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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는것은 그냥 계속 신어야 되는거죠?
그렇죠, 커스텀해서 신발이 발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요소는 끈의 변경,인솔변경,양말의변경 으로 사이즈감을 조정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별로...약간 외전? 바깥족 종아리 땡기더라고요... 신발끈 묵는 정도에 넘 예민하고요...왼쪽발 아치 서포터가 넘 튀어나왔는지...물집잡혔네요...그냥 5키로 안쪽으로 530페이스 정도 괜찮은듯...
@@ttmmt6370 길들여지지 않는다면 다른 신발로 바꾸는걸 추천
길들이는것은 그냥 계속 신어야 되는거죠?
그렇죠, 커스텀해서 신발이 발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요소는 끈의 변경,인솔변경,양말의변경 으로 사이즈감을 조정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별로...약간 외전? 바깥족 종아리 땡기더라고요... 신발끈 묵는 정도에 넘 예민하고요...왼쪽발 아치 서포터가 넘 튀어나왔는지...물집잡혔네요...그냥 5키로 안쪽으로 530페이스 정도 괜찮은듯...
@@ttmmt6370 길들여지지 않는다면 다른 신발로 바꾸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