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나의 아버지" "사나 죽으나"/ 이 땅에 미련 두지 맙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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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п 2023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로마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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