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스님이 참 고마웠던 때가 20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나서 당시 봉은사 주지셨던 스님께서 49일이 될 때까지 영정을 법당의 한쪽에 놔주시고 그곳에 추모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과 49재일을 정성껏 치뤄주신 것입니다. 그 때 49일동안 매일 봉은사에 가서 삼배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불자이신 어머님과는 함께 49재에 참석하기도 했었지요. 돌아가신 제 어머님과는 종종 행사를 함께 다니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곳이 2012년 초에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 있었던 명진스님 강연회였습니다. 제게는 명진 스님은 어머님과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인연인 분이기도 합니다.
도올선생님의 반야심경.너무 잘봤읍니다.단숨에 다 읽히더군요. 엄청난 색즉시공의 묘의를,부귀공명을 추구하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ㅈ아님}으로 풀어주시니 영감을 얻는 기분이었읍니다.이것 하나만 깨쳐도 해탈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깊이 새기겠읍니다. 모두 자아해탈+사회해방.완성을!!
지식과 철학 종교가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지식도 철학도 종교도 무의미 하지않을런지요.사람이 사람이라 부를수 있는것은 사람이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두분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하고 저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선생님 두분다 건강하셔요.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http://i.ytimg.com/vi/vqEHCIOFqlo/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img/tr.png)
![[도올김용옥] 의열단 100주년, 약산 김원봉을 그리다](/img/n.gif)
두분이 지금 이시대에 계시다는게 너무 귀하고 존경스럽씀니다
고소 당한 분노로 인해 용서하고 잊기위해 책쓰기에 미친듯이 매달렸다는 고백에 감동받습니다.
복된 고난이여! 찬미받으소서!
우리 사회에 두 분과 같은 큰 스승이 계시다는 건 축복입니다. 두 분 나란히 참 좋아 보였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구원자 이십니다..두분 건강하세요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세요
두 어르신의 말씀을 듣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두분너무귀여워요^^ 동자승같은 느낌♡도올선생님명진스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
두선각자의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어떻게그렇게 사싨ㅜ가있는지 정말존경해마지합니다 두분다만수무강하십시요
선지식 분들께 감사합니다 🙏 😊
두 어르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시기 바랍니다.
명진스님 의통찰력도
훌륭하십니다
이시대꼭필요한선지식님들
감사합니다
국보보물어러신두분사랑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셔서우리곁에남아있으주시길기도드립니다.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이 시대의 현인.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의 유쾌하고 밝고 따듯한 대화가
참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두 분을 뵈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마치 엄청난 강의ᆞ 삶의 지혜까지 얻어가는 선물같은시간.
존경하시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금방 시작했는 데, 어느 새 끝이 나버릴 정도로 참 따뜻함을 듬뿍 받게되네요...두 분 고맙습니다........
두분의 명쾌한 말씀듣는동안
머리가 맑아지며, 미운마음이 사라졌어요..
고맙습니다~~
두분~공부평생동지~넘 좋구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않는
폭넓은 이해와 사유가 세상의 지혜를 다담고
우리의 마음에 등불을 비추시네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도반이란 이런 관계겠지요. 두분 건강하시고 귀한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분들은 역사가 있짜나요 세상이 이렇게 험난 한데요 나라걱정 해주세요
거두절미 하고 암튼 존경하는 두 분 모두 반드시 꼬옥 오래오래 옥체강령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스님의 깊은선의 경지와 함께한 도올선생님 좋은대담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을 알고나서와 알기전의 나는
달라져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ㆍ때로 우울할땐 열정넘치는 강의만들어도 도취되어버린다ㆍ
감사와존경을 표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ㆍ
저희 조부께서 밀양의열단 감영생이십니다. 약산 김원봉 장군하고 같이 활동,독립자금댄, 빨갱이로 몰여 증조부 기일밤 37살에 돌덩거리달여 마산 괭이바다에 생수장 당하셨습니다.
지난 십년간 이 일을 알리게 되었고 성공했습니다.
조부가 의열단100주년 기념식때 밀양의열단 감영생으로 호명, 명예회복,가문의 영광을 기적적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이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산 괭이바다에 생수장학살된 수가2,300분입니다.ㅠ
친일반역자들이 만든 슬픈현실이네요..
이런일이 지금도 벌어진다는게 더 슬프죠..
이런 현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들 ❤♡❤♡❤♡❤♡❤
두분 빛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명진스님의 또 다른 모습인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니 즐겁습니다.
두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옆에 좋은 도반은 인연의 축복입니다
명진스님과 도올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 명진스님 두분만큼멋있는분들도없습니다이시대를살고있는최고의 생각멋쟁이 두분의지식을존경하며 사랑하며 한편 참다행이다 여깁니다 선지식을이렇듯가까이뵐수있어 고맙고또고맙습니다 명진스님 흐트러트리지않고스님의길을 겸손과 함께 묵묵히 밢아가시니 이또한 고마운일 두분의우의에찬사를올립니다
도올선생님.명진스님
우리시대의 등불이신 두 분.
건강하게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동시대에 살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작은설동지가다가오고있습니다.저 문수화는 해맑은 쥐로 윤회 했습니다 다음탄이 안나와서 그런가 요즘 잠시 잠시 슬픔니다. 새해에는 서로 모두의 덕분으로 첨으로 돌아가 해맑게 미소짓는 쥐로 돌아가도록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1세기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생에 실물로 뵙고 쉽습니다. 다음생에나 뵐수 있을까 했던 높은 분들 ~ 두분도 모두 뵙는것도 해맑은 쥐의 소원입니다. 합장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같이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성향이 맞는 두분 많은국민들 어지러운이세상에 정신적 지주역활 하시는분 늘감사합니다.
컴푸렉스가 명진스님 삶에 상처셨겠지만 1만구독자와 팬분들께은 위로구 희망이었을거예요.구독자 팬들의 희망을 위해 건강하시구 강의 많이하시구 뵙고싶습니다 ~합장
명진 스님이 참 고마웠던 때가 20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나서 당시 봉은사 주지셨던 스님께서 49일이 될 때까지 영정을 법당의 한쪽에 놔주시고 그곳에 추모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과 49재일을 정성껏 치뤄주신 것입니다. 그 때 49일동안 매일 봉은사에 가서 삼배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불자이신 어머님과는 함께 49재에 참석하기도 했었지요. 돌아가신 제 어머님과는 종종 행사를 함께 다니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곳이 2012년 초에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 있었던 명진스님 강연회였습니다. 제게는 명진 스님은 어머님과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인연인 분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건승하십시오...
문수화가 아빠에게 찿아가 딸랑구로 태어나서 아빠가 딸랑구를 위한 잔소리가 그리우셔서 문수화를 애타게 기다리셔서 홍영희는 놀면서도 불안했어요. 딸랑구들 키우며 알아낸 사실인데 노는것도 공부라했습니다. 잘노는 공부배워야하고 가르쳐야 겠어요. 명진스님과 함께요~~
저는 도올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좋은 가르침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 석가,예수,수운 등등 수많은 사상가들과 공존햇던 사람들보다 못지 않은 큰 기쁨과 희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도올 박사님과 명진 스님이 만나서 나누는 담소를 들으니
인생의 깊이가 풍부하게 느껴 지네요
두분이 자주 만나시어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도올 선생님의 이야기는 늘 설득력이 있다. 믿음이 가고 존경심을 갖게 하는 학자. 건강하세요.
두 분의 애정 표현이 보는 이에게도 행복입니다.
두분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과 소중한 책을 손쉽게 볼수 있다는게 대단한 행운인것 같습니다.
아니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시대의 지성인이신 도올 선생님과 불교계의 거장 명진스님이 함께 하시는 동영상이 있었네요. 너무 멋지고 최곱니다. 광고 다 시청하고 본방 시청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으신 두 청년! 항상 배움을 주시는 분들.
도올쌤과 명진스님은 역사,현대사의 지침서 교육서의 지표입니다 ,,참 시대의 상황의 저의만남은 참으로 저의영광 입니다 ###~^~^~👍❤❤👍💞🤗💡💡👽🐦🐦🐦🐦🐦🐦🐦🐦
요즘시대에 도올 선생님만큼 우리 민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철학자가 있을까? 우리 민족을 위한 철학적 투쟁에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뭘 잘 모르시는군요.... 이사람은 친일적 역사관이 아닐 뿐...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친중으로 고구려역사를 중국에 넘겨줘야 한다는 주장은 모르시나본데요... 이런 류는 대놓고 역사왜곡하는 친일사학자들보다 더 나쁜 악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큰분들 이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두분반갑습니다늘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두분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존경합니다 두분♡♡♡♡♡
두분 대화 분위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두분의 대화에 번접할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재미도 있어서 끝까지 시청하게 되네요
모든 현상에 근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해석하는 지식인과 스님 에 존경과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스승님들... 건강하세요
정치인 때문에 청춘들이 세상을 떠나요 여당 야당 공약 보시고 나라가 위험해요
조금이라도 도움 되도로 해 주세요 🙏
역시 명진스님다운 촌철이십니다. 그러면서도, 하심이 배여 있네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두 분께서 건강하신 모습 뵙게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읍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개소리
슬픈쥐의윤회 문수화입니다 저 다시 기뻐졌습나다. 2탄 기다리고 있습니다. 1탄 많이 들어서 다 외웠습나다~~^^ 두분 예기나누시는 모습 아름다워보입니다. 훌륭한 어른들 모습 세상모두 그러리라 생각해봅니다 ~♡
두분 도사님 한자가 얼아나중요한지 잘 아시자나요 대중이 알도록 앞장서주세요 어떤 려인이 부탁드려요
도울선생님 명진스님 건강하세요~
명진스님 책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고 지혜를 많이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올선생님,명진스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로에게 참으로 좋은 도반이십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민주화운동
고문과 옥고를 치르셨군요
아름다우신 님💜
두 분께서 나누시는 대화를 듣다 보면 근심 걱정이 한 순간이 나마 잊혀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도울 선생님 !!!
명진 스님 !!!
참 휼륭하신 두분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건강 하시여 이나라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두분이 민주주의 선봉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덕분에 선생님같은분도 만나고 참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하신 귀한것들 어려워서 못알아듣는데요 쉬운말로 세상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분이 함께 계시면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지성!! ❤️❤️😍😍😍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해 유
언제나 청년 같은 열정으로 세상을 울리는 말씀을 하시는 두 분 선생님 존경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마가복음 강해 100강 기대됩니다.
감사 감사
😂😂😊
오늘 휴일
쾌감으로
홀로 유쾌한 자유를
누립니다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열감 바칩니다
도올선생님 그리고 명진스님 너무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기회가 있으면 꼭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삶의 멘토를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과 크게 비교되는 나이만 많이먹은 개똥철학자 김형석.
두분다ᆢ큰스승이십니다.
선생님 책을 ebook 으로 볼 수 있게좀 해주세요. 해외에 살면서 보고 싶은 새책이 종이책으로만 있으면 속이 탑니다. 엉엉 ㅠㅠ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 명진 스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다시뵈니 넘 좋네요.
어느나라인지는 몰라도 도서관에 가서 신간도서 구입 신청을 하면 구입해서 대여해 주지 않나요?
교보문고는 전세계배송 해줄텐데요 ㅠㅠ 저 호주에서 교보 주문했는데 3일만에 왔어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대화에서 솔직함이 깨달음의 가장 큰 에너지라고 느껴집니다
엄지척
저 책 주문했어요..중국일기 넘 좋았는데...이번에' 슬픈 쥐의 윤회'와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2권..잘 읽겠습니다.도올 선생님이 저와 동시대를 함께 하는게 더없는 기쁨입니다.
영성,철학,학문,학자,선사 모든 것이 녹아 있는 두분입니다.존경합니다.
도올선생님의 반야심경.너무 잘봤읍니다.단숨에 다 읽히더군요. 엄청난 색즉시공의 묘의를,부귀공명을 추구하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ㅈ아님}으로 풀어주시니 영감을 얻는 기분이었읍니다.이것 하나만 깨쳐도 해탈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깊이 새기겠읍니다. 모두 자아해탈+사회해방.완성을!!
그동안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께서 고발당한 사태에 대해 선생님이 느끼셨을 상실감을 생각하니, 저 또한 이 사회에 일원으로써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마가복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두분이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슬픈 쥐의 윤회. 정말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치열하게 사시는 두 분을 보며 부끄러움과 부러움이 동시에 드네요. 신간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대화 들으면서 느끼고 배움니다.
도올, 명진 두분의 이야기는 일상을 지내는 우리들에게 보약과도 같은 것이고 깨우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과 철학 종교가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지식도 철학도 종교도 무의미 하지않을런지요.사람이 사람이라 부를수 있는것은
사람이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두분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하고 저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선생님 두분다 건강하셔요.
두분이 자주만나
애청자들의 잠재 소
망을 이루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뜻 보기에 두 중님들 대담하는 것 같네요 누가 중이고 누가 철학자인지 햇갈리네요 훌륭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두분
보유국 💓💛💓
보는 제가 오글거릴만큼 두 분 서로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
두분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두분의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웃기는 소리
슬픈 쥐의 윤회를 읽고 벅찬 감동과 충격적인 전율을 한동안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읽어봐야겠네요ㅡ
정말어울리는조합이십니다~
두분너무좋아하는분들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스러운 두 분 💕💕💕
저는 어줍은 불교신자입니다. 우연히 평소 좋아하는 도울 선생님과 명진 스님의 격의없는 대화를 보니 마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자주 이런 대담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올선생님 신작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와~~저두 정말궁금해서 안타까웠어요
하느님이 모든걸 만들었다고 아주귀에딱지않도록 들었는데~
이해가 너무안됏어요
두분말씀들어니 속이시원합니다
명진 스님
도올 스님
반갑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존경하신 두분이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두분뵈면 맘이 푸근해지고 든든하니 행복해집니다~💗
책으로만 만나뵙니데ᆢ 언젠가 꼭 뵙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