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보다 너무 심하네요... 의류가 오염에 굉장한 비중을 갖는지 잘 몰랐는데 이 영상으로 확 느껴지네요.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섬유산업 발달로 하천이 오염된것은 맞지만 맑은물이 흘렀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섬유산업이 발전하기 이전에도 화면에 나오는 도심의 하천들은 생활하수와 다른 공장폐수
및 인분(떵물)과 온갖 가축들 소 돼지 닭등의 똥물로 가득한 대장균이 버글버글하던 하수관 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가 섬유산업으로 경제가 고성장을 하면서 더욱 오염이 심화
되었으나 방글라데시 정부는 쓰레기 분리수거나 강들과 지류의 오염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씁니다 벵골만 주변의 국가인 인도네시아나 인도도 엄청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바다로 내보내고 있으니까요? 인도양의 오염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및 아프리카와 파키스탄 및 아랍 여러나라들이 미친듯이 경쟁적으로 마구 배출하는 오
폐수와 쓰레기들 때문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방송에서 수시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환경에 대해 너무 심각성들을 몰라요.. 다음세대는 어떻게 살아갈지...
아무 여과없이 방류되는 폐수를 보고 숨이 턱 막히네요... 앞으로는 꼭 필요한 옷만 구매해야겠네요......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우리나라에도 섬유공장들이 폐수를 마구 쏟아내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이야 임금상승과 각정 규제로 사라졌지만 섬유시장은 바뀐거 하나없이 그대로 저런 개발도상국으로 옮겨갔구나
딱히 옮겨갔다기보단 개도국이 발전하는 과정을 우리는 이미 격고 지나온거고 저기는 아직도 개도국인거고
언젠간 발전하면 변하긴 하겠지만 우리처럼 빠르게 변하진 않을 테니 ...적어도 한세기는 지나야 좀 개선 될듯
옷 그만 사야겠네ㅠㅠ 우리집만 깨끗이하느라...창밖으로 쓰레기 던지는 인간이나 다름없는 행동이네요....
유행이 지나서 안 입는 옷을 의류 수거함에 넣으면 그 옷들이 모두 재활용되는 게 아니라 일부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영상의 상황과 비슷하게 버려진다네요. 결국 나도 모르게 의류 수거함을 통해 쓰레기를 자연에 투기한 셈이죠.
이렇게까지 상황이 안 좋을 줄은 몰랐네요. 옷 살 때 더욱 신중해야겠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옷을 너무 좋아하지만 코로나겪고보니 이렇게 많은 옷을 쌓아놓고 살필요가 없다고 느껴요ㅠ 옷 쇼핑 많이 줄였지만 더 줄여야지...
저렇게 말하며 계절이 바뀌면 입을 옷이 없다고 또 옷을 사는 우리 언냐들 ㅋㅋ
하여간 tv나 유튭보고 댓글로는 환경운동가되면서 현실은 정반대 언냐들 ㅋㅋ
@@rudeo012 놀고잇네 환경문제는 해당 국가의 경제논리의 문제성으로 풀어야지 다른 나라 살면서 도덕적 논리로 풀려면 결국 유탄은 해당 국가의 경제적 문제로 이어져서 저 나라 사람들만 더 먹고살기힘들어진다. 가진자가 갖지 못한자를 상대로 저딴 소리하는건 결국 갖지못한자들이 죽던말던 갬성적으로 "아 나는 환경문제에 깨인 사람" 이런 자아도취로 세상의 환경문제해결에 이바지한다고 무한착각의늪에 빠지는거는 안보이지?
한번입고 마는 단체티 반티 기념옷 등 부터 줄이면 좋겠어요. 계속 입으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겠지만 대부분이 행사때만 입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user-yp4br1gi7v 내가 밥을 왜 먹여줘 오염이 되면 친환경적인 일을 찾아 개선을 할 생각을 해야지 오염이 되건 말건 저 사람들 굶어죽으니 오염은 계속 되어야 한다??그게 중국애들 논리랑 뭐가달라??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값싼 제조품, 일회용품을 쓰는 댓가를 언젠가 치르게 될 것 같습니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이런 프로그램 많이 방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pollopro671 니가 뭔데 남한테 영상을 보지마라 책을 읽어라 지랄이니? 어떤 책에 남한테 지랄하라 써 있니? 꼭 모르는 것들이 비위상하게 더 지랄이지.
참말로 비참한 현실이네요! 저는 옷도 많이 사지 않고 재활용해서 입고 있어요. 우리 모두 노력하기로 해요.
이렇게까지 심각한지 몰랐네요 충격이네요 옷살때한번더생각하야겠네요
옷이나 물건을 사지말라고는 할수 없지만
제대로된 물건 내맘에 쏙드는 물건을 사서 오래오래 쓰는게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패션산업은 전세계에서 깜짝 놀랄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고 그 오염도 역시 상상초월이죠. 저도 책과 영상으로 접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옷 패스트패션에서도 안사고 어지간하면 구매 자체를 안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한건 구매 자체를 안하면 오히려 저분들에게 갈 임금조차 가지 않게 된다는 거죠. 방글라데시 같은 저소득국가가 먹고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임금노동력을 이용한 수출 뿐입니다. 중국처럼 그 단계를 넘어서는데 성공한다면 저런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겠죠
@@sgtK0420 아닙니다 가진자들과 서양 선진국들이 돈을 무상지원하면 됩니다. 나무를 심고 물을 정화하는 그런사업에 돈을 무상지원해야 합니다. 지금의 세뇌된 사고로는 힘들게 번돈을 왜 남을줘? 부인만 준다 이런 사고이지만 그걸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야 돈을 내놓을것입니까? 모두 돈을 버리고 투항해야 합니다. 대단위의 죽음이 닥치기 전에
전세계의 패션산업은 깜짝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고, 그로인한 오염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도 책과 영상으로 접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패스트패션 종류의 옷은 사지 않고 어지간하면 구매 자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user-so3mp6tg1j 인식의 정도와 수준을 정한다면 "전세계의 패션산업은 깜짝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고, 그로인한 오염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느낄수 있는 정도로 인식의 수준을 국회의원들이 가질수 있다면 희망이 있겠지요.
와우~충격입니다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옷쇼핑을 거의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있는 옷으로 충분합니다
물건을 소중히 쓰는게 정말 좋은 습관이 되겠네요
대량 소비가 미덕인 사회가 된 지금
우리주변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프로그램 많이 방영해주세요
인간의 생산 활동은 어느 하나 파괴적이지 않은게 없는듯...환경 파괴 건강 파괴 마음 파괴.....😭😭😭
회사와 성공한 자본가들 과학과 교육 조차도 모두 저런 파괴를 위한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탐욕을 극대화한것이며 서양인은 우월한게 아니고 파괴적인것인데 거기에 모두가 세뇌되서 꼭두각시 처럼 살다 죽는것입니다.
그러나 한 백만명쯤 이렇게 올바른사고를 한다고 그들을 바꿀수 있을까요. 전혀 방법이 없습니다. 거기에 불교가 있는것이죠.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알고 피하는 곳입니다.
내가 산 옷들의 라벨을 확인해 보니 방글라데시가 꽤 있는데, 싸다고 샀던 옷들인데, 이 정도로 오염이 심각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무분별한 소비를 지양해야 해요.
제가 모르고 지은 죄를 어쩌나요. 싸다고 사들였던 많은 옷들… 이제 정말 옷장의 옷만 잘 코디해서 입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패스트 패션... 보기에 좋고 예쁘고 싼 옷들 그 뒤에 우리가 몰랐던 어쩌면 외면했던 처참한 댓가
세계의 의류 공장이 되었다는 말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말그대로 전세계 80억의 사람들이 한 나라와 그 자연, 국민들을 공장부품으로 쓰고 있다는건데
다른 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낮고 임금이 더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어디서부터 잘못됐길래
불평등하네요. 마음은 너무 안타깝고 불편한데 해결방안도 없고 참..ㅠㅠ
충격적이네요. 싸다고 쉽게 쉽게 구입했던 의류들.. 그걸 누리면서 정작 환경에 대한 걱정은 안했어요. ㅠㅠ
한국도 7~80년대 저랬음. 방글라도 곧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을 것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내는겁니다. 저건 서양 선진국들이 자신들대신 희생할 식민지를 자본주의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것입니다. 지금 세뇌된 인간들의 사고로서는 돈 많은 하얀 지적인 서양인들이 좋은 공기마시고, 무지한 동양방글라데시인들은 저런 공해속에서 살아도 되는것처럼 모두가 세뇌되어 만들어진것입니다.
그 세뇌된 사고를 벗어나면 자신이 필요한것은 자신이 혹은 자신의 국가에서 해야한다는 원칙을 지켜야 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런프로 계속 보여주세요ㅡ
심각함을 알아야해요ㅡㅡ
7,80년대 대구 모습같네요. 그때 참 대구 섬유 도시로 대단했는데. 한집 건너 한집 의류에 관련된 부업을 했었죠. 제일모직도 무지 컸었고요. 하수구 시커먼 가죽공장 폐수. 우리도 한땐 저랬었지요.그렇지만 저렇게 찌꺼기를 함부로 버리진 않았는데. 후진국 모습이지요. 우리가 저런 때를 벗어날수 있었던건 그때 어르신들의 무조건적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 정말 아둥바둥 살았던 시절이였네요.
지금 아이들이 크면 어떤 지구의모습일까 지금도이런데ㅜㅜ
역시 지구가 참을만큼 참았다
우린 멸종해도
할말 1도 없다
@@kehouy 타노스처럼 그냥 내가 죽어야 한다고 걸리면 받아들일꺼임 어차피 지금 인생 개깝깝함 평생 벌어도 집 한채 못사는데
이런 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저건 세계인의 탓이 아니라 저걸 방치한 방글라데시 정부가 문제죠.
@@yonakim4792 제조된 옷을 입는거랑, 저 나라에서 잘못된 행정으로 환경이 파괴되는건 무슨 상관이죠?
세계에서 공장으로 세우고 법인세 받아가면서 저런데 안쓰고 뭐했음? 저나라 교육 수준 문제, 행정 문제로 봐야하고
자기들 자손들이 더러운 강물에 병걸려 뒤지면 그때서야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고쳐지겠죠 우리가 상관할 문제가 아님
@@yonakim4792 그 동남아에서 봉제쪽 일해봤지만 방글라가 제일 심합니다.
저렇게 처리 못하는 나라는 저나라 정도고요. 저걸 마치 스텐다드 처럼
말하는 언론이 자극적으로 만든 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yonakim4792 동남아에서 제조된 옷을 안입으면 그 나라 노동자들은 뭐 먹고 사냐 환경을 위해서 동남아 옷 안사입으면 오히려 그나라 노동자들이 환경 좋아진다고 좋아할것같냐 당장 끼니걱정하는 사람들인데 일자리 없어 굶어죽을 지도 모른다
수년전부터 이문제에 대해 알고 있어서 옷구매를 확줄였더니, 욕심도 줄었어요.
제가 느낀 점을 공유 하려합니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이 있다면,
뜯겨지고 오래된 옷도 버리지 않고 입는 습관부터 길러줘야 되겠더군요.
@@sinmyoung77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데
자극을 주고싶어하겠죠.
결국은 사회구조가 중요합니다.
친환경을 추구할때 이익이 나는 구조가 나와야 지구를 회사의 이익추구로 부터 구할탠데요
@@user-lc1fd9lq3l 기존의 사고관이 세상을 이렇게 만든것입니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한다"라는 대전제를 깨야합니다. "회사는 공익을 추구해야한다" 이렇게 인식이 바뀔때 살아날 가능성이 생기는것입니다.
@@user-lc1fd9lq3l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고 인간은 이익을 추구한다 이런 명제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위대한 어떤 사람이면 이름이 있겠죠 그 찾아서 지금의 개인들 님이 저보다 나은 사고를 가진사람인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학벌이나 명예를 떠나서 정말 지금의 사람들보다 나은사람이 만든 명제인가요?
개개인이 어떻게 할수 없는 문제임. 결국 돈많고 힘있는 소수의 놈들이 저런걸 해결할수 있는데, 그놈들은 해결할 생각이 없음. 어차피 그놈들은 저 나라에 안살고 저기가 어떻게 되던 말던 지들만 잘살면 되니까.. ㅡㅡ;
뭐래 이 빨갱이 같은 논리는 돈많고 힘있는 소수에게 해결을 바란다면서 그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개개인이 다 노력하면 바꿀수 있거나 최소 정치라도 제대로 되겠지 가난한자가 선이 아니다 이 빨갱이 같은 생각에 빠진사람아
영상 앞부분에서도 말했듯, 글로벌 브랜드들의 옷이 만들어지는 곳이라 했는데, 공장에 브랜드들이 더 투자해서 저런 폐수도 여과 없이 배출 하는 사태를 없애야죠.
투자 안하고, 저런 환경에서 옷 만드는걸 간과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불매해야하고, 노동 환경, 그리고 저런 폐수 환경 발전시키도록 브랜드 차원에서 투자하고 엄격하게 스탠다드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돈 벌어 저런 사람들한테 가겠어요?? 비싼 브랜드들한테 다 갈텐데 그런 투자도 없다니요..
개개인은 옷 소비에 더 현명해 지고 각 영역에서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두천에서 군생활했는데 우리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그때 시궁창냄새 엄청나고 물에 염색하고 남은 폐수 엄청 흘렸음. 수도권에 공장 통제한건 잘한일임. 그걸 안하고 지나가니 저렇게 되는거. 특히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네요.........
너무나도 끔찍하다.. 저 도시 사람들의 식수는 과연 안전할지 걱정된다 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했으면 좋겠다
저러는 와중에도 의류공장이 생계수단이라 포기할수도 없고.. 악순환이네요ㅜㅜ
1분30초 만에 구독했다 ....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방영되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민족성과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저지경이 되어도 정치 사회적으로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인데.. 문제의식을 못느끼는 국민성은 하루아침에 안바뀌지요. 당장 먹고사는게 최우선이니 다른거 볼 겨를이 없죠ㅠㅠ
인간의 욕심이 코로나보다 더한 점염병
창궐해되는걸로 자연에게 그 죄를 다받을듯
방글라데시의 의류산업은 한국의 대우가 지금의 기초를 만들었지요
충격적이네요ㅠㅠ 요세 다큐 유튜브로 올라오는거보면서 느낀건 지구가 너무 많이 오염되고있다는거 돌아오지못할선을 넘지는 말아야될텐데 진짜 다들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저 오염이 결국 우리들한테도 오게 될텐데...
인간이 자연을 죽이는구나.....이제 지구가 어떻게 할거 같은가..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 제 소비 습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이번 여름에 너무 예쁘고 편한 원피스 서너개 사면서 왜 이렇게 싸지..?
내가 이렇게 예쁜옷을 저렴하게 사는것은 분명 누군가가 적은 임금으로
일했을꺼란 생각 했었는데.. 이런 연결 고리가 있었네요.
맘이 아프다ㅜㅜ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지구가 이렇게 오염되였으니
우리의 앞날도 곧 끝날것같은 ....
이 방송은 우리 나라에서 방영할게 아니라 그 나라 정부에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대기업이 환경생각하겟음??
이익이 목적인데
정부는 세금 걷는게 기본인데
그 나라 정부는 이미 가난한데 ㅋ ㅋ
먹고살기 힘든데 복지를 어찌 펼쳐 ㅋ ㅋ
의류산업 1위 중국 3위 베트남도 저정도는 아닌데
여기서 보여주는 환경오염이라는게
그냥 저나라의 행정문제지 다른 생활쓰레기도 섞여있을텐데
의류소비자나 의류산업 자체의 문제는 아닌듯
소비자가 이영상보고 죄책감 느끼라고
억지로 엮은득
이 프로그램보고 제가 충격에 빠졌습니다.제가 2020년부터 취미로 미싱을 배우고 취미로 옷을 만들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새옷을 만들게 아니라 헌옷을 수선해서 입자입니다.그리고 옷뿐 아니라 다른 물건도 꼭 필요한것만 사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걸 보고 이젠.입지 않는 입부복을 당근으로 나눔했습니다. 버리긴보다 다시 입고 좋은 옷을 소량 사서 고쳐입어야겠네요.
돈이 없으니 교육을 못받고 교육을 못받으니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같아요. 결국 돈이 문제네요 ㅜ 휴...
그렇죠, 무엇보다 소중한게 자본인거죠.
자본이 있어야 교육도 가능해지고, 좋은 환경에서 살수가 있는거죠.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한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겁니다.
아닙니다 가진자들과 서양 선진국들이 돈을 무상지원하면 됩니다. 나무를 심고 물을 정화하는 그런사업에 돈을 무상지원해야 합니다. 지금의 세뇌된 사고로는 힘들게 번돈을 왜 남을줘? 부인만 준다 이런 사고이지만 그걸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야 돈을 내놓을것입니까? 모두 돈을 버리고 투항해야 합니다. 대단위의 죽음이 닥치기 전에
@@davidjacobs8558 아닙니다 가진자들과 서양 선진국들이 돈을 무상지원하면 됩니다. 나무를 심고 물을 정화하는 그런사업에 돈을 무상지원해야 합니다. 지금의 세뇌된 사고로는 힘들게 번돈을 왜 남을줘? 부인만 준다 이런 사고이지만 그걸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야 돈을 내놓을것입니까? 모두 돈을 버리고 투항해야 합니다. 대단위의 죽음이 닥치기 전에
@@sinmyoung77 내가 강대국이라면, 약소국 인간들한태 돈줘서 교육시키리? 오히려 약소국 인간들 다 죽여버리는게 더 낫겠다.
@@davidjacobs8558 내가 권력자라면 약한 인간들에게 세금을 쓰느니 다 죽여버리는게 낫겠다. '----> 이게 답이 되겠지? //
David Jacobs
3분 전
@단야 내가 강대국이라면, 약소국 인간들한태 돈줘서 교육시키리? 오히려 약소국 인간들 다 죽여버리는게 더 낫겠다.
필요한 옷만 사는것도 방법이지만, 수입도 필요한 수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이죠. 이것이 나쁜게 아니라 너무 저렴한 가격에 의류들을 수입해오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무턱대고 가격을 올리라는것이 아니라 방글라데시의 경제적 규모와 인건비를 고려하여 지불하되, 환경비용에 대한 책임도 추가적으로 국가마다 조금씩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차원의 대응과 협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경제적 논리에 지배되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의 주체인 세계 시민들이 이런 부분에 경각을 가지고 한 적극적 행동이 기업과 국가 차원의 개선책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옷을 판매하는 대기업들에게 법적으로 책임지게 환경시설을 건설해야할듯.. 너무 슬프네요..ㅜㅜ
누리고살고있다는게,죄악이였네요,죄스러워서가슴이아픔니다,잘못살아온세상,그댓가를우리아이들이받아야한다는게,너무나괴롭네요,어떻게해야좋을지,회복이가능한건지,답답합니다,지금부터라도정신차려야겠네요,너무늦었지만요,ㅠㅠ~
다른것도 문제지만 염료가 정화도 안된 상태로 방출되는건 너무 심하네요. 그거라도 우선 막아야 할거 같네요.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일들도 옷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만벌동굴, 천벌동굴..제발 정신차리자..쉽게 입고 쉽게 버리지 말자..
광고해서 많이 팔고 멋지게 입는걸 추구하고 이런 삶의 방식은 서양식 자본주의와 과학과 교육과 민주주의가 들어와서 번지게 된겁니다. 지금 이런걸 지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게 원인인데 말하면 반발이 심해서 말을 못하는거죠. 언젠가는 1,200년 후라도 이러한 삶이 종료가 된후에는 말할수 있는 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서양인들이 전한것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탐욕과 방종의 삶이었고 전세계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에게 강제로 미세플라스틱을 먹이고 자신들은 노벨상이니 뭐니 하면서 박수치고 그렇게 위선된 삶을 살고 갔다고..
진짜 낙후됐구나 어떻게 하면 회복할수 있을까? 방글라데시가 풀어나가야할 숙제네
우리나라에선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는 나라든지 모두 잘 사늘 날이 왔으면 합니다.
이미 미세 플라스틱의 역습이 시작되었죠
승리의 여신,어디뒀어 등등 모두 다 관련이 있음~비도덕적으로 생산된 의류나 신발을 우린 미친듯이 사고 있지~~..당연히 명품 메이커도 관련이 있음~..
진정한 악은 나이키같은 준명품보다는 차라리 유니클로 자라 같은 패스트 패션이 진정한 악이죠. 싸게 만들어서 부담없이 버리는게 목적이니까요.
그리고 이케아도 환경적으로는 정말 악덕기업이죠. 예전처럼 가구를 한번사면 평생을 사용한다는 개념을 바꿔서 가구는 자주 바꾸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진짜 환경의 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비도덕적 생산이 없으면 방글라데시 국민의 상당수는 오염정도는 문제도 안될정도로 힘들어 질겁니다.
위의 영상도 생산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법제도의 문제가 더 큽니다.
그래서 위와같은 영상은 현지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작한 현실을 도외시한채 감성만을 자극하는 감성포르노라 생각되네요.
감성을 앞세워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건 위험하고 아주 나쁜결과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동노동은 나쁜것이죠. 솔직히 아동노동이 비도덕적이긴 한데 오히려 그런지역에서는 거기서 일하는 애들에겐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아동노동으로 비난해서 나이키 공장 없어진후 그애들은 더 힘들고 위험한 농사일이나 선박해체하는곳이나 쓰레기장에서 더 긴시간동안 작업하게 되겠죠.
어차피 그런나라들은 아이들도 당연히 일을 하는데 나이키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작업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일과후 공부라도 할수 있는데 그런곳도 못가는 아이들은
하루종일 농사일을 하거나 쓰레기장을 뒤지거나 광산에서 좁은곳을 들어가는 일을 하게 되죠. 실제로 비교도 안되게 위험한 선박해체하는곳에서도 아동들이 시다를 하고 있더군요.
티비에서 그런 탐욕을 선동하고 이성을 마비시키는짓을 계속 해온것입니다. 그걸 이제 sns에서 티비 대신하고 있으며 그런 무지한 서양의 사고방식 행동방식을 세계화 시킨것이 이 문명의 괴멸점이 된것입니다. 굉장히 오만한 서양인들이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먼저 지적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벌인 서양인들의 만행을
지금 모든 생명체가 뇌에 폐에 간에 미세플라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과거 서양인들이 3,40년전에 버린 플라스틱들인것입니다. 집 옥상에 화분두면 불과 20년이면 바스라집니다. 서양인들을 국제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이 탐욕적인 서양과학과 오만한 서양문명을 처치해야 됩니다.
무식한놈들이 티비나 인터넷따위를 만들었다고 그걸 교육시키고 성공했다고 위대하다고 하는 모든 그간의 짓들이 얼마나 해로운것이였는지 지금지적하고 처단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정신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 분노에차서 좌파우파남녀로 싸우게 만든 저 서양문명은 지극히 독성을 가진 사람들이란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전 인류의 1%만이 화성에 가려고 합니다 모든 생명을 오염시킨후 일부만 또 탈출하는것입니다. 이게 과학이고 위대한 수학자들이며 그런서양인들의 자부심입니까? 합리적인 사회체계 따위가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남겨진 99%는 서로 증오와 오염된 공기와 물 음식속에서 좀비들처럼 살아갈텐데요.
한국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맘이 아프다ㅠㅠ
우리나라 아니라고 외면할 일이 아니다
의류값을 더 주고라도 저 환경개선비용이 옷값에 매겨져야한다
수십년전 우리나라의 모습이죠...
그렇죠, 저런 단계를 거쳐서, 그걸로 번돈을 첨단산업에 투자해서,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온거죠.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들이, 저런 사업으로 어렵게 번돈을, 첨단산업에 투자할수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저들나라들이 수십년 후에 지금 한국처럼 되냐, 아니면, 걍 저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냐 판가름 나겠죠.
과소비가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 입니다 꼭 필요한것만 소유하는 절약정신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지구를 보호해야 겠습니다
전세계가 이런프로 자주 계속봐야합니다.
알수있는 알수없는 악마가 이런것으로 부터 우리를 해치는거죠.
널리 이런프르 공개해주세요~
공유로 서로 각성해 해결해야죠
방글라데시 정말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맞는걸까 싶다...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옷 정말 좋아하는데...
내가 지금껏 무슨짓을 했는지 알게해주네요
값싸게사서 한철입고 버릴게아니라
꼭필요한 옷사서 오래입어야 겠어요ㅠ
방송에 자주나와야해요.. 그래야 아이들도 느낄수있어요. 심각성을말이죠
싸게사서 한철입고 버려야지 이런 생각이 너무 만연한듯.. 좋은 옷 사서 쭉 입는 그런 문화가 자리잡기를
이런 영상 재방삼방사방 해줘도 사람들이 느낄까.. 요새 실리콘 덤블러 가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불편해요. 배달시킬 때도 일회용은 체크안하고, 장보러갈 때 장바구니 필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반성하고 갑니다.
환경오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 구미 대구 칠곡 섬유 방직공장때문에 하천및 대기오염도 열악했지
인생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돌고 도는구나.
정말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
자꾸 뭐 사려고 하기보다 원래있던옷 오래입는게 최고입니다. 저희남편은 대학생때 입던 옷을 아직도 입어요 채형이 안변한것도 있고 패션 겉은거 신경안쓰는 것도있지만 지금 또 그시대것이 유행이다보니 패션리더 처럼보이더라고요 ㅋㅋ 처음으로 옷에 구멍나고 다 튿어져도 또 집에서 입고 환경생각하고 입는건아닌데 (원래 꼭 필요한것만 사는사람이예요) 이런사람이 지구를 지키겠구먼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대책없는 아찔한 나라구나.
저기에선 대통령 을 하라해도 못하겠다.
국제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지 지구를 너무오염시키는건데요 말이않나오네요
의류공장이 많았던 부산도 80년대까지는 방글라데시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제가 일어서며 환경을 극복한 것이죠. 지금은 오염되지 않은 물에서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충격적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울나라도 80~90년대까지만해도 저런곳 많았다 돈은 기업과 그들의 로비를받는 공무원이 벌고 결국 나중에 국민이 고통 받고 국민의 세금으로 치운다 정말 추악한 진실임
돈없고 가난하고 못살고 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고 기술도 없던 시절, 할수 있었던건 저런 노동집약적 사업뿐이지.
그걸로 번 돈으로 첨단 사업에 투자해서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가 발전 할 수 있었던것.
고속도로 건설한다는데 공사장 불도져 앞에 누워 자빠져 반대한 위인들도 있었고.
진짜 새옷 말고 중고옷 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중고 시장이 잘 발달한만큼 중고로도 충분히 옷 잘 입고 다닐 수 있으니 다들 잘 활용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필요한 옷만 사 입어야겠어요
지금도 옷장엔 안 입고 게절을 보내는 옷들이 많아요 오늘부터 인텃넷 쇼핑 노노
공포영화보다 무섭다는게 이런거구나ㅠ
나라와 국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인들과 사명감 넘치는 공무원들이 필요한 것이다.
누가 누굴 걱정하냐 우리고 80년대에 더하면 다했지 덜하지 않았다. 국가가 못 살면 어쩔수 없다
우리나라도 폐수처리는 진짜 확실히해야한다~~
아직도 소규모 업체는 몰래몰래 돈아낄려고 방류하는곳 있을텐대..... ㅠㅠ
7~80년대 섬유업 에 관계 햇엇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상황도 이러헷습니다, 정도의 차이 가 있을뿐이지, 서울 성수동에 염색공장 원단가공공장 단지 엿죠, 거래처 가보면 폐수 버릴떼는 대문 닫고 하수도 로 버리고 그랫습니다,
세상이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 일이 이제는 우리 일이고, 내 일이 되어 가고 있음을 체득ㆍ체험ㆍ체감합니다.
와...환경이 너무 오염 되어있고 저 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어느 부분에 안타까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참ㅠㅠ진짜 너무 환경이 안타깝고 어떠한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ㅠ
KBS홈페이지 환경스페셜로 가면 풀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1654&program_id=PS-2021072305-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8
You are a lier
ua-cam.com/video/1rkgov0u2jw/v-deo.html
고화질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라 생각되는데 영어자막도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전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위기. 이것은 이미 모든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ua-cam.com/video/YBV5jYMfIkc/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