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목숨을 잃게 하거나 목숨이 생기도록 만드는 커맨드는 유저한테 이스터에그로써 작용하도록 만들기보단 그냥 개발자들이 개발할 때 테스트용도로 넣어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끔 이런 개발자용 커맨드가 아이디어가 되서 추가적인 기능이 하나씩 생기는 경우도 있곤 하죠ㅋㅋㅋㅋ
에피소드 1의 경우는, 원래 개발중이던 프로젝트가 있었고 이제 틀도 다 짜고 메인이 될 BGM작업도 완료가 된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맥도날드와의 콜라보에 쓰이게 되어서 게임 컨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갈아엎었는데 그 갈아엎어지는 와중에 아쉬웠던 개발자가 남는 리소스를 활용해 이전게임의 데이터를 기리고자 한 게 아닐까 합니다.
흠.. 마리오의 start+A 버튼? 치트는 우리동네에서는 다들 알고있는 치트였습니다... 당시게임들은 인터넷은커녕 심지어 게임잡지도 제대로 없던때라 (제대로 나오기시작했던건 2000년정도로 기억합니다, CD뿌리기로 망한건 덤) 놀이터를 통해서 정보가 교환됏었죠..... 밝혀지지않은 치트들이란것도 사실 어느동네에서는 공공연히 알고있었을 수 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요괴도중기라는 남코 게임의 PC엔진 버전에 무적 치트키가 있는데, 제작자가 준비해둔 암호가 아닌 암호는 발견되었는데 아직도 제작자가 준비해둔 암호가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1987년 발매라 약 34년동안 발견되지 않은 셈입니다. 현재 탐색중이라네요. 참고로 암호는 총 33개인데 이 중 30개는 공략집에 실려있었고 2개는 올해 12월에 발견되었습니다.
골든아이 얘기는, 게임 속에 패미컴 에뮬을 숨겨놨던 게임큐브판 동숲이 생각나네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가구 아이템중 패미컴이 있었는데, 패미컴 위에 다양한 게임 카트리지가 올려져있는 형식으로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었고, 여기 올려져있는 패미컴 게임을 실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문젠 가구중 아무 소프트가 올려져있지 않은 패미컴이 있어서, 그냥 소프트 없는 패미컴 가구가 필요한 사람 쓰라고 있는 건줄 알았지만, 실제론 거기에 패미컴 에뮬 데이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게임의 롬파일이 들어있는 메모리카드 게임큐브를 삽입하면, 게임플레이가 가능했다곤 하는데, 메모리카드에 롬을 넣어주는 서비스는 실제 실시되지 않아서, 더미데이터로 남은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2에 나왔던 둠2의 시리즈인 둠시리즈에서 제일 최신인 둠 이터널(2020)에서는 이스터에그가 참많죠, 일단 치트키도있고 이외에 다른 것도 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둠1코드와 둠2 코드입니다. 일단 둠1코드는 맵에서 이스터에그로 숨겨져있고 둠2는 컴퓨터에서 키를 입력해 얻을수있습니다. 둠 이터널에서 둠가이의 성에 낡은 컴퓨터가있는데, 거기서 둠1과 둠2를 플레이할수있죠 참고로 둠이터널 가격이 최저가 36000원이고 둠1,2가 13000원이니 이득인진 모르지만 옛날 둠을 최신둠에서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몇십년된 이스터에그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은 이스터에그가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그렇게 몇십년동안 게임을 놓지않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ㄹㅇ 몇십년동안 같은겜만 했으면 플탐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Ti na 대부분 파일을 뜯은겁니다...
@@샌드위치-w1v 파일뜯고 찾아내는것도 힘들지않나요?
롤로 치면 플레?
@@TuftedCloud ㄹ
어쩌면 서비스, 발매 종료된 게임들 중에서도 이렇게 꼭꼭 숨겨졌는데 찾기도 전에 종료되어서 미제로 남은 이스터에그도 있을 수 있겠군요
이 분은 도대체 누구신데 어딜 가나 계신거야 ㅋㄱㅋㅋㅋ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I_am_trust1 다음에는 영상, 댓글 내용으로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섬혁 앗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강제로 목숨을 잃게 하거나 목숨이 생기도록 만드는 커맨드는 유저한테 이스터에그로써 작용하도록 만들기보단 그냥 개발자들이 개발할 때 테스트용도로 넣어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끔 이런 개발자용 커맨드가 아이디어가 되서 추가적인 기능이 하나씩 생기는 경우도 있곤 하죠ㅋㅋㅋㅋ
왜 아무도 언급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검볼'이란 게임의 보안 시스템이 몇십년 뒤에도 단단하단게 너무 신기하네요ㄷㄷㄷㄷ
에피소드 1의 경우는, 원래 개발중이던 프로젝트가 있었고 이제 틀도 다 짜고 메인이 될 BGM작업도 완료가 된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맥도날드와의 콜라보에 쓰이게 되어서
게임 컨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갈아엎었는데 그 갈아엎어지는 와중에 아쉬웠던 개발자가 남는 리소스를 활용해 이전게임의 데이터를 기리고자 한 게 아닐까 합니다.
진짜 몇십 년간 제작자만 알던 이스터에그 와 치트키를 발견한 사람을 보면 어케 찾은건지 제일 궁금함ㅋㅋ
그니까요 ㅋㅋ 그게임도하는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말이져 ㅋㅋ
제작사가 뿌리는듯
대부분 프로그램 뜯는거임 ㅋㅋ
소스코드 뜯어서 코드 분석하는 경우가 많죠.
난 이걸 찾는 청원님이 더신기함ㅋ
6:55 Gum은 굼이 아니라 우리가 껌이라고 부르는 물건입니다. 검볼로 발음하면 될거 같네요
이제 청원님도 대를 이어서 수십년간 유트브를 해야합니다
없어요.
아..앗....
아....아앗
원래 있었는데?
@@랍온어비트너무좋아 네
그리고 지난번 소개했던 2113년, 5개의 열쇠중 하나가 에펠탑의 상자를 열거라는 오토바이 게임 근황을 부탁드립니다
이거 ㄹㅇ 궁금하다
?!
ㅇㄷ
맥도날드 게임도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근데 요즘 맥도날드 햄버거 너무 작아진거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청원이님 ㅎㅎ
흠.. 마리오의 start+A 버튼? 치트는 우리동네에서는 다들 알고있는 치트였습니다...
당시게임들은 인터넷은커녕 심지어 게임잡지도 제대로 없던때라
(제대로 나오기시작했던건 2000년정도로 기억합니다, CD뿌리기로 망한건 덤)
놀이터를 통해서 정보가 교환됏었죠.....
밝혀지지않은 치트들이란것도 사실 어느동네에서는 공공연히 알고있었을 수 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의외로 모르네요
8:20 이때 당시 애플2로 프로그램 만들려면 어셈블리 언어를 썼어야 했을텐데, 진짜 어마어마한 능력자 였네요 보안전문가나 크래커나... ㅋㅋ.
6:55 굼볼이 아니고 검볼이에요 gum + ball해서 검볼입니다. 공처럼 동그란 검을 이야기하구요.
청원님은 이런 주제들을 어떻게 구상하고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볼때마다 신기하네여
7:50 축하나는 - 오타났어요ㅠㅠ
그나저나 이정도로 오래 숨겨질수 있다니 참 대단한것 같네요! 그중에서 첫번째는 약간 개발자가 참다못해 슬쩍 힌트를 흘린것 같지만요ㅎㅎ
오프닝에 나온 게임 간단하게 제목 보여주는거 되게 좋은거 같음.
예전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개발자가 죽어서 영원히 묻히는 이스터에그도 있는 건 아닌가 싶네요.
요괴도중기라는 남코 게임의 PC엔진 버전에 무적 치트키가 있는데, 제작자가 준비해둔 암호가 아닌 암호는 발견되었는데 아직도 제작자가 준비해둔 암호가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1987년 발매라 약 34년동안 발견되지 않은 셈입니다.
현재 탐색중이라네요.
참고로 암호는 총 33개인데 이 중 30개는 공략집에 실려있었고 2개는 올해 12월에 발견되었습니다.
오오 이시리즈 오랜만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감사히 보겠습니다!
수십년 뒤에도 2편 제작....? 가능?? 당연히 기다려야지
이런거 볼때마다 코딩 한번이라도 배워볼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직접 뜯고 찾을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코딩배우는거랑 분석은 다른거임
본인이 만드는것 보다 남이 만든걸 뜯어보는게 훠얼씬 어려움
전문가 수준은 되야 할 듯
@@uhwi1675 파악하는데 1년걸리고 개발하는데 3개월걸리면 어쩔껀가요?
코드고 회로고 현장에서 이런일 부지기수입니다
확실한이론이 둿받침되지않는이상 파악하기ㅈ어려워요
Tcp ip프로토콜 전체다 아는거보다코드구현해서 응용하는게 훨씬 쉬워요
어떤분은 그거 알려다가 100년걸린다 하는분도 있었어요
회로도 남의만든거 파악하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청원님은 이스터에그시리즈랑 고인물시리즈가 최고
골든아이 얘기는, 게임 속에 패미컴 에뮬을 숨겨놨던 게임큐브판 동숲이 생각나네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가구 아이템중 패미컴이 있었는데, 패미컴 위에 다양한 게임 카트리지가 올려져있는 형식으로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었고, 여기 올려져있는 패미컴 게임을 실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문젠 가구중 아무 소프트가 올려져있지 않은 패미컴이 있어서, 그냥 소프트 없는 패미컴 가구가 필요한 사람 쓰라고 있는 건줄 알았지만, 실제론 거기에 패미컴 에뮬 데이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게임의 롬파일이 들어있는 메모리카드 게임큐브를 삽입하면, 게임플레이가 가능했다곤 하는데, 메모리카드에 롬을 넣어주는 서비스는 실제 실시되지 않아서, 더미데이터로 남은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청원님 이스터에그 영상 올라올때 너무 좋아
내가 모르는 게임이 있어도 그냥 이스터에그 자체가 좋은 듯
7:50 잡았다 오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5:23 한 게발자의 실험정신과 귀차니즘이 불러온 이스터에그
저런 이스터에그는 찾으라고 만들긴 한걸까요 들키기 싫어서 발악한 수준인데 그래도 답답해서 이스터에그 있다고 말하는 제작자가 있는걸보면 찾길 바라긴 했는듯 합니다. 근데 난이도가 적당히 어려워야지
처음:ㅎㅎ 엄청 어려운 이스터에그를 숨겨야지
몇년 후:여기 있어 있다고!
7:52 '축하나는'
9:00
마침 실제 게임기도 할머니댁에 있으니 나중에 실제로 해봐야 겠어요
9:26 사우스파크의 티미!를 의도한듯
07:50
축하나!
5:00 요시가 나오는 건 정식은 아니고 수정한 롬핵 버전인가봐요.
만든사람이나 ...찾은사람이나 정말 대단하네요 ㅋㅋ
이런건 치트라기보단 개발자들이 게임 내부 테스트할때 편하라고 숨겨둔 커맨드같은거 아닌가?
근데 둠에서 그걸 24년만에 찾은사람보다
그때까지 참은 개발자들이 더 대단한듯
5:02 우리는 그걸 버그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gumball은 굼볼이 아니라 검볼입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GUMBALL은 굼볼이 아니라 검볼(껌 볼)이에요!!! 제가 즐겨했던 게임인데 이런 이스터에그가 있었다니 ㄷㄷㄷㄷㄷ
유저도 못찾고 개발자도 밝히지도 않고 떠나버려서 묵혀있는 게임들도 많이 있을 거 같다
굼볼이 아니라 껌볼 아닌가요?
게임 플레이 영상도 껌 같은데
한국에서 파는 길고 얇은거 말고
그 톰과 제리에 나오는
골프공같이 생긴 껌
검볼 맞는거 같아요! 외국에 저런 동그란 자판기에서 나오는 구 모양의 껌을 검볼이라고 불러요.
4:20 슈퍼마리오 치트가 어렸을때 사용한 치트였는 데 몰랐나요? 생각보다 아름아름 친구들끼리 공유되고 있었는 데
그죠? 제 친구들도 알았는데...저는 해외에 살았는데 게임 잡지에 나왔었어요 분명히!
gumball은 굼볼이 아니라 검볼
동그란 껌을 뜻한다
유명하지만 누구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보다는
누구나 풀 수 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수수께끼가 더 흥미롭네요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이스터에그가 아니고 타임캡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7:49 축하나는 오타발견!
청원님 이스터에그 콘텐츠는 못참져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3:50 사실 의도가 아니지만 의도라 말해야...
7:50 축하나는..?
저걸만들고 말하고싶은걸 참는 제작자도대단하고 몇십년된게임을 뜨어서 그걸찾는거도 대단
청원님은 이전에 봤던 영상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수많은 영상들 찾기 포기하고 지금은 메탈슬러그를 언급한거 찾는중
7:52에서 축하한다는 이라고 써져야할게 축하나는 이라고 오타가 있습니다
7:00 형 굼볼이 아니라 검볼이랴
에피소드 2에 나왔던 둠2의 시리즈인 둠시리즈에서 제일 최신인 둠 이터널(2020)에서는 이스터에그가 참많죠, 일단 치트키도있고 이외에 다른 것도 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둠1코드와 둠2 코드입니다. 일단 둠1코드는 맵에서 이스터에그로 숨겨져있고 둠2는 컴퓨터에서 키를 입력해 얻을수있습니다. 둠 이터널에서
둠가이의 성에 낡은 컴퓨터가있는데, 거기서 둠1과 둠2를 플레이할수있죠 참고로 둠이터널 가격이 최저가 36000원이고 둠1,2가 13000원이니 이득인진 모르지만
옛날 둠을 최신둠에서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5:02 요시가 왜 거기서 나와...?
4:50 하다가 중간에서 시작하기에 별생각없이 했는데 그랬군요
9:27 티미미미미미미미ㅣ미미미미미!
외국엔 뭐 게임관련 대형 커뮤니티가있나요? 개발자들이 이스터에그 숨겨져있다고 어케알리고 유저들은 또 어케알게되는거죠.. 외국애들은 옛날게임들을 아직도 하는사람들이 꽤있나요.. 재미가있어서하는건가.. 글고 누가 엄청 오랫동안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면 개발자는또 어케알고 축하해주는건가요. 뭐 트윗이나 커뮤니티를 매일들어가나 모든개발자들이;
레딧?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나온지 23년만에 캐리어 SH컨 발견됐던데
진짜 로날드 저쉨은 어릴때 보면 진심 무서웠다고요 진심; 중딩때 니코동에서 합성물 같은거 보고나서야 웃기다 생각할 수 있었지 저거 보다보면 진짜 무서운 얼굴이라고요;
7:52 자막 살펴보십셔
슈퍼마리오 이어하기 치트는 알고있었는데 ㄷㄷ (초딩시절 이웃집살던 동네 꼬마가 알려줬었던)
5:39 겟앰프드
이런걸 몇년째 올리고있는 이양반 채널이 제일 미스테리다....
이스터에그 말고 특이한 더미데이터에 관한내용은 만드실생각 없나요
그래서 굼볼의 추가컨텐츠는 어떤거였나요?
영상에 안나와서 너무궁금해요
83년도 게임이면... 그 때 게임 했을 잼민이들은 벌써 그분들의 애들이 고등학교에 있을 시기인데 이제야 발견된거라면 ㅋㅋ
가면갈수록 게임 뜯어보는게 쉬워져서 아쉬움
예전 게임들처럼 숨겨진 요소를 넣을 의욕이 생길까 싶음
7:50 축하나는
-> 축하한다는
으로 바뀌어야 되는건가
7:51 에 축하나는 이라고 오타가 있는거 같습니다....
5:01 예시 화면이 왜 해킹롬
06:52 검볼....
수십년 뒤에도 계속 영상 만들어줘요 ㅎㅎㅎㅎ
썸네일 화난 김계란
캬 역시 이스터에그 맛집 마시따 마시써!
이스터에그는 항상 재밌고 신기하다
오타났어요!
7:50 축하나는>축하한다는
잘보고 갑니다.
별건아닌데 6:54 굼볼이 아니라 검볼입니다.
말 그대로 공모양 껌이에요.
터무니 없는 이스터에그는 좀;;;; 뭔가 게임속에 힌트가 하나씩 있고 그걸 추적해 찾아내는 그런식이 재밌지 않을까싶은데.. 게임을 다 뜯어내서 찾아야하는건 좀;;
이런 정보를 알아내서 영상으로 제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로 알리고 보존하는 청원이 당신이라는 사람도 정말 대단하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이스터에그는 늘흥미로운데 몇십년이나된거라니ㄷㄷ..
에피소드4는 좀특이케이스긴한데 신기하네ㅋㅋ
에피소드5개발자 무엇ㅋㅋ 천년ㅋㅋㅋ
저기.... 마리오 게임오버때 다시 이어서하는거 ... 저 초딩때 했던건데요; ... 아무도 몰랐던거였나? 난 어떻게 알았지? 기억이안나는데 했던것만 기억나네요. 진짜임
07:50 게임의 숨겨진 비밀을 찾은 여러분을 *축하나는* 조촐한 메시지와 함께
라고 오타나써요! 항상 잼께 보고이씀당!
아니 누가 티미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라고 입력을 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오타있군요
4:45 어? 1998년인가 1997년이였나 부천주공아파트에 살았을때 5층에 살던 형이 알려준건데
ㅋㅋㄹㅃㅃ
대박
마무리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 뭔가여?
24년...우와...
이스터에그 찾는 사람은 진짜 상 줘야 된다
옛날 엑스박스 집에 있는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갓고리즘에 의해 청원 님 영상을 보기 시작한 지 어언 2년? 정도 흘렀네요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줘서 감사합니다 청원 님 사...좋아합니다 :) 물론 사람으로서ㅎㅎ
내가 아는 이스터에그는 아직 공소시효가 안끝남...
진짜 어케 찾았노,; 알고보니 찾았던사람 다 청원님 아녀?
아직도 모르는 이스터에그가 있을 수 있다는게 참..
그동안 공개안하고 찾아줄때까지 참기도 힘들었겠다
그...에피소드5 굼볼이 아니라 검볼......껌 알사탕......크흠
"하루에 커피를 스무잔씩 마시면서 코딩을 하고 있으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