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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씨 여태 이 프로에서 본 모습중 제일 소녀소녀 같았어요
♡~55년만에 보다니~~!설레이는 가슴보는저도 가슴셀레입니다긴긴 세월 지내오면서 서로 하고싶은 말들도 참 많을텐데요!!와~~우~~~~이제부터는 친구로서로 안부하면서 지내시면 좋을듯요!네분모두 너무 예쁘시고 보기좋아요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
그 기분 알것 같음.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수줍어지더라구요.ㅎㅎㅎ
레전드~송창식
서로가 기다리는 마음을 지니고 대화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는것만 으로도 시청자 에게 행복함을 느끼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되세요.
송창식 선생님은 보기만 해도 괸히 맴이 슬레네요 노래가 넘 좋고 시 같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원숙 선생님이랑 친구로 지내시면 좋곗네요 박원숙 선생님이 더좋아 하는거 같네요 보기좋습니다 🎉🎉🎉😊😊😊
풋풋한 시절 덩달아 아련해 지네요.
초등학교때 피리부는사나이 한참 따라불럿는데 그게벌써 50년이 흘럿네요팔순이 가까운나이에도 목소리가 여전하시네요
송창식 오빠 넘 사랑스럽습니다감동 또 감동항상 건강하시고오래오래 근황 들려주세요 넘 반갑습니다
깜놀두분 돌싱인데 너무 잘어울려요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잘되면 너무 좋을듯
우와 송 창식님!한때 제일 좋아했던...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스ㅡㅡ😊
너무 멋지시네요 ❤❤❤❤
소녀같으세요~~~~^^
55년만에 남녀가 다시 만났으니 감회가 새롭고 그 시절이 생각 날수 밖에 없다보니 내라도 설레겠다.
두분 외로우니 친구 하세요^^
한국서도 탑오브더탑시대가 있었죠 클라식하고 엣지있던~~~~♥♥♥
파리는 안개에 젖어 50년이 지나도 제목만 영원한 낭만 영화. 원제는 나무아래집이라는 스릴러물.아 추억 돋네
아...여고때부터 은근한 그의 모습이 좋아서 팬이었다...수년전 아르헨티나 공연때 디너쇼에 가봤는데와이프랑 와서 공연했어도 부끄러워 말못했다...그중에 김세레나씨 공연은 압권이었는데..노털영감들이 입을쩍벌리고 관람해서 ..웃음이 나왔던 기억난다...참 부드러운 음색의 송창식씨...여전해서 참 반갑다...
창식 샘은 연세 솔찮으실테-ㄴ데 ... 천진무구 늙지를 않으시네용 ~~~ 오래 오래 대들보 되어 주시기를 ~~~ ^^
눈물나요 젊을때의 투샷을 마주하니
집 좋으내 ~~*
집 좋으내 ~~
가수구 배우가 되기전 이야기구나 ~~
와 송창식님을 보다니 하
박원숙님 지금도 이쁘심
있을때 잘하자
그 자리에 나도 좀 불러주지.
혜은이누이 송창식 형님에게 노래나 한곡 달라고나 해보시지요 말련 불태울 노래 한곡 써달라 하세요 ㅎㅎ
영화 가 생각나요.
사심이 이었구나
같이 삽시다는 드라마 같아
박원숙씨 오프닝때 쓴 모자 이름이 뭘까요?
팝송 쎄시봉
난 오십대가 됐을때, 송창식씨가 노래를 엄청 잘했던 사람으로 깨달았다. 조영남씨도 인정하드만...
일편단심 생각해봐 ~~
송창닉 오
그럼 방실이가 늘어서 가는구나
송창식님 바지 좀 내려입으시고 안경줄만 없으면 옛날과 똑같은데
진짜 박원숙씨는 멌있다 옛날하고 똑같노
왜불러 왜불러
혜은이씨 살이 빠졌어요
안소영님 그래두 연예인이고방송인데 녹색잠바에 뺄간목도리 너무자주입으시니ㅠ옷이다는아니지만 시청자를만나는예의두 생각하셨음좋겠네요
옷을 사 주시던가. 연예인은 매번 바꿔 입어야 합니까?
맵버들너무길게해서보기싫어요코미디언들나갔으면좋게습니다
보지마 그럼ᆢ회장님댁사람들보던가
이걸 입을까 저걸입을까 노래 가사 제목 같은데
송창식씨 안경 줄은 좀 떼고 오시지 ᆢㅋㅋ
쇠사슬 묶어서 치령치령 보기가 ㅎ
그게 컨셉인듯요 ㅎㅎ
두분 아주 옛날 뭔 썸씽이라도 있었나요?
호칭해 누님 을 깍듯히😅
청국장은 똥냄새나는 건데 맛있다고?
독특한 향이 강할 뿐이지 똥내는 아닌데, 뭘 냄새맡은거야?
박원숙씨 여태 이 프로에서 본 모습중 제일 소녀소녀 같았어요
♡~55년만에 보다니~~!설레이는 가슴
보는저도 가슴셀레입니다
긴긴 세월 지내오면서 서로 하고싶은 말들도 참 많을텐데요!!
와~~우~~~~
이제부터는 친구로
서로 안부하면서 지내시면 좋을듯요!
네분모두 너무 예쁘시고 보기좋아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 기분 알것 같음.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수줍어지더라구요.ㅎㅎㅎ
레전드~송창식
서로가 기다리는 마음을 지니고 대화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는것만 으로도 시청자 에게 행복함을 느끼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되세요.
송창식 선생님은 보기만 해도 괸히 맴이 슬레네요 노래가 넘 좋고 시 같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원숙 선생님이랑 친구로 지내시면 좋곗네요 박원숙 선생님이 더좋아 하는거 같네요 보기좋습니다 🎉🎉🎉😊😊😊
풋풋한 시절 덩달아 아련해 지네요.
초등학교때 피리부는사나이 한참 따라불럿는데 그게벌써 50년이 흘럿네요
팔순이 가까운나이에도 목소리가 여전하시네요
송창식 오빠 넘 사랑스럽습니다
감동 또 감동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근황 들려주세요 넘 반갑습니다
깜놀
두분 돌싱인데 너무 잘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잘되면 너무 좋을듯
우와 송 창식님!
한때 제일 좋아했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스ㅡㅡ😊
너무 멋지시네요 ❤❤❤❤
소녀같으세요~~~~^^
55년만에 남녀가 다시 만났으니 감회가 새롭고 그 시절이 생각 날수 밖에 없다보니 내라도 설레겠다.
두분 외로우니 친구 하세요^^
한국서도 탑오브더탑시대가 있었죠 클라식하고 엣지있던~~~~♥♥♥
파리는 안개에 젖어 50년이 지나도 제목만 영원한 낭만 영화. 원제는 나무아래집이라는 스릴러물.
아 추억 돋네
아...여고때부터 은근한 그의 모습이 좋아서 팬이었다...수년전 아르헨티나 공연때 디너쇼에 가봤는데
와이프랑 와서 공연했어도 부끄러워 말못했다...그중에 김세레나씨 공연은 압권이었는데..노털영감들이 입을쩍벌리고 관람해서 ..웃음이 나왔던 기억난다...참 부드러운 음색의 송창식씨...여전해서 참 반갑다...
창식 샘은 연세 솔찮으실테-ㄴ데 ... 천진무구 늙지를 않으시네용 ~~~ 오래 오래 대들보 되어 주시기를 ~~~ ^^
눈물나요 젊을때의 투샷을 마주하니
집 좋으내 ~~*
집 좋으내 ~~
가수구 배우가 되기전 이야기구나 ~~
와 송창식님을 보다니 하
박원숙님 지금도 이쁘심
있을때 잘하자
그 자리에 나도 좀 불러주지.
혜은이누이 송창식 형님에게 노래나 한곡 달라고나 해보시지요 말련 불태울 노래 한곡 써달라 하세요 ㅎㅎ
영화 가 생각나요.
사심이 이었구나
같이 삽시다는 드라마 같아
박원숙씨 오프닝때 쓴 모자 이름이 뭘까요?
팝송 쎄시봉
난 오십대가 됐을때, 송창식씨가 노래를 엄청 잘했던 사람으로 깨달았다. 조영남씨도 인정하드만...
일편단심 생각해봐 ~~
송창닉 오
그럼 방실이가 늘어서 가는구나
송창식님 바지 좀 내려입으시고 안경줄만 없으면 옛날과 똑같은데
진짜 박원숙씨는 멌있다 옛날하고 똑같노
왜불러 왜불러
혜은이씨 살이 빠졌어요
안소영님 그래두 연예인이고방송인데 녹색잠바에 뺄간목도리 너무자주입으시니ㅠ옷이다는아니지만 시청자를만나는예의두 생각하셨음좋겠네요
옷을 사 주시던가. 연예인은 매번 바꿔 입어야 합니까?
맵버들너무길게해서보기싫어요
코미디언들나갔으면좋게습니다
보지마 그럼ᆢ
회장님댁사람들보던가
이걸 입을까 저걸입을까 노래 가사 제목 같은데
송창식씨 안경 줄은 좀 떼고 오시지 ᆢㅋㅋ
쇠사슬 묶어서 치령치령 보기가 ㅎ
그게 컨셉인듯요 ㅎㅎ
두분 아주 옛날 뭔 썸씽이라도 있었나요?
호칭해 누님 을 깍듯히😅
청국장은 똥냄새나는 건데 맛있다고?
독특한 향이 강할 뿐이지 똥내는 아닌데, 뭘 냄새맡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