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업을 하고 수익을 내려는 사람은 절대 어설프게 시작하지 않습니다. 식당, 카페 사실 말이 쉽지 재료 구매에서부터 판매까지 이뤄지는 과정이 익숙한 문화의 국내에서도 성공 사례를 손 꼽기 어려운데 언어도 안통하는 다른 나라에서의 성공이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즉 돈을 벌기위한 사업에 별 소질이 없는 사람만이 시도하거나 혹은 이야기를 하는 거겠지요. 업종이 무엇이든 사업이란 것을 하려면 최소한 1 년 이상은 현지 거주하며 물정과 문화를 익히고 현지 언어가 가능할 때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오늘도 귀한 교훈을 얻습니다.
동감합니다. 요식업을 할거면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음식을 당연히 맛있어여하구요. 사장 본인이 다 할줄 아는건 기본인데, 그 기본을 안 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그럼 가게 망하는건 국룰입니다 그리고 영어권이 아닌 나라의 경우 현지에 지내면서 의사소통하기 까지는 정말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 성조 덕분에 정말 오지게 어려워요 당연히배워야겠지만 의사소통할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깝죠 베트남엔 한국어를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저같은경우 한국어 잘 하는 사람 소개 받으면 편하지만 페이가 좀 쎄다보니 근처 어학당가서 현지학생 스카웃 했습니다 당연히 완전 전문 통역사같은 수준은 아니고, 의사소통 충분히 되는 정도면 40-50만원 준다고 하면 오케이 입니다 이제 써보다 인테리어공사 등등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친구 도움을 많이 받고, 가게 매니져로 고용하는거죠
어려운 시기에 오픈을 해서 상당히 힘든 시기를 지내셨을텐데 깊숙한 내면이야 영상으로 다 알 수는 없지만 저도 조금만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에 와 닿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이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탄탄한 반석이 되어 발전하고 좋은 날들이 되길~~~~
늘 공감가는 이야기 솔직한하고 진솔한 이야기 잘 들어습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창업은 정말 시장분석 냉철하게 해도 늘 괴롭고 힘든 일이잖아요. 저도 여러 번의 외국 거주 생활을 경험했답니다. 혹여라도 하고 싶다면 1년 거주하시면서 언어 공부부터 꼭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음식에서 미리 요리해놓고 손님한테 내 놓을 수 있는 것이 떡볶이와 까배기, 밑반찬 등인데, 손님이 많이 오시면 엄청 바빠질 것 같네요. 베트남 국수집들은 미리 팔만큼 국물 끓여놓고, 국수도 삶아놓고, 국수에 넣을 고명종류등을 다 준비해놓은 후 손님오면 그릇에 담기만하면 되니까 손님이 많이 오셔도 허덕이면서 가게를 운영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식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나도 외국에살지만 현지언어를 배우는게 먼저인겁니다..언어거 통해야 무얼하들 일이 되죠, 이중언어를 하는 종업원도 결국은 현지인이기 때문에 곤란한일이 닥치면 역시 현지인이지요. 하여튼 외국사는게 쉽지않아요,그리고 지금사는곳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해도 결토쉽지않은 게 사실입니다,,have nice day"
베트남은 사람쓰는게 제일힘들고 뒷돈문화도 자연스럽게 알아야함. 매해마다 정부에서 근로자 월급을 정해서 올려주니 급여협상은 없고 매해 올려줘야하는것도 생각해야함. 어느나라나 사람들하나하나 성격이나 성실도가 중요하지만 그나라 문화를 정확히 알아보고 가서 사업을해야한다고 생각함.
시장조사(최소한 6~12개월, 현지 문화)와 능숙한 현지어가 기본이지만, 항상 잊는게 현실...다낭처럼 관광으로 유지되는 곳은 우한폐렴이나 베트남이 공산국가라 법과 상호관계를 무시한 일방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현지화된 식당(1~2천원대 식사인 곳에서 한국음식이라지만, 7~8천 혹은 1만원 이상은 무리한 가격이다)을 운용하는 것은 너무 잘한 일입니다. 이동성 좋은 오토바이가 있으니, 임대료가 저렴한 곳으로 옮기고, 제대로된 직원(가르칠 생각보다 다른 직원의 2배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국에서 적어도 2~3년간은 일해 본 직원(중간관리자로 직원의 케어, 통제, 빠른 채용에 도움됨))을 두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해변스케치 당연하죠...현재 상황에 대처하는 고육지책일 뿐...그래도 로컬에 정착하여 수지타산을 맞춰가며 유지하고, 상황이 좋아져서 관광객 위주의 분점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인건비와 재료비가 저렴해서 한국보다는 낫겠죠. 시간과 관개개선이 관건...하지만, 근본적으로 경제와 환율 격차가 큰 나라에서는 돈 벌기 어려워요. 남방정책으로 돈을 쏟아부어 주고, 선전과 광고애 의해 관광객이 몰려가서 그에 따른 수익을 얻은 것일뿐...지나서 후회 중이지만, 몽골처럼 경제적 격차가 커서 인건비와 기타 비용이 저렴하지만, 환율(한국 돈 천원이 몽골 돈 천튀그릭이였음)이 동등한 곳이라면 가능하겠죠(지금은 몽골도 한국인이 들쑤셔나서 예전만 못하겠지만...)
간판을 보니 2만동에서 6만동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한국식당의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이 가게 사장님은 정말 가격 측정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K-food는 비싸다는 현지인 생각을 허물어뜨리고 현지인에게 다가간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집사람과 같이 음식점 운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 사장님과 같은 생각으로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베트남인들을 상대로 베트남의 소득수준 만큼 벌어도 된다고 하면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겠지요. 한달에 인건비로 200만원 정도만 벌어도 그 나라 소득의 2배 이상를 버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서 생활 할 수 있고 필요시에는 가지고 있는 재산 조금씩 쓰면서 생활 한다고 생각하면 베트남 생활이 큰 스트레스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한인 식당은 한국보다 더 비싼 가격에 한국 만큼의 수입을 벌어서 본국에 송금하려고 베트남에 진출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들에겐 조그마한 경기변동에도 큰 타격을 받겠지요. 영상에서 나온 분 처럼 적자보더라도 이곳에서 소일거리로 사업한다고 생각하면 큰 스트레스없이 또한 큰 자본 투자하는 것도 아니면 도전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는 인건비를 절약해야 버는것인데 아내도 없이 남자가 혼자서 일손이 많이가는 음식장사를 한다는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장사가 잘되도 문제가 돼요. 왜냐하면 자신의 몸이 그만큼 힘들어지게 되고, 건강도 금새 무너지게 됩니다.푼돈 벌려다가 병원비로 목돈이 나갈수도 있습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할때 지키세요.
제가 베트남에서 열쇠 (키)업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정보좀 줄수 있나요 열쇠 복제 제작 설치 인터폰 시시티브이 보조키 디지틸키 정화록 그외 현지 필요 사정에따라 목록 추가 하여 사업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혹 정보주시면 베트남을 시장조사차 방문할때 찾아 뵙겠습니다
음,,,, 가격대가,,,, 장사로 이윤을 볼수 있는 가격대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착한 가격대가 좋다지만,,, 자신의 최소한의 이문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데,,,, 이 가격대로는 동기부여가 될수 없는 가격대로 분석되구요,,,, 초반 가격 설정을 판단 미스 하신더 같네요,,,,. 공산국가에서의 사업은,,,,,, 안하는게 돈을 버는 겁니다,,.,.
기대 수익 이란게.. 투자금 + 현지인 소득수준 을 크게 능가하긴 힘들죠. 즉.. 햔지인 월급이 50만원이라면.. 사장님은 두배인 백만원 정도 벌수 있다.. 생각하면 되겠죠.. 그러니 차라리 한국에서 혹은 베트남 한국호사에 다니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 한국수준의 수입을 기대하는건 무리라 보는게 나을듯..
사장님 인상이나 말씀하시는게 너무 선하시고 믿음이 가네요 하시는일 잘되길 바랄게요 ~ 베트남가게가되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
저도 꼭ㅈ방문 할께요
그러게요..지난번 은행 계시다가..
커피집 하시는 분도 인상 너무 좋던데..
이집사장님 인상도,말투도 미래밝습니다. 성공하십시오~~👍👍👍
진짜 사업을 하고 수익을 내려는 사람은 절대 어설프게 시작하지 않습니다.
식당, 카페 사실 말이 쉽지 재료 구매에서부터 판매까지 이뤄지는 과정이 익숙한 문화의 국내에서도 성공 사례를 손 꼽기 어려운데 언어도 안통하는 다른 나라에서의 성공이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즉 돈을 벌기위한 사업에 별 소질이 없는 사람만이 시도하거나 혹은 이야기를 하는 거겠지요.
업종이 무엇이든 사업이란 것을 하려면 최소한 1 년 이상은 현지 거주하며 물정과 문화를 익히고 현지 언어가 가능할 때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오늘도 귀한 교훈을 얻습니다.
동감합니다. 요식업을 할거면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음식을 당연히 맛있어여하구요. 사장 본인이 다 할줄 아는건 기본인데, 그 기본을 안 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그럼 가게 망하는건 국룰입니다
그리고 영어권이 아닌 나라의 경우 현지에 지내면서 의사소통하기 까지는 정말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 성조 덕분에 정말 오지게 어려워요
당연히배워야겠지만 의사소통할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깝죠
베트남엔 한국어를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저같은경우 한국어 잘 하는 사람 소개 받으면 편하지만 페이가 좀 쎄다보니 근처 어학당가서 현지학생 스카웃 했습니다 당연히 완전 전문 통역사같은 수준은 아니고, 의사소통 충분히 되는 정도면 40-50만원 준다고 하면 오케이 입니다 이제 써보다 인테리어공사 등등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친구 도움을 많이 받고, 가게 매니져로 고용하는거죠
베트남에서 아무나 사업하는거 아닌데 사장님은 믿음이 가네요...힘든 상황을 이겨내시길!!!
그래요...중국,베트남 조심...
건물주 돈벌어주는거지요
벳남의 문제가 임금대비 부동산이 너무 비싸
노점상이 만은 이유가 부동산 임대료
때문이라고 함
코로나로 많이 힘드셨을거 같은데 그래도 꿋꿋이 잘 버티셨네요.
이분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실패는 안하실분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오픈을 해서
상당히 힘든 시기를 지내셨을텐데
깊숙한 내면이야 영상으로 다 알 수는 없지만
저도 조금만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에 와 닿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이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탄탄한 반석이 되어
발전하고 좋은 날들이 되길~~~~
와 댓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남을 격려하고 동감해주시는 그 마음과 함께 사업도 잘 되시길 축복합니다
@@sky-ed8cu 감사합니다
그저 제가 느끼는 것을 말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님도 하시는 일 잘되시고 항상 기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
댓글 만으로도 많이 배워요~
모두들 잘되면 좋겠습니다 ~
@@김백경-s9o 🤩좋은 날들 되시고 항상 기쁨이 함께하길~~~
1번
열심히 사시네요
열정이 보입니다
성과도 좋았으면 바래봅니다
타지에서 많이 외롭고 힘드실텐데..
늘 건승과 번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잘 될거에요.. 팟팅입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장의 이해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겠네요.
길면 1년 , 짧게는 6개월 직접 지내면서 겪어보라고 그러죠...
1달 2달 3달은 조사하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찰쓰티비를 보면 "베트남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베트남문화" 라고 있습니다. 전 그영상이 베트남에서 사업할 때 꼭 알아야 영상이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은 은퇴후 편히쉬지 못하고 사업을해서 재산을 탕진을 합니다 사실 몇억있으면 평생먹고 살수있는 돈임에도 놀면 안된다는 각박관념이 안타까워요 저희 아버님도 그랬구요 ㅠㅠ
각박관념?ㄴㄴ강박관념
사업해서 성공을 이룰려면 적어도 10번이상은
크게 망해봐야 된다는 말이 있음.
몇억으로 뭔 평생 먹고삼?
혼자서 아무리 아껴도 한달 150 들어감
몇억 모으신분들이 연금이 없을까요??? 몇억 주택연금만해도 평범하게 노년보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확실하고 쉽게 돈버는방법이 장사나 사업 안하는거란걸 모르는사람들 혹은 알면서도 자해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죠
나도 다낭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무연글로벌방송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방송해 주셔서 재미있어요
무연님~ 화이팅
진짜 베트남인들 직원으로 쓰는게 가장힘듬..게으르고,시키지 않은 일은 안하려고하고, 수시로 그만두고. 뗏 기간에는 15일동안 안쉬게 해주면 무단결근..마인드도 중국인 못지 않음.
케바케입니다 그걸 거르는것도 사장의 능력이에요
한국사람도 같아요. 한국사장들 한국사람 아예 안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nokiz3594 당연하죠. 인건비가 거의 10배차이나니...
@@노들-e2r ? 인건비 같아요. 한국에서 베트남 사람만 쓰는 사람도 많아요. 베트남에서는 당연히 베트남 사람 쓰죠.
전 여행 다닐때 될수록 로컬푸드만 먹는 스타일 인데 이번에 다낭가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일단 로컬 사람들 상대로 장사 하시는게 보기 좋네요. 다른 한식집들은 가격이 너무 높아서 여행객들 한테만 장사하는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그런곳에서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늘 공감가는 이야기 솔직한하고 진솔한 이야기 잘 들어습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창업은 정말 시장분석 냉철하게 해도 늘 괴롭고 힘든 일이잖아요.
저도 여러 번의 외국 거주 생활을 경험했답니다. 혹여라도 하고 싶다면 1년 거주하시면서 언어 공부부터 꼭 하시길 바랍니다.
건물이 크니까 외국인 상대로 게스트하우스나 에어비앤비 같이하면 장사잘될거같아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
써니브랜드사장님! 힘내시고 하시는사업! 꼭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낭에 가면 꼭 방문하도록 허겠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사업을 한다는 발상이 잘못된거지요,중공에서 대기업도 망해서 나간것 모르시나요 ?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사업은 절대 성공 할수없습니다.
정답이네요,,,
절대가 어딧습니까
아이구.
중국에서 한식당 돈 많이 법니다. 커피숍으로 성공하신분도 단정짓지 마세요.
무식하면 답이없다 사회주의가 어떤 개념인지도 모르고 저런 인간이 동남아가면 갑질에 인성 토악질 나는 짓거리 하는 겁니다 이 지구에 사회주의 국가는 북한과 쿠바뿐이 없단다 저런 사람 부모는 어떤 인간들일까?
제주도에 일층은 이탈리안레스토랑.카페
2~3층은 숙박룸 잘되던데
사장님도 인상참 선하시고 좋아보이시는데
2~3층 잘활용하셔야 오래하실듯합니다
한국음식에서 미리 요리해놓고 손님한테 내 놓을 수 있는 것이 떡볶이와 까배기, 밑반찬 등인데, 손님이 많이 오시면 엄청 바빠질 것 같네요. 베트남 국수집들은 미리 팔만큼 국물 끓여놓고, 국수도 삶아놓고, 국수에 넣을 고명종류등을 다 준비해놓은 후 손님오면 그릇에 담기만하면 되니까 손님이 많이 오셔도 허덕이면서 가게를 운영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식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나도 외국에살지만 현지언어를 배우는게 먼저인겁니다..언어거 통해야 무얼하들 일이 되죠,
이중언어를 하는 종업원도 결국은 현지인이기 때문에 곤란한일이 닥치면 역시 현지인이지요.
하여튼 외국사는게 쉽지않아요,그리고 지금사는곳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해도 결토쉽지않은 게 사실입니다,,have nice day"
have A nice day;
그래도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성공 후일담 영상으로 ~~또 들려주세요!!
실제 장사를하고계신분의 아주 현실적인. 현재의 상황 영상이군요
아주 성실하게 하고 계신분의 지난번. 그분이네요
결론은 쉽게 얻을수있는게 없습니다
소일거리로 베트남에서 사업한다는것은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속 사장님께 죄송스럽지만, 베트남에서 사업은 미친짓입니다 한국보다 더 힘든 것이 베트남사업입니다
리스크가 많고 투자비 회수 힘듭니다
저는 다시 시작한다해도 장사 목적 보다 손해 감수 가능하고 투자비 적은 거주 목적으로 할것 같습니다
@@ppe999 맞습니다
현재.베트남에서 사업히고 있습니다 베트남사람들에게.탈탈 털리든 집주인들에게.탈탈 털리죠
성공한분이 몇이나 되려나 ......
베트남에서 가장 확실하고 쉽게 돈버는방법이 장사나 사업 안하는거란걸 모르는사람들 혹은 알면서도 자해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죠
@@유경서-o7m 선생님 힘내세요 좋은날 올 겁니다
좋은 날 빨리 돌아와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믿음이 가는방송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소통방송 무연글로벌방송 화이팅입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실려면 반드시 베트남어 능통해야 더욱 더 성공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통역은 한계가 있죠.
초기 투자비만 다른 뿐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하더라도 어딜 가나 장사는 성공할 확률이 낮죠.
믿고볼수있는 방송! 무연글로벌 방송!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리는 모두 명확한 계획을 세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야 하는 숙제를 받았다.. 과연, 이것은 다양성과 가능성의 시대가 준 행복일까요 불행일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끝날 때 나오는 멜로디가 맘에 콕 박히네요^^ 편안함과 돋보이는 센스 여러 정보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ㅎㅎ
장사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해야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베트남 초짜들이 많이 하는 착각입니다. 와보세요 ㅋㅋㅋㅋ
@@khongggai 베트남에 저의 법인이 있어요 ㅋㅋㅋ
현재매출에서 수익이 본인 인건비와 임대료가 안나온다는거죠? 밤에 잠이 안오실텐데 가격을 조금씩 올리시고 메뉴는 줄이세요
저런 3층건물에 2500원 짜리 음식
맞지가 않으네요 ㅎ
꼭 뱃남을 가야만 했나요 ㅠㅠㅠ
안타깝네요
외항선원 이엇을때 동남아선원과 일해밧는데 시키면 위험한 일도 잘함 그런데 쉬운일도 알아서는 못함
무연님 화이팅
여기 가봐야겠다..
비빔밥도 먹고..자주가게 될거 같다.
맛집 거리라니...
호텔서도 별로 안멀어요..
호텔이 미케 비치라..
정말 현지의 정보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좋은 컨텐츠 입니다. 무연글로벌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좋은 방송이네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대충 해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면 100프로 망하죠 베트남은 소비수준에 비해 월세가 거의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가서 돈벌 생각하지마시고 관광으로나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외국에서 장사나 사업으로 성공할정도면 한국에서도 성공합니다 외국가서사업하는거 개인적으로 결사반대입니다
결사반대까지 ㅋ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죠
개오바 쩌네 으휴 ㅋㅋ
한국사람이 베트남에서 먹는장사을 한다;;글쎄요..소일거리라면 몰라도 후진국에서 돈을벌려고 먹는장사을한다 미친짓이죠
어쩔수없이계소하고 있다는얘기인데 제발 하지마세요 세상에 소일거리는 없는겁니다
현지인이 이용할수있는 가격대로 영업하시는 사장님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상황에 잘 적응 하셨네요.물론 만족하시진 못하겠지만…
장사하는사람의 많이 놓치는 부분은... 내가하면 다 잘될거야라는 착각을하고 장사를 하는부분인듯..한 분야 직종에 20년 넘게 일하고 동종업종 매장 차리더라도 망하는게 장사인데...너무 장사를 쉽게 생각한다는거~~
너무 당현한 결과.가게는일층인데 삼층 사용 .
지금 힘든시기인데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일하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건강은 꼭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힘네세요 화이팅!!!
참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약 3개월 시장 조사하고 하셨다 했는데 장사의 기본 조차도 모르시고 시작한 것 같네요. 베트남 부동산 법에 2년 이상 계약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 확인해서 불이익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답입니다,,,
베트남까지 가서 신분보장도 못받고 ㅜㅜ
뭐만 하면 뭐하지말래 제대로하지도않고
사람이 많아졌을떄 가격을 올리기보다는 처음부터 가격을 좀 많이 올려놓고 쭉 가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너무 싸네요. 저가격이면 장사할 이유가 없을정도는 아닐까 합니다. 번창하세요.
구독자란? 이유로 비방하고 출연하는이가 있는데..순수성과 노력하는것에 흠낼수 있음..그냥우린 그들의 삶을 보고파 뿐....하루는 4끼는 배 부름..자기만의 멋이 가치를 창조합니다요
누구나 하는 음식은 피해야 ...영상 잘 시청햇구요^^
이년전 다낭 여행 갔을때 삼겹살집 사장님께서 성격 짱이시고 카리스마 있으셔서 그분보러 가고 싶을정도ᆢ
코로나 이전에 준비하다 코로나로 접고 이번에 다시 알아보러 들어갈려고 준비중인데 사장님 말씀 참고 하겠습니다.
적게투자를해서 소일거리라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자꾸 소일거리소일거리하시는데 저건 소일거리가아닌건데... 하루룰거의 투자하는건데... 부업개념으로 이해하기엔 몰빵수준아닌가요? 그리고 음식값이 착한건 맞는데 그리 착한건아닌거같네요.현지인 기준으로봐도 그렇고 한국에서파는 가격대비 비빕밥빼곤 거의 삐까빵상하네요.
한국어 하는 직원에게 30프로 임금 많이 주는것만 아니라...
집세, 인테리어비용 해서//모든 생활비,운영비등에 코리안프리미엄붙여 30프로 더 지급하고 사시는거 같네용~~
훔...베트남에서 밝은 앞날을 내다보시려는데.맘으로나마 응원합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써니 브레드 사장님 꼭 성공하세요~~~
사람 사는곳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되요. 하지만 문화 차이 극복이 가장 큰것 같군요.
스래도 한국인의 끈질김으로 꼭 성공 하십시요. 응원 합니다.
베트남은 사람쓰는게 제일힘들고 뒷돈문화도 자연스럽게 알아야함. 매해마다 정부에서 근로자 월급을 정해서 올려주니 급여협상은 없고 매해 올려줘야하는것도 생각해야함.
어느나라나 사람들하나하나 성격이나 성실도가 중요하지만 그나라 문화를 정확히 알아보고 가서 사업을해야한다고 생각함.
고정비 절감은 사업의 진리
잘 버텨 내셨으니 앞으로 우상향할 일만 남았습니다,
대충 느껴지는군요
봉사활동 하고 있는거죠
정말 건물주와 종업원을 위해 사는꼴이 되겠어요
안타깝습니다
6월에 가게되면 꼭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시장조사(최소한 6~12개월, 현지 문화)와 능숙한 현지어가 기본이지만, 항상 잊는게 현실...다낭처럼 관광으로 유지되는 곳은 우한폐렴이나 베트남이 공산국가라 법과 상호관계를 무시한 일방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현지화된 식당(1~2천원대 식사인 곳에서 한국음식이라지만, 7~8천 혹은 1만원 이상은 무리한 가격이다)을 운용하는 것은 너무 잘한 일입니다. 이동성 좋은 오토바이가 있으니, 임대료가 저렴한 곳으로 옮기고, 제대로된 직원(가르칠 생각보다 다른 직원의 2배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국에서 적어도 2~3년간은 일해 본 직원(중간관리자로 직원의 케어, 통제, 빠른 채용에 도움됨))을 두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저렇게 싸게 팔면 남는거 없어요 그냥 봉사하는거죠 어떤방법을 써도 어려움
@@해변스케치 당연하죠...현재 상황에 대처하는 고육지책일 뿐...그래도 로컬에 정착하여 수지타산을 맞춰가며 유지하고, 상황이 좋아져서 관광객 위주의 분점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인건비와 재료비가 저렴해서 한국보다는 낫겠죠. 시간과 관개개선이 관건...하지만, 근본적으로 경제와 환율 격차가 큰 나라에서는 돈 벌기 어려워요. 남방정책으로 돈을 쏟아부어 주고, 선전과 광고애 의해 관광객이 몰려가서 그에 따른 수익을 얻은 것일뿐...지나서 후회 중이지만, 몽골처럼 경제적 격차가 커서 인건비와 기타 비용이 저렴하지만, 환율(한국 돈 천원이 몽골 돈 천튀그릭이였음)이 동등한 곳이라면 가능하겠죠(지금은 몽골도 한국인이 들쑤셔나서 예전만 못하겠지만...)
아직도 베트남에 계신분들은 우리보고 아무걱정없다고 다시오라고 낚시질을 하던데...........!?
그나마 양심이 있는분이시네.
시도도 ..할 용기도 없는 무엇들이 통밥만 늘어서들
@@hgbean 누구나 다 잘알고 있습니다.
어디던지 거기서 자리를 잡으려면 먼저 정착한 사람들에게 이른바 수업료라는걸 내야한다는걸.
물론 그피해는 다음에 자리잡겠다고 오는사람들에게 받아내지요.
집세가 젤 문제죠..
장사가 잘되면 세금으로 뜯어가서 돈 벌기는 불가능하죠…벳남공안 화이팅!
사장님 대박 나실겁니다
관상은 과학
다낭 한두달살기 하러 가면 일주에 두세번은 이 사장님네 식사하러 들릴 생각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간판을 보니 2만동에서 6만동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한국식당의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이 가게 사장님은 정말 가격 측정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K-food는 비싸다는 현지인 생각을 허물어뜨리고 현지인에게 다가간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집사람과 같이 음식점 운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 사장님과 같은 생각으로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코로나이후 가게하나를 못버리고 있는데...
사장님도 고생이 많으셨을듯하네요.
사장님 더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못 버리고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 마음이 느껴집니다,,,,,다낭레알스님도 꼭 잘되시길 축복합니다
인상너무좋아요! 믿음이 가요
배트남 일반인 사람들이 한국음식 사먹긴힘드죠 저렴한거도 아니고 배트남사람상대 저렴하게 팔아야하는데 과연 한국인들이 그정도 수익에 만족할가요
수익을 남기려면 한국음식은 한국관광객에게 팔아야죠 한국이 힘들어서 외국 이민가는데 한국인없으면 수익이 안올라오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무연님 처럼 투잡해야함
맞아요 베트남에서사업 깊이생각하세요
베트남인들을 상대로 베트남의 소득수준 만큼 벌어도 된다고 하면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겠지요.
한달에 인건비로 200만원 정도만 벌어도 그 나라 소득의 2배 이상를 버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서 생활 할 수 있고
필요시에는 가지고 있는 재산 조금씩 쓰면서 생활 한다고 생각하면 베트남 생활이 큰 스트레스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한인 식당은 한국보다 더 비싼 가격에 한국 만큼의 수입을 벌어서 본국에 송금하려고 베트남에 진출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들에겐 조그마한 경기변동에도 큰 타격을 받겠지요.
영상에서 나온 분 처럼 적자보더라도 이곳에서 소일거리로 사업한다고 생각하면 큰 스트레스없이 또한 큰 자본 투자하는 것도 아니면 도전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분이 있어야 한다
이념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망한다
"정법 강의"..중에서...(유튜브에 있음)
베트남에 앞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들어가서 사업을 하다보면 서로간에 경쟁이 되어
모두가 피해를 입지않을까 싶네요. 같은 업종보다 상호 공존해야할 업종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인구가 우리나라의 두배에요.
박터지게 우리까리 싸워도 여기보다 경쟁이 약하겠죠?
사업 할라면 강한 심장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사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한달 살기는 꼭 해보고 싶어요.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여서 가게는 잘 되실거 같아요. 이제 여행객들 많이 갈 거니까 사장님 힘 내세요^^
장사는 인건비를 절약해야 버는것인데 아내도 없이 남자가 혼자서 일손이 많이가는 음식장사를 한다는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장사가 잘되도 문제가 돼요. 왜냐하면 자신의 몸이 그만큼 힘들어지게 되고, 건강도 금새 무너지게 됩니다.푼돈 벌려다가 병원비로 목돈이 나갈수도 있습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할때 지키세요.
정답입니다,,,
베트남 집주인 좋은 일만 .......
쉽지 않네요...역시나....
두배로 바빠져야 손익이 맞춰진다면 사람도 더써야하고 사장님일은 지금의 두배가 늘어나요 힘들어 못해요
사업은 한국에서 하시듯 검토하고 검토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그리고 하세요
제목하고 내용이 정반대인데, 어그로가 넘 심한거 같네요
그런가요 이영상을 보시고 사업을 하셔야 겠다는 생각을 하신건가요?
결과론적으로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에서 힘들었으나, 현재 및 앞으로 좋아질것 같고,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더라도 사업을 할거라는, 사업에 대해 부정보단 긍정적인 내용이죠.
사장님 말씀중에 배트남에서 사업하지 말라는 뉘앙스는 1도 안느껴집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열쇠 (키)업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정보좀 줄수 있나요 열쇠 복제 제작 설치 인터폰 시시티브이 보조키 디지틸키 정화록 그외 현지 필요 사정에따라 목록 추가 하여 사업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혹 정보주시면 베트남을 시장조사차 방문할때 찾아 뵙겠습니다
베트남에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인건비, 가격도 싼편인데요. 오셔서 하실려면 본인만의 정말 차별화된 경쟁력 필요합니다.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2층 오픈해봐야 거기 응대하는 직원 늘리면 똔똔일듯....지금이라도 접는게 빠르세요~
이건 당연 한거죠 벳남에선 부동산 아니면 수출공장 인건비 싸니까.. 아니면 한국인 상대 장사 아니면 한국 대비 10배 차이 인데 장사 하는게 말이 돼나요..
고생많으시네요 베트남 가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무연씨가 제일 현명. 자본없이 ㅎㅎ. 저분은 더 고생해야하고뜬구름 잡네요. 아마도 1억 들고와서 오천은 깨졌을듯.
베트남 필리핀 태국에서 뜬구름잡다가 다 탕진하고 한국행 코스.
한국인이 베트남 가서 사업하기에는 좀 빨라 보이는데...
한국에서도 남는 거 없어요.ㅠㅠ
문가가 최저임금을 너무 올린 상태에서,
즉, 넘어져있는데, 코로나가 밟고, 원재료가 완전히 뭉개버렸죠.
ㅠㅠ
음,,,, 가격대가,,,, 장사로 이윤을 볼수 있는 가격대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착한 가격대가 좋다지만,,, 자신의 최소한의 이문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데,,,, 이 가격대로는 동기부여가 될수 없는 가격대로 분석되구요,,,, 초반 가격 설정을 판단 미스 하신더 같네요,,,,. 공산국가에서의 사업은,,,,,, 안하는게 돈을 버는 겁니다,,.,.
오늘 써니브레드가서 아내랑 잘먹었습니다!!
무연님 만나서 깜놀…
촌놈이 연애인본거같아서 몇마디 하지도 못했네요…ㅠㅠㅋ 지인이랑 말씀하시길래 더 말걸기가 눈치보여서ㅎㅎ
너무 반가웠습니다.
만나봬서 영광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다낭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장님 인상이💯좋습니다...
내공도생기셨겠네요..건숭울기원합니다
🍀🍀🍀🍀💯
베트남 북부 도손쪽 장모님댁 1층집 지어주는데 4천 조금넘게 들었는데..이분은 그이상 날렸을듯 하네요..외국에서 돈벌생각하지말고 놀러가는곳으로만 생각하세요..
자제를 좋은것 쓰신듯 합니다
넘 비싸요
그정도 가격이면 2층도 가능 합니다
폭 5미터 길이 20미터 기준으로
@@dlghdi1004 제 생각도 같습니다.
@@dlghdi1004 네..입구쪽 길이 좁아서 마당을 얿게 하고 싶다고해서 땅도 약간 구입하면서 1층집을 지었는데...만족합니다..땅콩식이 아니라 전원 주택식으로 이쁘게? 지었어요.(집사람이 외동딸이라 해줬지..아들있으면 눈에 흙이들어와도 안해줬죠 ㅎㅎ)..바닷가쪽이라 자리도 좋고 만족합니다..자제도 만족 할만큼 꼼꼼하게 했어요...집 지으신분이 하이퐁쪽에서 건축사업을 크게 하는분이라 완공된 장모님집을 유튜브에도 올렸던데..집사람이 자고있어서 일어나는대로 주소 물어봐서 올릴께요..베트남 말을 몰라서 검색을 못하겠네요 ㅎㅎ
@@qhstlr77 입구쪽 길이 좁고 마당을 하고 싶다고해서 조금 오바된 부분도 있지만 만족합니다^^
@@비까-j2k 잘 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50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안 좋은 소식이 들려서 걱정이 생기네요. 꼭 한번 여행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장님 성품이 너무 좋아보이세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년을 공치시고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 한달 손님이 조금 있군요
아이템이 좋아도 주변 조사를 해도 체계가 안 되네요
비빔밥 좋아 합니다
뭐든 다 자신의 선택.. 남말하기는 편해도 평가는 함부러 하지말자.. 다 생각들이 있겠지..가든말든 하든말든..to be or not to be ..that's the question.
사장님 인상과 말투 참 호감형입니다 무연글로벌님은 본인과 성향이 비슷한 분들과 친하게 지내시거나 아님 인텨뷰도 비슷한 성향분과 하시나 봐요 당연한 거겠죠?^^
기대 수익 이란게.. 투자금 + 현지인 소득수준 을 크게 능가하긴 힘들죠.
즉.. 햔지인 월급이 50만원이라면.. 사장님은 두배인 백만원 정도 벌수 있다.. 생각하면 되겠죠.. 그러니 차라리 한국에서 혹은 베트남 한국호사에 다니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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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준의 수입을 기대하는건 무리라 보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