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중요한 점은 먼저 약국에서 치료해보되, 3일 이상 호전되지 않거나 7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라는 거!! 1년에 4회 이상 재발할 때도! 논조가 위험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약국에서 다~ 해결해라가 아니라, 질염도 감기 걸렸을 때 먼저 약국에서 시판 감기약 사먹어보고 계속 안 나으면 병원 가는 것처럼 하라는 것 같아요. 위험한 건지 아닌지 1차 필터링을 하는 거죠. 감기도 증상 있으면 무조건 병원가는 게 아니라 약 먹어보고 어? 안낫네. 독감인가? 다른 질환인가?하고 병원 가잖아요. 산부인과 가기 부담스러워서 가벼운 질염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별 거 아닌데 오버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런 분들은 약국 먼저 방문하셔서 마음의 문턱을 낮춰 보시고, (그렇게 나으면 다행이고) 일반의약품으로 해결이 안 되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거니까 꼭 병원에 가 보시길 바라요.
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곤할때 감기처럼 찾아오는게 여성들에거는 질염입니다. 질염이 빈번하게 발생되시는 분들은 항생제나 질정제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질안에 세균이 증식해도 이겨낼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질유산균을 꾸준히 드시면 분명 효과를 보실거에요. 꾸준히의 기준은 최소 두달 내지 세달입니다.
선생님 우선 이런 유익하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엄마같아서 정말 편하고 기분좋게 영상잘봤고 영상의내용도 쉽고 포인트 딱딱 집어 설명해주시니 제 증상에맞는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질염이 재발할 때마다 매번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하면 검사비용 뭐뭐 해서 기본 7-9만원은 깨지고. 금전적으로 부담도되고 약국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나 하다가 이런 단비같은 영상을 찾았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저의 바램이지만 이런 여성질병에 관한 영상류가 많이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여성질환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가겠습니다 !!^^
약사분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하는게 좋아요.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남겨요. 1. 자가진단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산부인과에 간다. 2. 증상을 말하고, std검사(균검사)를 받는다(12종 기준 2-3만원정도?, 병원마다 다름), ☞육안으로 상태보고, 의사쌤이 약 지어준거 먹음 3. 2,3일 후에 결과 나오므로, 다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받고 그에 맞는 약을 다시 처방 받음(이때, 12종 중에 어떤균이 나왔는지 적어오고, 성관계로 인한 균(6종)은 연인도 치료 받아야 핑퐁감염을 막을 수 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질염치료 안하면 균이 자궁쪽으로 들어가서 골반염으로 번질수도 있어요. 그때되면 생리도 아닌데 아랫배도 콕콕 아프고, 허리도 엄청 아파요.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게 좋아요!ㅠㅠ
옛날엔 산부인과 가는거 싫어했는데 이제 맘에드는 병원 찾아서 잘다니는중이에요! 우리 여자들은 정기적으로 가서 검진도 받고하는게 좋아요 저의 경우 정기검진은 6~7개월마다 한번씩 받고있고, 평소엔 질유산균 먹으면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진짜 질에 도움이 되는 건 일반유산균말고 리스펙타와이케어가 좋다고 하셔서 먹고있ㅅ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또 질염일때는 먹는 음식도 건강하게 잘먹어야 돼요. 아 다들 정기검진하실때 초음파는 꼭 보시구요 초음파는 월경 끝날때쯤이나 끝난 직후에 가면 더 정확하게 보기 좋대요~!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저도 3년전 여행갔다와서 가렵고 생선비린내도 나고 해서 병원 가려다 어디서 유산균 먹으라는 정보를 보고 자로우펨 먹으면서 속옷 면으로 바꾸고 바디클렌저도 약산성으로 사용하고 여성세정제도 천연제품으로 바꾸고 자주 사용 안하고해서 자연적으로 치료했어요. 지금까지 매일 유산균 챙겨먹고 신경쓰니 재발 안하더라구요. 나이 먹으면 꾸준히 관리하는게 답이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부끄러움도 너무 많고 직장을 다녀서 왠만해선 병원 갈 생각을 안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병원에 간 적이 있어요.. 항생제랑 여성청결제를 처방해주셔서 같이 사용했더니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항생제는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거 같아서 그 다음부터 여성청결제만 사용하고 있어요 병원에 가지않아도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처럼 병원가기 부담스럽고 힘드신 분들은 성분 좋은 여성청결제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얼굴관리하는 것처럼 계속 관리해주면 정말 좋아져요
많은 여성 분들의 걱정을 덜어주시는 컨텐츠를 다뤄주시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솔직히 약사님께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방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단은 의사에게, 질병에 따른 약은 약사에게 받는 것이 맞지 않나요?? 증상을 스스로 체크하는 것은 건강관리에 필수적이지만, 사실 성병과 질염의 감별진단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도 단순 질염이라고만 생각하고 약국에서 질정만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더구나 병원에서는 해당 균을 배양검사를 시행해서 정확한 균을 감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정확한 치료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ㅜㅜㅠㅠ 건강에 대한 진단은 꼭 의사에게 받으시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종종 환자분들께서 인터넷이나 유투브만 보고 증상에 대해 자가조절 하시다가 더 심해져서 오시는 경우를 보았어요ㅠㅠ
영상보면서도 유익했지만 공감도 가는 댓글이네요! 저도 퇴근하고 피곤해서 그냥 이약국 저약국 다니면서 증상 말하고 약을 사서 썼는데 몇주나 가더라고여 ㅠㅠ 결국 너무 괴로워서 야간진료 병원가니 3-4일 만에 낫긴했어요. 그래도 뒷편에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고 안내해주시니…
저도 약사입니다 영상은 다 보지.않았는데요, 짐작컨데 이 영상의 의도는 질염인데 또 굳이 병원가서 처방 안받아도 된다는 의도인것 같네요. 보통 영미권에서는 첫진단은 의사에게 받고 그다음에 같은 증상이면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치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처름이라면 병원가서 진단받는게.맞는거 같아요
유산균 드셔보세요.저도 그랬거든요.생리 전,후에 가렵고 따갑고.그리고 잠못자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칸디다가 확 올라오고 진짜 고생하고 병원을 엄청 다녔거든요.근데 유산균 꾸준히 먹고 증상이 확 좋아졌어요.생리때도 좋아졌구요.칸디다도 좋아졌구요.아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카소라고 뿌리는 제품이 있는데 진짜 시원하고 좋아요.전 산부인과에서 추천 받아서 십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시원해서 가려울때 뿌려주면 너무 좋더라구요.유산균은 꼭 드셔보세요.진짜 효과 볼거에요.
저는 세균성 질염으로 비슷한 증상 있었어요 앓고계신 병과 연관이 있는 지는 모르겟지만 불안하시면 병원가서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죠 혹시 분비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약국가서 질 좌약 달라고 하고 3일정도 넣어보세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 요오드액 성분이고 케이스가 보라색이엿어요 한 다섯글자쯤 되는거같앗구..
꼭 필요한 정보~!! 제가 사는 곳이 촌이라 산부인과가 몇개 없는데 젊은 여의사쌤이 개원했대서 좋아했는데 예약하면 기본 2주뒤에 오라고... 간단한 질염인데 병을 키워서 갈 판이였네요~ 그래서 안그래도 그냥 약국서 살수있는 약이 없을까 하고 동네약국약사님께 물어볼 참이였어요~ㅎㅎ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 ㅠ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앞으로는 요거 없으면 못살것 같아요.. ㅎ 진짜 삶의질이 바뀝니다
제발 그냥 감기나 걸려줘..
ㄹㅇㅠㅠㅠㅠㅠㅠ
아니ㄹㅇㄹㅇㅠㅜㅜㅜㅠㅜㅠ
하..인정 스트레스받아
10:34 정리
11:05 자가진단표
진짜 이렇게 성심성의것 안내해주는 약사분들 안계시는데 참 정감있는 목소리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여성분들 특히 어린 여성분들 산부인과 가는거 껄끄러워하지마세요ㅠㅠ 그거 미루면 더 큰 병 됩니다.. 감기도 마찬가지잖아요.. 아프면 병원 가는거에요..
저분은 약사시니까 자가진단도 할수있고 어떤 질염인지도 구분하실수 있겠지만, 일반인이 분비물 상태나 악취 가려움 이런걸로 어떤 질염인지 구분을 어떻게 정확하게 하겠어요... 정말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가진단한다고 병키우지 말고 병원가야해요.
저도 이분말 동감 의료계 종사자 아니면 차라리 병원가세요 자기가 진단했다 병키웁니다
저도 동감해요, 저도 자가진단으로 약국에서 질정사서 셀프로 하다가 더 안좋아져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고 약받고 했어용
요즘에 올리브영이나 약국에서 자가질염테스트기 같은것도 팔더라구요..
음악소리땜에말이안들리네여음악좀꺼주세여~~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도 오랫동안 질염때문에 고생고생했는데 질온관리기 사용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결국엔 면역력이 중요한거드라구요 ^^ 좋은정보 다시한번 감사해요 약사님
감사합니다.
질온관리기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hyunau저도 구매했는데 네이버에있어요
광고
질염이 참 스트레스에서도 취약하더라고요..
산부인과 가는게 제일 좋은것도 알고 부끄럽고 뭐 그런거 절대 아닌것도 아는데.. 병원비가 쒵 너무 비쌈
실비되용~
성관계 안했으면 진료 못받아서 더 비싸게 느껴져요.
@@ggoggam81 검사를 할때 초음파기구를 질로 넣어서 검사하는데 성관계가 아직이라면 막이 잇어서 질로 안넣어요. 근데 저 사람은 뭔가 단단히 잘못알고 있네요. 질로 안하면 항문초음파로 넣어서 검사하거든요. 걱정마시고 가세여 ㅇㅇㅇ
@@은둔인-e1z 에... ?? 검사 다 합니다 다만 똥꼬로 넣어요 ㅎㅎ
실비돼요 ! 영수증 떼서 보험 청구하시면 다 받아요 ~~
질염이 자주 걸려서 매번 병원 가는 것도 부끄럽고 부모님한테도 괜히 눈치보였었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
영상에서 중요한 점은 먼저 약국에서 치료해보되, 3일 이상 호전되지 않거나 7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라는 거!! 1년에 4회 이상 재발할 때도!
논조가 위험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약국에서 다~ 해결해라가 아니라, 질염도 감기 걸렸을 때 먼저 약국에서 시판 감기약 사먹어보고 계속 안 나으면 병원 가는 것처럼 하라는 것 같아요. 위험한 건지 아닌지 1차 필터링을 하는 거죠. 감기도 증상 있으면 무조건 병원가는 게 아니라 약 먹어보고 어? 안낫네. 독감인가? 다른 질환인가?하고 병원 가잖아요. 산부인과 가기 부담스러워서 가벼운 질염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별 거 아닌데 오버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런 분들은 약국 먼저 방문하셔서 마음의 문턱을 낮춰 보시고, (그렇게 나으면 다행이고) 일반의약품으로 해결이 안 되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거니까 꼭 병원에 가 보시길 바라요.
질염때문에 병원자주갔지만 그어디에서도 이렇게 도움되는 얘기를 들어본적도 없고 별말없이 약처방만해주고 끝나 던데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아..생리할때쯤 되면 간지러웠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지노베? 이번에 샀는데 아직 안써봤네요.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질염 관련 영상에 똑같은 댓글 엄청 많네요 질세균차단 청결제? 브랜드 광고인듯
질염영상에 댓글작업 엄청하시네요
질세정제로 없어졌다는 거짓말믿을사람없어요
질염 있으면 세정제 쓰면 안돼요
아놔 병자들 대상으로 이러는거 진짜 아니지않나요?
병자를 대상으르 돈벌려고 하는것들 큰죄 받을꺼임
질염에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자가진료로 약국에서 치료가 가능 하다는것이 넘 기쁘네요
원인균을 치료하기위해 약국부터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곤할때 감기처럼 찾아오는게 여성들에거는 질염입니다. 질염이 빈번하게 발생되시는 분들은 항생제나 질정제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질안에 세균이 증식해도 이겨낼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질유산균을 꾸준히 드시면 분명 효과를 보실거에요. 꾸준히의 기준은 최소 두달 내지 세달입니다.
참고로 네이*에서 질유산균을 검색해보면가격대가 4-5만원대 (수입) 또는 2-3만원대(국산) 있을텐데 2-3만원대도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봐요:)
저는 프로바이오틱스 있는 냉장보관 유산균을 거의 .. 3년 넘게 복용중인데 면연력이 약하고 몸 자체가 스트레스에 취약한건지 비타민 c, d 매일 섭취해도 ...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ㅠ
purple스메랄도 질염에는 질유산균을 따로 섭취하셔야 돼요! 저도 프로바이오틱스와 질유산균 둘다 먹는답니다:) 그리고 잘먹고 잘자는것도 중요해요! 사실 영양제들은 보조역할이 크지요
저도 예전에 몸 피곤할때마다 질염이 자주왔었어요..그러다가 여성질유산균 꾸준히 먹기시작하니까 진짜 거의 안찾아오더라구요. 여성분들 질유산균 드셔보세요
@@MaknaeCarrot 플러스로 헬스를 하면 좀 나아지던데 잠이라도 편하게자서 살만해요 ㅠ
살는곳에 산부인과가 없어서 한번가려면 먼거리가야해서 ㅠ ㅠ 애들도 코로나때무네 가정복육중에 어디에맡길수도없고
항상 쑥물로 좌욕하면서 버텼는에 이영상 참 고마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정리 너무 잘돼있고 감사함니다 ㅠㅠ 또 병원가야되나 싶었어요. 몇번을 가야하나 스 레스 받을뻔
귀에 쏙쏙 들어와요. 교수님이었으면 스타강사 되셨을거같아용
와우...나 만성이네...몇번을 걸리는거야 대체ㅠㅠㅠㅠ병원도 멀어서 너무 힘들다ㅜㅜ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오히려 방하카되네요ㅜㅜ
유투브에서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설명 잘하는분 이였네요 최고 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ㅜ 이렇게 질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분은 또 없을거예요ㅜ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민망해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꼭 병원을 가지않아도 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외국에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산부인과를 못가고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던 와중에 유튜브에도 연결이 되었는지 추천영상으로 뜨더라구요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음을 느끼고 여기 약으로 해결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코로나접종후이렇네요
특히여름에
가려워서주켔네요
약국서도가능하군요
낼약국에가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발 병원가셔서 정확한진단받으세요
약사님 말씀도 좋은 말씀이긴하나
정확한병명을 알고 재발되었을때 후회하지말고
크게키우지말고 병원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
영상보셨나요?
eunhye lim 무조건 병원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건데 여성에게 질염이 감기같은 거라 일반약품에 감기약이 있듯 집에서 치료할수 있는거라면 그랗게 하라고 알려주시는거랍니다
병원에서 진단 받았었어요
이후 재발할때마다 매번가기 그랬는데 이영상이 매우 도움됐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주로 질경이를 사용했었는데 카네스텐 사용해봐야겠네요
선생님 우선 이런 유익하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엄마같아서 정말 편하고 기분좋게 영상잘봤고 영상의내용도 쉽고 포인트 딱딱 집어 설명해주시니
제 증상에맞는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질염이 재발할 때마다 매번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하면 검사비용 뭐뭐 해서 기본 7-9만원은 깨지고. 금전적으로 부담도되고 약국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나 하다가 이런 단비같은 영상을 찾았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저의 바램이지만 이런 여성질병에 관한 영상류가 많이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여성질환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가겠습니다 !!^^
거의 진료 상담이신데...
여성전용유산균(프로덱터레이디)과 말린 크랜배리 몇알씩 먹고 홍초 큰잔 한잔씩 마시니 일년내내 달고 살던 질염이 안생깁니다. 진짜 지긋지긋했죠~~
혹시 홍초는 하루에 큰잔 한잔씩 마신건가요??
그래요 치료법좀 자세히 알고싶어서요~~
10:32초
여기 정리되어있어용 바쁘신분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질염이 여성감기같은 흔한 질병이라 치료할 생각 못했는데 약사님보고 복용해야겠습니다
네 가벼운 질염증상은 방치하지마시고 홈케어로 관리하세요.
7:46 칸디다성 질염 약추천
가렵고 하얀 두부같은 점액
작년 여름 다이어트와 면역저하로 질염걸려 엄청 고생하고 블로그에서 자료 많이 찾아봤는데 약사님 덕분에 몰랐던 정보도 알아갑니다!
생각해보니 탄산이나 과자 많이 먹은 시점에 질염 증상이 확실히 심했던거 같아요
질염 달고 사는데 뭐가 뭔지 모를때가 많았고 매번 병원갔었는데 이제 약국 치료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구독, 좋아요 했답니다. 여약사분이라서 더 좋네요~~~
이 분은 의사가 아니라 약사예요. 약물 관리나 복용법 외의 상담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자기 영역도 아니고 알지도 못합니다.
저도 칸디다로 몇년동안 매번 병원 다니다 매번 5만원씩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병원 가는것도 미루다 찾아보니 요런 꿀팁이 있네요. 앞으로 너무 심하지 않으면 먼저 약국 약 써봐야겠어요.
상세설명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님 여성으로써 알찬정보 감사드립니다 질이 쓰라이고 따가움도 치료방법이 있나요 ?
질염이랑 부정출혈 때문에 두번정도 산부인과 갔는데 막 쇠막대기 같은 걸로 쑤시니 헛구역질 나오고 진짜 너무 식은땀났어요 불쾌하고 무서워서... ㅠㅠ 산부인과 가기 너무 싫어요......
고랑이마리오 진짜 그 쇠 넣고 벌리는 거 기분 이상하긴 해요... 쇠소리 나고 안에서 묵직하고 차갑게 느껴지고..ㅠㅠ
의사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니까 주변 분들한테나 물어보거나 인터넷에서 친절하고 부드럽게 해주시는 걸로 소문난 근처 병원으로 찾아가보세용
저도 지금까지 산부인과를 두 번밖에 못 간 이유가 그거에요!! 저는 억지로 해서 그런가 그곳에 이질감이 이.삼일 가더라고요ㅠ 검사도구가 더 얇아지거나 했음 좋겠어요. 또 왜 그렇게 차가운지도 모르겠어요ㅠ
이보경 그러게요.. 의료기술은 그렇게 발달했으면서... 너무 배려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병원을 여러곳 가보셔요~ ㅠ 병원마다 잘해주시는 선생님은 긴장안되게 잘 해주시고 불친절한곳은 손길이 난폭?하달지.. 그런곳 가면 저도 고랑이님 말처럼 헛구역질나고 저혈압오더라구요 ㅠㅠ
minjung Kwak 안 그래두 첫번째 간 곳은 꽤 선생님이 괜찮았는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너무 불쾌해서 다른 곳으로 가봤는데도 똑같이 그지같더라고요.. 그냥 넘 안 맞나봐오 ㅠㅠ 맞는 사람이 있진 않을 거 같지만.........
약사분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하는게 좋아요.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남겨요.
1. 자가진단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산부인과에 간다.
2. 증상을 말하고, std검사(균검사)를 받는다(12종 기준 2-3만원정도?, 병원마다 다름), ☞육안으로 상태보고, 의사쌤이 약 지어준거 먹음
3. 2,3일 후에 결과 나오므로, 다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받고 그에 맞는 약을 다시 처방 받음(이때, 12종 중에 어떤균이 나왔는지 적어오고, 성관계로 인한 균(6종)은 연인도 치료 받아야 핑퐁감염을 막을 수 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질염치료 안하면 균이 자궁쪽으로 들어가서 골반염으로 번질수도 있어요. 그때되면 생리도 아닌데 아랫배도 콕콕 아프고, 허리도 엄청 아파요.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게 좋아요!ㅠㅠ
약사님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엔 산부인과 가는거 싫어했는데 이제 맘에드는 병원 찾아서 잘다니는중이에요! 우리 여자들은 정기적으로 가서 검진도 받고하는게 좋아요 저의 경우 정기검진은 6~7개월마다 한번씩 받고있고, 평소엔 질유산균 먹으면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진짜 질에 도움이 되는 건 일반유산균말고 리스펙타와이케어가 좋다고 하셔서 먹고있ㅅ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또 질염일때는 먹는 음식도 건강하게 잘먹어야 돼요. 아 다들 정기검진하실때 초음파는 꼭 보시구요 초음파는 월경 끝날때쯤이나 끝난 직후에 가면 더 정확하게 보기 좋대요~!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약사님들따라 약품명 얘기하면 퉁명스레 병원가라면서 약 내주지도 않는 경우도 있더라는, 나도 왠만하면 약국약 먹고 안가는 편인데,.
이런 분들이 많으셨음 좋겠네요
약 먹어도 그때 뿐이고... 병원 다녀도 그때 뿐이고.. 1년 내내 다닐 수도 없고.. 괜찮았다가도 야근 며칠 좀 하면 바로 재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방광염두
오고 질염도 잘 걸린데요ㅠㅠ
면역력 키우시고 귀찮더라두
병원가서 치료받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진짜 공감 ㅠㅠㅠㅠ
이현정 저도요ㅠㅠ 미치겠어요~~ ㅠㅠ
진짜공감...... 답이없음... 진짜... 짅ㅂ자
질염 극혐 ㅠㅠ
엄마약사님~~정보 감사드립니다^^
약사님 다음 영상에선 여드름 연고 추천 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약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약국이 제 주변에 있었음 좋겠네요..ㅜㅜ
여고생인데 엄마한테 말하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찾아봤는데 내일 당장 사러 가야겠어용…
와진짜 유용한 영상이네요...지금 질염이 와서 질정은 넣고있었는데 약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연고가 집에 마침 있었어서 발라줬어요. 이영상안봤더라면 그 연고가 효과있는지도 모르고 오래질염 앓았을겁니다 ㅠㅠ 감사해요!!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저도 3년전 여행갔다와서 가렵고 생선비린내도 나고 해서 병원 가려다 어디서 유산균 먹으라는 정보를 보고 자로우펨 먹으면서 속옷 면으로 바꾸고 바디클렌저도 약산성으로 사용하고 여성세정제도 천연제품으로 바꾸고 자주 사용 안하고해서 자연적으로 치료했어요.
지금까지 매일 유산균 챙겨먹고 신경쓰니 재발 안하더라구요.
나이 먹으면 꾸준히 관리하는게 답이더라구요.
yy ch 유산균이 답인것같아요 저도 직구로 자로우펨은아니지만 고용량 유산균 매일매일 20대부터 현재까지 그냥 밥이다 생각하고 7년정도 먹고있어요 ,질염 잊고살아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일단 불편감이 있으면 꼭 치료가 필요한 균이 아닌지 확인은 받아야죠
성병인데도 단순질염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엄청 많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위험한 발언을 약사님이 하셔도 되나요?
그리고 '치즈같은 분비물'은 cottage cheese라는 하얀색 치즈이지 노란 치즈색깔은 완전 위험입니다. 한국식으로는 '비지'정도가 적절한 표현이겠네요.
병원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부끄러움도 너무 많고 직장을 다녀서 왠만해선 병원 갈 생각을 안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병원에 간 적이 있어요..
항생제랑 여성청결제를 처방해주셔서 같이 사용했더니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항생제는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거 같아서 그 다음부터 여성청결제만 사용하고 있어요
병원에 가지않아도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처럼 병원가기 부담스럽고 힘드신 분들은 성분 좋은 여성청결제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얼굴관리하는 것처럼 계속 관리해주면 정말 좋아져요
만성질염인데 병원도 가보고 약도 먹어보고 속옷도 바꿔보고 유산균도 써보고 정말 많은 방법을 써봐도 안낫네요 ㅜㅜ 정말 답답합니다
나랑비슷ㅡㅡ
.저두요..
저두요
오늘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약도 받았는데 언제 다 나을수있나요? ㅜㅠㅠㅠ 진짜 미치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고삼인데 이거땜에 집중도 안되네요 진짜 ㅠㅠㅠㅠ
정말 유용한 정보인거 같아요~!
저도 요새 물로만 씻고 세정제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쓰는데 정말 분비물에서 냄새가 거의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막 스트레스 받고 하면 같이 민감해지는데 이제는 고민하지말고 약국 방문해야겠어요~~!! 구독하고 가용!!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질염이 잦다보면 매번 병원 가는 게 시간적 금전적으로 어려워져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걸리는데 매달가기엔 부담스럽죠.. 항상 질염에대해 숙지하려하고 조심하는데도 한순간 방심하면 이때다 하고 걸려버리니 ㅜ 그럴 때마다 진짜 자궁이랑 다 뜯어버리고싶음 이쓸데없는장기
❤❤😂😂😊😊😊사랑합니다 약사님
명쾌하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질염 방광염 달고 살았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식습관땜에 나부터 살자는 생각으로 일 다때려치우고 부모님집으로 내려가서 술담배 확 끊고 유산소와 근력운동하고 집밥먹길 10일이 지나니까 염증도 확줄고 방광염은 아예 사라졌어요
대단하십니다 술담배를끈다니
배경음악은 없는게 좋을거같아요 😅
항생제보다는 고용량유산균 먹는게 좋죵
약사님 답변 꼭 부탁해요~
많은 여성 분들의 걱정을 덜어주시는 컨텐츠를 다뤄주시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솔직히 약사님께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방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단은 의사에게, 질병에 따른 약은 약사에게 받는 것이 맞지 않나요?? 증상을 스스로 체크하는 것은 건강관리에 필수적이지만, 사실 성병과 질염의 감별진단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도 단순 질염이라고만 생각하고 약국에서 질정만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더구나 병원에서는 해당 균을 배양검사를 시행해서 정확한 균을 감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정확한 치료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ㅜㅜㅠㅠ 건강에 대한 진단은 꼭 의사에게 받으시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종종 환자분들께서 인터넷이나 유투브만 보고 증상에 대해 자가조절 하시다가 더 심해져서 오시는 경우를 보았어요ㅠㅠ
RN Ellie 질염도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질정 쓴다고 났는건 아니더라구요 병원안가고 약국가서 제일 비싸서 썼는데 2통이나 썼는데도 치료가 안되서 다른약국 가서 약받고 썼더니 바로 나았어요 병원 가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같아요
의사들이 돈에 미쳐서 그래요
믿음이 전혀 안가요
영상보면서도 유익했지만 공감도 가는 댓글이네요! 저도 퇴근하고 피곤해서 그냥 이약국 저약국 다니면서 증상 말하고 약을 사서 썼는데 몇주나 가더라고여 ㅠㅠ 결국 너무 괴로워서 야간진료 병원가니 3-4일 만에 낫긴했어요. 그래도 뒷편에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고 안내해주시니…
저도 약사입니다 영상은 다 보지.않았는데요, 짐작컨데 이 영상의 의도는 질염인데 또 굳이 병원가서 처방 안받아도 된다는 의도인것 같네요. 보통 영미권에서는 첫진단은 의사에게 받고 그다음에 같은 증상이면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치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처름이라면 병원가서 진단받는게.맞는거 같아요
제가 메일보냈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ㅠㅠ 영상 덕분에 궁금한것도 편하게 물어보고 부담없이 제 증상을 알게된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질염 잇으면 옷도 신경써야 하더라고요..청바지나 딱붙는 레깅스만 입으면 자꾸 분비물같은게 나와요; 생리터진 것 같아서 화장실가면 질염 ㅡㅡ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칸디다성 질염 약이랑 세균성질염 약을 동시에 사용해도 되나요? 둘중어느 염증인지 정확히 분별이안가거 증상이 애매해서요ㅠ
증상이 심한데도 병원에 가지 않고 끙끙 앓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댓글보고 놀랐음 ㅠ
공황장애가 잇거나 대인기피증이 잇는분들은 병원가가가 두려워요..
ㅜㅜ질염 몇년만에 재발했네요
지긋지긋 따갑따깁 가렴가렴
ㅜㅜ
잘 관리하셔서 얼른 나으세요. ~~
좋은정보감사해요 근데음악은ㅃㅐ주세요 듣는데 방해되네요 ㅠ
질문이 있는데요 지노베타딘 질정을 사용 할 경우 최소 며칠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회신 부탁 드립니다
저는 생리하기 일주일전부터 엄청 간지럽고 따갑고 하다가 생리를 시작 하면서 점점 괜찮아 지다가 생리가 끝나고 나면 정말 좋아져요 간지럼이 싹 나아요
매달 반복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헐 저도 그래요.. 이거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ㅠ
헐 저도.. 생리 전에 미친듯이가려워서 아 이제 할때됐구나 알게되는..ㅠ
제가그래요ㅋㅋ 털뽑아질정도로 글거댐ㅠ
헐~ 공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저는 임시방편으로 소금물을 사용 한답니다 샤워를 완전히 다 끝내고 마지막에 국산 천일염 소금을 미지근한 물에 짭쪼름하게 희석해서 손으로 스킨 두드리듯이 묻히며 톡톡톡 두드리면서 흡수 시켜줘요 그리고 물로 헹구지 마시고 그대로 말리거나 수건으로 살짝만 톡톡 두드리듯이 닦고 마를동안 치마입고 속옷을 안입고 있을때도 있어요ㅡ
그러면 간지럼이 신기하게 싸악 좋아지면서 잠자리가 편해져요 아침,저녁 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임시방편 일뿐ㅠㅠ
저만의 노하우이니까 참고 하실분 하셔요
간지러울때는 더운물이 안좋더라구요
약간 시원한물에 뒷물 해줘야진정되는 느낌
밖에서 활동중에 소변보고나면 찝찝하신분 집에서는 씻으면 되지만
그럴때 물티슈 쓰면 화닥화닥 하시잖아요 저같은 경우엔 물티슈를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 소변볼때 쓴답니다 좋더라구요
*참고로 소금물은 저희집 반려견 피부병에서 착안 한건데 반려견이 피부가 간지러워서 잠을 못자더라구요 피부과 약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수소문 끝에 소금물을 아침저녁 발라주면 낫는다고 해서 밑져야 본전으로 해봤어요 지금 8년째 피부병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저도 써봤죠 간지러울때 마다 소금물로 버티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고통 없는 그날까지 활용해 보셔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경험 이니까 여러분이 판단하시구요
악플 다시면 히잉ㅠㅠ 슬플거에요ㅠㅠ
유산균 드셔보세요.저도 그랬거든요.생리 전,후에 가렵고 따갑고.그리고 잠못자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칸디다가 확 올라오고 진짜 고생하고 병원을 엄청 다녔거든요.근데 유산균 꾸준히 먹고 증상이 확 좋아졌어요.생리때도 좋아졌구요.칸디다도 좋아졌구요.아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카소라고 뿌리는 제품이 있는데 진짜 시원하고 좋아요.전 산부인과에서 추천 받아서 십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시원해서 가려울때 뿌려주면 너무 좋더라구요.유산균은 꼭 드셔보세요.진짜 효과 볼거에요.
훌륭한 약사님
ㅠㅠ카네스텐이 젤 낫겠어요..해외살다보니 병원가는것도 힘들고해서..직구로 사려는데..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다가ㅠ 영상보고..카네스텐으로 사기로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카네스텐을 어디서 직구하시나요???ㅠㅠ저도 해외라
@@츄츄-f2d 전 카네스텐은 아닌데ㅠ 질염치료제 네리마9라는데서 주문했어요 카테스텐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마루몰고객센터 혹시 어떤약 사신건지 알수있을까요?ㅠㅠ
@@XiaopanZiao 저도 윗분이랑 같은곳에서 샀어요~~
@@ria6696 제품명도 알려주시면안댈까요?!
칸디다 질염 증상이 3일전부터 나타나서 너무 힘듭니다ㅠ
한국이 아니라 인도인데 여기서 약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여기에도 동일한 약이 있을지요..
아니면 조금있으면 친구가 한국에서 소포를 보내는데 그때 같이 한국약을보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왼쪽 회음부가 가려워서 자주 손으로 긁어요~특히 소변을 보고나서 그런증상이 심한데요~병원을 가도 쉽게 낫지를 않아요ㅠ
계속 연고를 발라도 그때 뿐이고요.. 어떤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증기좌훈이나 좌욕해보세요
뱀따기풀로 싯어보세요 약초 파는데 잇어요 시장에요 재래시장이요
선생님 저는 70세 할머니입니다 분비물 그런것도없는데 매번 너무나
질쪽이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병원약과연고 아무리발라도 낫지가안아서요 선생님 약국을 꼭 가서 처방받고싶어서요 제발 부탁 드림니다 전화번호라두요
선생님 가렵지않고 냄새는 약간 시큼한냄새?가 나고요 약간 레몬색? 냉이 나오는건 세균성질염인가요?
앗! 저도 궁금했는데!
약사님 답변 궁금하네요~
지금 생리 끝나고 딱 이런데
진짜 궁금하네요
저두요!
추가하면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인데
연한 노란색의 냉이 있어서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데 약을 먹고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궁금해요
22...
약사님은 아니지만 ..^^; 산부인과에서 일하는사람으로써 얘기드리자면
세균성질염 맞아요! 병원가서 혹시모르니 질염검사하고 두번정도소독하고 약먹으면 대부분좋아져요 ㅎㅎ 생리전후로 많이걸리거나 스트레스받거나 면연력이약해지면 자주걸리기도합니다
저는 한번씩 면연력이 잘 약해져서 유산균을 챙겨먹거나 냉이나온다싶으면 병원에서치료받거나 시간이 정 안되면 약국가서 질정제 사서 넣고 자요
(보통 질정넣는걸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잘못넣었다간 손톱에긁히거나 질내에 상처가나서 오히려 더 안좋아질수있으니 조심하세요 )
*세균성질염같은경우는 (노란색)레몬색냉에 시큼한냄새 (가장흔한질염) 직접 패드에 냄새맡아보지않는 이상 냄새안나는경우도많아요 피곤하거나 예민하면 잘생기는질염이지만 병원가는걸 추천드려요 *
*칸디다성질염은 가렵고 , 두부으깬듯한 하얀색 몽글몽글한 냉과 냄새가살짝남
*트리코모나스질염은 가렵고,아프고 따가움 심한악취가나며 연두색 또는 진한연두색냉이나옴 (파트너와같이치료)
가벼운질환도 오래놔두면 병이될수있으니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대박!!!!!
냉이 엄청 많이 나오는편이고 생리때 빼고는 안나오는때가 없는데 그게 콧물같은 젤처럼 나오다가 젤리처럼 나올때도 있고 냄새도 조금 나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병원가시는게 좋을듯요
그건병원에꼭가보세요ㅠㅠ
애니데이 자주쓰면 사용안하시는게 좋아요 ㅠ
냄새나면 일단 약으로 안됨.. 병원가서 치료해야 합니다..
질염 아니고 그냥 냉 많이 나오는거면 자궁경부가 헐어서 그렇거나 아님 그냥 체질이여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냄새나는 냉은 질염이니까 병원가셔서 치료하시고 아니면 면역력 올리는게 제일 좋은방법인듯 싶어요
약사님 혹시 생리전후로 해서 따가움이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는 어떤 약(약국약)을 구매하면 될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중고딩 시절 가렵고 그런걸 말하기 그런 부위라 그냥 혼자 참았는데..이제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보통 생리 전에 그랬는데 그래서 그랬네요ㅜㅜㅜ 비누가...더 심하게 부채질 한거네요ㅜㅜㅜ
질염 약을 약국에서 파는줄 몰랐어요 대박....
전 질정은 좀 불편해서...지노베타딘액 구비해두고 샤워할때마다 희석해서 뒷물하면 웬만한 질염은 잡히더라구요ㅎㅎ 추천합니당. (가격도 싸고 한번사면 엄청 오래씁니다!)
어디서 구매하나요??
@@dptj4566 산부인과 근처에 있는 약국가면 거의다 있어요:)
@@니니-v6w 감사합니다 💗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뒷물이 뭐죵?
약국약보단 부인과 가셔서 소독 잘하고 질정이나 연고 처방받아오면 금방 나아요
달달 초반에는 그런데 점점 잘 안 나아요..
그리고 증상 가벼우면 약국에서 질정 사서 쓰고 담 번에도 또 쓸 수 있어서 편하구요
@@유링게이슈웅 질유산균 드셔보세요~
맞아요 지인말듣고카네스텐사다써봤는데효과1도못봤어요 병원가서소독하고처방받는게직방이에요
@@johara4025 저도 어릴땐 산부인과 가는게 불편해서 약국 질정들 써봤는데 정말 효과 없었어요. 지금은 밑에가 좀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부인과가서 소독하고 질정 처방받아요 그게 제일이에요~ 괜히 돈낭비하지말고 부인과 추천
@@리아리아-e7v
지노베타딘 질정넣고
겉에는 카네스텐 연고
바르고 삼일정도 있으니
좋아졌어요~
옜날에 산부인과 같을때 먹는 알약을 주셨거든요? 먹는 약은 없나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질이 어딘지 몰라요
혼자 못 넣어요
그 소변보는데위에요 가랑이벌렸을때 벌어지는데예요 도움될지모르지만
피임약과 관련된 콘텐츠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Woo, amazing sharing friend.💕💝
대밥 이런거 넘나좋다!
안녕하세요. 약사님 칸디다균과 가드넬라균이 함께 있으면 자가치료로 어떤약을 추천받을수있을까요?
칸디다균이 재발이 잘 되므로 카네스텐을 쓰거나 처음이고 복합감염이면 지노베타딘질정을 사용하세요.
물같이 분비물이 나와서 속옷이 젖고 시간이 지나면 노랗게 굳는건 어떤 질염일까요?
그리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받았는데 현재는 약을 끊었는데 다낭성이 있어서 질염이 자꾸 유발하는것도 있을까요?
해당 문제는 의원이나 병원에서 의사의 상담을 받으셔야 가장 정확하고 유익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처럼 나오는건ᆢ 병원 가보셔야 될꺼같아요~
저는 세균성 질염으로 비슷한 증상 있었어요 앓고계신 병과 연관이 있는 지는 모르겟지만 불안하시면 병원가서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죠 혹시 분비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약국가서 질 좌약 달라고 하고 3일정도 넣어보세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 요오드액 성분이고 케이스가 보라색이엿어요 한 다섯글자쯤 되는거같앗구..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염이 더 잘 생길수도 있습니다. 단순당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면역력을 올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름-s3m 지노베타딘 질정이에요
약사님 답변 꼭 꼭 부탁합니다
요오드 액 말씀하시는 거지요? 해외에는 질내 사용하는 제품도 나옵니다. 정확히 알수 없으나 위생에 주의해서 사용하셨다면 문제 없으실 거에요.
꼭 필요한 정보~!!
제가 사는 곳이 촌이라
산부인과가 몇개 없는데
젊은 여의사쌤이 개원했대서 좋아했는데
예약하면 기본 2주뒤에 오라고...
간단한 질염인데 병을 키워서 갈 판이였네요~
그래서 안그래도 그냥 약국서 살수있는 약이 없을까 하고 동네약국약사님께 물어볼 참이였어요~ㅎㅎ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 ㅠ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앞으로는 요거 없으면 못살것 같아요.. ㅎ 진짜 삶의질이 바뀝니다
가려움증은 없고 분비물양 많지않고 냄새만 심한대..칸ㄷㅣ다성인지요?근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좀 늘긴해여
갱년기에 짋건조로 인한 가려움,불편감에도 지노베타딘 질정제나 좌욕이 도웅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