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건강 연대REC]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주범 박순관 구속영장 발부 촉구 다시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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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8월 28일 (목)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방법원 본관 앞에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주범 박순관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이전 아리셀 박순관 대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노동부 직원들과 함께 수원지법으로 향했으나 경찰의 비호를 받고 법원의 편의를 제공받아 지하주차장을 통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에 항의하며 원래 북문 앞에서 예정되었던 기자회견을 법원 본관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법원과 경찰의 기자회견 방해로 연좌하며 마이크 없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아리셀 대책위는 박순관 구속을 요구하는 5126명의 서명을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lyjysj85
    @lyjysj85 12 днів тому +1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