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엄마라서 정말 좋다는 말 정말 최고의 말 아닐까요? 집사님의 맘을 치료해서 자녀분에게 더 멋지게 성장할 성숙을 주셨네요.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목이 안돌아갈때까지 쳐다보는사람들.. 좀 달라서 이상한건 알겟는데 그거 그대로 표현하는 것 받는사람한테는 정말 무식하고 미개한 행동이고 폭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언 교회에서도 오지말라고 그런소리도 한다 들었어요. 너무 돈벌고 먹고사는거만 잘살려하지말고 이런것도 좀 선진국처럼 되어서 장애인들 또 그가족들.더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거아니라도 그사람들 힘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절절한 사랑의 눈물을 보신 희아님 그높고 깊고 지극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육신의 점이 아닌 마음의 점을 지우시고 감사의 날들 보내시니 넘 감사합니다 어떠한 극한상황속에서도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로 살게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고 두딸을 훌륭히 키우시며 행복을 누리니 감사감사합니다 아울러 내삶을 돌아보며 부끄러워지네요🥰🥰 🥰🥰🥰
김희아 집사님😊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겸손한 믿음에 많이 배우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께 버릇없이 성질 내고 욕하고 그랬거든요.. 이런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집사님의 간증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아 집사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고 멋진 주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에 항상 감동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이러한 고통이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이러한 고통을 주셔서라도 우리를 겸손케 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우리를 끝까지 너무나 사랑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인간으로서 주님께서 불쌍하게 보시고 저희를 구원해주셔서 모든 것을 주님안에서 가능케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간증을 통해 감동 받았어요. 친구 분과 같은 우정도 너무나 귀하십니다: 꼭 팔요할때 함께 해준 따뜻한 찬구분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예뿐딸도 엄마 곁에서 사랑을 함께 전해주고 있어서 감동입니다. 이곳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늘 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간증을 통해서 감사가 희망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마주했을때 입꼬리 올려주며 웃어주고 저는 희야 님을 잘 견디어 오신것에 감사하며 안아드릴깨요. 행복하세요
엄마가 내엄마라서 정말 좋다는 말 정말 최고의 말 아닐까요? 집사님의 맘을 치료해서 자녀분에게 더 멋지게 성장할 성숙을 주셨네요.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목이 안돌아갈때까지 쳐다보는사람들.. 좀 달라서 이상한건 알겟는데 그거 그대로 표현하는 것 받는사람한테는 정말 무식하고 미개한 행동이고 폭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언 교회에서도 오지말라고 그런소리도 한다 들었어요.
너무 돈벌고 먹고사는거만 잘살려하지말고 이런것도 좀 선진국처럼 되어서 장애인들 또 그가족들.더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거아니라도 그사람들 힘듭니다.
마음의 점을 지우니 이쁘니가 되었네요~^^
하나님의 눈물을 보고 마음의 점을 빼셨군요^^
이 또한 감사하리라!!!!
당신을 존경합니다 누구보다 건강한 희야씨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보석보다 귀한친우다 축복 하고 사랑한다. 영광영광 영광을받으시옵서 일리라 일리라 일리라 응답하라 아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 제일 많이 받으시고 이세상에서 하나님 축복도제일많이 받으세요 예쁜 희아님 ~ ~^^
존경이라는단어는오직.예수님.하나님아버지에게만사용하는거랍니다.저도얼마전에깨달아읍니다.사람에게는존중이라는단어랍니다
희야씨. 힘내세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희야씨주님과늘함께하심으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이름만큼 마음도 예쁘시네요.
하나님 사랑도 받고계심도 부럽네요
희아 집사님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희아 집사님 감사합니다~이세상에 당신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참,,,,,,,,,,,,,,,,,,,,,,,,,,,,,,,,,,,,,, 감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그것이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되기때문입니다.소중한 당신~
두분의 아름다운 영혼이 눈이 부셔 앞이 안보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보배 입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은혜롭게 잘하시는지요 주님께서 당신의 입을 빌려서 말씀을 하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저도 상처가 너무 많습니다
낳은 부모가 있어도
외면 당하며 학대 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주님께 매일 기도하며
원망의 뿌리를 뽑아 내려
눈물로 기도하며 삽니다
희아씨 처럼 제 안의 감사를
찾으며 살겠습니다~^^♡♡
444441
천국에서뵈요
주님의위로와은혜있기를
ㄱㅂㄱ4ㅋㅃㄱㅂ4ㄱ4ㅂㄱㅂㄱㅍ447ㄱㅃ4ㅍ
@@민다영-c1j 아멘..
@@박효녀-s1l 무슨 뜻이에요? 44자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악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분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삶에 존경을 드립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눈물을 볼수있는집사님의 맑은눈이 부럽기만합니다 하나님을 볼수있는사람은 모든것을 다가진사람입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훌륭햅니다~~
집사님.
주님에사랑을듬뿍받은주희아입니다
희야
집사님이쁜마음감사합니다
희야 집사님 훌륭하시네요
@@여름-b2j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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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ㅔ]++0000000000+
부럽습니다!하나님을 알고 더이상 부끄러워하지않고 하나님을 기쁨의눈물을 흘리시게하겠다는 마음👍👍
아름다우세요 목소리도 어쩜그리 고우시고 말씀도 잘하시는지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축복합니다
김희아 집사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희아님~
정말 예쁜 이름이네요~
이름 처럼 마음도 예쁜 희아님.
감사의 삶을 살 줄 아는 희아님은 정말 아름다운신 분이네요♡♡
저은 ?AN A. D. C. Skin care System?"" 제 품 이름입니다. 한번 사용종겠습니다. 열락바람.
할렐루야
주님의 절절한 사랑의 눈물을
보신 희아님
그높고 깊고 지극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육신의 점이
아닌 마음의 점을 지우시고 감사의 날들 보내시니 넘 감사합니다 어떠한 극한상황속에서도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로 살게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고 두딸을 훌륭히
키우시며 행복을 누리니 감사감사합니다 아울러 내삶을 돌아보며 부끄러워지네요🥰🥰 🥰🥰🥰
간증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희아집사님얘기로통해 나를 돌아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또한 감사하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며 많은 자들을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께 제대로 영광을 올리고 계십니다.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한 소망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처음 영상 그냥 보았는데 와 예쁘다 였어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희아 집사님 존경스럽고 진심으로 주님 심장으로 사랑합니다
이름도 마음도 너무 예쁘세요
희아님
중학교 선생님 정말 감사 하네요 칭찬 한마디에 용기를 내고 잘 살아 온것 같아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픈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나님 자식이기에
하나님도 마음이 아프겠지요
사랑합니다 집사님
당신의.인생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한번 느낍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더 많은 축복과 은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될겁니다
희아씨
정말 하나님의 빛나는 자녀입니다
어쩜 말씀도 이리 잘 하시는지..ㅎ
너무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의 삶속에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좋으신 하나님.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만세!! 사랑합니다
희아씨가 진짜 보석이여요.
아픔이있기에 예수님을 만날수있죠.
입 바른 소리 하지마라
니가 대신 아파봐라
사랑하는 남편 두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여 질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그래요! 입꼬링만 살짝 올리며 응원하며 감사할께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주의 백성임을~♡
너무나 아름다운 감사의 신앙과 인격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큰 은혜받습니다 ~♡
희아씨 감사합니다.
넘ㆍ맘아파요 과연 나두 당신옆에좋은친구가될수있을까 생각해요 ㆍ 넘아픈사연 그래도 잘이겨내고 극복해 이런 좋은결괴ㅡ가 나을수 있는거같아요ᆢ 감사ㆍ감사 힘내세요ᆢ힘내세요 응원합니다 ᆢ
존경해요 ㆍ사랑해요 많을걸 당신한태 배워갑니다 ᆢ
희아씨ㆍ희아씨 아름다우신분이예요ᆢ최고내요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희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나많은것을 가졌음에도 감사보다 원망과우울로 살아왔던나자신이 너무부끄럽고 회개가됩니다.또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했음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귀한간증 늘가슴에담고 늘감사하며 살겠습니다.이또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래요 집사님 간증을 듣고 은혜가 되었어요
맘이중요해요 맘에 점을지웠다
희아님도
친구님도
정말 꽃보다
아름다우십니다
보여지는 겉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볼수 있는 지혜가 저의 모두에게 함께하길요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리네요,,
김희야집사님집사님간증에다시한번감사를배웁니다주님의이름으로사랑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김요셉목사올림
사랑함니다
늘 행복해어면 ♡♡♡❤❤❤❤
사랑함니다
사랑함니다사랑함니다
희야씨
❤❤❤❤❤❤❤❤❤
감사함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희야씨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하며사는마음이너무아름답습니다
집사님 너무 감동 입니다 희망의 등불 입니다 너무 소중한 입니다 딸이 너무 훌륭합니다
아픔을디딤돌삶고건강한마음으로사는모습응원함니다
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멀쪙한 얼굴로 태어나서 오히려 더
많은 죄인으로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1년전까지도
못생겼겼다고 놀림받으며 평생을
고난으로 살았어요 언제나 예슈님과
사랑하시며 행복하세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헙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인간들의그시선과구경거리로보는자신들은얼마나악한지모르니인간들은무지하고악한존재랍니다약자들을보면측은한생각이들어야하는데조롱하고무시하는악한생각이마귀사단입니다
한마디로사랑의힘입니다예수님믿는우리는얼마나사랑하며사는지요자문해봅니다생명까지도우리죄를위하여내놓으신예수님의그사랑실천하지못하는우리그리스쳔들이온유하게대해준다면얼마나훈훈하고따뜻할까요더완악하고야박한인색한그모습을과연하나님은어떻게생각할까요
종경하고 너무감사합니다 나자진을되돌아보게됩니다 하나님게 감사함니다 항상감사하고 나라면 어떡해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멋진 희아씨!
응원하고 모든 소망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집사님 너무 이쁘고 사랑합니다~그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하나님이 집사님을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고 계십니다.언제나 하시는일 열심히 하시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믿음을잘몰라서그런데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계셨고 예수님이오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믿는게맞나요?
@@YKAQ-h2i 천지를지은하나님이 예수님 예수님이 천지를지은 하나님이란건가요?
@@YKAQ-h2i 보이지않는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보이는 하나님이시라는얘기인가요?
@@YKAQ-h2i 뭘알고믿어야하는지에대해 쫌 설명좀부탁드립니다
@@스마일보이-s6k 요한복음1장에 말씀이신예수님 하나님과 함께계셨다고~~
희야씨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행복하세요~
아 진짜 감동 입니다.😭✌
이 또한 감사하리~ 귀한 말씀 강사합니다
희야님 장미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빚나는 희야님 사랑해요
예쁩니다 겐찬아요
힘내시고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힘내세요
희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희아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3년전 우연히 심한 장애자가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나라는존재를 모르 는사람들이 한번만보면 나는몰라도 그들은
나를 정확히 기억한다는것이
많이 속상합니다
그러나
희야씨는 하나님이 빚어낸작품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정말 가슴 찡합니다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난 교회릏 안다니는데 너무 존경스럽기에 끝까지 듣고 갑니다 종교를 떠나서 가슴 뭉쿨하게 들엇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말로 남의 가슴에 돌던지는 인간들은 각성해야돼요
희아님 힘내셔요👏
구독하고 응원해요~🤗
훌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그대는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아씨 사랑스럽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 희아님이 가는길 항상 빛이 있길 바래봅니다~~~
당신은 그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꽃입니다
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왜냐구요?제얘기 같아서요
저는 백반증으로 마음고생많이 하면서 여태 살아왔거등요
어린시절 참!부모님 원망도 많이하면서 살았구요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안정을 찾고 살고있지만
항상 슬픈마음은 지울수가 없네요 ㅠ
힘내시길바래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희야님을 지혜롭고 아름답게 하셔서~~~ 이렇게 나누어 주신 귀한 삶의 이야기로 인하여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희야님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감사^^
희여씨 긍정적이고 고운마음으로 하나님 섬기시니 하나님께서 천사같은 남편도 주시고 천사같은 친구도 붙쳐 주셨네요 이세상 끝날때까지 아름다운 우정과 따뜻한 남편과 모든것에 감사하는 희야씨 존경스런 모습이되는 희야씨되길 감사기도 드립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너무. 감사해여
눈물 펑펑 쏟고. 은혜받았습니다
저도 많이 아픈데 감사함으로 마음을 갖고 울 두아들도 저를 자랑스러워하는데 공감도 가고 울컥합니다 저는 긍정적이지못한 사람이라 더욱 힘들었던거군요!!
희야님 나를반성하고 눈물이나요
희야님의 믿음에 감동입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감동입니다
반성하고 회개하며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마음이 어쩜 그리 예쁘신가요
자녀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고 계심이 확실하시군요~ 진실로 진실로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열심히살아온희야씨
예쁘고 착한 귀한당신의 선물입니다
누구에게나 고통과 슬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
가족의 울타리속에 항상 기쁨과사랑으로 충만 하소서
당신의귀한딸들 선물입니다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아님
앞을볼수있고 귀로들을수 있고 건강한 육체를 가졌으니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희아님을 너무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키가 작고 뚱뚱한것이 너무 컴플렉스였는데 기도하고 성령충만하면 감사로 살다가 또 현실에 마주하면 하나님 원망하다가 이렇게 살았는데 항상 감사로 살겠습니다♡♡♡♡
희아님의 감사하는 마음
찐짜 존경합니다
희아님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더욱더 많이 감사 하면서 살겠노라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희아님 사랑 합니다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정말 마니 배우되고 천사 처럼 아름답구 마음이 이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당신은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희아 집사님😊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겸손한 믿음에 많이 배우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께 버릇없이 성질 내고 욕하고 그랬거든요.. 이런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집사님의 간증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아 집사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고 멋진 주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전드 크리스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당신을!
정말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십니다
가장천국에서
큰사람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아름다운
천국의 우정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뿐~ 두딸을 주신 공평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귀한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의
축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진심으로 빕니다
💖💛💚~*
존경합니다
희아 집사님 남편 집사님 친구 옥순씨도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시네요 세상사람들이 정해놓은 미의 기준은 껍데기일뿐입니다.
집사님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친구 되신분도 거룩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는군요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적축복 물질의 축복이 임하여 더 많이 쓰임 받으시기를 여수님의 이르으로 축복합니다 ^0^
자매님~
제 얼굴과 똑 같군요 성장하면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온 순간들이 저와 같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감사로 사는 기쁨이 자매님과 저에게 있어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화염상 모반이라 해요 의료보험으로 6번정도 치료지원 있어서 딸아이 치료받은적 있어요 레이져로 모반이 약해져요 눈은 안압이 높아질수 있으니 녹내장검사 주기적으로 받아야 해요
S&u피부과 수술잘해주세요
울딸도 지나가는 아이에게어릴때 괴물소리도 들었어요 속상해서 저아이 확 뜯어줄까 하니 괞찮다고 하더군요저는저아이는 못생겨가지고 남 평가한다고 했어요
저는 딸아이에게 너가 너무 예뻐서하나님이 손바닥으로 점찍어 놓은거라 했어요 너는 내것이라고
지금도 모반이 있지만 씩씩하게 잘살고 있어요 화장도 안하고 잘지내요
주님이 내것이라 도장찍은 얼굴이라
자신감있나봐요
모반 병원알아보시고 치료받아 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에 항상 감동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이러한 고통이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이러한 고통을 주셔서라도 우리를 겸손케 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우리를 끝까지 너무나 사랑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인간으로서 주님께서 불쌍하게 보시고 저희를 구원해주셔서 모든 것을 주님안에서 가능케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정리할때 들으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사랑속에서기쁘게 남을 사랑하시니 우리또한 감사족권이많으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신의아름다음의 찬사을드림니다 희아씨사랑해요
희야씨 감사함을 배우겠습니다.
희아 집사님
당신은 예수님의 마음이 부어졌네요~~
간증이 어찌나 한마디 한마디가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보기에도 아까운사람 응원합니다!!
내면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희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사랑받기 충분한사람 입니다
앞날에 큰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때는 예뻤지만 지금은 미소천사얼굴이죠 누구보다 더 예뻐요 ♥♥♥♥마음이 사랑스러워요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눈으로 당신은 어느꽃보다 이쁘고 우리가 보는 집사님은 천사입니다 우리마음을 씻어주는 소중하고 거룩한사람입니다 주님 아멘
희아님의 말씀듣고 저의일상을 잠시반성했씀니다~★ 힘내세요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간증을 통해
감동 받았어요.
친구 분과 같은 우정도 너무나 귀하십니다:
꼭 팔요할때 함께 해준 따뜻한 찬구분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예뿐딸도 엄마 곁에서 사랑을 함께 전해주고 있어서 감동입니다.
이곳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늘 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간증을 통해서 감사가 희망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마주했을때 입꼬리 올려주며 웃어주고 저는 희야 님을 잘 견디어 오신것에 감사하며 안아드릴깨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는 축복의 그릇 🥣 저도 감사를 노래 🎵 🎶 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