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사람들이 놀랐던 옛날 진도의 풍습! 상여 행렬에도 춤과 노래가 있었던 이유는? [얼씨구당 6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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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Raphael00228
    @Raphael00228 2 місяці тому

    명창들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도 너무 좋지만 친근한 이웃집 아짐씨, 영감님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소리도 참 구수하고 좋습니다.
    우리네 희노애락과 삶과 죽음, 세상만사를 멋스럽게 우리 소리로 노래하셨던 선조님들께 다시한번 깊이 탄복하게 됩니다.

  • @풀빵-r1z
    @풀빵-r1z 4 роки тому +7

    우리 민중의 고유 문화 존중하고 보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다시마-u3c
    @김다시마-u3c 4 роки тому +3

    슬픔을 승화시켜 유족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죽제처럼 장례를 치른 진도 분들 참 지혜로우셨네요

  • @无空-q8y
    @无空-q8y 4 роки тому +6

    추억의 소야곡에 실린 진행자 세분의 어깨춤이 흥을 더합니다 만들어 지지 많은 진도의 바닥소리를 들려 주신 세 분의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부디 만수무강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politicaljustice8318
    @politicaljustice8318 4 роки тому +1

    가슴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 @이정석-m2n
    @이정석-m2n 4 роки тому +2

    우리의 뿌리를 각인시켜 주십니다.
    너무나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제 가슴은 벅차 오릅니다.
    군대시절 추억록을 뒤지고 있습니다.
    고참중에 진도출신
    씨름왕 이셨는데...
    저는 이 생은 죽을때까지
    송가인 이어라~
    진심 행복합니다.
    하늘님~!
    천상천하
    송가인님 을 보내주셔서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아~~~
    얼씨구당 감사합니다 🙏 💕

  • @이정석-m2n
    @이정석-m2n 4 роки тому +2

    백금렬 선생님
    고사성어 뼈속 깊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김병호-e7h
    @김병호-e7h 3 роки тому +2

    옛사람들은귀신의존재을
    절대적으로믿었다
    그래서초상집분위기는
    슬픔반두려움반그래던거같다
    망자에의한해코지...
    그두려움을극복하는길이
    청동기시대이후
    마을공동체장례풍습으로
    승화되었지않았나생각해본다

  • @대나무-y5l
    @대나무-y5l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구슬픈 곡조입니다.
    떠나시는 분이 기분좋게 가시겠어요

  • @facinema4d
    @facinema4d 4 роки тому +2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가사의 뜻을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부분의 뜻(숨겨져 있는)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