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800평 논 위에 펼쳐진 고수익 미꾸라지 양식장│중국산하고는 비교 불가한 한국산 토종 미꾸라지│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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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5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의 일부입니다.
여름이 되면 더욱 인기가 많아지는 미꾸라지! 김포의 한 논에서는 미꾸라지를 양식하는 일이 한창이다. 논에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잡초를 제거하기도 하고 미꾸라지 치어를 잡아먹는 청개구리까지 말썽을 부리는 등, 친환경적으로 미꾸라지를 키워내는 작업은 녹록치 않다. 그럼에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미꾸라지를 키우기 위해 작업자들은 매일 구슬 땀을 흘린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
✔ 방송 일자 : 2018.05.23
저도 올해 미꾸리 60키로 생태농업으로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같이놀지요.10톤은 만카로 싯가3억이죠. 9:46
어렸을때 여름에 강화도 논에서 미꾸라지 잡아서 할머니께서 해주신 통째로 추어탕 먹던 기억이 새롭네요...
추어탕 너무 맛있음 👍
미꾸라지는 바다 물고기도 좋아하는 미끼 입니다~추어탕이란 탕은 가을에 먹으면 보약이지요
미꾸라지 추어탕 대부분 다른고기 갈아넣는게 확실한듯 내가 미꾸라지 사다가 끊여먹어 보면 식당서 파는 추어탕하고 전혀 다른맛 여러분도 한번 사다 끊여 잡숴보길
아묻튼 다 맛있었음~
호 그럴수도 있겠네요
개구리 논 밖에 물위에 떠내려 갈때 모습이 좀 귀엽네용. 하지만 저는 저 개구리 가까이 보고 만지지는 못할듯해요ㅋㅋㅋ
친구들과 참개구리 잡아 함께 개구리 뒷다리 구어먹던 국민학교 시절...
양식장해보고싶네요
추어탕은 맛도 맛이지만 영양가가 엄청남.
추어탕 식당 미꾸라지가 워낙 비싸니 고등어를 갈아 넣다가 들켜 망한 곳을 봄.
20여년 전 안산에서 소문난 추어탕집.
헐 맛이 전혀 다른데 어리석었네요
산초 안 넣고 통 미꾸라지 엄청 좋아요.
참개구리 잡아서 허리꺽은다음 다리만 모아서 구워먹곤 했는데 ㅎㅎ
나도 저런 노후를 꿈꿨을때가 있었지..
하지만 돈이없다..
미꾸라지는 튀김이 맛있죠.
몇만톤ㅋㅋㅋㅋㅋ...
만톤이면 군함급이에요...
ㅋㅋㅋㅋ 순간 계산해봄 말이안댐
또 다른 강화도 미꾸라지 양식장 유튜브 2000평이라 하는데 양식장 사장님 말이 미꾸라지 몇 톤 되겠죠 이러던데요
몇 만톤은 뻥일듯 합니다
여긴 1800평 저짝은 2000평 인데요
비온날 시골길에 발에 치이는거 미꾸라지.개구리.지렁이.저수지엔물뱀 ^
미꾸라지 양식장 뱀이 많아서 쉽지 않겠네요
우렁이 살포하면 다갉아 먹지않나요 잡초?
금개구리 멸종위기종인데 금개구리 많네요
정년 퇴직하고 몸쓰는 사업을 해야 되요
배가 누렇게 토실토실 알밴거 같은데 팔리네요 아깝긴 하지만 영양가는 최고일것 같습니다
납품한 미꾸라지들이 왜 국내산만 있어보이지 않죠...색깔이회색빛에 일정한크기면 국내산 아닌거 아닌가여??반반 섞인걸 쓰는건가..
과거 50년전만 해도 논산에서는 미꾸라지는 사람이 먹는음식이 아니었음 강경을 통해 장어가 시골 구석구석 다 들어왔다고 해요. 어짜다 잡힌 미꾸라지는 삶아서 돼지한테나 줬다고..할아버지가 예전 미꾸라지 식당에서 파는거 보니고 격세지감이라고^^
고려시대 문헌에도 미꾸라지가 나오니. 적어도 천년동안 먹어 왔다고 봐야죠.
@@ond5958r5 시골에서 쉽게쉽게 잡히던게 장어였다고합니다. 80년대 중반만해도 논뚜렁 하천 심지어 하수도 흐르는 물에도 넘쳐나는게 미꾸라지였거든요. 학교가도 미꾸라지 잡고놀다 버리고 가는경우도 많았구요. 널린게 미꾸라지라서 논산에 추어탕집은 없었어여.
또또 아는척
울 할배 할매 어릴때도 미꾸라지 먹었는데
무슨 ㅡㅡ
논산이라자너~ 왜 지나가다 시비여
논산 옆네 부여 인데 처음 듣는 소리임^^. 40년 전에 냇가에서 미꾸라지 잡아 팔아 용돈 벌고 했는데….50년 전이면 이거저거 가릴 처지가 아닌 시절인데 미꾸라지를 잡아 돼지를 줬다고요? 드렁허리겠죠^^
몇만톤 ㄷㄷ 마리를 잘못 말한거 아닌지. . . .
몇십톤
중국산이왜 크기가 일정한가요
대부분 양식이라 지들끼리도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할 필요도 없으니,,,,
모든 대량으로 양식하는 어종은 이런 모습을 보임.
1800평에 몇만톤 있단다. 누굴 바보로 아나? 뻥을 쳐도 적당히
너무 무식해서그래요 몇만톤이있는데 하루 40kg 잡아서 언제 다잡겠다는건지
@@무영아내말이...ㅎ
유지가돼는건
저래가 비싸게팔지예
극한직업문제 있습니다
중공산 저렴한가격에 수입해서 논에 풀어놓고 키우면 한국산,,,ㅋㅋ ㅋㅋㅋ
미꾸러지 최대 적 개구리 그래서 뱀 가끔 주변에 풀어놈
맞아요. 추어탕. 고등어 갈아넣음. 해서 망한곳 많음 .
새겨 들으면 될것을...왠 시비들...그만큼 많이 넣었다는 소리겠지요..^^
근제 먼저 해감해야 하지 않나? 잡자마자 바로 가져와서 요기하다니...
미꾸라지 뼈다귀는 먼저 삶아서 살과 분리해 가려내야지!!!!!!! 하긴 곱창을 넣어서 끓이는 추어탕도 있두먼... 추어탕과 추탕이 다르다고도 하구...ㅋㅋㅋ
추어탕은 남원 추어탕이 최고.
옛날에는 미꾸리만 보였는데 요즈음은 미꾸라지만 보이네요.
돈이 많나 김포에 양식장을 어떻게하지 그린벨튼가
몇만톤은 말이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키로 1만원에 만톤이면 천억임 ㅋㅋㅋ
그램 오타
물뱀이 더많이 미꾸라지 먹음
미꾸리.. 택배 되나요??
구라좀 하지마라
장비를 만들어야 할듯
9:27 옛날사람들은 미꾸라지랑 무슨 추억이 있던거지
수족관 안에 들어가니 커기가 일정하네요
몇만톤은 오바네요 ㅎㅎ
3만톤? 일일 수확이 40킬로? 2천년 걸려도 다 수확못함?
몇만톤은 에바지ㅋㅋ
하루에40kg씩 나간다면서
일년내내 출하해도 다 출하못한다는결론
몇만마리아님?
치어는 중국에서 수입해서 한국에서3달 키우면 국내산되는거다 알고이야기하자
오 좀 아시네~~
응 그래
저기 식당이 어디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가 철천지웬수라니
몇만톤?? 내가보기엔 한 반톤 즉 500kg정도 나오것따.
몇만마리쯤되겠지 무슨 몇만톤 ㅍㅎㅎㅎ
아재들 몸에좋다는거 무쟈게잘먹네 ㅋㅋㅋ
난 미꾸라지 않먹는다
뱀 양식 해 보세요. ㄷㄴ 엄청 번다고 하던디
환경단체들 개구리 잡는다고 시비 안거냐?
중국 미꾸라지 양식장 가보시고 이런 제목을?
저런걸 보고 사기꾼이라한다 몇만톤? 애이 사기꾼아
말좀 똑바로 하세요
몇만톤이 뭠니까!!
불교 신자들은 무척 불편한 영상...잡는 방법이 너무 잔인하다
대다수가 중국산치어 가져다기르면서 토종같은 소리하고자빠졌네.
몇만톤은 아니다
이게 왜 극한 직업이냐?
한량 직업 같구만.
너나 잘해서 살아라 무슨 고소독 지역별로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