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 제작 과정｜수중 터널 통과하는 캐나다 롤러코스터｜글로벌 특선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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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22년 10월 6일에 방송된 ＜글로벌 특선다큐 - 극한의 엔지니어링＞의 일부입니다.
엔지니어링의 역사에 남을 야심찬 구조물들을 살펴보는 시리즈. 너 높이, 더 빨리, 더 경이로운 구조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땀방울을 흘리는 엔지니어들을 만나본다. 뉴욕의 마천루에서 알프스 지하를 가로지르는 터널, 북극권의 얼음호텔,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까지 눈부시게 발전 중인 엔지니어링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진다.
경이로운 구조물들이 탄생하는 과정, 공사일정과 예산을 넘기지 않으려는 엔지니어들과 노동자들의 노력, 현장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돌발상황들은 살아있는 드라마다.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설명과 현장 엔지니어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첨단 구조물들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극한의 엔지니어링에 도전하며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 이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글로벌 특선다큐 - 극한의 엔지니어링
✔ 방송 일자 : 2022.10.06
![🪖[full]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대한민국의 전쟁 첨단 무기"를 공개합니다 | KBS 스페셜 101002 방송](/img/n.gif)
영상에 나온 롤러코스터 정보입니다.(궁금해서 찾아봤던것 여기에도 올려봄다)
파크 : Canada's Wonderland (Vaughan, Ontario)
어트랙션 이름 : Yukon Striker
제작사 : Bolliger & Mabillard(스위스 회사)
기종 : Dive Coaster / 모델 : 커스텀 오더
길이 : 1105미터 / 높이 : 68미터 / 드롭 : 75미터 / 속도 : 130km/h / 인버전 : 4회 / 수직각도 : 90도 / 탑승시간 : 3분25초
동일 기종 다른 모델이 우리나라 경주월드에도 있음다~
파크 : 경주월드
어트랙션 이름 : 드라켄(Draken)
제작사 : Bolliger & Mabillard(스위스 회사)
기종 : Dive Coaster / 모델 : Griffon
높이 : 63미터 / 인버전 : 2회 / 수직각도 : 90도
더빙 너무 좋네요....
롤러코스터타이쿤 하고싶게 하네
어느나라 말이여??
@닭발먹는곰 게임 모르냐
@@zzirongE. 모르는데ㅋㅋ꼽냐
@@닭발먹는곰 아싸냐고
ㅋㅋㅋㅋㅋㅋ
시공팀이 그리 어렵거나 대단한 일을 하는것은 아닌데 아저씨들. 개멋있네. 백인노가다꾼.운짱.군바리.채석장발파쟁이 개멋져부러.
롤러코스터타이쿤 지금 즉시 다운로드 너만오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진우씨 왜여깄어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펀지누가 여깃눜ㅋㅋㅋㅋ 롤코타영상좀 올려줘요ㅠㅠ
7:05 와 저걸 사람 손으로 쪼이는 거였구나 ㄷㄷㄷ
레일이 생각보다 중량이 어마어마 하구나..
참고로 저 롤러코스터를 디자인하고 제작한 곳은 경주월드의 드라켄과 파에톤도 제작하였습니다
웅장한 롤러코스터를 보면서 저것들은 어떻게 지어진걸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 영상으로 해결되었네요 ㅋㅋ
유콘 스트라이커 ㄹㅇ 재밌음 ㅋㅋ
역시 현장일은 다 고되구나ㅠ
요즘엔 한대씩 돌리던데. 추억의 시절엔 몇대씩 돌렸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직접 만드는거 다 보고나서 타면 느낌이 색다를거 같네요 언제 캐나다가서 기회되면 타봐야겠네요 👍
경주월드에도 있어요
2018년에 개장한 '드라켄'이죠.
열차만 같고 설계는 다르네요 ㅎㅎ
청룡열차아님?
둘다타봤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수직낙하 2번에 회전구간이 있어요
설계대로 제대로 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전하도록 유지 보수/검사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은 놀이기구...
저렇게 만들어서 조립하는구나~ 와우~
원더랜드,, 18년도에 갔는데 당시에 롤러코스터만 23대가 있어요 심지어 그러고도 워터파크가 함께있는 ㅁㅊ곳
23대? 말이 안되는데
20:31 영하 30도?? 섭씨 아니고 화씨 온도 그대로 나레이션 넣으셨나보네....
캐나다는 섭씨써요
@@양선호-k9v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1. 20:31 나레이션의 영하 30도까지 떨어진다는 내용은 토론토의 겨울 평균 기온과 차이가 큰 데다가...
2. 영상 속 작업자들의 옷차림새를 봐도 영하 30도는 아닌 데다가...
3. 다큐 출처가 미국 싸이언스 채널의 Building Giants S2.E2 ∙ World's Fastest Dive Roller Coaster 로 압니다.
그래서 화씨 쓰는 미국 수치 그대로 나레이션 넣었겠거니 달았네요.
@@jaydac.5302화씨 온도로 영하 30도면 섭씨로는 영하 34.4도 인거는 알고 계시죠? 그럼 더 말이 안되죠. 여기선 당연히 섭씨를 쓴게 맞습니다. 그리고 토론토 실제로 섭씨 영하 30도까지 내려간 적 있습니다. 최근엔 온난화때문에 평균기온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2015년만 해도 최저기온 공식기록이 섭씨 영하 25도에요. 그래서 다큐에서 영하 30도까지 추워질 수 있다고 한거구요. 지금 작업하는 날 기온이 영하30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donghyunkim3444왕 글네여 화작 문제같당
유콘스트라이커네~~^^ 무조건 맨 앞줄에 타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우리집애서 10분 거리 ㅎㅎ
좋은곳에 사시네요
여기.진짜 롤코 천국입니다 테마는 그냥 곁들여줬을쁀 그냥 어트렉션 천국임 ㅋㅋㅋ 원더랜드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사람도 많지 않아서 대부분 기구를 15분 내로 탑승했던거같음
중앙에 가면 슬링샷 추가금액 내고 탈수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지려버려서 롤코로만 만족
저기.다녀오면 국내 놀이동산 유아용으로 바뀌어서 전혀 만족이 안됨
여름에는 사람 많음
가보고싶다
2022년에는 100만달러가 11.6억이었구나... 지금은 14.6억...
이게 뭐라고 끝까지 보게 되네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영하 40도 까지 내려가고 여름에는 또 영상 20도 이상으로 쭉 올라 갈텐데 그럼 강철이 팽창과 수축을 계속 할텐데 그걸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하네요. 그게 기술일것 같기도 한데요...
시간순삭 잘 봤습니다 ㅎ
난 시공보다 제작하는게 더 신기한데 ㄷㄷ
와씨 이거보니까 더무서운데
레일 한칸 한칸 비파괴 검사 MT를 진행 하는군요
완성된 모습보니 경주월드 드라켄 이랑 똑같은거 같네요
이야 CG가무슨 RTX5090도 힘겨워할만한퀄리티군요
따버리면 조금씩 뒤틀려서 어느부분은 안맞는건데 ㅋ
다 따버리면 댐
확대시키면 옆 빈여백은 공간을 채워야지..어휴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저러면 안되지
37:44 엔지니어들 마루타 ㅋㅋ
외국도 똑같네
베이스 잘못되니 따버리는구나 ㅋㅋ
근데 광고가 너무많이나온다
이거 유콘스트라이크 기종같은데
볼트홀 안맞는건 개노답이노 우리나라랑 다른게 없네
촬영팀 왔는데 볼트홀도 안 맞고 무슨 망신이냐
작업 난이도도 그저 볼트질이 다니깐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보이고
고소 작업 위험성과 바 터질위험성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도킹작업은 호들갑 떨정도는 전혀 아닌 무난한 수준이라 본다
어떻게 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지?
@Unknown-xb1iv 너와 다르게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사람이거든.
넌 앞으로도 그렇게 의도적인 움직임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 그저그런 인생을 살다 가길 바랄게.
@@엄청나-b3w 긁혔구먼 혀가길어
@@엄청나-b3w ㅋㅋㅋㅋㅋㅋ 딸피에 시위 잘할것같은 말투네
@@엄청나-b3w 최소한 이성적으로 사는사람은 효율을 최대로해서 이런 영상에 굳이 반론하는 글 쓰고 다른사람한테 감정적으로 비난도 섞어가며 글을 쓰지는 않을것 같은데
저 작업 보통일이 아니다.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만들때 알바로 해봤는데 알바야 뭐 보조역할이나 하지 기술자들은 진짜 높은곳에 올라가서 볼트풀럿다 조였다 좃나게 고생하는게 보였다 위험하기도하고... 스위스 기술자가와서 통제하는데 안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진짜 개고생하는 일이다.
아트란티스는 '인타민'에서 제작 되었지만, 인타민이 스위스에서 리히텐슈타인 공국으로 옮겨졌죠.
@@Terence_Fernando_Joo 와우 그런걸 어떻게 알고계세요? 스위스사람이세요?
@@이철-s2i 스위스인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잘아세요? 저는 인타민은 몰랐습니다 그게 리히텐슈타인으로 간지도 모르죠
개오래된 방송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