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반려견들도 인간 못지않게 비만, 고혈압, 심장병, 당뇨, 각종 암에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료만 먹인 개들에게 왜 이런 병들이 생길까요? 개가 짜게 먹으면 정말 일찍 죽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개가 짠 사람음식을 먹어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더 건강해 진다는 것에 대해 알아봅니다.
애견문화가 정착되 가면서 꼭 짚어봐야될 문제네요, 제 어릴때 생각해 보면 집안 강아지는 마당에서 꼬리 흔들며 늘 식구들의 밥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지요, 누룽지 남은거에 그날 소금간고등어 생선 뼈다귀가 있는 날은 복실이가 행복한 날이 었었지요, 선생님 말에 공감이 되는 것은 옛날에는 사료 개념의 개밥은 없었지요, 되돌아보면 그때 개들은 비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외식음식들 거의다 소금많이 쓰는데 그만큼 달게 만들어서 짜게 못느끼는 부분이 있음. 실제로 미국에 샌드위치먹어보면 혀가 놀랄만큼 짠데.나트륨양을보면 우리나라가 소금이 더 많이 음식에 들어가는데도 왜 미국음식이 더 짜나? 그건바로 우린 설탕도 같이넣기 때문임.소금이 좋긴하나 대한민국 국민들 한해서는 나트륨 소비량을 줄일 필요성은 있어요.거의 모든 반찬류에 소금이 다 있고 특히 김치 소금범벅임. 국한그릇도 하루 권장량이 넘는데 이걸 3끼나 먹고 김치나 각종 나트륨 범벅 반찬을 많이 먹으니.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소모량이 많은것도 염분섭취가 많아서 이를 상쇄시키기위해 본능적으로 단것을 찾는거입니다😮 흡수가 빠른 양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췌장에 무리를 줍니다.예를들어 사과 한개를 천천히 침과함께 씹어먹으면 될것을 건강식품이라고 액상으로된 사과2개분량의 엑기스를 먹으면 실제 씹는과정없이 소화공정도없이 바로 간이나 췌장에 도달하니 무리를 줍니다.특히 소금같이 흡수율이 빠른 양분도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겁니다. 사람먹는거 주는것에 개한테 안좋은 부분이 조리된 음식은 개 치아관련에 안좋아요. 요즘은 각 가정에서 개 양치도 시켜주는데 옛날시골에 조리된 찬반 개한테 주면서 양치같은거 안시켜주니 개도 구강염이나 각종 잇몸질환에 시달리고 그러다 고통받는 경우도 있어요.우리나라 음식 대부분은 이빨에 안좋은 구성이 많습니다.김치.나물류.국종류.젓갈등등.양치안하면 오래 남는 캬라멜같은 끈적임이 오래 붙는 그런류의 식품들이라 사람먹는 음식줄때는 반드시 양치를 시켜줘야되요. 소금이 좋은 가장 대표적인건 살균작용. 잇몸병 있는분들 양치하고 소금물로 한달간 헹구면 싹 나아요. 소금절인 음식물이 썩지 않는 이유가 세균방지 효능인데 좋기도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이걸 처리하기위한 내장기관은 과부하걸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염분을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룰 상승의 주범으로 너무 몰아가서 건강 챙긴답시고 음식을 너무 싱겁게 막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건강한 삶이 얼마나 더 연장될지는 모르나 삶의 행복 중의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인데 소금을 거의 안 넣어 음식을 맛 없게 먹으면 그 또한 고통이고 삶의 행복지수를 낮추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가 좋아서 먹으면 그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개두 산모가 염분이 부족한 이유는요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 사람이 출산하고 출산 우울증 걸리는 이유가 출산시 열달동안 키워서 담고 있던 태아집 야무가 터져서 모두 배출되는데 이양수가 소금0.9% 소금물양수인데 출산시 갑자기 소금이 배출되며 우울증이 온다 합니다 그래서 산모는 아기 낳은후 소금섭취 부족하지 않도록 미역국 드실 때 조선국간장 싱겁지않게 간을 잘 맞춰서 드시면 좋습니다 개두 출산후 몸이 안조흔 이유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개두 우리는 미역국 끓여 주는데 간을 잘 맞춰 줘야죠 사람보다는 조금 덜 짜두 됩니다 간간한정도로요 왜냐면 개는 땀구멍이 없어서 땀으로 소금이 덜. 뺏겨서 사람보다는 소금 좀 덜 먹어두 되죠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봄만오면 걱정하는게 산과들로 반려견과 산책을 가면 항상 반려견들이 진드기를 수십마리를 몸에 달고 집으로 돌아와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전 요즘 집 근처에 넓은 개울가에서 왔다 갔다하니 돌때문에 저의 발바닥은 아프나 진드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봄철 반려견들에게 진드기 약 뿌리고,붙이고,목에 걸고해도 소용이 없어서 제일 고민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산책들 하십니까.. 진드기 피해서 산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맞는 얘기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소금먹으라는 커밍아웃이 나오기 15여년 전부터 소금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데 산에 캠핑같은데 가서 소금을 뿌리면 주위의 동물들이 소금먹으로 오고 소금이 있는 동굴로(이전 바닷가여서) 사슴들이 와 소금먹어 무더기사냥을 하는등 이야기와 직접 보고, 왜 동물들이 소금을 먹으로 오나, 생각하게 된결과 모든 동물은 소금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가면 음식이 싱거워 소금팍팍뿌리고 먹고 소금먹어야 한다고 하면, 저를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곤 했죠. 의새들이 TV에나와 한참, 무염식, 저염식 씨부럴대고 있으니 그걸 진리로 믿는겁니다. 지금은 인터넷, 유튭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이제는 무염식 어쩌고 하는 의새들도 많이 줄어들었더군요. 왜 빛과 소금이라고 하겠습니까? 생명유지에 필수인 두가지, 빛과 물이 아니라, 빛과 소금입니다. 심지어 육지 식물들에게 소금을 약간주면 잎이 더 새파랗고 잘 자랍니다. 이전 개에게 소금이 든 음식을 줘야하나 라는 물음에 제가 소금의 중요성, 생명유지에 필수인 꼭 소금을 주라고 답변한적도 있었습니다. 육식동물은 피를 통해 소금기를 취할수 있지만 초식동물이나 개,고양이등 인간과 사는 동물들은 소금을 주지않으면 죽습니다. 히말라야 소금암산도 알렉산더가 말을 타고가다 말이 바위를 핥아먹는것을 보고 맛을 보았더니 짠맛이 난 소금광산 발견에 대한 얘기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의새들 얘기 거꾸로 합니다. 진정한 의사들은 5% 미만, 95%는 교과서에서 적힌대로 영혼없이 읊조리는 인조인간 들이죠. 의사가 싱겁게 먹으라고 했다고 싱겁게 먹은 친구는 유방암이 재발했습니다. 암환자들 체액이 싱겁다고 합니다.
늘 풍류야초님의 프로를 통해서 제가 알고 있는 개에 대한 지식과 견주어 보기도 합니다, 요즘은 애견 인구의 폭발적 증가가 저는 사실 우려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견종에 따른 특징도 모르면서 지나치게 개를 좋아하고 개가 사람보다 위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개를 좋아하는 것도 좋으나 지나치게 쭉쭉빨며 분별없는 행동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람과 개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과 개를 구별 하면서 개에 대한 상식을 좀 공부하고 개를 키웠으면 하는바램에서 이 글을 씀니다, 그러니 저의 생각을 반영한 풍류야초 님은 개의 전문가로서 구독자 님들께 그런 방송 해주시면 개를 키우는 사람이던 키우고 싶은 사람들 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가 홍역에 걸려서 병원에 며칠 입원하고 닝겔 맞고 했지만 치료가 안되어서 병원에서도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집에 데려온 녀석을 죽기전에 너가 좋아하는 된장국에 밥 말아서 소고기 넣어서 줬습니다. 먹고 싶은거나 실컷먹어라.. 사료 안먹고 영양닝겔만으로 버티던 녀석이 된장국밥을 주니까 먹더라고요. 결국 그녀석은 홍역을 이겨냈고. 17년을 살았습니다. 과하게 짜게 주는게 문제이지. 적당하게 섭취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짠 음식.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짜서 개들에게 주어선 안된다? 하는 소위 개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 소리가 허무맹랑한 이유가...... 사료가 등장하기전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을 개들이 먹어왔다. 그것도 개들이 사람들과 함께하기 시작한 1만년 전후부터 그리고 우리개들이라는 견종들이 최소한 수천년동안은 우리가 먹던 음식들을 함께 먹어왔다.이 음식 속에는 상당한 양의 소금들이 들어 있었다.그런데도 우리 개들이 종으로 유지해온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짠 음식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의 주장에는 개들이 소금으로 인한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종으로서의 유지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은 그대로 간과하거나 묵살한것이 된다.이 세상엔 개들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전제 조건들이 발생하는것이다.전문가들이 말하는 짠음식을 주지 말라고 하는 말이 그런 것이다. 사람과 개들의 기나긴 시간 속에서 사료가 등장한 것은 아주 짧은 시간이다. 이런 연유들을 묵살하고 사료만 먹여라??이게 개 전문가들이 할 소린가.기가 차다. 한 가지 부연하면 말린 닭고기에는 원 중량에서 말라가면 소금 비율 즉 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부피가 반으로 줄면 소금 함량은 2배 또다시 부피가 반으로 줄면 부피대비 소금 함량은 4배 또다시 반으로 줄면 처음의 8배가 된다.원래 부피의 10/1로 줄면 소금 함량은 부피대비 엄청난 비율로 늘어간다. 이걸 주지 말라고 하면서 그러면서도 간식으로 닭고기 말린 것을 준다.앞뒤가 안 맞는 소리를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하고 있다. 곰곰히 생각지 않고 받아들이는 일반인들에게 전문가들이 정말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는지 의문이 들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인이 되기전 조카 녀석들이 하는 말이 개한테 짠 음식 주면 안된데.... 이게 현실이다.전문가들이 잘못 전달한 정보다.이걸 조카들을 장시간 붙들어 두고 설명해주기란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온통 그러한 정보들로 가득차 있으니 말이다.이런 정보들을 이길수가 없다.세상 참....
![[잘못된 밥상] 중년에 더 힘든 다이어트! 요요 막으려면 식습관부터 점검하세요!!](http://i.ytimg.com/vi/auYjLqzQoco/mqdefault.jpg)
![[잘못된 밥상] 중년에 더 힘든 다이어트! 요요 막으려면 식습관부터 점검하세요!!](/img/tr.png)
절대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사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의학 어쩌구 동반한 상술적 사기로부터
부디 벗어나서 자연적 순리를 1순위로 따르는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YU님, 어서오세요 반깁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소금 확실히 소금이 중요 합니다
많이 먹으면 병이되고 적당히 먹으면 건강하게 장수하고
된장국에 밥 말아주던 개가 확실히 오래 살앗슴
풍류야초님 말씀에 1000% 동감 합니다
999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릴적 집에서 키웠던 진돗개도 매 끼니마다 된장국에 밥말아 먹였는데 늙어 죽을 때까지 건강했습니다.
사료는 단 한 끼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bg님, 어서오세요 😁
그랬군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는 진돗개에게
된장찌게에 밥 비벼주면 환장하고 먹었습니다 찌게에 감자 무우 호박 조금 섞여 있고요 다시 빠진 멸치는 모두 개밥에
사람만 아니라 개에게도 된장은 최고의 조미료 이며 건강식인것 같습니다
고고님, 어서오세요 😁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견문화가 정착되 가면서 꼭 짚어봐야될 문제네요,
제 어릴때 생각해 보면 집안 강아지는 마당에서 꼬리 흔들며 늘 식구들의 밥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지요, 누룽지 남은거에 그날 소금간고등어 생선 뼈다귀가 있는 날은 복실이가 행복한 날이 었었지요, 선생님 말에 공감이 되는 것은 옛날에는 사료 개념의 개밥은 없었지요, 되돌아보면 그때 개들은 비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훈님, 어서오세요 😁
공감해주시고 귀한의견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 맞는 말씀입니다 소금이 물만큼 개나 사람이나 전해질 농도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가끔 돼지 등뼈에 집된장 넣어 삶아주면 최고로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요즘 너무 싱겁게 먹어서 면역이 떨어져서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애완동물이 각종질병이 생기는건 전문사료외 간식만 먹이죠 좋아요 응원합니다
아침님, 어서오세요.😁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서울에는 비가 자박 자박 오고있습니다 옛날 육십년대 시골 똥개들 사료없이도 오래살았어요 늘어난 식구 꼬불이들 잘 크고있지요 늦게나마 축카 드리며 다음번에 같은 종어로 번식시키면 더 우수한 꼬불이가 태어나지 않을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천용님, 말씀만들어도 훈훈하네요 😁
고맙습니다. 꾸벅!
아이구! 감사합니다. 저도 애견가로서 이건 아니다. 란 생각이 들때가 넘너무 많습니다, 개와 인간은 구별되어 개의 살아가는 환경은 동물은 동물다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개를 참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
좋은 방송 참 감사합니다 ~꾸벅!
정규님, 반깁니다!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ㆍ안녕하세요ㆍ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ㆍ항상응원합니다ㆍ❤❤❤
정환님, 어서오세요.😁
응원해주시니 힘이나네요.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넓고 깊은 식견에 감탄합니다
용진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외식음식들 거의다 소금많이 쓰는데 그만큼 달게 만들어서 짜게 못느끼는 부분이 있음.
실제로 미국에 샌드위치먹어보면 혀가 놀랄만큼 짠데.나트륨양을보면 우리나라가 소금이 더 많이 음식에 들어가는데도 왜 미국음식이 더 짜나?
그건바로 우린 설탕도 같이넣기 때문임.소금이 좋긴하나 대한민국 국민들 한해서는 나트륨 소비량을 줄일 필요성은 있어요.거의 모든 반찬류에 소금이 다 있고 특히 김치 소금범벅임.
국한그릇도 하루 권장량이 넘는데 이걸 3끼나 먹고 김치나 각종 나트륨 범벅 반찬을 많이 먹으니.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소모량이 많은것도 염분섭취가 많아서 이를 상쇄시키기위해 본능적으로 단것을 찾는거입니다😮
흡수가 빠른 양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췌장에 무리를 줍니다.예를들어 사과 한개를 천천히 침과함께 씹어먹으면 될것을 건강식품이라고 액상으로된 사과2개분량의 엑기스를 먹으면
실제 씹는과정없이 소화공정도없이 바로 간이나 췌장에 도달하니 무리를 줍니다.특히 소금같이 흡수율이 빠른 양분도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겁니다.
사람먹는거 주는것에 개한테 안좋은 부분이 조리된 음식은 개 치아관련에 안좋아요. 요즘은 각 가정에서 개 양치도 시켜주는데 옛날시골에 조리된 찬반 개한테 주면서 양치같은거 안시켜주니 개도 구강염이나 각종 잇몸질환에 시달리고 그러다 고통받는 경우도 있어요.우리나라 음식 대부분은 이빨에 안좋은 구성이 많습니다.김치.나물류.국종류.젓갈등등.양치안하면 오래 남는 캬라멜같은 끈적임이 오래 붙는 그런류의 식품들이라
사람먹는 음식줄때는 반드시 양치를 시켜줘야되요.
소금이 좋은 가장 대표적인건 살균작용. 잇몸병 있는분들 양치하고 소금물로 한달간 헹구면 싹 나아요.
소금절인 음식물이 썩지 않는 이유가 세균방지 효능인데
좋기도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이걸 처리하기위한 내장기관은 과부하걸립니다.
트레스타나님, 어서오세요 반깁니다 😁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포함하여 포유류동물은 소금 못먹으면 죽겠죠.
팩트체크 중심으로 좋은 말씀 잘보았습니다.
가람이가 새끼들 돌보느라 힘들텐데 신났어요.😊😊😊😊😊
구샘, 어서오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도 반려견도 모두 소금도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또 운동도 열심히 합시다^^.
박산마을님, 어서오세요 😁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산마을 님께서도 소금 하루에 두바가지 드시고 운동 많이 하시며 건강하십시요 ☕
ㅎㅎㅎㅎ 재미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도개된장찌계좋아해요여름에된장찌계에사료섞어서주면잘먹어요
정애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염분을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룰 상승의 주범으로 너무 몰아가서 건강 챙긴답시고 음식을 너무 싱겁게 막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건강한 삶이 얼마나 더 연장될지는 모르나 삶의 행복 중의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인데 소금을 거의 안 넣어 음식을 맛 없게 먹으면 그 또한 고통이고 삶의 행복지수를 낮추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가 좋아서 먹으면 그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gy님, 귀한의견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꾸욱❤
아침에뜨는해님, 어서오세요 😁
구독 감사드립니다. 꾸벅!
좋은 말씀 제 👂에 쏙쏙
👍👍👍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제가너무좋습니다 2부시청시작하겠습니다
찐돗개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맗씀도 잘 하시고 내용도 참 좋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포금이님, 어서오세요 반깁니다 😁
네, 자주 들러서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해박한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허~~옳으신 말씀들이 마구마구 올라 오네요^^
체내의 염도는 0.9% 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병이 오게 됩니다
무릉도원님, 어서오세요😁
귀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부한 지식에 자주 놀라고 있습니다.
제석천님, 어서오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 보이는 가람이가 고라니처럼 가볍게 달리네요..자유롭게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듯..멋진 가람이.❤..햇살 비치는 저수지 배경.. 나이스.😊
강쥐들이 사람의 피부를 핥는 모습..자주 보는 행동인데..소금섭취군요..생각지 못했답니다.
이제 소풍이도 산이처럼 목줄산책도 하고..눈에 띄게 많이 컸네요..😊.
가람이의 산후 스트레스..산책하면서 날려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미소님, 어서오세요 😁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고 조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찬월님, 어서오세요 😁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두 산모가 염분이 부족한 이유는요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
사람이 출산하고 출산 우울증 걸리는 이유가 출산시 열달동안 키워서 담고 있던 태아집 야무가 터져서 모두 배출되는데 이양수가 소금0.9% 소금물양수인데 출산시 갑자기 소금이 배출되며 우울증이 온다 합니다
그래서 산모는 아기 낳은후 소금섭취 부족하지 않도록 미역국 드실 때 조선국간장 싱겁지않게 간을 잘 맞춰서 드시면 좋습니다
개두 출산후 몸이 안조흔 이유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개두 우리는 미역국 끓여 주는데 간을 잘 맞춰 줘야죠 사람보다는 조금 덜 짜두 됩니다 간간한정도로요
왜냐면 개는 땀구멍이 없어서 땀으로 소금이 덜. 뺏겨서 사람보다는 소금 좀 덜 먹어두 되죠
문환님, 귀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해박한 지식 과 근거 에 감탄하고 갑니다 ~
율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상식정보 감사드립니다~꼬물이들 소식도 궁굼합니다 ~ㅎㅎ
낙산갈매기님, 어서오세요.😁
감사드립니다.
꼬물이들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ㅎ
정말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배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퍼공감요
저는 평소 일부러 소금물 먹고 있어요
시골에서 소풀뜯길때 풀에 오줌누면 그풀은 뿌리부분 까지 다뜯어 먹죠 염소도 소금주면 진짜 환장을 하고 손바닥을 핥더군요
심장에는 암이 안걸리는데 소금염자 써서 염통이라고 한다죠
개도 당근 소금섭취해야 건강해요
부자왕님, 어서오세요 😁
맞습니다. 귀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창재님, 어서오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봄만오면 걱정하는게 산과들로 반려견과 산책을 가면 항상 반려견들이 진드기를 수십마리를 몸에 달고 집으로 돌아와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전 요즘 집 근처에 넓은 개울가에서 왔다 갔다하니 돌때문에 저의 발바닥은 아프나 진드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봄철 반려견들에게 진드기 약 뿌리고,붙이고,목에 걸고해도 소용이 없어서 제일 고민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산책들 하십니까..
진드기 피해서 산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천상천하님, 어서오세요 😁
진드기, 참 성가시죠?
이해가갑니다. 그렇다고 산책을 안할 수도없고..ㅎㅎ
맞는 얘기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소금먹으라는 커밍아웃이 나오기 15여년 전부터 소금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데 산에 캠핑같은데 가서 소금을 뿌리면 주위의 동물들이 소금먹으로 오고 소금이 있는 동굴로(이전 바닷가여서) 사슴들이 와 소금먹어 무더기사냥을 하는등 이야기와 직접 보고, 왜 동물들이 소금을 먹으로 오나, 생각하게 된결과 모든 동물은 소금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가면 음식이 싱거워 소금팍팍뿌리고 먹고 소금먹어야 한다고 하면, 저를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곤 했죠. 의새들이 TV에나와 한참, 무염식, 저염식 씨부럴대고 있으니 그걸 진리로 믿는겁니다. 지금은 인터넷, 유튭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이제는 무염식 어쩌고 하는 의새들도 많이 줄어들었더군요. 왜 빛과 소금이라고 하겠습니까? 생명유지에 필수인 두가지, 빛과 물이 아니라, 빛과 소금입니다. 심지어 육지 식물들에게 소금을 약간주면 잎이 더 새파랗고 잘 자랍니다. 이전 개에게 소금이 든 음식을 줘야하나 라는 물음에 제가 소금의 중요성, 생명유지에 필수인 꼭 소금을 주라고 답변한적도 있었습니다. 육식동물은 피를 통해 소금기를 취할수 있지만 초식동물이나 개,고양이등 인간과 사는 동물들은 소금을 주지않으면 죽습니다. 히말라야 소금암산도 알렉산더가 말을 타고가다 말이 바위를 핥아먹는것을 보고 맛을 보았더니 짠맛이 난 소금광산 발견에 대한 얘기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의새들 얘기 거꾸로 합니다. 진정한 의사들은 5% 미만, 95%는 교과서에서 적힌대로 영혼없이 읊조리는 인조인간 들이죠. 의사가 싱겁게 먹으라고 했다고 싱겁게 먹은 친구는 유방암이 재발했습니다. 암환자들 체액이 싱겁다고 합니다.
달빛님, 어서오세요. 😁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좋은 전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염분이 동물에게 필수요소이지요 오히려 그러한 염분을 부정적 이미지로 생각하게 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생각하는 진돗개님, 어서오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외다
문환님, 어서오세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사꾼들은 돈벌기위한
수단이고 사랑하는 발려견은 내주관대로
키웁니다
저는 반려견을 금이야옥이야 키우는걸
절대반대합니다
마니 배우고 갑니다
골짜기농장님, 시청해주시고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 사료에 대 해 설명 자세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 😂😂😂😂
영식님, 어서오세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봅무사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ㅡ 옳은 말씀 귀에 쏙쏙 ㅡ ㅡ
학문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소금 👍
우리두리님, 어서오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풍류야초님의 프로를 통해서 제가 알고 있는 개에 대한 지식과 견주어 보기도 합니다, 요즘은 애견 인구의 폭발적 증가가 저는 사실 우려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견종에 따른 특징도 모르면서 지나치게 개를 좋아하고 개가 사람보다 위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개를 좋아하는 것도 좋으나 지나치게 쭉쭉빨며 분별없는 행동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람과 개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과 개를 구별 하면서 개에 대한 상식을 좀 공부하고 개를 키웠으면 하는바램에서 이 글을 씀니다, 그러니 저의 생각을 반영한 풍류야초 님은 개의 전문가로서 구독자 님들께 그런 방송 해주시면 개를 키우는 사람이던 키우고 싶은 사람들 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정규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고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고 순수 아마추어입니다만 저도 공감합니다. 주신 의견 향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상식 잘 알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보면 애들이 신나게 뛰어노는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요즘 풀밭에 목줄풀어도 진드기 감염에 갠찬은지요?
옮을까봐 풀어놓치를 못하고 있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의선님, 어서오세요.😁
그러셨군요.
진드기,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죠? 제 이전 영상에 진드기 퇴치제 관련 영상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진우님, 반갑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광주에 이진우 님이신지요 혹시나요?
@@윤상현-p6d 광주는 아니고 순천은 맞습니다.
@@user-wk7po6xf8f 그러셧군요 제가 알던분 중에서 광주에서 택시를하셧지요
소금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성님, 어서오세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기호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대신 짭짤한 음식을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인 쌀밥을 더 먹긴 합니다. 실제로 짭짤한 음식이 아주 싱거운 저염 음식보다 훨씬 맛이 좋습니다. 그러니 과식의 원인은 됩니다 ㅎㅎ~
일루오바님, 공감합니다.
귀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가 홍역에 걸려서 병원에 며칠 입원하고 닝겔 맞고 했지만 치료가 안되어서 병원에서도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집에 데려온 녀석을 죽기전에 너가 좋아하는 된장국에 밥 말아서 소고기 넣어서 줬습니다. 먹고 싶은거나 실컷먹어라.. 사료 안먹고 영양닝겔만으로 버티던 녀석이 된장국밥을 주니까 먹더라고요. 결국 그녀석은 홍역을 이겨냈고. 17년을 살았습니다. 과하게 짜게 주는게 문제이지. 적당하게 섭취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우주님, 반갑습니다! 그랬군요, 직접 경험하신 일들을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강아지들 집밥 먹고 지냄 그래도 건깅하게 잘 지냄
estj님, 어서오세요 😁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을 주면 개나 고양이가 죽을 수 있다는 말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 같은 서양에나 해당합니다.
실제 미국 등 서구 사람들이 먹는 음식 먹어봐라 얼마나 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식은 후 먹어봐 얼마나 소금을 많이 들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여~
맞습니다. 햄 같은 것 먹어보면 무지 짜더군요.
귀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양이 그 위험한 절벽을 오르는것도 소금을 섭취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저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된장 풀어 야채와 밥 ㆍ사료른 섞어서 줍니다~😂😂
덕남님, 잘 하고 계신듯 합니다.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 매우 지혜로우신데
혹시 지구가 평평한것도 아세요?
세뇌와 거짓말의 끝판왕이 지구가 둥글다에요
유튜브에 이상한놈 영상보시길 추천합니다 평평한지구 눈뜨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모든 거짓말들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자왕님, 어서오세요 😁
귀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 들개보다 사람이 키우는 개가 훨씬 건강하고 오래 삽니다. ㅎㅎ
일루와바님, 어서오세요.😁
귀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 별소릴 다 들어봅니다
재환님, 반갑습니다 😁
ㅎㅎ생각이 다를 수도 있죠
귀한의견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는 곳의 풍경도 너무도 좋이 보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주소좀 부탁 드릴게요
공일공 오오육육 육팔오구
경기도 사는 70세인 진노견을 무척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영규님, 어서오세요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염식 하던 사람들 비실비실 하다
병들어 다 일찍 죽더라고요
난초와산님, 어서오세요 😁
귀한의견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계속 속고 살은것같습니다 ㅎ
인호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와 염소는
꼭 소금을 먹여줍니다.
돼지는소금을 먹이지않습니다.
개는 저염식을해도
무방합니다~
정한님, 어서오세요.😁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짠 음식.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짜서 개들에게 주어선 안된다? 하는 소위 개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 소리가 허무맹랑한 이유가......
사료가 등장하기전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을 개들이 먹어왔다. 그것도 개들이 사람들과 함께하기 시작한 1만년 전후부터 그리고 우리개들이라는
견종들이 최소한 수천년동안은 우리가 먹던 음식들을 함께 먹어왔다.이 음식 속에는 상당한 양의 소금들이 들어 있었다.그런데도 우리 개들이
종으로 유지해온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짠 음식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의 주장에는 개들이 소금으로 인한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종으로서의 유지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은 그대로 간과하거나 묵살한것이
된다.이 세상엔 개들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전제 조건들이 발생하는것이다.전문가들이 말하는 짠음식을 주지 말라고 하는 말이 그런 것이다.
사람과 개들의 기나긴 시간 속에서 사료가 등장한 것은 아주 짧은 시간이다.
이런 연유들을 묵살하고 사료만 먹여라??이게 개 전문가들이 할 소린가.기가 차다.
한 가지 부연하면
말린 닭고기에는 원 중량에서 말라가면 소금 비율 즉 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부피가 반으로 줄면 소금 함량은 2배 또다시 부피가 반으로 줄면
부피대비 소금 함량은 4배 또다시 반으로 줄면 처음의 8배가 된다.원래 부피의 10/1로 줄면 소금 함량은 부피대비 엄청난 비율로 늘어간다.
이걸 주지 말라고 하면서 그러면서도 간식으로 닭고기 말린 것을 준다.앞뒤가 안 맞는 소리를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하고 있다.
곰곰히 생각지 않고 받아들이는 일반인들에게 전문가들이 정말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는지 의문이 들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인이 되기전 조카 녀석들이 하는 말이 개한테 짠 음식 주면 안된데.... 이게 현실이다.전문가들이 잘못 전달한 정보다.이걸 조카들을 장시간 붙들어 두고
설명해주기란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온통 그러한 정보들로 가득차 있으니 말이다.이런 정보들을 이길수가 없다.세상 참....
y2k님, 어서오세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귀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나라 전문가들 이라는 사람들 특히 (언론 방송에 나오는사람들) 각분야에서 거의 사기성으로 지들 이익 챙기는 집단 이지요
👍
해피님, 어서오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정말 좋은 정보 야초님 감사합니다
곤호님, 어서오세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