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담담] 북한인권 기록에 대한 이야기,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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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HaRam4826
    @HaRam4826 13 годин тому

    송한나 센터장이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고 익혔군요.
    특히 존경표현 '시'를 전혀 쓰지 않아서 설명이 아주 부드럽고 매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과정도 제대로 알고 있군요.
    11:37 "북한 주민의 일상을 보면 사실 태어났을 때부터 인권 침해가 체계적으로 시작되고 있다...이를 알려야 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북한 인권관련 보고자료는 대개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는 식의 결과 위주 나열이었습니다.
    그러나 송한나 센터장의 접근 방식은 시계열적이어서 보다 의미있는 연구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군요.
    당연히, 교육용 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홧팅!

  • @까까주세요-g4j
    @까까주세요-g4j 16 годин тому

    심하윤님도 탈북민 기록남기는 일을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 @송수원-o2v
    @송수원-o2v 10 годин тому

    북한주민들을 고문과 총살실행한 군인들 명단작성시급...통일후에도 법망에서 빠져갈수없데 기록들 쌓아나가야한다.

  • @엄선종-z1j
    @엄선종-z1j 11 годин тому

    멀리 갈거없다~남의집 살림살이 간섭말고 남한 인권이나 살펴보아라~

  • @김명호-w4g
    @김명호-w4g 5 годин тому

    중국 부터 인권 해결하세요 ㅋㅋ 탈북민들 강재북송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