미 결정된 것이냐,, 이것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도 있습니다

  • @slclo6911
    @slclo6911 2 роки тому +13

    아버지 임종하시는 날 사후 세계가 어떤지 꼭 한번 나타나셔서 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러마 하시고 2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바닷가 여행가서 5신데 잠이 마구 쏟아지고 피곤해서 급히 누웟고 하도 이상해서 실눈을 떳는데 아부지가 의자에 앉아 계시며 사후 세계는 외롭고 힘들다라고 2년전에 내 질문에 2년이 지나 답을 주셧다. 참 신기했음 그 말씀 끝나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피곤함이 사라졋음. 아마 우리의 2년이 사후1일 인거 같았음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0

      사후세계의 시간 개념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고 하죠.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말씀해주시는
      정도라면 고차원에 계실 것이라 생각되네요.
      사후세계에 있다고 해서 인간의 꿈이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jun-t2y2k
    @jun-t2y2k 2 роки тому +122

    나는 무엇보다 가장 신빙성 있게 들었던 이야기가 우주같은 공간에 갔는데 거기에서 1시간 정도가 지구의 몇백년이라고 말하고 거의 모든 영혼? 들이 대부분 우주에 온지 몇 분 몇 시간 안된다고 말했다는거다.. 거기에는 동물들 같은 형체들이랑 인간이 진화하기 전 원숭이 같은 인간들부터 현재의 사람들까지 대부분 방금? 온 영혼들이라고 했었음 이걸 내가 어렸을때 할머니한테 들었었는데. 몇년전 인터스텔라 개봉하고나서 우주와 지구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좀 알아보고나서 놀랐었음.... 도대체 할머니가 상대성 이론이란걸 몰랐을텐데 이미 우주의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다는걸 아시고 계셨다는건 사후체험으로 우주로 갔었다는게 뻥은 아닌거 같음, 우주에서 먼지보다 작은 지구 안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사후세계를 확언하긴 쉽진 않지만 뭔가 있긴 한거 같기도함.

    • @파무침-v1l
      @파무침-v1l 2 роки тому +4

      상대성 이론 개신기 ㅋㅋㅋ

    • @히히늄
      @히히늄 2 роки тому +19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것보다 우주가 그나마 신뢰할만하네

    • @늑대인간-g8t
      @늑대인간-g8t 2 роки тому +12

      그래서 환생을 하게 되면 지구 시간으로 보통 백년 이상이 걸리는게 맞는 말인듯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2 роки тому +12

      옛날 부터 내세와 지상의 시간이 다르다는 말도 있었어요. 천국의 1일이 지상의 1년 이라고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송사리-s1o
      @송사리-s1o 2 роки тому +2

      시간 개념은 스베덴보리 체험의 극히 부분적인 것이고 체험의 본질은 천계와 악계가 있다는
      신기한 증언이다. 기독교 교리가 바탕이지만 현 기독교계에선 이분의 체험을 정론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일부 증언이 기존 교계의 주장과 상이하기 때문에

  • @lilyonhill
    @lilyonhill Рік тому +7

    지금도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사후세계로 편안하게 가고싶네요.

  • @용용-j8s
    @용용-j8s 2 роки тому +24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다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히여기고 살아가는게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진정 명언입니다.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1

      불확실한 미래애 대한 불안감에 변화에 저항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고 봅니다.
      스베덴보리님에 따르면 선하게 양심적으로 충실히 이생을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삶과 행복이 주어지는 천국이 허락된다고 합니다.
      행복한 천국에서의 삶을 소유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나이 먹음과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어지고
      이생에서의 삶의 질도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장미-q9z
    @장미-q9z 2 роки тому +20

    이런일이 가능했다는것이~.
    지금도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엄마의 안부를 묻고.
    힘들게 지내던 그때.
    좀더 마음을 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2 роки тому +6

      늘 행복하세요

    • @kyungkim7497
      @kyungkim7497 Рік тому

      지금도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하면 엄마가 다 알아 들어요

  • @hermit8197
    @hermit8197 2 роки тому +33

    흥미롭고 감사하게 읽은 책입니다.^^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이책을 통해확신이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지금 내가 사는 곳이 천국이면 사후에도 그곳은 천국이다’ 굳밤되세요! Thx
    (아치차 전 종교는 없지만, 신은 믿는 1인이에용~왠지 이걸 알리고 싶었네용)

  • @zang3908
    @zang3908 2 роки тому +53

    유체이탈로 사후는 가보진 않았지만..죽음은 두려운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 @ViViDWorLD
      @ViViDWorLD 2 роки тому +13

      저도 유체이탈 경험했는데 그냥 육신에서 영혼? 혼이 빠져나가 아기유령 캐스퍼처럼 둥둥 떠다니며 있더라구요. 그냥 사는 세계만 다른 뿐.

    • @au79ag47
      @au79ag47 2 роки тому +12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두려운 것이 될 수도 있죠. 충분히!

    • @zang3908
      @zang3908 2 роки тому +10

      @@ViViDWorLD 맞아요 막연할때 무섭고 두려웠지만 유체이탈 몇번 하다보니 아~죽음은 무섭지 않구나~깨달았어요.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8

      유체이탈은 죽음이 아닙니다. 진짜 죽음은 영계로 가서 천국에 가거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죠.
      지옥으로 가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지옥으로 가지 않도록 살아서
      선한 일을 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삶에 감사하는 매일매일을 사시도록 노력하세요.
      증오심을 버리시구요.

    • @au79ag47
      @au79ag47 2 роки тому +2

      @@kyseong 그렇죠. 거기까지 가야 진짜 죽음이라 할 수 있죠.

  • @user-hyowon
    @user-hyowon 2 роки тому +65

    난 인생이 너무 잔인하도록 힘들어서 죽으면 모든게 무로돌아갔으면 좋겠다...더이상 나라는 자아 조차 존재하지않았으면 좋겠다...

    •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роки тому +6

      희망을 가지세요. 주일에 교회에 나가 보시는것은 어떤지요?

    • @김윤수-x1b
      @김윤수-x1b 2 роки тому +11

      그.심정 저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우리같은 사람에게 죽은후 "꽃이 만발한 푸른초원에서 안식하도록 하는 삶"을 허락하시리라 믿어요. 그러니 같이 힘냅시다.

    • @정부장-l2p
      @정부장-l2p 2 роки тому +5

      글지마요 이또한지나가는디 글지마요

    • @jeong71
      @jeong71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그랬지만, 그게 제가 아니었어요. 또 다른 나가 그런 것일뿐,
      전생에 잘못된 부분이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5

      그렇다고 자살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영원한 고통을 맛보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살아계십니다.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매일 눈물로 기도해 보세요.
      곧 도움의 손길이 오거나 우선 마음 속에서 위로의 음성을 듣게 되실거에요.

  • @heiznet1
    @heiznet1 2 роки тому +16

    사후세계는 없다고 믿지만
    희망은 하지
    우리의 존재가 완전 사라진다는게 두렵기 때문에

  • @최영혜-f3z
    @최영혜-f3z 7 місяців тому

    넘!!!감사😂
    간단명료하게 영계와교신
    한 스베데보리 과학자 체험표현해주심감사. 🎉😂❤🎉

  • @UFOX-filespacebyer
    @UFOX-filespacebyer 2 роки тому +6

    대단한 분이셨군요.

  • @강신철-f9z
    @강신철-f9z 2 роки тому +5

    우리는 자연과학자들이
    늘 합리적이고, 늘 논리적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그들도 인간이다...

  • @2eok2joemoocheonmannyeon
    @2eok2joemoocheonmannyeon 2 роки тому +10

    이 광활한 우주에서 티끌보다 못한 인간들의 영이 과연 대우주속에서 물리적으로 그렇게 대우?받고 있을수 있는 건가 판타지스런 전개가 솔직히 심히 의심스럽긴 하다.

  • @greatopen
    @greatopen Рік тому +3

    저도 이와 비슷한 체험을 해서 스베덴보리의 체험담은 거의 다 진짜입니다.

  • @단팥빵쥐
    @단팥빵쥐 2 роки тому +8

    사후세계라는게 자신의 환경과 지식,가치관등에따라 틀리게 나오것 이라봄.
    불교인이 극락세계를 경험하거나
    기독교인이 천사가 보이는 천국 비스무리한걸
    경험하고
    수행자또한...이런식이 이라봄.
    내머리,마음속에 황금향 두고 있으면
    찬란한 향금향으로 간다고봄.
    그냥 내생각이 그렇다는것임...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1

      이 생에서 만족과 행복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은
      저승에서도 좋은 곳에 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topcondition6348
      @topcondition6348 2 роки тому +2

      공감합니다
      사후세계 너무 관심 많아서
      각종 사례들 많이 읽어봤는데
      독실한 종교인 분들은
      자신의 종교신을 보고
      무교이신 분들은 인간계와 비슷했다는 내용이 많더군요.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2 роки тому +14

    원래, 존재하지 않던 자아가 죽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생성과 사라짐...
    죽음은 두려워 해야 한다.
    하지만, 좋은 죽음을 선택해야 한다...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6

      자살은 안 됩니다. 스베덴보리님에 따르면 자살자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 @horse-k4s
      @horse-k4s 2 роки тому +1

      선교사님들도 의로운 일 하시다가
      뜻밖의 불운한 사망을 맞곤하죠.
      본디 잘 죽고싶어 선교하러 간 것이
      아니어도 죽음은 이렇게 허망하게도 오니.

  • @김도인-r9q
    @김도인-r9q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yj1184
    @yj1184 2 роки тому +9

    난 그저..
    죽어서도 미물은 미물인거고
    사람은 생전 그대로라면
    참 불공평 하지 않나 싶다..
    사람이 죽으면
    생전 그의 모든것은
    사라지고 영만 남아 사후세계로 들어간다고 했던 어떤 이의 말이
    나에게는 제일 설득력 있다
    하지만
    난 죽으면 그냥 그걸로
    끝...소멸된다 본다.,
    사후세계 경험들이라는건
    결국 인간의 뇌가
    만들어 낸 상상력이 아닐까..
    그만큼 인간의 뇌는 신비롭다

  • @리차드강-t1w
    @리차드강-t1w Рік тому +3

    그 흔해 빠진 종교애기 안하고 책을 저술사고 알린다는게 넘 좋네요

  • @vida615
    @vida615 Рік тому +1

    사람이 죽으면 그 집의 시계도 멈추나요 ?
    4시 45분~ㅎ

  • @soya5190
    @soya5190 2 роки тому +4

    여자흑인도 이거 경험했습니다 마음공부 깨달음 영상보다우연히 접했는데 전 믿고있습니다 증언이 너무많은게 증거 모두정확히 일치하는건 소름 전세계언어도 다른 사람들이 공통된 증언을한다 믿거나말거나 자유지만 후회는없으시길

    • @soya5190
      @soya5190 Рік тому

      @user-js2ml1yn2b 기독교 불교 천주교는 파가아니라 궁극적으로 방향성이 같습니다[이번생은 틀리신것 같군요] 우물안 개구리처럼 잘못된 진리를 남에게 주입하여 업보가 쌓이지 않길 바라는마음입니다, 또한 죽고나서 영이되면 다 알게되는것들이니 조급해 할 필요도 없다.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 Рік тому +2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아멘 시편 61편 5절
    방송감사합니다

  • @유상규-o9x
    @유상규-o9x Рік тому +5

    사후세계 는 존재한다

  • @71p39
    @71p39 Рік тому +1

    놀랍네요

  • @SaeHeeYa
    @SaeHeeYa 2 роки тому +5

    와 너무 신기한데 ㅠㅠ 내가 죽을날짜를 알고있다는게 무서움 ㅠㅠ

  • @최성룡-b4q
    @최성룡-b4q 2 роки тому +24

    스베덴보리를 안건 몇개월 전입니다.저는 그의 말이 사실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지옥은 스스로 간다는 말...인간은 영혼과 영혼에 해당하는 마음이 있는데 육체도 육체에 해당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육체의 마음이 영혼의 마음인줄 착각하여 영혼이 영혼의 마음은 잃어버리고 육체의 마음을 가지고 죽게되면
    스스로 그 육체의 마음을 따라 지옥을 스스로 가게 됩니다.지옥엔 세상에서 알고 있는 기쁨 행복 사랑과 같은 개념이 없습니다.
    그런 긍정적 개념은 영혼이 만들어내고 육체의 마음은 만들지 못하는데 지옥엔 이미 영혼의 마음을 잃은 육체적 마음을 가진
    영혼들이 존재하기에 항상 분노의 투쟁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며 그것이 그들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따라서 처음가는 지옥에서 죽으면 더한 지옥으로 가고 영원히 나오지 못합니다..
    지옥에선 기쁜이나 행복과 같은 개념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사람들의 인식이 우물안 개구리이기 때문입니다.
    지옥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며 지옥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지 느낀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비극적인 것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유물론에 기반하여 그런 사상은 인간을 지옥을 향하게 하는
    악마와의 계약과 같은 사상인데 세상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며 우물안 개구리면서 뭘 안다고
    저의 말이 틀렸다고 근본도 모르는 것들이 떠든다는 사실입니다.스스로 지옥을 처갈 것들을 굳이 말리진 않습니다.
    저는 저대로 살고 그들은 그들대로 사는 것이니까요...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사회주의젇ㄱ 공산주의적 인식이 퍼지면 후세까지
    지옥을 가도록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죠.유물론은 인간의 마음을 물질에서 파생되어 나온 결과물이라고 규정하죠.
    저를 부정하는 것들이 그런 근거없는 정의는 부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사회계약이 노예계약이란 사실을 세상사람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악마와의 계약과 차이가 없습니다.루소의 사회계약의 핵심은 너의 육체와 능력을 최고지도에 주고 최고지도의
    보호를 받는 것인데 그건 노예계약이죠.그래서 인민은 선거권도 없으며 민주주의 헌법은 주권의 절반만 준 국민과 권력자간
    규약 즉 계약인데 사회주의 헌법은 이미 사회주의 사회계약에 의해 헌법의 권리는 당과 수령이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사회주의 최고권력은 헌법의 유일한 계약의 당사자이며 헌법위에 군림합니다.그래서 자유도 권력자가 허용하는 범위만큼 주죠,...
    존 로크의 민주주의 사회계약과 마르크스의 스승 루소의 사회계약은 사회주의 사회계약인데
    사람들은 같은 헌법이라고 무식하게 떠들죠...민주주의 국민은 선거권 그리고 천부인권에 의한 스스로의 자유를
    지닌 반면 사회주의 인민은 선거권이 없으며 있어도 당이 찍으라는 사람을 찍어야지 거부하면 반동입니다.
    그들은 천부인권이 없으며 권력자에 의란 제한덕인 노예적 자유를 누릴 뿐이죠...
    인민 민주주의란 노예 민주주의이며 그것은 곧 스스로 지옥을 처갈 사상인 것입니다...

    • @tigerdns96
      @tigerdns96 2 роки тому +3

      갑자기 급발진;;; :(

    • @hanakim2993
      @hanakim2993 2 роки тому +1

      충분히 개연성이 있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존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정희윤-p7i
      @정희윤-p7i 2 роки тому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jaewon1484
      @jaewon1484 Рік тому

      자본주의의 폐해는 눈 감는 분이네

  • @5-1-0
    @5-1-0 2 роки тому +5

    사람들이 환생은 막연히 죽은 다음 그 다음 생으로 다시 태어난다고들 생각하는데 환생은 예를들어 오늘 내가 죽었다고 치면 1 년후 10 년 후 환생 하는것이아니라 10 년전 100 년전 1000 년전으로도 환생함. 내가 죽어서 이순신으로 태어 날 수도 있고 간디로 태어 날 수도 있음. 하지만 육신만 그 사람으로 태어나지 과거의 그 사람과 똑 같은 역사를 만들지는 못함. 왜적을 쳐부수고 조선을 구하는 이순신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는 이순신이 될 수 도 있다는 얘기임. 다중우주론과도 상당히 관계있는데 시간과 공간 이런 인간이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을 가지고 노는 존재가 있음.

    • @mistywalters
      @mistywalters 2 роки тому +1

      이 시스템은 누가 만든 건가요

    • @5-1-0
      @5-1-0 2 роки тому

      @@mistywalters 당연히 시스템이니깐 프로그래머가 만든거죠. 제가 비밀 하나 가르쳐드릴께요. 지금 님이 살고 있는 곳은 현실이 아니에요. 님은 지금 지구로 부터 20 광년 떨어져 있는 행성으로 출장을 가고 있어요. 그런데 지구 시간으로 300 년 정도 걸려요. 냉동상태로 그 행성으로 가고 있는데 너무 무료하겠죠 그래서 프로그램을 돌려요. 그리곤 냉동상태로 들어가죠. 프로그램도 님이 택하신거에요 금수저 흙수저 위인 살인자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죠. 우린 그걸 환생이라 그러구요. 그런데 실제님은 지구 20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가고 있는거죠. 근데 충격적인 사실은 20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가는 님의 실체도 환생한 거랍니다. 충격적이죠 ?

    • @안철민-s4k
      @안철민-s4k 2 роки тому +1

      오~저도평소 그생각하고있었어요
      다중우주론생각하며

    • @MoON_llll
      @MoON_llll 2 роки тому

      헉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미래로 환생뿐아닌 과거에 환생도 가능할것같다고 생각해왔는데ㅎㅎ그럼 궁금한게 출장지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환생을 거듭하는 건가요? 그리고 내가 국적이나 부모님을 선택해서 환생하는건가요??

    • @5-1-0
      @5-1-0 2 роки тому +2

      @@MoON_llll 광활한 우주의 영역에서 시간과 공간은 무의미하죠. 시간이란건 멈춰진 그대로에요. 지구가 한바퀴 도는걸 하루라고 지구가 태양주위를 한바퀴 도는걸 1년이라고 인간이 만들어냈죠. 환생이란는 것도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프로그래밍해서 들어가는거에요. 우리가 영화의 어느 한장면만 보고 싶을때 되감기 하고 빨리감기 해서 보고 싶은 장면만 볼 수있듯이 환생도 마찬가지죠. 존재자체가 너무 무료해서 이 인생 저 인생 프로그래밍 해서 살아보는거죠. 하트무늬 님한테도 충격적인 사실 하나 갈쳐드릴게요. 님 하나 오늘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세상은 계속 돌아갈것 같죠. 천만의말씀 님이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어차피 님이 선택한 프로그램이니까 님이 없으면 프로그램 종료죠.

  • @김은자-u5n
    @김은자-u5n 2 роки тому +11

    천국?극락? 모습이 다 같은 것은 아니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으로 사후 세계가 나타난다함.
    한국인은 저승 사자가
    서양인은 천사가 데리러 오는 것처럼.
    사람마다 사후 세계의 모습이 다 다름.
    사후 세계가 같다면 프랑스 가서 에펠탑 똑같이 보듯이 똑같아야 하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을 봄. 결국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달린 것.

    • @burro2986
      @burro2986 2 роки тому +6

      우리 고모 돌아가실때 스베덴보리 가 이야기한것처럼 고모도 말씀하셨어요 첨에 저승사자가 왔다고 고모가 말씀하셔서 언니들이 저승사자는 따라가지마라고 좀더 있다가 천사들 왔다면서 천사들 따라간다고 하시고는 가셨어요

    • @우아한천사
      @우아한천사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js2ml1yn2b댓글마다 너무 열심히 복붙하시는데 천국갈 욕심을 버리시고 진실된 마음으로 선행을 베푸는것이 맞는겁니다.
      예수님은 누구를 위했던가요?
      자신을 위한적 있던가요?
      성경내용 뜻 풀이도 사람의 생각으로 한것이거늘...신앙으로 인한 선행은 좋지만 맹목적인 믿음으로 불편을 만들어내는건 좋지않습니다.
      잠금 해제하시고 잘 생각 해보십시오~

    • @우아한천사
      @우아한천사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js2ml1yn2b 믿음이 강하시네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옳바른 삶을살고 그로인해 영혼도 변화를 이루겠지만 세상에 그 많은 종교 그리고 교회만해도 다 같은 성경이지만 하는 말들은 똑같지도 않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무교라서 맹목적인 신앙에는 벗어나서 종교에 세뇌되시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종교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종교활동으로 인해서 심신안정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찾으시고 선행을 베푸시는 일들을 하고자하는 서로 축복하는 아름다운 마음 가짐은 아주 좋은 치료제와도 같기에 좋은거지만 중독된 사람마냥 여기저기 같은글 복붙하고 이집저집 노크하는건 정말 불편하다는겁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해봤구요..천국가십시오~
      저는 종교보다는 이런 현실 체험 영상들 보면서 영의세계를 스스로 탐구해가는게 더 좋습니다.
      그럼 신의 축복으로 빛나는 영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 @우아한천사
      @우아한천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js2ml1yn2b 심각하시네요 큰일이네요 믿음의 길로 잘 가십시오 복붙 적당히 자제 부탁드립니다

    • @우아한천사
      @우아한천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js2ml1yn2b 영혼이 구원받고 싶으시면 종교를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당신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이 댓글을 남깁니다.지금 상태를 보아서는 제 조언 안들으시겠지만 나중에라도 되새겨보시라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종교 그만두시고 스스로의 영혼에 집중해보시면서 진실을 찾으세요~찾고자하면 우주의 기운이 당신을 도울겁니다.
      타인의 말들을 자꾸 들으면서 세뇌되지마시고 그저 참고만 하시면서 스스로 깨우치세요~끝!

  • @bahkhwimyung1048
    @bahkhwimyung1048 2 роки тому +3

    스베덴보리의 일화 중에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1. 480km 떨어진 곳의 화재 사고를 알아내다.(사실일 수 있음) 2. 죽은 남편이 보관한 영수증을 찾아내다.(사실일 수 있음) 3. 여왕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다.(사실일 수 있음) 4. 죽은 친구와 단둘이 나눈 이야기를 알아내다.(사실일 수 있음) 5. 환생한 병사의 일화(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움; 이렇게 죽은 병사가 어디 한 둘인가. 이런 이유로 환생후 전생을 기억할 수 있다면 동학운동으로 숨지신 분들, 6.25전쟁으로 숨지신 분들 등 수많은 사람들의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6. 자신이 죽을 날짜를 정확히 예언하다.(사실일 수도 있음) 7. 스베덴보리의 죽음 이후 밝혀진 일화(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움; 시계가 4시45분에 멈춰 있어야 할 이유가 없음. 시계는 계속 움직여야 정상임) ---> 사실 검증후, 확인이 가능한 일화도 있지만, 허구같은 이야기도 있어서 신빙성이 아쉬움. 예를 들어, 왕비의 기록물과 같은 근거자료도 함께 제시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임. 결국, 그냥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로 남아 믿음의 문제가 되어버린 느낌임. 사실 여부를 떠나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

      충분히 덧붙여진 이야기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user-sw4ew9ng5w
    @user-sw4ew9ng5w 2 роки тому +8

    사후세계 경험 썰 푼다 분명 꿈같은 시간 단 15 분이었지만 현실에선 7 시간이 지난 후였다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2 роки тому +16

    사람 수명은 "제천"이라는 말이 있는데, 스베덴보리의 사례가 증명해 주는군요. 저는 현대 와서 사람 수명이 늘어난 이유는 물론 과학기술과 식생활의 향상도 있지만,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내세에서 허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ttt4270
      @ttt4270 2 роки тому +4

      @@리혁철-c8k 아는것만큼만 보이는게인간이죠. 반박시 니말다맞음

    • @brandno5236
      @brandno5236 2 роки тому +1

      @@리혁철-c8k ㅋㅋㅋㅋㅋ죽음을 선고받고 30분뒤 또는 몃시간뒤에 갑자기 살아난 사람들은 뭔데 ㅋㅋㅋ 심지어 살아났는데 암이나 마비 등등의 심각한 증상도 같이 완전히 치유되고 사라진건 뭘까 ㅋㅋㅋ

    • @jbistlbs
      @jbistlbs 2 роки тому +3

      제천은 충북에 있는..

    • @goldbowl9547
      @goldbowl9547 Рік тому

      @@jbistlbs 깡다구에 불알 두쪽 뿐인 칼든 맹인..

  • @김예은-m6h
    @김예은-m6h 2 роки тому +1

    이책의 본질에 대한 내용은 업네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HQvIf5M6UTg/v-deo.html
      이 영상은 "나는영계를보고왔다"
      2탄 입니다.

  • @semtlove
    @semtlove 2 роки тому +6

    삶의 의미를 모르는데 죽었다 다시 환생한들 무슨 의미

  • @pleia777
    @pleia777 2 роки тому +15

    오! 안 그래도 좀전에 지인이랑 신박 님 채널 이야기하면서 스베덴 보리에 대해 말을 했었는데...😳
    흥미롭고 좋은 켄텐츠일 뿐만이 아니라 한정된 시각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부용꽃op623
    @부용꽃op623 23 дні тому

    오우~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 Рік тому +1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 @히릿-c1d
    @히릿-c1d 2 роки тому +5

    이정도는 우리나라 뛰어난 무당도 가능함

    • @빙어-b9r
      @빙어-b9r Рік тому

      무당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이것은 죽음의 기술이라 완전 체외이탈 하는 거에요

  • @na-nu3zc
    @na-nu3zc 2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저런능력이있었으면 좋겠다

  • @헤븐도어
    @헤븐도어 2 роки тому +2

    무당들도하는능력입니다
    성경에서는접신하는것을금하고있어요
    왜냐하면접신은죽은자와하는것이아니라
    죽은자를흉내내는미혹의영들이기때문입니다

    • @몽클레어-l3k
      @몽클레어-l3k Рік тому

      목사 신부님들 알게 모르게 이름난 무당들 찾아 점 많이 본다드군요! 돈 더벌어 오래오래 살수있냐고..

  • @홍진수-y4p
    @홍진수-y4p 4 місяці тому +1

    스베덴보리는 기독교인이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도 만났는데 성경엔 환생에 대해서 설명되있는게 없는데 이걸 받아드려야될지 말아야될지...

  • @철필검
    @철필검 Рік тому +1

    스베덴 보리는 지옥불에서 사단이 영을열어 보여준것을 자기는 몰랐다고 증언하였다 2023 6 월 8,일 확인 자세한것은 기도영상 참고하세요

  • @soya5190
    @soya5190 2 роки тому +2

    기독교서적 스베덴보리의 위대한선물 읽어보세요

  • @이소연-x7m
    @이소연-x7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그럼 죽으면 그냥 영혼으로 사는건가....다시태어나고 그런건 없다는건가...

  • @taehwang9853
    @taehwang9853 2 роки тому +1

    출장왔다가 가는것

  • @기억jin
    @기억jin 2 роки тому +21

    하루라도 빨리 죽고싶다.. 내 아내를 하루라도 빨리 다시 보고싶다........

    • @lilyonhill
      @lilyonhill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죽고싶어요..저의 강아지 보러

    • @기억jin
      @기억jin 2 роки тому

      @@lilyonhill 누구든 소중한 존재는 다르니깐요,, 자살시도했다가 정신병원에 갇힌뒤로 죽을날만 기다리고있네요...

    • @jaeseobjo6969
      @jaeseobjo6969 2 роки тому +1

      아내분은 당신이 행복하게 살다가 천천히 오길 바랄겁니다~

    • @기억jin
      @기억jin 2 роки тому +1

      @@jaeseobjo6969 제가 우리 각시를 빨리 보고싶고, 버티며 주위사람들이 해보라는것들 시도해보고 하지만 전혀 즐겁지가 않으니까 그게 가장 무섭고 지치는것 같네요...

    • @그냥웃지-q6v
      @그냥웃지-q6v 2 роки тому +5

      @@기억jin 저희 아버지랑 어머님 부르는 호칭이 같으시네요 항상 각시라고 불렀는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저희 아버지도 항상 죽고싶다만 말씀하셨죠.. 자식 입장에서는 무척 괴로운일이지만 본인은 얼마나 더 슬프고 괴로울지 결혼한 지금에서는 깨달았지만 그래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머니는 아버지가 그렇게 살아가길 원하지 않으셨어요.. 본인의 친구에게 아버지를 부탁할만큼 기억님의 아내분도 그렇게 무력하게 남은 수명만 채우면서 있다가 자신의 옆으로 오는걸 원치 않으실꺼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괴롭고 모든 세상의 일이 다 무슨상관일까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래도 아내분을 위해 살아주십시오 더 내가 이승에서 누리고 보고 나중에 훗날 내가 이만큼 즐기면서 살았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보셨으면 합니다.

  • @aguccim8162
    @aguccim8162 2 роки тому +2

    깨어나면 꿈이고 못 깨어나면 사후세계 그냥 책팔이

  • @Enough-k2l
    @Enough-k2l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죽음의대해 무섭기도하고 영원히 무가되서 어둠의 공간에 남아있다는것애대해 무서워서 그러는데 이양상들이 사실이어도 사후세계가잇어도 맘은 편치않을거같네요 어차피 죽었고 다시는 인간으로 못태어나니

    •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2 роки тому +6

      무한한 공간에 사랑의 빛으로 존재하는거죠.
      죽음은 곧 부활이에요.
      헌옷 버리고 새옷 갈아
      입는거에요
      죽음을 알고 싶으시면
      양자물리학,
      김상운의 왓칭,
      나탐,
      불교를 공부해 보세요.
      두려움이 아니고 축복이고 기적이에요.

    • @jcnmn83
      @jcnmn83 2 роки тому +2

      모르는거죠 그 똑똑하다던 소크라테스도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란다는것을 안다 라고 햇으니 성경이나 한번 읽어 보셔요~

    • @au79ag47
      @au79ag47 2 роки тому +2

      @@stephaniehyun3447 불교 하나만으로도 충분함.

    • @아즈나-k2m
      @아즈나-k2m 2 роки тому +5

      세상에 끝은 없어요.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무한 반복 됩니다.죽음은 어둠의 공간이 아닙니다.죽음이란 말은 본질적으로 봤을 때는 틀린 말입니다.육체는 육체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의 의식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지금,여기는 생각에 의한 창조가 딜레이가 됩니다.이유는 에너지의 진동이 느리고, 무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후 세계 즉 영계에서는 에너지의 진동이 빠르고 가볍기 때문에 생각에 의한 창조가 순식간에 생겨납니다. 다시 말해 어둠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창조가 바로 일어 납니다.이 원리 때문에 지금 이곳 , 현실? 에서 지옥을 보았다, 천국을 보았다,등등 말들이 앞뒤가 안 맞는 이유 들 이 이런 원리에 의해서 생겨 나기 때문에 각각의 주장들이 다른 겁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정답은 글 안에 다 나왔습니다.이왕 창조 할 거면 ,즉 사후 세계에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 하겠죠?하지만 여기에도 트릭이 있습니다.육체의 몸에서 살고 있는 지금 의식의 변화가 없으면 사후 세계의 변화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예로 티벳 사자의 서 에도 나와 있고 , 나탐님의 영상에서도 늘 강조 하는 것이고 나탐님의 의견은 지금 현실 세계에서 깨닫지 못하면 이곳의 고통은 사후 세계에서의 연장 선상이라는 것 입니다.(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내 생각과는 다름) 결론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 된다.이곳은 시간이 늦어지고 , 사후 세계는 바라 창조 된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들 입니다.제 말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나 아오아님이 맞다고 하면 맞는 것이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무슨말인지 이해하시겠죠?? 무엇이든 개인의 몫 입니다.숙제이고 선택입니다. 우리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으니까요.

  • @별-o7d
    @별-o7d 2 роки тому +2

    기억없는 환생은 죽음이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내가 내가 아닌거죠.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확실한건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차원이 달라서 인간은 영혼을 볼수 없지만 영혼은 인간을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환생이 되느냐, 영혼으로서 죽은 가족도 만나고 이어서 계속 살아갈것인가는 죽어봐야 아는것 입니다. 아직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허나 제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다른별로 이동을 한다던지.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어쩌면 우리 인간을 감시하러 온 우리네 조상이거나 우리를 지구감옥에 가두고 감시하는 나쁜외계인 둘 중 하나입니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지구감옥에 가둬서 계속 순환되는 방식으로 지켜보는 일종의 놀잇감인것이고,
    환생하지않고 육체가 죽어서도 자아는 그대로 다른차원으로 이동해서 죽었던 가족도 만나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원불멸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좋게말해서 환생인거지, 어찌 기억없는 환생이 좋겠습니까.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그럼 결국 현재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니까요. 얼마나 끔찍합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후세계와 환생은 다르다.

  • @seconds-uo8ui
    @seconds-uo8ui 2 роки тому

    아프리카 김아무개씨가 살고있습니다 어짜피 존재하든 안하던 존재하지않습니다

  • @위안-o2l
    @위안-o2l Рік тому +1

  • @artzo194
    @artzo194 2 роки тому +6

    사후세계는 죽음이 두려워 종교에 의탁해 살아야만하는 겁많은 존재들이 관심갖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습니다만
    인류사에 엄청난 업적을 남긴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도 사후세계를 믿지않았어요
    그렇기에 더 열심히 살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리라 봅니다
    죽음을 기억하십시요
    죽으면 내육신과 나를 기억하는 모든사람들은 내앞에서 없어지는건 정해진것입니다
    죽음이 두려워 절하고 기도할시간에
    차라리 본인이나 자식들이 좀더 행복할수있는 방법을 찾든지
    인간으로 태어난이상 인류발전에 작은
    이바지라도하고 가는게 낫지않겠습니까
    한가지 확실한건 모든 사람은 잘때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것이 의식이든 자아든 육체든말이죠
    우린 모두 죽음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리라봅니다
    고통도없고 기쁨도 행복도없는 무의 상태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고
    빅뱅이전 세상 만물이 하나였던 상태
    태초의 상태 죽음의 상태가 아닐까합니다
    죽어서 시간도멈추고 공간도멈추면
    결국 우리의 의식이든 육체든 원자단위로
    쪼개져 하나의 우주가 됩니다
    살면서 죄짓지말고사십시요
    타인역시 나의 일부이자 자신입니다
    우리가 사는세상에선
    무언가 사라지면 무언가는 반드시 태어나는법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종교에서 말하는 윤회이자
    부활입니다
    과학법칙에서도 엔트로피
    증가법칙에따라
    내 육신이 사라지면 반대급부로
    무언간 다시 태어나게되있습니다
    그것만으로 기쁘지않습니까
    인간이 번식의욕구를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후대에 자신의 삶의 흔적을 남기기위함이죠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사라지면 무언가는 다시태어나 또 살아갈것입니다
    그것이 또다른 나의 부활이든 아니든말이죠
    그것만으로 자식을 낳은것만큼이나 기쁜일아니겠습니까
    다시태어나면 이전 기억은없을껀데
    종교를 맹신하는 여러분들 정녕 죽음이 그렇게 두려우십니까?

    • @rongcho7852
      @rongcho7852 2 роки тому

      무의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니 굳이 이상적인 무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출산해서 이 세상에 불러오는 건 역시 가장 비정상적인 행위라고 볼 수 있겠네요.

    • @artzo194
      @artzo194 2 роки тому

      @@rongcho7852 그래서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죠
      인간이 자아실현을 통해 꿈을 이루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나
      막상 꿈을 이루고나면 대부분 허탈하고 공허합니다 그래서 신기루인 꿈이어야하고 종교로 영생을 잡는것을
      꿈꾸는것이죠

  • @정숙나-m5f
    @정숙나-m5f 2 роки тому

    이거저거 걱정하면 사화는없어진다
    뫼이는쓰레기? 그거 없으면 청소부는
    뭘 해서 먹고 살아요

  •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2 роки тому +2

    영매라는 그 단어만 봐도 얼마나 인간을 속이기 쉬운지 알수있듯..
    세상권세와 악한영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음을 알듯 ...
    죽음이후 천국과 지옥 밖에 없고 심판밖에 없음

    • @jhs7814
      @jhs7814 2 роки тому

      천국과 지옥을 그렇게 굳건하게 믿다가 죽으면 사후에 믿던 그대로의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jhs7814
      @jhs7814 2 роки тому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은 결국 두려움에서 시작된것, 부디 두려움에 빠져있기보다 살아있는 동안 더 많은 사랑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이한샘-v7o
    @이한샘-v7o 2 роки тому +8

    하나님은 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지요. 기독교에서는 스베덴보리를 선지자, 예언자라고 하지요

  • @user-DFJKDLKF
    @user-DFJKDLKF 2 роки тому

    천국을 가기위해선 텐밀리언달러스가 필요합니다. 돈들 부지런히 모으세요. 저는 다 모아 놨지만...에헴

  • @1님-d3k
    @1님-d3k 2 роки тому +1

    사후세계가 있지도 않은데 도대체 어디 있다는 말인가?

  • @taehwang9853
    @taehwang9853 2 роки тому

    수능엄경에언급된것에 비하면 유치원수준임

  • @이갑수-t9o
    @이갑수-t9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껏 과학자인 사람에게 듣지 말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 들으세요.

  • @김영철-x5l8g
    @김영철-x5l8g Рік тому

    댓글들 보면 웃게되네.모두가 자기얘기를 하는듯해도 남의것을 허락도없이 빌려서 앵무새들처럼 재잘거리네.몇몇 경험자들 댓글도 보이지만, 대부분은 영혼없이 움직이는 수면위의 붕어입처럼 뻐끔대는 모습들이다.경험을 하고난후에 댓글들 달아라.

  • @김진록-r5v
    @김진록-r5v 2 роки тому +1

    전 직접 유체이탈로
    하늘의 천사안내로
    북쪽하늘위에 구름
    위에 심판소 다녀오고
    밤기도중 수많은별
    보이는 밤 아주오색
    곤룡포 입은 하느님
    을대면 했어요
    얼굴은 환한빛으로
    쌓여있어 도저히
    볼수없었어요 그다음
    남극 바다위에서
    마귀사탄과 수많은
    시험과 싸움 했어요
    누가책으로 내어도
    베스트 쎌러깜 입니다

    • @ttt4270
      @ttt4270 2 роки тому

      잘못본것임

    • @windmi12120
      @windmi12120 2 роки тому

      용은 사탄을 상징하는데 곤룡포는 아니죠

    • @엘레나-m5t
      @엘레나-m5t 2 роки тому +1

      전 믿어요.순수하고 맑은 영을 지니고 계시군요...

  • @heyteed7143
    @heyteed7143 2 роки тому +4

    사이코메트리나 예지능력 같은게 아닐까?
    그런 초능력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이라 그런 특이한 능력에 대해 종교에서 개념을 찾던 시절이니 그런씩으로 능력을 해석한 걸지도..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2

      사이코메트리...가능성 없는 건 아니죠.
      하지만 사이코메트리라면 영계에 대한 정보나 사실적 묘사는 힘들지 않았을까싶습니다. 그러면 그냥 초능력이 있다고만 말하지 않았을까요? 이미 유명한 과학자라 소설을 굳이 썼을 이유도 없구요.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2 роки тому +2

    이건 무당같은건데 ㅡ.ㅡ

  • @윤창진-l1z
    @윤창진-l1z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들으면 들을수록 대국민 사기극 같네요~
    그와는 별개로 영상 잘 정리해주셔서 잘봣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4

      사기꾼들과는 다르게 스베덴보리는
      누가 언제 자신을 시험해도 자신만만하게
      응해줬죠.

  • @몽클레어-l3k
    @몽클레어-l3k Рік тому

    꼭 이런 내용의 영상속엔 불교계는 가만히 있는데 유독 교회인들은 난리를 피워샀네? 꼭 거길 견학 갔다 온거처럼.. 올때나 갈때나 그냥 무 임.... 엄마 자궁에서 나올때 기억 생각 고통 느낌 없었듯이 갈때도 아무것도없는 그냥 무!!!

  • @마틴-y4t
    @마틴-y4t 2 роки тому +2

    공부를 너무 많이해서 미쳤구만...

    • @hanakim2993
      @hanakim2993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

    • @영차아-z2c
      @영차아-z2c Рік тому +1

      공부를 많이해서 미친거랑 사후세계랑 무슨 상관이죠?? 별관계 없어보이는데

  • @이주영-b8k
    @이주영-b8k 2 роки тому +2

    알아보니까....기독교에서는 걍 갸인적 체험수준으로보고있군요
    기독교는 오직 생전에예수님을 통한 구원만을 주장하는데
    보리는 사후에도 구원이 가능한걸로 표현하고 있군요
    그레서 약간 이단? ㅋㅋㅋㅋㅋㅋ

  • @Jay-zl9zw
    @Jay-zl9zw 2 роки тому +3

    과학자로는 전혀 알려진 일이 없는 이름인데..... 대표적인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나 뉴턴과 필적한다는 등... 영계가 있다는 등... 상식이나 과학적으로 믿을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소. 흔한 기독교 사기꾼인 듯....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2

      기계공학자, 작가, 해부학자, 인문학자,
      철학자, 신학자, 자연과학자, 천문학자로
      직업이 8개나 되어서 과학자로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베덴보리의 과학 업적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의 과학적인 업적은 실로 눈부시다.
      스베덴보리는 성운론을 제의한 최초의 과학자였다.
      라이트 형제보다 200년 앞서 비행기 모형을 제조했고
      잠수함 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당시 과학자가 탐구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앞선 그였으나 과학만이 전부가 아닌 것을 차차 알게 되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탠포드대학에서는 인류 역사상 3대 천재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음의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기꾼이라면 이 영상에 나오는 사례들은
      어떻게 알고 사기를 쳤을까요?
      여왕과 짜고 사기 쳤을까요?

  • @Tonz-x9y
    @Tonz-x9y 2 роки тому +2

    성경에 보면 예수가 태어나기 전 구약시대 인물들(모세, 여호수아, 노아, 이사야, 예레미아, 다니엘 등)이 수많은 기사이적을 보이고, 그 후 예수가 세상에 나와서 수많은 기사이적을 또 보이고 그가 죽자 그가 직접세운 열두 사도들이 또 역시 수많은 기사이적을 보였음에도 그들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들은 소수였다. 이것을 보고 예수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고 하였다. 육신의 정욕과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므로, 진리를 보고 들어도 그것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예수는 또 "악한 자들은 자신의 악이 들어날까 두려워 빛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하였다. 맞는 말인것 같다. 성경에는 이런 기록도 있다. 과거 노아의 때 세상이 너무도 악하여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쓸어버리셨고 살아남은 자들은 고작 노아와 그의 몇 식구들 뿐이었던 것처럼, 세상 마지막 때에는 불로 또다시 세상을 단 하루만에 쓸어버리실 거라고 말이다. 그 마지막 때는 예수가 태어나고 2천년이 지난 시점이다. 공교롭게도 지금이 바로 그때다. 예수가 33살에 본격적인 활동을 하다 죽었으므로, 따라서 나는 지금 세상이 지구환경적 요인이든 국가간 군사정치경제적 요인인든 지금처럼 계속 끝을향해 달리다가 2030년대에 마침내 끝을 볼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종교나 성경따위를 거론하지 않아도 현재 인류와 이 세상은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성경에는 이런 말도 기록돼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arcofsea9751
    @arcofsea9751 2 роки тому +1

    무당이잖아..

  • @danieljung9140
    @danieljung9140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임종 전 환자들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몸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어디로가는가, 환자들은 신체기능은 다 끝났어도 영혼은 그것을 인식합니다. 때로는 죽음 이후 자신이 갈 곳이 보이는지 두려움에 몸부림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구원받은 기독교인들) 정말 죽음이 두렵지않은 채 평온하게 확신과 기쁨으로 마지막을 맞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죽음 이후 가게되는 곳을 하늘나라와 불타는 지옥(지옥불못)이라고 알려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진실로 구원이 필요합니다. 구원받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의 문제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정말 소망없는 비참한 죄인임을 인정하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 피흘려죽으셨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을 위해 하신 그 일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지금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 구원자라고 고백하고 마음에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도 내일, 아니 단 1분앞도 알 수 없습니다. 죽음 후에는 두번다시 구원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주님 앞에 마음열고 그것을 하십시요.
    그리고 마지막 세상을 떠나시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꼭 알려드려 구원받고 천국에 가시도록해주세요.

  • @tmdqkr
    @tmdqkr 2 роки тому +2

    사후세계를 너무 믿었던 사람들 생각난다.
    사후세계를 너무 믿었고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20대였던걸로 기억나는데 20대 남매가 자살을 했던 사건(서양)
    결론은 난 안믿음.
    사람은 죽으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роки тому +1

      육은 껏어 쇠퇴하지만 영은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Believe in the Lord Jesus Christ and you will be saved - you and your household!

  • @Low_fenc
    @Low_fenc 2 роки тому +1

    사탄이 역사한거 같아요.

  • @rockhard99
    @rockhard99 2 роки тому

    과학자라면서 영계에서 알아 온 과학적 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 웃기지 않은가? 어떤 것을 숨긴걸 찾았네 어쩌네 뭐 물론 증명을 하기 위해서 그랬다곤 해도 도대체 영계가 있다 그것 말고 인류발전에 뭔 도움이 됐나?

  • @gkawjdghks
    @gkawjdghks 2 роки тому +2

    사기치기 참 좋은 시절

  • @pinkblack903
    @pinkblack903 2 роки тому +3

    사람이 죽으면 환생 한다는데
    아닌가?
    물론 환생 안 한 영도 있겠지만....
    그리고 수많은 영혼중에 딱 찾고자 하는 그 영혼을 꼬집어
    찾을수 있지? 한 번도 안 본 사람인데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1

      귀신은 원래 마음으로 생각만해도 응감합니다. 스베덴보리도 여왕이 말한 장군을 찾는 것은 애를 먹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강감찬-u4q
    @강감찬-u4q 2 роки тому +1

    미친사람보다는 수백년후 과학자들의 수치구나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2

      수 천 년 후 과학자들의 선구자가 될지도 모르죠

  • @멋진늑대-o5x
    @멋진늑대-o5x 2 роки тому

    56세 이후에 정신병을 앓았구만!

  • @이성호-m9f
    @이성호-m9f 2 роки тому

    여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 지옥이 기본적인 내용인데 믿음이 없는 분들이 불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는군요.
    안타까운 댓글들이 넘.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김은진-m4n
    @김은진-m4n 2 роки тому +2

    안타깝지만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2 роки тому +8

      안타깝네요..

    • @늑대인간-g8t
      @늑대인간-g8t 2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
      지가 뭔데 세상의 진실을 다 아는양 단언하냐

    • @jaeseobjo6969
      @jaeseobjo6969 2 роки тому

      누군가에겐 존재하고 또 누군가에겐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후세계란게..

    • @ttt4270
      @ttt4270 2 роки тому +2

      사실 너도 존재하지않아
      연기에 의해서만 존재할뿐
      자성은 없다.

    •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роки тому

      죽음뒤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 @J사루비아
    @J사루비아 2 роки тому +11

    이 저자의 책 안에는 계속 예수님과 천사들이 등장하고 천국과 지옥이 등장하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는 사실만 마음에 받아들일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인 예수님이 통치하는 곳이 천국이라 책안에 써있는데 예수님을 거절하는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싫어하면 하나님을 거절한것이라 지옥으로 가는겁니다. 애인이 미워지면 가족이 미우면 함께 사는게 지옥 아닐까요. 예수님이 미우면 하나님이 미운거고 그래서 지옥가는겁니다. 하나님이 안계신 곳이 지옥이니까요.
    그래서 현대에 와서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마음에 교만해져서 하나님은 없다 라고 무시하지요. 그 과학의 아이디어도 하나님이 주신것인데 스스로 발견했다고 오만하게 굽니다.
    예수님이 계속 등장하는 책입니다. 읽어보니 하나님이 조금씩 열어주셨구나 싶네요. 지금은 꿈 환상 비전 등으로 천국지옥 왔다갔다하고 현실세계의 마귀가 인간을 어떻게 사로잡는지까지 다 보는 세대가 지금입니다. 국내외에도 영안열려 보는분들 많고요.

    • @ttt4270
      @ttt4270 2 роки тому +5

      관세음보살..._()_

    • @J사루비아
      @J사루비아 2 роки тому +2

      @@lesser-panda 하나님 말씀가운데 지옥으로 가는 자들 죄를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게 그것이 죄다 라고 써있습니다. 제가 현재 이 저자 책을 빌려 읽으며 이단이 아니로구나 진짜 들은것을 기록했구나 싶습니다. 천국은 거룩함이 없이는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살아생전 죄는 영원히 기록된다고 써있고 이 땅에서만 기회가 있다고 써있는데 이 책의 중심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1700년대의 스베덴보리가 살 시간의 천국지옥과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현대의 천국지옥은 엄청나게 확장했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15분마다 세계적으로 4-5000명 죽는데 그중에 천국은 50명정도 밖에 안된다는 1970년대의 간증도 들었습니다. 지옥은 죄때문에 갑니다. 죄가 영혼을 끌어당겨 내려가는거지요.
      하나님을 거절하는게 죄요. 스스로 교만해진것도 죄이고 하나님을 향해 내맘대로 살고 싶고 죄짓던 말던 상관마세요. 이런태도는 죄를 더욱 크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생명유지를 하도록 돕고 계시죠.
      예수님께서 그 분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는자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게 천국이고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형제자매된 사람들과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한 곳이 천국이지요.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수호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진정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고 신이맞는가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도해주고 계시지요.
      스베덴보리 책을 읽기 전에 하나님께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을 구하며 읽고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란 사실과 죄가 지옥으로 사람을 잡아당긴다는 진리말씀을 기록했네요.
      죄는 아주 종류가 많습니다. 왜 봉사활동하고 선하게 살았다는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겉모습과 내면은 다릅니다. 아이처럼 순수하다면 하나님을 믿게 될것이고 타락한만큼 하나님을 거절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고 기도해보세요. 그분은 죄때문에 부끄러워하는 작은 속삭임도 즐거워하시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귀기울이십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을 천사들로 전하게 하십니다.
      새들 작은 애완동물들 나무 꽃 사람들 이 모든 생명있는것에는 예수님이 말씀으로 붙들고 계심을 알고 계십시요. 하나님은 이 지구에 내려시면 이 땅은 녹고 불타버립니다. 땅이 아담 이후로 저주를 받았기에 어느곳도 하나님이 거하실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새예루살렘을 만들어 왕과 제사장이 된 많은 천인이 된 성도들과 이 땅으로 내려오시려 합니다.
      성경은 성령님(하나님의 영) 이 아니시면 글자와 종이일뿐이나 성령님께서 믿는자와 함께 계시면 진리를 깨닫고 믿음이 생깁니다.

    • @J사루비아
      @J사루비아 2 роки тому +1

      @@좀비사냥꾼-f7z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신부이고 제사장이 되고자 믿음의 좁은길을 걷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ttt4270
      @ttt4270 2 роки тому +3

      @@J사루비아 하나님이 계시고 정말 인류를 사랑한다면 예수를 믿지않아도 천국으로 갈수있게 해주세요

    • @rvlife72
      @rvlife72 2 роки тому

      또 또.. 개독 숟가락 얹는다.. 그 신이란게 니들이 말하는 그 인간은 아니라니까..

  • @강마을-q2w
    @강마을-q2w 2 роки тому

    그냥 공부한 무당일뿐

  • @J사루비아
    @J사루비아 2 роки тому +5

    인간이 살고 죽는것은 하나님 손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천사도 영이여 사탄(타락천사 루시퍼와 함께 하나님께 대적한 천사들) 도 영입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영의 세계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기에 영안을 성령님께서 열어보게 하시고 영의 능력도 선물로 주십니다.
    천국은 묵상한다고 명상한다고 매일 즐겁게 산다고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현재 사람들은 영이 대다수 죽었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여기서 살았다는것은 육신이 산것이 아니고 영이 살아있고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이 거듭남은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도말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죄가 십자가보혈로 씻기어 다시 탄생하는것입니다. 육신은 그대로이나 영은 다시 아기로 태어나는거지요. 성경을 읽고 선과 악을 분별하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사는 자들이야말로 천국으로 들어갈 천사들이 단단히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도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세상 즐거움과 탐욕 거짓말 음란 중독 입으로 살인하는것 이웃을 정죄하고 욕하는 등 죄라는 죄는 매일 짓고 살아가면서 회개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 죄가 지옥으로 영혼을 끌어당기고 있지요.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죄를 않지은 사람이 있습니까? 죽지 않는 사람 보셨습니까? 죽는것은 죄때문이고, 그 죄를 우리가 회개함으로 계속 씻어주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천국자체가 예수님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지옥은 그 생명이신 예수님을 거절함으로 빛 생명 사랑 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사탄마귀의 종이된 인간의 영혼이 들어가게 됩니다.
    영적원리는 영혼이 하나님vs 사탄(루시퍼) 둘 중에 어느편에 서느냐 입니다.
    대다수는 사탄에 속해있으나 의식하지 못하고 살고있지요. 매일 사탄이 만들어낸 드라마보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상황마다 거짓말도 해가며 상황마다 탐욕을 부리고 음란중독에도 빠지며 죄가 될만한 것을 하고 살면서 즐겁게 사니까 천국간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땅은 인간영혼의 연단장이요. 나그네 삶을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이 땅에사는동안 배우는 곳입니다. 일명 메타버스 세상이지요.
    마귀는 시간을 도적질합니다. 사람이 각자 즐거움에 취해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계속 새로운 재미들을 사람을통해 만들어내지요.
    영의 세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성경을 읽어보세요. 지금은 66번째 책 요한계시록의 때입니다. 인류이 마지막이며 불에 살라져 새롭게 땅을 바꾸시고 예수님이 이땅에 재림하시기 바로 직전입니다.
    추가적으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바
    666표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는 사탄의 종이 되어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진다고 써있습니다.
    666표는 현재 베리칩 이라는것으로 출시되고 있고, 곧 모든 사람에게 손에 받으라고 할껍니다. 짐승정부가 서면 예외가 없고 거절하는 사람들은 목베임으로 죽습니다. 그 일이 코앞에 닥치려 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이 때에 갑자기 멸망이 시작되려합니다. 영적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남깁니다.

    • @태하-k9e
      @태하-k9e 2 роки тому +2

      다른건괜찮은데. ㅡ계시록부분은. 제가 모르든지 아니면 ㅡ하여간 동의하기가어렵군요

    • @J사루비아
      @J사루비아 2 роки тому

      @@태하-k9e 곧 7년대환란이 시작됩니다. 촛대가 이스라엘로 옮겨지고 열방의 교회들은 순교자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때가 곧입니다. 이 나라의 교회는 잠들었고 기도로 깨어나라고 외치나 여전하지요. 하나님께서 깨어나라고 하시지만 다들 평안함속에서 심판이 올것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휴거가 일어나면 전쟁으로 많은 영혼 추수가 일어날꺼라 하시니 기도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 @태하-k9e
      @태하-k9e 2 роки тому +1

      @@J사루비아 그럴가능성도 있고 그렇게해석할수도있는것이지 그게. 딱맞는 건 아니라고봐요 .
      또 다른 쉬운 성경도. ㅡ즉 마태 마가누가 요한 창세기 레위기. 신명기 이사야. 예레이야. 등등등.ㅡ 성경들도 다알지못하고. 이해도. 못하면서. 왜어려운성경은. 다아는듯이. 또혼자아는듯이. 그렇게들. 계시록을 아는척하는걸까요 ?
      하나님께서 그걸기뻐하신까요 ?
      마태복음을 모르면서. 계시록을 다안듯 하는걸요 ?

    • @jiwon7761
      @jiwon7761 2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 빠져 살아가다 덕분에 영적으로 깨우치고 회개하고 반성하며 다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goldbowl9547
      @goldbowl9547 Рік тому

      영성이라는 것은 종교랑은 다른 듯, 무신론자의 올바른 기도는 먹히는데
      유신론자의 잘못된 기도는 안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