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HF ACADEMY] 일본 대중문화와 내셔널리즘 1편 - 석주희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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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이번 강의 영상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와 '바람이 분다'를 중심으로 일본 대중문화를 통해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반딧불이의 묘(1988,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는 고베 대공습을 배경으로 하고 전쟁으로 인한 희생과 피해에 대해 다루고 있고, 바람이 분다(201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는 전쟁 당시의 제로센이라는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작품을 통해 전쟁 피해자와 가해자, 일본의 군국주의, 내셔널리즘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2편: • [NAHF ACADEMY] 일본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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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문화와 내셔널리즘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이와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을 하나씩 보면서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세계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일본 대중 문화의 체계적인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이 핫한데 일본 대중문화의 흐름과 배경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