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쩌억 벌어지는 압도적인 크기!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나이아가라, 이구아수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유네스코 자연유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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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 이 영상은 2015년 07월 1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원색의 대자연 속으로, 잠비아 1부. 아프리카의 울림, 빅토리아 폭포>의 일부입니다.
아프리카의 중남부에 위치한 내륙국, 잠비아. 1964년 독립한 이곳에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많다. 그 중 가장 먼저 찾아가 볼 곳은 바로 세계 최대의 폭포,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이다. 1855년 영국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유럽인으로서는 처음 발견해 당시 영국 여왕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곳 현지인 사이에서는 모시-오아-툰야(Mosi-Oa-Tunya), 즉 ‘천둥 치는 연기’라 불렸다. 폭이 1.7km나 이르는 이 장엄한 폭포에서는 항상 물안개가 솟구쳐,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는데.
이 빅토리아 폭포 주변에는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이들이 있는데, 바로 무쿠니빌리지(Mukuni Village)의 바레야족이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빅토리아 폭포를 찾았을 때 이곳의 추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도 전해진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에 걸쳐있는 폭포와, 이곳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삶을 만나러 떠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원색의 대자연 속으로, 잠비아 1부. 아프리카의 울림, 빅토리아 폭포
✔ 방송 일자 : 2015.07.13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폭포 #아프리카 #해외여행 #유네스코자연유산 #죽기전에꼭가봐야하는곳 #나이아가라 #이구아수 #빅토리아폭포
한마디로~쏙이씨원합니다 😅최고입니다 👍한여름을 씨원하게 넘버원 1
와 정말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벅차고 웅장하네요. 인간은 참 자연 앞에서 허무한 존재.
무지개만 봐도 행복하네요.
마지막은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못봤어요. 세계자연경관 아이숙제하다가 영상찾아보게됐는데 와~~잘봤습니다
저런곳 에서 번지점프하면 정말 인생에사... 잊지 모탈 추억이 생기겠네요....
폭포 폼 미쳣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았는데
반은 저도 그곳에 있는것 같았네요
아프리카에 있는 폭포 이름이 빅토리아 폭포인게 참
물보라와 무자개를 보니 아름다워요!.
리빙스톤은 예배시간 헌금할 돈이 없어서 자신의 몸을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커를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업무 특성상 1년에 한 번씩 리빙스톤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에 다녀오게 되는데, 정말 인생에 있어서 한 번은 꼭 다녀와야 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힌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몸과 마음을 압도하는 엄청난 폭포에 속이 시원해지는 곳이예요^^ 지금 영상처럼 저렇게 물이 많을 때 가시려면 우기가 끝나는 3월~5월이 가장 물이 많을 때입니다.
과거에는 지각 활동(지진?)으로 갈라지면서 강 줄기는 끊기고 폭포로 변한 것 같네요.
무서워!
아프리카를 사랑해서 자기 심장은 런던 ㅡ 웨스트만스터사원에 안장하게 되었다고 합나다! 😅😊😊
원주민어로 폭포명을 바꿔야합니다
6:47
7:21 ~ 번지점프, 번지스윙, 짚라인
14:06 잠비아 짐바브웨 차이
18:25 리빙스턴 섬
20:20, 20:35 에인절스풀
입에 떡벌어지는 풍광입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먼지보다 못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그렇지만 오늘 하루도 힘을 내야 겠지요.ㅋ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ㅠ
천지 창조 하나님 아버지를 실감합니다 수의사 조영광 탐험가 큰 축복이네요 영상에 감사합니다 샬롬
앞에 외국인 사진 찍고 있는데 그앞을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