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웃겨. 현재 영국에서 비틀즈와 나란히 위치하는 위상을 가진 뮤지션이 아닌 예술가로서 평가받는게 데이빗보위다. 영국 왕립박물관 빅토리알버트서 최초로 대중아티스트로 전시를 열게해주고 내년에는 아예 데이빗보위 센터가 추진되는데. 진짜 팝컬쳐에서 보위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 사람이 단언컨데 단 한명도없다. 우스개로 세상에는 두가지 아티스트가 있고 보위에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와 그에게서 영향을 받은것을 깨닫지못한 아티스트로 나뉜다. 이건 대중문화예술적으로 영향력을 의미하는거고. 니가 지적하는 단순한 음악적역량만 따져도 롤링스톤 어클레임 피치포크 nme 등 종합적인 음반평가로 봐도 역대 20워권에는 들만한가수고 70년대로 좁히면 단연코 세손가락안에 드는 음반이다. 이래서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법. 니가 그정도로 알고있으니 왜 보위를 보고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말하는지. 심지어 게리올드만이 추모사를 해주고 크리스토퍼놀란이 프레스티지 찍을때 테슬라역으로 비범한천재로 상징되는 사람은 보위밖에없다고 세번이나 찾아가서 간곡히부탁해서 결국 출연해줫다. 게다가 최근 오펜하이머 영화도 놀란이 데이빗보위의 화이트듀크씬시절에서 이미지를 그대로차용해서 슬림한 핏과 중절모를 매칭시켰다. 이런예는 빙산의 일각이고. 니가 무시한 그기괴한 화장법과 그가만들어낸 페르소나를 보고 그에 영향받은 어린 예술가들이 커서 80년 90년 00년 10년대 지금 현역으로 뛰면서 음악영화패션비주얼아트씬에서 계속 확대재생산하는게 지금의 팝컬쳐에 이르럿다. 그정도의 위상이다. 게다가 스카이아츠서 발표한 지난 50년간 가장영향력있는 예술가 1위로 선정되엇고 bbc선정한 20세기 위대한 엔터테이너로 찰치채플린 누르고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영국인들대상으로 조사한 레전드 뮤지션에서 비틀스를 누르고 1위햇다.우리나라는 그의 직접적인영향을대중적으로 받지못했기에 모르지만 일본은 잘 누렸지. 데이빗보위의 영향력을 70년대부터. 우리는 군사정권시절과 유교문화로 그를 받아들일만한 문화적역량이 안되는 나라였고. 우리나라는 보위를 아는 사람만 아는거다. 그래서 지드래곤이 데이빗보위처럼 늙고싶다고 인터뷰한 이유고. 그가 비틀즈와 나란히하는 예술가로 등극할수 있었던 이유도 그는죽는순간까지도 음악을통해 예술로 승화시킨 레전드 중 유일한 뮤지션이었으며 일찍 요절해서 추앙받거나 퇴물되어서 영향력이 사라진게아닌. 다양한 분야서 그에게 영감받고 확대재생산되는 불멸의 아이콘이 되었기에 위대하다고 표현하며 뮤지션이 아닌 예술가의 위치로서 영국왕립박물관에 비틀즈와 다른 예술천재가들과 이름을 올릴수 있는배경인거다. 그 기괴함이라고 보는 서브컬쳐를 대중팝컬처로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 선구자가 보위라는 인물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이상하거나 잘못된게 아니라는 사회적메시지를파격적으로 던진 인물이 70년대보위였고. 니가 무시하던 페르소나에 따라 변화하는 그의 특이한 창법과 앨범사운드를 보고 소리에대한인식을바꿈으로써 80년대이후 등장한 마돈나 듀란듀란 보이조지 프린스 유리스믹스 u2 노엘갤러거 더스미스 펫샵보이즈 다프트펑크 아케이드파이어 레이디가가 등 70년대이후 등장한 로맨틱팝 펑크록 모던록 전자음악 비쥬얼록 등 다양한 장르서 보위에게 영감받고 나타낫다.바다건너 일본서는 액스재팬이엇고 그런 일본을 보고베낀게 우리나라 대중문화였다. 이건 음악씩한정해서 이정도고 패션계 영화계까지 확대시키면 끝이 없다. 그래서 보위에게 영감받은 아티스트와 그에게 영향받은 걸 깨닫지못한 아티스트로 나뉘며. 우연한 계기로 보위를 알게되고 내 인생에 그의 영향력을 알게 되면 마돈나 노엘겔러거 레이디가가 요시키 지드래곤 틸다스원튼 크리스토퍼놀란 타란티노 수많은 명품디자이너처럼 슈퍼스타들이 그를 우상으로 롤모델로서 삼는이유다. 그래서 그를 대중문화에서 슈퍼스타위에 슈퍼스타. 시대를 초월하하는 불멸의 아이콘으로서 평가내리는이유다. 어느시대에나 슈퍼스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커리어 내내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없다. 단적인 예가 마이클잭슨이다.아마 현대음악씬에서보위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 유일한뮤지션일텐데 언론의 장난으로 그의 평가가 얼마나 추락하는지 한눈에 알수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보위처럼 커리어 내내 새로운것을 추구하며 자기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며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유산을 남기고가는 슈퍼스타는 거의 존재하지않는다. 이유는 전성기가 지나면 퇴물이되어 옛 명성으로 살아가기때문이다. 비틀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보위는 다른 인생을 보여주었으며 현재지속적으로 보여주었으며 2013년에는 위대한 컴백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세련된 음악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정리하는 음악을 냈으며 2016년 죽기직전에 자신의죽음을 음악과뮤직비디오에 예술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영원한 삶을 얻게되었다. 그가 남긴 그런 유산을 본 후배아티스트들이 결국 영향받고 자기도 저렇게 되고싶다는맘을 남기며 자기창조의 삶을 살아가며 천재성을 발휘하며 대중들은 그걸 누리는게 팝컬쳐인거다. 그걸 아는 지드래곤이 보위의 패션과 행보를 따라하며 보위처럼 늙고싶다는 말의 의미이며. 지금 샘스미스가 본질도없이 보위를 외형만 따라하다가 보위를 숭배하는 노엘갤러거한테 바로 욕먹는거고. 요즘 팝스타 수준이 떨어진다고 디스하는거다. 왜냐하면 보위가 70년대에 다 보여줬는데 그때보다사회문화적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수준이 정체되거나 퇴행을 느끼기때문이다. 새로움이 아닌 재생산 복제의 연속의 시대인거다. 그런 시대흐름속에서 보위가 죽음마저 예술로 사용하는걸 보여주고 떠나니 하나의 전환점을 남기고 가는거다. 그래서 뮤지션을 넘어 변화 혁신의 재창조자. 크로스오버의대가와 얼리어댑터로 평가받던 보위가 더 위대해지며 놀란이 그토록 테슬라역을 보위말고 는 없다며 보위한테 begged 했다는 표현을 썼다. 그래서 시대를 항상 앞서갔던 그를 연구하기위해서 영국왕립 v&a박물관에서 보위센터를 건립하는 이유다. 그에대한 자료만 8만점이 넘으며 보위는 그의 인생동안 입엇던 의류 작곡 그림 심지어 자신이살앗던 집의 열쇠마저 그의 흔적자료 모든걸 보관했다. 그래서 그런 전시회와 센터가 가능하며 이 모든게 후대에 유산으로 남으며 그를 더 위대하게만든다. 그것마저 보위는 다 신경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런행보를 현대 아티스트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거다. 2013년 데이빗보위가 왕립박물관에 대중아티스트로 최초로 전시회를 열고 2017년에 지드래곤이 최초로 시립미술관과 손잡고 전시회를 열었다. 너의 수준에서는 모든게 시초가 지드래곤. 그이전에는 서태지.이전세대에는 조용필. 넓게보면 레이디가가 마돈나 프린스 마이클잭이 현대대중음악의 형태를 만든 선구자또는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라고 생각하겠지만 현대대중음악의 외형을 제시하고 모든걸 보여준게 사실 70년대 보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보위는 가창력은 서양인들에게는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해석하며 듣는다. 하지만 멜로디나 고음 음정박자 등 실용음악으로 듣는 흔히 가창력으로 노래를 듣는다면 보위의 보이스는 듣기불편하거나 기괴하거나 이상하게 듵릴수 있다. 그런측면에서 우리나라는 퀸이 아주 잘 맞는다. 보위는 노래를 통해서 혁명을 일으키고 싶었던 인물이며 그에게 노래는 잘부는게 중요한게 아닌 세상에 어떤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다. 모든게 아는만큼 세상에 보이는 법이고 내 말이 헛소리인지 영국에 가봐라 우물안 개구리야
![[HOT] Who will be the star of endless luck?,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20717](http://i.ytimg.com/vi/Pj-ogFBC3jg/mqdefault.jpg)
![[HOT] Who will be the star of endless luck?,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20717](/img/tr.pn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존설? DNA가 일치하는 노숙자의 정체 MBC191117방송](http://i.ytimg.com/vi/ajiXNeqDey8/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역대급 황당하게 데뷔했는데 초대박친 가수](/img/n.gif)
보위의 인터뷰가 너무 솔직해서 사랑스럽다
데이빗 보위....늦게 노래를 접한것이 아쉽고, 항상 그립습니다
자주있을것 같아요
번안이나
예전노래 리메이크하고 싶어하는
가수들이 많을테니
근데 그걸 딛고
명곡을 쓴 보위도 멋지고
재기한 프랭크시네트라도 멋집니다
데이비드 보위가 이상해지는 데 일조한 거 아닌지
my way가 보위를 이상하게 만들었군요.
미국버전 my way라면 영국버전은 even a fool learns to love군요
와~~우!! 뭔가 좀 감동~?!?ㅎㅎ
글램록의 창시자 데이빗 보위씨도 결국엔 암으로 운명했더군요...
둘 다 좋아하는 곡인데 처음 안 사실이네요
My way
날씨가 꽤추워지네
끌로드 프랑수와만 불쌍하네요
별의별 일이 다 있군
마이웨이하니까 스트라이퍼-the way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8 , 0:15 My Way - 프랭크 시나트라 (1969) , 0:30 , 0:35 그런데 , 0:48 My Way 를 듣고 분노한 남자 , 0:57 제목 : "데이비드 보위의 복수" , 1:05 , 1:42 1968년 , 1:57 , 2:08 , 2:20 , 2:33 프랑스 샹송의 번안을 제의 , 2:43 , 3:07 , 3:31 폭망ㅋㅋㅋ , 3:35 새 앨범을 준비한 "데이비드 보위" , 3:38 1969년 2월 , 3:53 , 4:05 프랭크 시나트라 - My Way , 4:11 , 4:56 , 5:15 , 5:27 , 5:53 , 6:31 , 7:04 , 7:44 My Way 탄생 , 8:00 , 8:20 , 8:44 1969년 , 8:57 , 9:04 , 9:10 , 9:30 가사 , 9:46 My Way 를 비꼬는 곡 , 10:29 , 10:41 My Way 의 원곡 , 10:59 , 11:09 프랭크 시나트라 저격 , 11:21 , 11:41 , 11:55 , 12:15 , 12:22 , 12:36
근데 미국인들이 언제부터 성공만을 추구하는 나라였지?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성공적인 삷을 살고 싶은거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아닌가?
데이비드 보위도 억울할것 까지야. 그냥 자기 버전이 별로였겠지. 마이웨이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시나트라 목소리와 찰떡이고 가사도 좋아서 뜬건데 굳이 복수를 한다는게 뭔가 찌질해 보임... 결국에는 마이웨이한테 졌잖아 ㅋ
바보의 시대에 기괴함과 화장법으로 떠서 이후 모든 수준미달의 보컬력과 노래가 영웅 시 된 사람. 이 사람만 보면 늘 떠오르는 문구.... '성공해라..그러면 니까 ㄸ을 싸도 사람들은 열광할 것이다...'
이건 ㄹㅇ 음알못 ㅋㅋ
보위는 진짜 음악 천재라고 할만하죠.
존나웃겨. 현재 영국에서 비틀즈와 나란히 위치하는 위상을 가진 뮤지션이 아닌 예술가로서 평가받는게 데이빗보위다. 영국 왕립박물관 빅토리알버트서 최초로 대중아티스트로 전시를 열게해주고 내년에는 아예 데이빗보위 센터가 추진되는데. 진짜 팝컬쳐에서 보위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 사람이 단언컨데 단 한명도없다. 우스개로 세상에는 두가지 아티스트가 있고 보위에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와 그에게서 영향을 받은것을 깨닫지못한 아티스트로 나뉜다. 이건 대중문화예술적으로 영향력을 의미하는거고. 니가 지적하는 단순한 음악적역량만 따져도 롤링스톤 어클레임 피치포크 nme 등 종합적인 음반평가로 봐도 역대 20워권에는 들만한가수고 70년대로 좁히면 단연코 세손가락안에 드는 음반이다. 이래서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법. 니가 그정도로 알고있으니 왜 보위를 보고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말하는지. 심지어 게리올드만이 추모사를 해주고 크리스토퍼놀란이 프레스티지 찍을때 테슬라역으로 비범한천재로 상징되는 사람은 보위밖에없다고 세번이나 찾아가서 간곡히부탁해서 결국 출연해줫다. 게다가 최근 오펜하이머 영화도 놀란이 데이빗보위의 화이트듀크씬시절에서 이미지를 그대로차용해서 슬림한 핏과 중절모를 매칭시켰다. 이런예는 빙산의 일각이고. 니가 무시한 그기괴한 화장법과 그가만들어낸 페르소나를 보고 그에 영향받은 어린 예술가들이 커서 80년 90년 00년 10년대 지금 현역으로 뛰면서 음악영화패션비주얼아트씬에서 계속 확대재생산하는게 지금의 팝컬쳐에 이르럿다. 그정도의 위상이다. 게다가 스카이아츠서 발표한 지난 50년간 가장영향력있는 예술가 1위로 선정되엇고 bbc선정한 20세기 위대한 엔터테이너로 찰치채플린 누르고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영국인들대상으로 조사한 레전드 뮤지션에서 비틀스를 누르고 1위햇다.우리나라는 그의 직접적인영향을대중적으로 받지못했기에 모르지만 일본은 잘 누렸지. 데이빗보위의 영향력을 70년대부터. 우리는 군사정권시절과 유교문화로 그를 받아들일만한 문화적역량이 안되는 나라였고. 우리나라는 보위를 아는 사람만 아는거다. 그래서 지드래곤이 데이빗보위처럼 늙고싶다고 인터뷰한 이유고. 그가 비틀즈와 나란히하는 예술가로 등극할수 있었던 이유도 그는죽는순간까지도 음악을통해 예술로 승화시킨 레전드 중 유일한 뮤지션이었으며 일찍 요절해서 추앙받거나 퇴물되어서 영향력이 사라진게아닌. 다양한 분야서 그에게 영감받고 확대재생산되는 불멸의 아이콘이 되었기에 위대하다고 표현하며 뮤지션이 아닌 예술가의 위치로서 영국왕립박물관에 비틀즈와 다른 예술천재가들과 이름을 올릴수 있는배경인거다. 그 기괴함이라고 보는 서브컬쳐를 대중팝컬처로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 선구자가 보위라는 인물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이상하거나 잘못된게 아니라는 사회적메시지를파격적으로 던진 인물이 70년대보위였고. 니가 무시하던 페르소나에 따라 변화하는 그의 특이한 창법과 앨범사운드를 보고 소리에대한인식을바꿈으로써 80년대이후 등장한 마돈나 듀란듀란 보이조지 프린스 유리스믹스 u2 노엘갤러거 더스미스 펫샵보이즈 다프트펑크 아케이드파이어 레이디가가 등 70년대이후 등장한 로맨틱팝 펑크록 모던록 전자음악 비쥬얼록 등 다양한 장르서 보위에게 영감받고 나타낫다.바다건너 일본서는 액스재팬이엇고 그런 일본을 보고베낀게 우리나라 대중문화였다. 이건 음악씩한정해서 이정도고 패션계 영화계까지 확대시키면 끝이 없다. 그래서 보위에게 영감받은 아티스트와 그에게 영향받은 걸 깨닫지못한 아티스트로 나뉘며. 우연한 계기로 보위를 알게되고 내 인생에 그의 영향력을 알게 되면 마돈나 노엘겔러거 레이디가가 요시키 지드래곤 틸다스원튼 크리스토퍼놀란 타란티노 수많은 명품디자이너처럼 슈퍼스타들이 그를 우상으로 롤모델로서 삼는이유다. 그래서 그를 대중문화에서 슈퍼스타위에 슈퍼스타. 시대를 초월하하는 불멸의 아이콘으로서 평가내리는이유다. 어느시대에나 슈퍼스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커리어 내내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없다. 단적인 예가 마이클잭슨이다.아마 현대음악씬에서보위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 유일한뮤지션일텐데 언론의 장난으로 그의 평가가 얼마나 추락하는지 한눈에 알수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보위처럼 커리어 내내 새로운것을 추구하며 자기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며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유산을 남기고가는 슈퍼스타는 거의 존재하지않는다. 이유는 전성기가 지나면 퇴물이되어 옛 명성으로 살아가기때문이다. 비틀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보위는 다른 인생을 보여주었으며 현재지속적으로 보여주었으며 2013년에는 위대한 컴백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세련된 음악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정리하는 음악을 냈으며 2016년 죽기직전에 자신의죽음을 음악과뮤직비디오에 예술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영원한 삶을 얻게되었다. 그가 남긴 그런 유산을 본 후배아티스트들이 결국 영향받고 자기도 저렇게 되고싶다는맘을 남기며 자기창조의 삶을 살아가며 천재성을 발휘하며 대중들은 그걸 누리는게 팝컬쳐인거다. 그걸 아는 지드래곤이 보위의 패션과 행보를 따라하며 보위처럼 늙고싶다는 말의 의미이며. 지금 샘스미스가 본질도없이 보위를 외형만 따라하다가 보위를 숭배하는 노엘갤러거한테 바로 욕먹는거고. 요즘 팝스타 수준이 떨어진다고 디스하는거다. 왜냐하면 보위가 70년대에 다 보여줬는데 그때보다사회문화적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수준이 정체되거나 퇴행을 느끼기때문이다. 새로움이 아닌 재생산 복제의 연속의 시대인거다. 그런 시대흐름속에서 보위가 죽음마저 예술로 사용하는걸 보여주고 떠나니 하나의 전환점을 남기고 가는거다. 그래서 뮤지션을 넘어 변화 혁신의 재창조자. 크로스오버의대가와 얼리어댑터로 평가받던 보위가 더 위대해지며 놀란이 그토록 테슬라역을 보위말고 는 없다며 보위한테 begged 했다는 표현을 썼다. 그래서 시대를 항상 앞서갔던 그를 연구하기위해서 영국왕립 v&a박물관에서 보위센터를 건립하는 이유다. 그에대한 자료만 8만점이 넘으며 보위는 그의 인생동안 입엇던 의류 작곡 그림 심지어 자신이살앗던 집의 열쇠마저 그의 흔적자료 모든걸 보관했다. 그래서 그런 전시회와 센터가 가능하며 이 모든게 후대에 유산으로 남으며 그를 더 위대하게만든다. 그것마저 보위는 다 신경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런행보를 현대 아티스트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거다. 2013년 데이빗보위가 왕립박물관에 대중아티스트로 최초로 전시회를 열고 2017년에 지드래곤이 최초로 시립미술관과 손잡고 전시회를 열었다. 너의 수준에서는 모든게 시초가 지드래곤. 그이전에는 서태지.이전세대에는 조용필. 넓게보면 레이디가가 마돈나 프린스 마이클잭이 현대대중음악의 형태를 만든 선구자또는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라고 생각하겠지만 현대대중음악의 외형을 제시하고 모든걸 보여준게 사실 70년대 보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보위는 가창력은 서양인들에게는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해석하며 듣는다. 하지만 멜로디나 고음 음정박자 등 실용음악으로 듣는 흔히 가창력으로 노래를 듣는다면 보위의 보이스는 듣기불편하거나 기괴하거나 이상하게 듵릴수 있다. 그런측면에서 우리나라는 퀸이 아주 잘 맞는다. 보위는 노래를 통해서 혁명을 일으키고 싶었던 인물이며 그에게 노래는 잘부는게 중요한게 아닌 세상에 어떤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다. 모든게 아는만큼 세상에 보이는 법이고 내 말이 헛소리인지 영국에 가봐라 우물안 개구리야
자기 얼굴에 스스로 똥을 싸네 😂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