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상사 vs ENFP 동기[해빈&윤재 2편] 좌우음성 오디오드라마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온해빈, 차윤재 오디오드라마] 당신의 선택은?
"그냥 감동만 해. 난 그거면 됐으니까"
온해빈 - 유해준 사원 역
차윤재 - 백도진 팀장 역
설윤 - 부장님 역
☕Cherry'sh official Twitch (LIVE)☕
twitch.tv/cherrysh_cb (체리쉬 / 공식 생방송 채널)
twitch.tv/cherrysh_s (체리쉬S / 체리쉬 스페셜 유닛 채널)
#체리쉬 #온해빈 #차윤재#설윤 #오디오드라마
*본 영상의 내용 및 음성의 저작권은 모두 소속 MCN 회사에 있습니다.
무단 사용 및 소재 도용을 금지합니다.*
-----------------------------------------------------------------------------------------------------------
헉..! 이게 그 방송에서 유해준씨가 말씀하셨던...!
그게 이런말이였네요?? WA! 방송 꼭 봐야겠는걸? -온해빈
분명 백팀장도 그렇고 유해준씨도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궁금하구만🥸
아니 근데 이거 듣다보니까 걍 여주 빠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재랑 빈이랑 사겨야될거같음ㅋㅋㅋㅋㅋ 둘이 졸라 잘어울리네ㅋㅋㅋ 완전 혐관이잔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 윤재님이랑 빈이님 넘 잘어울려요 ㅋㅋ
팀장님 짝사랑 순조롭게 망하고 있는거😂😂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고 귀여운데 안쓰럽고 웃겨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동기 착각 진짜 어떡하냐곸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여태 체리쉬 오드 중 가장 웃기고 가장 발랄한거같아욬ㅋㅋㅋ
윤재님 빈님 오드에 윤님의 등장이라니💛!! ㅋㅋㅋㅋ 표현하는 남자가 좋다하니 바로 표현하는 윤재님과 여전히 잘 챙겨주고 해맑은 빈님이네요 ㅋㅋ 오늘 오드도 참 잘 들었어요🐸💚
진짜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고 무서울까봐 야근까지 하는 빈님이랑💚 속으로 챙겨주고 싶어서 신경쓰고 달달한 것까지 먹는 윤재님까지...🐸 징짜로 다 너무 좋아요ㅠㅠ💚🐸 거기에 특별출연으로 굥님까지💛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정다감에 츤츤거리는 팀장님이라니 든든하게 챙겨주는 빈님인데 뭔가 두분 악이 없는(?) 관계가 맞겠죠ㅋㅋㅋㅋ🐸
추운날씨에 국밥이라..맛있겠네요🤤 빈님 진짜 귀여워요ㅠㅠㅠ 빈님은 역시 이것이 어울려요! 물론 다크한 분위기도 어울리지만 밝은 톤이셔서 그런지 밝은 분위기가 더 어울리는 느낌 저만 그러나요?🤔 윤재님은 반대로 다크한 분위기가 어울린거같아요! 그냥 목소리 톤만 보고 추측했습니다💚🐸 근데 츤데레는 역시 티가 나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중간중간 여주를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딱 들키는거요! 그리고 빈님은 누가봐도 여주를 생각해주고 그러는게 그냥 보이네요ㅋㅋㅋ 누가봐도 여주를 좋아하네요😆 그리고 윤님!💛 윤님 부장님 그 자체에요ㅋㅋㅋ 윤님 부장님 말투 완전 그 자체! 설레어 하다가 윤님 등장해가지고 엄청 웃음 터졌어요ㅋㅋㅋㅋ 그 이후로 귀신 얘기 나왔는데 귀신 얘기에 놀라는거 귀엽고 그걸 장난치는 윤재님도 귀엽네요🤭 여주를 좋아하는 두분..어느쪽을 선택할지 모르고 어려우니 그냥 두분 이어줄래요! 투표1 빈님 투표2 윤재님 투표3 두분 이어준닼ㅋㅋㅋ 💚🐸 못잃어요~ 아니다 투표3은 부장님?ㅋㅋㅋㅋ 이런 회사라면 야근....절대 야근해에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3분 다 저를 설레게 했으니 고소장 나란히 1장씩 가져가세요💚🐸💛
2:46 💚(고개를 두번 끄덕이며) 음음! 맞아요 팀장님~ 팀장님은 정말 눈치가 없으세요~ 이제라도 깨달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4:37 🐸 (웃음 한번) 다행이네요ㅎ 고마우면 대신 꼭! 혼자 먹어요. 아 그게..ㅎ 다른 사람 먹으라고 산게 아닌데 먹으면 아까우니까요. 특히 유해준씨.
12:39 💛 혹시 요즘 연애라도..하나?
17:21 💚 그냥 감동만 해! 난 그거면 됬으니까
18:21 🐸 두 사람 지금 여기서 뭐합니까?
꺄아아아아아!!!!국밥 완전좋아해요!!고기는 가져가줘서 고맙구요💚캬라멜 아끼는거라면서 준거 대박🐸와 무서울까봐 남아줘요?이건 찐사랑💚일부로 질투유발하려던건 아니구요 팀장님...!!🐸 P.S.굥부장님 여기서 모하세요..?여전하시네요ㅋㅋㅋㅋ💛
💚🐸 추운날씨에 국밥 맛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빈님 뭐이리 귀여워요ㅠ💚
서로 속마음도 여주 밥 못먹은거 걱정하니 세상 든든 달달하네요💚🐸
오모나.. 팀장님 심장이 듀큰듀큰하시네요😳
여주와 윤재님과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걸 보니 이번 기회에 여주와 팀장님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겠다요🐸
어라라...? 윤부장넴?!💛 윤님 부장님 그 자체 같아요 ㅋㅋㅋ
ㅇ0ㅇ?! 커신이요? 호고곡....
놀라는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
여주 야근 도와주는거 세상 든든하네요👍
커신까지 있는 마당에 혼자서 야근은 무섭죠
8ㅅ8 오모나... 팀장님 질투 하 맛도리네요🐸
이거이거 우째 고르죠 ㅠ ㅅ ㅠ
계속 지켜보고 뒤에서 챙겨주는데 자꾸 빗나가는 팀장님... 그럴때마다 너무 안타까운데 웃겨요😶 여주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겠어요 ㅋㅋ 반대로 동기는 앞에서 대놓고 도와주네요💚 그러면서 너는 감동만 하면 된다니 그 말이 더 감동😊 팀장님과 동기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중간에 윤부장님의 깨알 출연도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둘이 손잡고 있는 거 보고 질투하는 팀장님도 귀여웠어요💕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오드도 잘 들었어요🐸💚
우왕 올라왔다!!
정말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정말 저의 기대를 뛰어넘는 설레는 오드를 가져오셨네요!!
기다림이 아깝지 않아요!
오늘도 설레는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하아! 정말 기대 만땅하고 있던 2편이…미친다..양쪽에서 설레게한다? 끝이다..크으…그냥 감동이요????! 아뇨 파티라도 할테니.. 크큼..💚🐸
저번에 너무 설렜어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 잘들을게요😊💛🐸💚
드디어 듣게 된 2편!!!💚🐸
내용도 흥미진진한데 설레임에 뚝딱거리기도 하고, 여주의 말에 살며시 마음을 표현하는 팀장님 윤재님과 팀장님에 대한 귀여운 착각을 하면서 여주를 옆에서 챙겨주는 동기 빈님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서 엄청 웃었어요😁🐸💚
그리고 유닛오드에서 2명 이상의 목소리가 나온 경우는 처음이어서 윤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이런 서프라이즈 너무 좋다구요 꺄아~
아니면 혹시?! 윤님과 윤재님의 유닛 오드 예고인가요오?! 두근두근💛🐸
밤 늦은 시간에 왜 회사에 남아있냐고 서로에게 묻는 걸로 마무리 된 이야기에 3편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선물 같은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8~0:23 추위를 타는 여주를 위해 따뜻한 점심(국밥)을 챙겨주려는 팀장님🐸🐸🐸🐸🐸
0:25~0:40 물에 빠진 고기 안 좋아하는 여주를 위해 식사 자리 같이 벗어나게 해주려는 동기💚💚💚💚💚
0:53~1:36 빵터지는 두 분의 티키타카6(국밥 트라우마와 신입 노이로제)💚🐸💚🐸💚🐸💚🐸💚🐸
1:56~2:43 빵터지는 두 분의 티키타카7(어라라? 왜 두 분에게서 로코 속 케미가 나오는거져?ㅋㅋㅋ)💚🐸💚🐸💚🐸💚🐸💚🐸
2:44~3:14 해준씨.. 해준씨도 눈치채지 못 한게 있어요... 그리고 그거 아니에요...💚💚💚💚💚💚
3:16~3:39 더 빨리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한 팀장님🐸🐸🐸🐸🐸
3:56~4:21 두 분의 빵터지는 티키타카8(그저 귀여운 두 분의 대화)💚🐸💚🐸💚🐸💚🐸💚🐸
4:25~5:07 오모나 수제 카라멜 주는 팀장님 쏘 스윗해요(4:46~4:51 와중에 마음의 소리가ㅋㅋㅋㅋㅋ)🐸🐸🐸🐸🐸
5:09~5:29 팀장님의 도키도키 꺄아🐸🐸🐸🐸🐸
6:15~6:30 초콜릿통 비어있다고 챙겨주는 동기라니 오모나아💚💚💚💚💚
6:31~7:13 아닠ㅋㅋㅋ 이야기가 이렇게 되다니요ㅋㅋㅋㅋㅋㅋ😆💚💚💚💚💚
7:18~7:24 이걸 오해라고 해야할지, 오예!라고 해야할지.. 야레야레...💚💚💚💚💚
7:46~7:49 약간 토라진 말투였다가 8:03~8:10 부드러운 말투로 바뀔 때 그대로 기절할 뻔했습니다아🐸🐸🐸🐸🐸
10:03~10:39 은근 마음의 소리 말하고 여주가 마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니까 어색하지만 바로 적용하는 팀장님 쏘 큐트해욤🐸🐸🐸🐸🐸
10:40~11:02 단 거 먹고 맛있다고 하는 팀장님 반응이 더 귀여워서 달달해요ㅠㅠㅠ🐸🐸🐸🐸🐸
11:23~11:47 가요 팀장님!!!!! 같이 가요!!!!!!!!! 퇴근하고요? 더 좋아요!!!!!!!!!!🐸🐸🐸🐸🐸
12:09~13:05 굥부장님(윤님의 깜짝 등장에 오모나 세상에!!!하며 들었어요오ㅜㅠㅠ)과 팀장님의 대화(두 분의 목소리를 같이 듣게 되다니 꺄아😆)🐸💛🐸💛🐸💛🐸💛🐸💛
13:26~14:23 빵터지는 두 분의 티키타카9(아주 잠시동안의 심야괴담회)💚🐸💚🐸💚🐸💚🐸💚🐸
14:59~16:04 같이 야근하려고 약속도 미루는 동기가 있다? 세상에 이런 동기 없습니다아ㅠㅠㅠ💚💚💚💚💚
16:43~16:53 스쳐가는 말에도 여주를 챙겨주는 마음이 담긴 말이라 그저 좋네요💚💚💚💚💚
16:55~17:16 아니.. 좋은게 아니라 감동했어요ㅠㅠㅠㅠ💚💚💚💚💚
17:21 "그냥 감동만 해. 난 그거면 됐으니까."💚💚💚💚💚
17:34~18:20 아니 여주 무서울까봐 같이 야근한건데 왜 귀신 이야기를 해요오ㅠㅠㅠ💚💚💚💚💚
18:21~ 서로 왜 있는건지 묻는 그들의 마음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든든하게 챙겨주는 빈님💚 츤츤하게 챙겨주는 윤재님까지🐸 짱이다요👍🏻 중간에 듣다가 등장한 윤부장님까지💛 완벽 그 잡채네요😆 커신이요?👻 이건 좀 무서운대요😨 핑계대고 여주 야근도 기다려준 빈님도💚 귀엽고😆 둘이 손깍지 낀 거 보고 질투하는 윤재님도🐸 왕 귀엽다요😆 이거 진짜 못 고르겠는데 둘이 사귀는게 제일 좋아보인다요(?)🤗
여기 맛집이네요...
3편 기대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