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싸움에 부처님 모셔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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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1986년부터 TV 방영된
성투사 성시(聖闘士星矢)입니다.
원작은 쿠라마다 마사미가
1986년부터 연제를 시작해
전 28권으로 완결한 동명의 만화.
원작 발매 1년이 안 된 상황에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됐고,
그런 이유로 TV 판 스토리 전개가 원작을 따라잡아
원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1993년 비디오로 수입됐는데,
주말이면 5개 정도 빌려왔었고,
중요한 장면에서 끝나는 바람에,
몇 개 더 빌려왔어야 했다는 후회를 하게 만들었죠.
비디오 대여는 다음 날 반납이 기본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열 개를 빌려와도 순식간에 봤을 정도로
흡입력 있고 재밌었죠.
제목은 "성투사 성시(聖闘士星矢)"라 쓰고
"세인트 세이야(Saint Seiya)"라 읽는데,
저는 얼마 전까지도,
"세인트 세이야"가 제목이라는 사실을 몰랐네요.
한국판 OP에도 나오는데,
주인공의 이름으로만 알았지,
제목일 줄이야...
그래서 저는,
지금도 "성투사 성시"가 더 편합니다.
주인공 세이야는
단독 주연이지만
인기 없는 캐릭터로 평가받는데,
영상을 보신 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
몇 번 죽었다 되살아나고
시력까지 잃었지만
전력을 다해 싸우는 시류.
데스퀸 섬에서 살아남아
처음으로 피닉스 크로스를 획득하고,
동생과 동료의 위기에 맞춰 나타나는 잇키.
엄마를 잊지 못해
세븐센시즈를 깨우치진 못했지만,
우정으로 극복하는 효가.
눈물이 많고,
형에겐 뒤처지지만,
누구보다 강한 슌까지
각자의 스토리도 뛰어나고,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반면,
"누나를 만나야 한다"는
세이야의 초반 설정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점점 흐려지고,
샤이나, 사오리, 미호와의 로맨스 외에는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죠.
골드 세인트와의 대결에서도
동료들의 도움으로 전진만 할 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눈에 띄는 활약은 없는데,
"그러니 인기가 없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합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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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사 성시.
가이버.
그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이제 40대 중반.
세월 참 빠르네요.
저도 비디오방에서 돈모아서 400원주고 빌려보던 꼬마가 곧 40대가 됩니다..
듣다 보면 소주가 마시고 싶어진다는 더빙판 오프닝의 부둥켜안은~ 마음의 쏘~주~
소우주가 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쎈쎄야~~~ㅋㅋㅋ진짜 쏘주로 들린다는게 함정... ㅋㅋop는 지금도 커버한분들이 많죠
친절하게 가사에 (소)우주 ㅋㅋㅋ 제 생각엔 이거 op 작사작곡 하신 분께서, 약주 한잔을 하시지 않앗을까??
김장 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새 영상 업로드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둥켜안은~~마음의 소우주~~~오프닝이 절로 떠오르는군요~~
역시 내년 지천명의 정오할아버지. 애니 추천 및 리뷰는 연륜은 무시못하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올리실때 화질 리마스터링해서 올려주시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새벽에 정독하고 갑니다 ㅎㅎ. 요약 감사합니다.
분명 어릴때 본건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봤네요. 정리 감사해요~
29:45
카뮤:다른 골드세인트 손에 살해당할바에 차라리 내 손으로 너를 편히보내주겠다.
쟤가 효가의 스승이에요.
정말 재밋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후속편도 나중에 다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명작이다
86년도에 이런...........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완전 추억의만화 완전 강추 넘넘넘 넘넘넘 넘넘넘 넘넘넘 좋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하데스편이나 로스트캔버스도 보고싶어요~~
로캔 이 ㄹㅇ 로 골드세인트 들의 뽕맛을 제대로 오르게 해준 작품 . 세인트세이야 에서 취급안좋았던 골드세인트들 전부 떡상하고 .
@@로소로우 ㄹㅇ 작화도 좋구요 처녀좌 아스미타 너무 일찍 퇴장한게 아쉽
잘보고있습니다 정오님
근데요 님영상 보고있으면 할머니 궁시렁 거리는듯 해요ㅋㅎ
이게 이런 내용이었군요. 어렸을때 부자친구 집에 황금색 성투사 성시 4개 있었는데, 정말 멋졌죠.
아버지가 일본 왔다갔다 하시면서 사오셨는데 그냥 부럽기만~ 지금 내용 보니 그 황금색 전사들은 악당들었네요~
세인트세이야 아직도 연재되고 있는 제 최애 애니죠ㅎㅎ 남자들의 그 피가 뜨거워지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ㅎㅎ
ㅋㅋㅋ 설명해주시니까 졸라재밋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34:13
바르고 샤카
지금 저기 현존한 골드세인트중에서 가장 쎄요. 부처의 환생
하지만 최강은 잇키 불사조 ㄷㄷ
부처의 환생이 아니라 신 그 자체라도 HP무한 치트의 청동 좀비들에게는 결국 쓰러지죠 ㅋㅋㅋ
언급은 가장 세긴한데 . 처음부터 오밸이라서 그런가 . 제대로 싸우는 모습 을 연출하진 않죠 . 잇키전도 당하는척하고 물러난게 이후 포세이돈 이었나 하데스 전을 위해 대비할려고 잠시 몸을 감췄던걸로 기억함
샤카무니=석가모니
정오비디오 형님 초기에 구독했다가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드립이 이제 그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찰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따봉 누르고 갑니다
슌 너무 이쁜거 아니냐구 ㅋㅋ 미소년 최고
세인트세이야는 최고의 만화죠
세인트 세이야가 한자로 성투사 성시구나...이색적인게 좋다.
??? : 그리스 문화재청에 나왔습니다. 알데바란씨 올해만 벌써 몇 번째 이신가요?! 자꾸 문화재 안에서 싸우지 마시고, 밑에 축구장 있으니 거기서 싸워주세요. 문화재 복원 하는 게 더 힘들다구요.
@@백곰마스터 문화제가 아니라 문화재입니다. 제발 무식한 티 좀 작작 내세요
@@TheDopikan6 ㅠ.ㅠ
그 문화재청이 아니고 문화제(축제)청 같네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문화제청에서 찾아 갑니다. ㅎㅎㅎ
@@아마란스-o1p 웃기려고 분위기 좀 띄우랬더니 지 아는거 나왔다고 꼽주고 신났죠?
@@아마란스-o1p 요즘 삶이 팍팍하신가요 화가잔뜩 나셨네...
오 세인트세이야... 어린 시절에 영상을 접할 기회는 없었지만 친구네 집에 고오급 스럽게 장식된 프라모델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의 기술만 가지고 끝판왕 물리치는 진정한 용사. 그들은 죽음도 기합으로 극복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보겠습니다😊😊😊
이름만 알았지 정작 본적은 없는데 정주행 시켜주셔서 감사함미다
확실히 세이야는 주인공 치고는 인기가 없었죠. 코흘리개 어린시절 기억 끄집어내보자면 제 사촌 및 동네친구는 효가와 시류를 제일 선호했었고, 저는 안드로메다 슌(미소년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체인을 쓰는 공격/방어 스타일이 멋있어서)을 선호했었던 기억이...사십줄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을 만큼 명작 애니라고 봅니다. 여담으로 황금세인트 중에는 뭐니뭐니해도 신에 가까운 남자 샤카가 그야말로 원탑이었다고 봅니다.
애들 싸움에 부처님 모셔오나요? 스케일이 큰것을 보니 큰인물이 될 소질이 있는 어린이군요.
진짜 아테나는 구출해 내면 납치당하고- 구출하면 납치당하고; 오지게 잘 돌아다녔나 봄.
잇키도 멋있고- 사리쌍수 샤카도 진짜... 마지막 동귀어진 기술은..."사리쌍수가 지는구나.." 명대사죠
와.. 이거 어렸을때 정말 재밌었는데… ㅋㅋ 추억 돋네여~
어릴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 집 주변 비디오가게에 비디오가 없어서 못 봄 ㅎ
이때의 그림체, 음악, 낭만😢😢 실버 생각나네용 ㅋㅋ 주인공들이 넘 개굴러서 안습이었는데 지금봐도 그러네요. 아테네 ㅋㅋㅋㅋㅋㅋ 눕방하다가 막판에 일어나서는 어오 ㅋㅋ 명계편이 진짜 명작222
소년은 모두 내일의 용사 오우예에~
나레이션 개웃김 ㅋ
취저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정오 비디오님! ㅋㅋ
점점 재밌어지시네ㅋ
크으... 진짜 개명작... 전 피닉스의 잇키(한국명 일휘)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 별자리와 같은 전갈좌의 미로
세인트 세이야 신버전도 있던데 역시 이시대 작화가 좋아요
오우야 세인트세이야 ㅋㅋㅋ
오랫만에 추억돋네요
명계편이 진짜 명작입니다..
이거 어릴때 비디오 테잎으로 다 봤는데 뭔 일만 생기면 청동세인트들만 가서 싸움 실버세인트는 가끔 보이고 황금세인트는 아테나 지킨다는 말로 자리만 지키고 있음 11명(?) 있으면 황금세인트 몇명만 가도 금방 해결될 일인것 같은데
저들이 피구 왕 통키처럼 초등학생이라는 사실~그럼에도 명작!
성투사성시 명작이죠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건 처음 보는데요😮 일본 버블년도 라 작화 가 미쳤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서울외곽 스토리
솔저드림 꼭 들어보세요 정말 띵곡입니다
뜨겁게 불태우리... 기적을 일으키리...
그 때도 초반 몇 편 보다가 이게 싫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눈이 않가게 된다고 할까~ 그냥 멀어지게 된 애니네요~ 주인공의 히메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몇 않되는 작품이죠~
35:40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나타난 고죠
35년전 고3때 이탈리아 애니TV에서 보고 충격(복두의 권 등등)을 받았지요. 그때 수많은 80대 애니를 보았지요.ㅎㅎ
이 만화는 내용보다 노래가 더 기억남아..
부등켜 안은 ~~~ 마음의 소주~~~~~~~~~~ 사앙처 EVEN ~~~~~~~ 그대로가 아니라도 맹세했었다 아득히 먼 은하 ~~~~~ 페가수스 판타지 그래 희망만은 가사가 아직도 생각나는 만화 성투사 성시
제 기억속에서 만화책 버전은
우주가 배경이었고
골드위에 다이아였나 오리하르콘이었나
더 상급버젼의 장비가 등장했던걸로
@@smin838 아마 신성의인듯
건담을 안타고 페가수스를 입은 아무로…
그리고 페가수스 유산권을 완성시키게 되는데..
저도 어릴 때 추억이죠. 드래곤볼보다 더 내 취향이였죠. 노래도 좋았어요.
내 저걸 용자물+건담으로 저렇게 그렸는 데 페가수스로.
다음에 그릴테다.
팔랑귀 세이야😂
20:29
헉! 샤이나의 썬더클로를 손가락 하나만으로 뚫었다고요?!!!
골드세인트는 실버세인트보다 너무 쎄요.
부둥켜안은 마음에 쏘주~~~
오전 출근준비할때 오프닝 틀어놓으면 잇몸에서 피나고 출근시간 10분 앞당겨짐
어릴때 더빙판 비디오를 많이 빌려서 재미있게 봤던 추억이....그립네요ㅠㅠ
전 그이전에 일본판 비디오를 구해온애 집에 가서 모여본 기억이 강하네요. 비디오는 안빌려서 본게 저희집이 비디오집이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애 애니입니다.
한때 드래곤볼을 추월하기도 한 근성물계의 레전드작품이며 후대 서브컬쳐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명작.
골든크로스가 좋죠
오늘도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옛날 미국 애니였는대 식물이랑 차랑 합쳐서 톱니가 생기고 하며 싸우는 애니 제목 아시는분?
Jacye and wheeled warriors(강철전사 제이시)라는 1985년 미국 애니메이션입니다.
괴물 식물과 바퀴,톱니달린
기계가 합체하는 적이 나왔습니다.
주인공 제이시에게는 아버지가 있고
마법사 할아버지도 나옵니다
@jhshin9413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버호크, 우주보안관 장고, 히맨등 그리워서 찾아봤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jhshin9413 와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그거 기억하느라 애먹었는데ㅠ
로스트 캔버스까지 명작입죠!
저도 세인트세이야로 알고 잇엇네여 예전에 다 본건데 새롭게 기억이 나네여 이거랑 슈라왕 .슈라토랑 많이 겹치는둥 1980년 이전분들은 다 기억하는 애니엿네여
그놈의 서울외곽ㅋㅋㅋ
01:59 잉? 통아저씨 젊을때?
일케보니 오늘날의 가챠 시스템 그잡채네용.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등의 등급시스템과 빛과 어둠 그리고 4대 속성에다가, 각성 그리고 스킬진화까지....
이거 잘만든 명작임. 왜 과거작품이 지금작품을 모조리 때려 잡는지 알 수 있음.
별자리 설정 미소년 배틀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자랑 서양에서 인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오딘편과 포세이돈 편 명계편과 황금신성의 오메가도 해 주실거죠??
서울외곽 센텀시티 근처에 아테네가 있다고 ;;;
인생 신화애니 세인트 세이야..진장한 인간들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희망의 어린성투사들의 성전이야기..어린나이에도 자신의 목숨을 불사하고 상투사란 이름답게 싸운 소년들 이야기..언제나 눈물이..
80년대 극한직업 Best: 청소년
이들은 어린이시절 로봇조종사에 선발되지 못하면 극한직업을 해야 했다.
나도 살고싶다 서울외곽~ 그곳은 신비한곳 이군요
그 시절 일본에는 애니메이션의 신이 잠시 내려왔었나봐요. 끝없이 이어지는 애니의 리뷰에 놀람
골세중에서 제일 강한게 산양좌의 무우와 처녀좌의 샤카. 이둘은 진짜 차원이 달랐음
주먹을 한번 휘두르면 부처가 나타나고 쥬먹을 다섯번 휘두르면 지옥이 보이는 만화
오늘도~
평화로운 서울...
외곽은 우주도 있내~~~^^
우리나라는 세인트세야보다 수라왕슈라토가 더 인기였던 기억이ㅋㅋ
이제 아스가르드랑 포세이돈편 명계편 명왕편도 전부 리뷰해주실거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메가랑 로스트 캔버스ㅋㅋㅋ거까진 너무 갔나요ㅠ
페가수수 유성킥이나 백열난무 같은
패가수수 유성권은 애니계에 큰 획을 남긴 작품
마음의 소우주가 폭팔 할꺼 같네요
초등학생때 겁나 재밋게봣는데 이겈ㅋㅋ
아낌없이 주는 사나이 시류
부둥켜안은 마음에 쏘~주
제 기억으로는 세인트 후보들이 전부 아버지가 하나라는..
만일 우리 나라의 일본 문화 개방 시기가 좀 더 일찍 앞당겨졌더라면 좀 더 인기를 끌었을지도 모르는 명작... 지금은 추억의 만화로 회자되지만 당시때만 해도 그야말로 드래곤볼에 필적하였을 정도로 초신성급의 인기였다죠.
@@Fjnwksnndk29437 잠깐이었지만 일본에서 드래곤볼보다 인기 좋았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 외곽 아테네 생츄어리`!!!!!!!!!!!!!!!!!!!!
그림체 낭만지린다.
투구에 오리대가리 개 귀엽누 ㅎㅎ
세인트세이야 이 TV판은 어디 가야 볼 수 있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40:08 아무로 패는 샤아
아테네의 생츄어리는 서울 외곽에 있는겁니다...
서울외곽 그곳은 대체.......
낭만있다.
내가 좋아하는 OST 중 하나인데
애니까지는 버텼지만
만화책은 그 오글거리는 대사가 도저히 못버텨서 보다 이탈...
실제로 그 오글거리는 대사 할때 육성으로 으으윽! 했음 ㅠㅠ
결론은 OST 만 듣고 초반내용까지만 암 ㅋㅋ
어렸을때 별자리 좋아해서 만화책 전권 다 샀던 기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