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할 수 있게 하는 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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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AlmightyMyGod
    @AlmightyMyGod 2 роки тому +6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의 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 @권영숙-m7w
    @권영숙-m7w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jesuslovedsp
    @jesuslovedsp 2 роки тому +4

    아멘 아멘! 지금도 살아서 홍목사님과 성도들을 통해서, 저와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새 일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사도 바울처럼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yscho8821
    @yscho8821 2 роки тому

    저도 하루한장 팬입니다. 카타르에서 이민 생활하다 2주전 애틀란타로 옮겨왔습니다. 목사님 이번 설교 들으며 눈물이....1:0의 사랑을 오늘도 실천하도록 마음에 담겠습니다.

  • @jesuslovedsp
    @jesuslovedsp 2 роки тому +3

    계속할 수 있게 하는 힘 ---- 내가 전한 이 말씀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이 말씀이 저들의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씀이 삶으로 옮겨지고, 그 말씀을 통해 변화받은 형제들 서로에게 사랑으로 드러나 전세계를 돌아 돌아왔기 때문에 죄수였던 사도바울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되었으며, 죽기까지 이 말씀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형제들(사도바울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 사도바울(죄수의 신분) --- 돈이 필요함 --- 형제들을 통해서 힘을 얻었음(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 그곳(로마) --- 사도바울을 맞이하기 위해서 50~60km를 두 팀이 출발해서 맞으러 옴 --- 아판테시스(말할 수 없는 환대를 받는 것,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이나 장군 또는 대표 사절단을 맞이할 때 쓰는 말, 환대와 사랑,살전 4:17 -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의 단어)
    사도바울 -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 까지 와서 맞이한 형제들을 보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