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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이~렇게 좋을까요~~~매일 듣네요3일동안100번 넘게 들은듯👍👍👍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ㅠ
저도요
동아리방에서 오밀조밀 모여서 딩가딩가하면서 지겹도록부르던노래였는데.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고3 때 서울 성북역 비둘기 첫차타고강원대 광석님 콘서트 갔다집에와서 어머님께 비오는날먼지나도록 쳐 맞았던 일이.지금 그 어머님 께서는하늘로 가셔서 저도 혼자남았네요 ㅠ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내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게 삶이겠져
너무슬픈이야기 너무잼나게 쓰셨네요 근데 슬퍼
예전 부모들은 먹고 살기도 팍팍한데 자식은 많이 생겨서 귀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나 봐요. 그래도 이 집 저집 먼지나게 맞는 자식들이 많았으니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거지요. ㅎ
광석형 거기서는 착한 여자 만났어요?ㅜ
그 되올수 없는 시간들 때문에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이제 편히 쉬십시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석씨 편안하게딸레미하고 같이잘지나시죠 모든나쁜기억들은 다잊어번리고 올겨울춥지만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항상보고싶은 광석씨사랑합니당 ㅋㅋ 😂 😆 💗 ❤️ 💖 💛 😂 😆 💗 ❤️ 💖 💛 😂
노랫말을 읽으며노래를 듣자니 까닭모를 눈물이 납니다. 밝아지는 눈물입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음색이다.
캬!! 너무 좋습니다~ 요즘 출퇴근길에 계속 들어요~ ♡
요즘 들어서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슬픈지
서글프면서 정겨운...
내맘인지.. 언제나 내게 위로해주는 이노래가 외롭지만 행복하다이른아침 이여도
이 노래 내가 기분 나쁠때 들으면 기분이 다시 되찮아 가는듯
그저 낭만.
마음은 언제나 같이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그러네요
늦은밤들으니넘좋으네요~
언제들어도 좋네요
쵝오역시 광석이행님~
희안한 아우라가 나의 내면을 흔들어 버린다
저는 10000번 넘게 듣고 있어요
육십 앞두고 돌아본 엉망진창 뒤죽박죽 씨줄날줄도 없이 뒤엉킨 내 인생, 홀로 남은 이 공간과 되올 수 없는 저 시간들!!!
ㅂㅂㅍㅍㅂ
7ㅂㅃ
얼렁뚱땅ᆢ뒤뚱뒤뚱고뇌하고번민한들ᆢ삶이별로변하지않네요멀위해ㆍ살았을까요ᆢ
내 마음과 같아서 노래 틀어놓고 울고 있어요 😭
하늘도 비가 내리고 나면 태양이 뜨네여..사람 마음도 비슷해여..
공감합니다! 인간은 다 각자 위치에서 그저 죽음을 향해 있는 고독한 존재죠.
이정순님이 지금 이순간은 외롭지 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쭈운-z9q 감사해요 건강조심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쵝오
저곳에서도참여전히참암.?여전히좋아요
역시 좋다
오늘 나혼자 산다에서 BGM 으로 들어 찾아본 이노래 감동입니다
이혼 육년차 떠난 전처가 무척이나 그립다
복잡하게 .. 좋네요
좋다. 들어도 들어도 좋다. 외로움은 비움이 아닐까그저그런 채움보다향기로운 외로움이 좋다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이런 잔잔한 노래가 좋은거 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오래오래웃으면서보아야하는데..
광석이는 좀 더 오래 우리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립습니다
광석이형 어찌 떠났소.
그립습니다 김광석님..
오늘은식물아기들을참많이심었어용.억수록무럭크면나누어줄꺼염
슬픈 거리를 얼마나 걸었소?
30년 째 저의 최애곡이에요. 과거 기타로 연주하며 부르기도 하다가 요샌 거의 안들었던.. 모처럼 들으니 눈물 나네. 광석이 형!"아~~~! 이렇게.." 후렴 부분에서 피토하듯 내뱉는 부분이 전율..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을까요~~~
매일 듣네요
3일동안100번 넘게 들은듯👍👍👍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ㅠ
저도요
동아리방에서 오밀조밀 모여서 딩가딩가하면서 지겹도록부르던노래였는데.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고3 때
서울 성북역 비둘기 첫차타고
강원대 광석님 콘서트 갔다
집에와서 어머님께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쳐 맞았던 일이.
지금 그 어머님 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저도 혼자
남았네요 ㅠ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내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게 삶이겠져
너무슬픈이야기 너무잼나게 쓰셨네요 근데 슬퍼
예전 부모들은 먹고 살기도 팍팍한데 자식은 많이 생겨서 귀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나 봐요. 그래도 이 집 저집 먼지나게 맞는 자식들이 많았으니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거지요. ㅎ
광석형 거기서는 착한 여자 만났어요?ㅜ
그 되올수 없는 시간들 때문에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이제 편히 쉬십시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석씨 편안하게
딸레미하고 같이잘
지나시죠 모든나쁜
기억들은 다잊어번리고 올겨울
춥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항상보고싶은 광석씨
사랑합니당 ㅋㅋ 😂 😆 💗 ❤️ 💖 💛 😂 😆 💗 ❤️ 💖 💛 😂
노랫말을 읽으며
노래를 듣자니 까닭모를 눈물이 납니다.
밝아지는 눈물입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음색이다.
캬!! 너무 좋습니다~ 요즘 출퇴근길에 계속 들어요~ ♡
요즘 들어서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슬픈지
서글프면서 정겨운...
내맘인지.. 언제나 내게 위로해주는
이노래가 외롭지만 행복하다
이른아침 이여도
이 노래 내가 기분 나쁠때 들으면 기분이 다시 되찮아 가는듯
그저 낭만.
마음은 언제나 같이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그러네요
늦은밤들으니
넘좋으네요~
언제들어도 좋네요
쵝오역시 광석이행님~
희안한 아우라가 나의 내면을 흔들어 버린다
저는 10000번 넘게 듣고 있어요
육십 앞두고 돌아본 엉망진창 뒤죽박죽 씨줄날줄도 없이 뒤엉킨 내 인생, 홀로 남은 이 공간과 되올 수 없는 저 시간들!!!
ㅂㅂㅍㅍㅂ
7ㅂㅃ
얼렁뚱땅ᆢ뒤뚱뒤뚱
고뇌하고번민한들ᆢ삶
이
별로변하지않네요
멀위해ㆍ살았을까요ᆢ
내 마음과 같아서 노래 틀어놓고 울고 있어요 😭
하늘도 비가 내리고 나면 태양이 뜨네여..사람 마음도 비슷해여..
공감합니다! 인간은 다 각자 위치에서 그저 죽음을 향해 있는 고독한 존재죠.
이정순님이 지금 이순간은 외롭지 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쭈운-z9q 감사해요 건강조심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쵝오
저곳에서도참여전히참암.?여전히좋아요
역시 좋다
오늘 나혼자 산다에서 BGM 으로 들어 찾아본 이노래 감동입니다
이혼 육년차 떠난 전처가 무척이나 그립다
복잡하게 .. 좋네요
좋다.
들어도 들어도 좋다.
외로움은 비움이 아닐까
그저그런 채움보다
향기로운 외로움이 좋다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
이런 잔잔한 노래가 좋은거 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오래오래웃으면서보아야하는데..
광석이는 좀 더 오래 우리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립습니다
광석이형 어찌 떠났소.
그립습니다 김광석님..
오늘은식물아기들을참많이심었어용.억수록무럭크면나누어줄꺼염
슬픈 거리를 얼마나 걸었소?
30년 째 저의 최애곡이에요. 과거 기타로 연주하며 부르기도 하다가 요샌 거의 안들었던.. 모처럼 들으니 눈물 나네. 광석이 형!
"아~~~! 이렇게.." 후렴 부분에서 피토하듯 내뱉는 부분이 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