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미술관 -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박연폭포, 진경산수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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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겸재 정선은 1740년부터 1745년까지 양천현령(현 강서구청장)으로 있으면서 ≪경교명승첩≫, ≪양천팔경첩≫ 등 기념비적인 불멸의 걸작을 남겼어요. 강서구는 2009년 4월, 강서구에서 정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진경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조선시대 양천현아지 인근에 겸재정선 미술관을 개관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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