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약점 3무(無) 2편 "약점을 이용하라" | 나르시시스트의 욕구와 약점| 나르시시스트도 약점이 있다| 인간관계의 지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피해야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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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бер 2021
-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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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돕는 세딸 아빠 백주부입니다.
제 채널을 시청하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나쁜 사람 때문에 고통 당한 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르시시스트의 약점, 나르시시스트가 갖고 있지 않은 3무(無)중 두번째 "무만족"에 대해서 얘기 하겠습니다.
왜 그렇게 열심인지?
왜 그렇게 친절한지?
왜 그렇게 체면과 이미지에 마음을 쓰는지?
이들의 욕구를 알면 대처하는 전략을 세우고 전술을 익혀 대처해 갈 수 있습니다.
대단해 보이고 이해가 안되고 기가 막히는 나르시시즘 성향의 사람들에게도 약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스트 그들의 약점 3무(無)를 잘 이해하고 박살내 보자고요^^
이 영상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하고 나쁜 사람을 파악해서 건강한 대인관계를 만들고 복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후원: 기업 01072454295 백승건
GM: parade of children
Song : 구재영,계한용_Parade of children
자료출처 : gongu.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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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1.자기가 다 맞다
2.자기만 따라라
3.진지한 대화거부
4.갈등을 푸는방법모름
5.삼각관계유지
6.갈등시 바로 환승
7.갑자기 돌아섬
8.다시 찝쩍거림
빨리 손절하세요 환장하는 경험을 하게됨!!
손절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어서 알고도 환장하고 살아요 친정 오마니 남편 아들. 타입은 조금씩 다르지만 8개가 적절히 녹아있네요
1978년생 여자. 황현주 서울 출신. 인천 주소지. 평택 고덕 반도체 근무
ㅎㅎㅎ😅 환장하는 경험하게됨 넘 우껴요 딱맞고 우리당하지 맙시다
참 죽이고싶은데 죽이지 못하는게 한이네요
진짜맞아요
ᆢ ㅠㅠ죽고싶어요
한마디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예요.하루 빨리 벗어나시길..
정답!!!!!!!!👍
근 1년간 나르시시스트에게 감정노동 당하다가 뒷담화 당하고 손절한 사람으로서..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은 "상대 의견에 반대해보기"입니다. 나르시가 자기 주관이나 생각을 얘기할때 "그렇지않아요?"라고 동의를 구한다면, 애둘러 표현하지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그러시구나~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해보세요. 반응이 띠껍거나 되레 나에게 왜 그렇게 말을 하냐 님은 생각이 남들이랑 다르네 하면서 물고 늘어진다면 나르시시스트니까 얼른 손절하세요... 보통은 자기랑 다르다고 하면 그냥 "그러시구나~"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이거 맞춰주고 들어주다가 욕봤습니다...에휴ㅠㅠ
그럴꺼같아요. 끝까지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거든요. 그리고 자기의견에 반대되면 내가 못되게 대든게 되요. ( 그냥 말했는데, 소리 막 지르면서 거봐 넌 못되처먹어서 어디 말대꾸냐고 ...... " 그래서 진짜 좋게 " 아니 난 그뜻이 아니고~~" 하면 말끝나기 무섭게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요. 그냥 네 ~ 하는 맛이 없다고... 아니 본인이 엉뚱하게 알아듣고 나를 공격하면 난 당연히 해명을 하잖아요. 그 해명이 대들고 못되게 덤비고 말대꾸하는거라네요.... 진짜 정신병 걸릴꺼같아요.
오~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지 의견 반대의견 대면 끝까지 바락바락 우겨요~ 내가 틀릴수도 있구나라는 생각 자체가 저~~~언혀 없어서 놀라웠네요. 과학적 사실을 증거로 내밀어도 지가 맞대~ 서울대박사가 와도 지가 맞아~~
@@KK-er5iu 저 이말에 진짜 공감해요. 본인이랑 의견이 달라서 말을 하면 왜 말대꾸 하냐그래요. 대화를 대화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의견내면 아주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고 결국 대화는 논점 흐려가며 이상하게 흘러가고 진짜 사람 미쳐요
이거 ㄹㅇ 저는 요상하게 주변지인보다 마땅히 서비스 제공해야하는 판매관리자나 쇼핑몰직원, 심지어 법원공무원중 나르전형에 오지게 걸려 어처구니없이 당함요ㄷㄷ 지들이 잘못해서 피해준 사실과 증거가 뻔한데 진짜 끝까지 책임회피하고 아예 말도 못꺼내게 묵살해버리질 않나 나중엔 빼박 빠져나갈 길없으니 사과는 커녕 악을 쓰고 적반하장으로 무섭게 공격하더라구요. 더 소름끼치는 건 자신의 만행이나 잘못에 대한 인식도 없고 인지자체를 못한다는 거. 변태도 이런 상변태 족속들이 있나싶네요 절레절레.. 진짜 이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인간도 뭣도 아니고 그냥 거대한 사회악인 거 같아요. 당해본 사람은 찐으로 알거예요 하, 생각할수록 분하네;;; 딥빡
나르들은 자기한테 듣기좋은 달콤한말이 아닌 모든 말은 다 대화가아니라 지를 공격한다고 생각해요 ㅋㅋ 그래서 대화라는게 불가능한짐승들이에요. 전남편도 제가 조금이라도 반대되는말하거나 동의안하는 말하면 ‘넌 조용히 내말만 들어!!!!‘ 맨날 이랬어요 ㅋㅋ 걍 피해의식쩌는 루저들일뿐이에요.
4년을 당했습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휴유증이 오래갑니다
신을 거역하고살아가는 양심 이라는거이 없는 불쌍한 인간들,
칭찬은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를 더 아래로 보던데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엄청 화를 내며 오버하고 주위탓하고 팔짝팔짝 뛰는 걸 볼때마다 정말 짜증납니다. 자신이 뭘잘못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거 같아요 계속 얘기해줘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더 팔딱 거립니다. 죽일듯이 노려보죠. 폭력으로 상황을 무마하는 나르시스트는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남을 고치려고 하죠? 남을 왜 팔짝뛰게 만들죠? 남을 왜 내 뜻대로 안해준다고 뭐라하죠? 님 나르??
그동안 당한걸 생각하면 ,진짜 따귀를 날리고 싶었어요.얼마나 기가차고 억울하게 살아왔는지요.영상 넘 감사합니다. 속이다 시원하네요.이제는 제대로 알았으니 더이상은 안당할려구요.ㅎ^^
남편이 나르입니다. 말안하고 살아요. 이게. 그나마. 편하죠. 마음속에서는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때가 많아요
상담받고싶어요
속이 뻥 뚫리는 내용이네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교를 선언한 내게
자신은 나보다 더 친구가 많다는 말을 해서
속으로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했습니다.
그후 나의 동창 모임에 들어오더니
다른 친구들과 만난 사진을 자꾸 올리는거예요.
나 보란듯이...
그게 바로 나르가 자신의 깊은 자기혐오 때문에
주변인들로 자신을 포장해 보이려한다는 것을 이걸 보고 깨닫게 되었네요.
저는 속으로 '네가 집에 금송아지가 있은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하고 생각합니다.
자기 홀로 자신을 드러내 보일 수 없는 자기혐오가 있기에
다른 것들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 그들의 특성이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세딸을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최근에 신랑이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소름이 돋을만큼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나타냈었는데 그동안 그저 끊임없이 맞춰주고 죽도록 노력해도 끝이없더라구요
근데 나르시시스트 라는 사람이란걸 알고보니
그동안 제가 바보같은짓을 했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영상을 통해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바보짓 아니죠.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이시죠.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을 잘 모르고 사는게 대부분인데요.
세딸엄마로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Josephbaek 답장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자주하는말
판도라의 상자를 굳이 열어볼필요없다
ㅋㅋㅋ나에게 자주말햇던 남자친구
이유는 본인의 거짓말과 나쁜행위들을
내가파헤치면 알게되기에 저말로쇄뇌를 시키더군요
잘 헤어지셨네요. 경험학습이 되셨으니 깽이님는 좋는 사람 만나실 겁니다.
준 나르시시스트~30% ,거리두기,인정욕구 반대편에 자기혐오가 있다 자기내면의 괴물,인정욕구 이용,두려움 이용,
와 친한친구한테 인정과공감을 맨날 착취당하던 사람인데 영상보니 정리가 빡!되네요 무만족/답정너/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집요하기괴롭히기 지금은손절했지만(손절할때도 욕하고개난리) 정말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림..!! 한때는 그 친구가 안됐어서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내가 더 불쌍했음. 영상보니 위로가 됩니다 애시당초 피할수 없다면 기술적으로 대해야겠어요 🤧🤧
위로가 됐다니 감사하네요. 화이팅 민트님^^
저를 착취하고 살살 달레는 그자들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오늘 배운 대안을 접목하여 제 삶을 해방으로 이끄는 삶을 추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자심감 넘치는 모습에 반했었습니다.말하는 말마다 똑똑하고 맞는말만 해서 정말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가족이 되니 큰 고통입니다.ㅜ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와 이런 자세한 대처법 좋네요 카페 운영자가 나르시시스트라 단톡에다 문제점 터뜨렸더니 나가버리고 탈퇴하더라구요 근데 남아있는 써플라이들이 단톡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준걸 문제 제기하더군요 나르들이 권력에 집착하기 때문에 집단의 리더인 경우가 많고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써플라이들도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대적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네에,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인정 체면 이미지에 굉장히 예민한데, 정말 박살을 내셨네요 ㅎㅎㅎ
잘 하셨어요.
와 이제야 이해가 나네요 무만족한 남편ㅠㅠ 넘넘 힘들어요ㅜ눈물이 나려고 해요ㅠ 감사합니다❤️❤️❤️
1년넘게 봐온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중에 제일 와닿아요
그들은 남들에게 인정받는것이 인생사는 의미인것처럼 보여져요
10년넘게 베프로 지내던 친구를 1년조금 넘는기간을 사겼던게 2년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그후유증으로 관련영상을 매일 찾아봅니다.
오래 알고지내서 그의 친구들도 여럿 알고있었고 그중 걔를 제일 인정하고 따른다고 자주말하던 친구에게만 한가지사실을 알렸는데 그걸로 연락이와서 신신당부하더군요 다신 친구들에게 얘기하지말라고 우린헤어진사이라고
자기가 생각해도 또라이같은짓이라 어떻게 합리화를 시킬순없었겠죠 더이상 엮이기싫어서 마지막 한만 풀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잘했던것같고 속이다 후련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다신 나르를 만나지않겠다 결심했는데 요새 오래알고지낸 지인이 나르인것같은 의심이 자꾸만 듭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나르들 없는 세상이 있다면 좋겠어요
와~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약점을..
적나나하게 꼭 집어서 말씀을 정리해주시는 백주부님을 존경합니다.^^
어쩜 끊임없이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모든사람의 시선을 끌려는 나르시시스트~
박살내기~~!!
깊은 대화는 하지마라.~!!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시는 백주부님을 사랑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정체를 밝히고 설명
해 주시니 마음속에 있던 의문의 돌들
이 부서져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의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위로가 됐어요^^
정말 위로와 방법을 알게되어 힘내어 보려구요...
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제 나이가 마흔셋이 되서야 알았어요...
여전히 깎아 내리고 무시하며 폭언과 폭력을 사용하는 엄마와 손절 했습니다...맘이 좋진 않지만 1년이 되어가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저를 돌보게 됐어요...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잘 살아 주세요. 보이진 않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15년 된 사실혼으로 살고있는 동반자로 인해 현재 엄청난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가 "나르시시스트" 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알아 차린지 겨우 4년차 입니다. 엄청난 그에 대한 추악한 진실이 거의 4년안에 이제야 모든것이 밝혀지니, 이제껏 제가 모르고 속고 살았던 후회와 자책에 너무 괴로워 심한 우울증에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분노와 복수심에 치를 갈며 생각에 잠겨 하루하루 어찌 해결을 해야 할지 몰라 했는데 이 방송을 보고 나니 그래도 오늘까지의 방송내용까지는 제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쩐지 요즘은 저의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는 기색을 제가 느낄정도예요. 저로서도 이젠 갈때까지 분노가 차 있어 막가파로 치닫다보니 그도 너무 당황한듯 한데 끝날때 끝이나도라도 금전문제도 많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에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부탁드리며, 어떻게든 폭팔적인 패개감을 안겨주고 통쾌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한 지 12년이 되고, 시엄마가 나르시스트라고 알게된 건 한 2년쯤 됩니다.
돈문제가 엮여있으면, 정말 힘들지요.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시나리오를 잘 준비하세요. 찍소리도 못할.
아니면, 손해 보고 빨리 헤어지는게 본인을 위해 더 낫지요.
저는 시엄마를 한방에 보낼 시나리오를 들고만 있고, 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나는 남의 약점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시엄마에게 말한거 후회합니다.
많은 이야기는 그 남자에게 하지 마세요. 딱 결론만 밀고 나가면 됩니다.
상대를 아프게할 필요도 없고, 그러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자신만 잘 챙기세요.
어떤 나르시스트의 배우자는, 어느날 소리소문 없이 갑자기 사라졌답니다.
할 수 있으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유튜브채널이 많아요. 많은 위로가 될겁니다.
폭팔적인 패배감을 안겨주시게요? 그런반응들을 더좋아합디다..무반응보다요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이 좋은 댓글로 조언
해주시길 저도 부탁합니다.
힘내세요.
못받을겁니다
나르는 빛쟁이
그런 인간하고 오래도 살았네요.
너무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해서 첫부분 나레이션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지친하루끝에 위로가되네요!! 좋은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대처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여서 적용해봐야겠어요
도움주셔서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나의 시아버지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홧병이 난 적도 있었읍니다
내가 대학 나온것에대해 '여자가 대학 나오면 뭔 소용있어'라고 한 말을 이제서야 이해하게되었네요
그 내면에 열등감이 있었다는것을요
아주 딱
맞는거 같습니다. 경험해 보니
잘 들립니다.
와 이분 어케 이렇개 잘 아시는지...다른채널에서 못보는 고급정보입니다
1년간 저 나르시스트에게 당하고 떠납니다.
저런사람이 직장사장이면 정 돈이 급하지않는한 빨리 떠나십시오.
저도 바로위 팀장에게 1년을 당하고 당분간 재택들어갑니다
아ㅜㅜ너무 공감됩니다... 진작 알았으면 지금 같은 힘듦이 없었을 텐데요 ㅜ
딸 세명에 밝은 미소를 유지하시는거에 놀라고 강의에 내용이 확실한거에 놀라네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맞습니다 ㅎㅎ 나르시시스트와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적극 이용해야 하는 방법이에요. 다만 그 나르가 부모고 피해가 어린아이인 경우 부모가 폭발하면 아이는 평정 찾기가 참 어렵죠...
제가 요즘 나르시하고 일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한시간도 같이 있고 싶지 않아요.
아직 2개월정도 버텨야 하는데
안 볼수도 없고
둘만 일하는것이라
전 에코이스트
너무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됐어요
단연 최고의 설명 !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네엡 상황과 사람이 다르니...잘 이해하시고 대응하시길 바래요^^
그동안 남편이 왜저런 행동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갔는데 님의 영상을 보니 퍼즐조각이 맞춰
지네요. 세 딸 아빠님 영상 듣고 또 듣습니다. 더이상 당하기 싫어서요
영상 넘감사합니다😂
근데 그들의 욕구를 이용해서 공개적으로 칭찬하면서 이용하는게 플라잉몽키들이 하는 짓 아닌가요? 칭찬 칭송받아 마땅한 일을 나르든 누구든 한다면 칭찬하는게 당연하지만 나르는 대부분 칭찬 칭송받을만한 짓을 안 하고는 그걸 받고 싶어하니까 문제인건데... 어렵네요ㅠ
저는 일 안하고 남 일 잘하는 것에 질투 하고 모함하고 심지어 제 개인 sns 스토킹 하는 나르시스트 동료 김수ㅇ 때문에 이번에 퇴사 하게 됬습니다.!이 영상 도움 많이 되었고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너무좋아요내용 와진짜
엄청 도움되네요^^ 긴터널에서 나온것도 전 생존자인데 그들 위에서 그들을 이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된다니, 보람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세 딸들이 다 예쁘게 닮았어요~^^
보석같은 딸들이 셋이나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 도와 줄수가 없다.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를 모르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가 있겠는가?
감사합니다
더이상당하지않일거예요
박살내겠어요
사이코짖하면
그만해주변에다알려야겟다고
힘있고강하게해야겠어요★★
제가둔감해서20년을속아살았네요~~
통쾌한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남편한테 계속 당하고 사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항상 만족감없고 깍아내리기 본인보다 집안식구가 더 잘될거 같으면 괜히 짜증부리고 화내고~
그래서 집을 4일 정도 나와있는데 ~
오늘쯤 들어갈까하는데 어떻게 나올지궁금합니다~
우와 진짜 한번에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난이분 강.약 전달방법이 참좋다ㅋ
귀에 쏙~~~옥들어온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와..대단하세요ㅜㅜ
통쾌합니다.
당장 써먹어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도입부 내용이 저의 현재 상황을 알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랬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서람티비에서 나르봤는데
님 유투브도 너무나 쉽고 이해하기좋고 대처법 사살법등 너무좋네요
시아버지가 대단한나르라
고생중입니다
저도 그런데 어차피 편견으로 못마땅한 며느리라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해드리려고요. 저에게 감정은 드러내지 말고 나쁜 말하지 말고 어른 듣기 좋은 말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 네 ㅎㅎㅎ그렇게 해드리려구요.
따지고보면 시아버지면 피가 거의 섞이지도 않은 남인데 며느리가 무슨 자기 소유도 아니고 인간대인간으로의 예의를 차리지 않고 뭐하는건지.
10년 노력한 후 내린 결론이에요. 10년 해도 이해받지 못할 인간관계 그냥 포기하자.
집안교육 배운대로 어른에 대한 도리 챙기다가 나 자신이 죽어버리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을 받는거라 생각하고 전 이제 그렇습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이 나르였어요. 저는 에코였어서.. 무슨 얘기를.해도 그러려니했어요. 다 보통 사람들 열등감도 있고 전 싸우는거 싫어해서, 그러려니하는걸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하는지...(전 여자).. 헤어질 때마저도 남 핑계를 대며 착한척 하더라고요. 저도 정신이 없었지만, 일주일후에.. 현타가 와서 하나씩 지적하며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어요(영상보니 잘한거같네요). 전 사회생활 오래오래한 공대녀이거든요.. 남자 사람 만큼 논리적으로 얘기할줄 알아요.. 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털고 더 기도하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만나면서 이상하다는 느낌만 받고 제가 조금 더 이해하면 되겠지 생각하면서 만나왔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힘들고 속이 문들어지면서까지 만날 필요가 없더라구요 헤어지고 만났을 때 저에게 욕, 협박 등을 하면서 위협하더라구요 전 그 전에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것들을 알고 무시하는 것이 답이라고 해서 그 때부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계속 이렇게 하면 주변 사람에게 말할 거라고 하더니 당황하면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차단을 했더니 끝까지 제가 자기를 이렇게 만든거라고 했어요 사실 무시하는 척 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요 보복하는 건 아닌지 소문을 이상하게 내는 건 아닌지 그런 거 다 견뎌낼 생각으로 차단은 했는데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네요,,,
녹음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끝장판^^
긋모닝^^
동정심을 이용하고만하고 뒤에서 딴소리하는데도 이해가 안갔는데 상처받았았던 이유가이젠 납득이가네요
영화 '아이 앰 샘'에서 미녀 변호사가 지적 장애자의 변호를 맡게 되는 과정이 번쩍 떠오릅니다. 저 지금 갑자기 뒤통수 맞은 듯, 맹인이 눈을 뜨는 기분입니다.
친구라고믿었던 이가 하는행동과 똑 같네요 ㅎ
진짜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그들은.. 본인 말이 무조건 다맞고 상대방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죠 상대방 입에서 본인이 원하는 소리가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끝없이 불평불만합니다 속이 훤히 다 보이죠^^
통쾌한 설명과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연애시절 가족들이 나를 조금만 인정해줬으면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보듬듯이 받아들이고 착한사람이다 라고 생각 했구요 시댁가보니 무슨..같은 대학 나와도 저는 바보 멍청이 애나 잘키워라 남편은 아이큐가 몇이고 어디가서도 잘하는애고 사교성도 좋고..칭찬뿐이더만요..정작 남편은 집에서 돈벌어오라 구박하고 처음엔 너무 힘들고 사랑하기에 서운해서 눈물에 절망에 감정적이 표현을 반복 저를 괴롭혔습니다 근데 지금은 기대가 없기에 눈물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아들하나보고 살고있지만 너무 힘드네요
혼자 육아 집안일 다 하며 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아가 생기길 기다릴 뿐입니다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그분과 시댁은 무시하고 아들과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자식을 반듯하게 키우니 제가 큰소리해도
별말못하더라구요.
그들 내면에서는 스스로의 열등감을 인지하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 태클 못 겁니다.
원한 건 아니지만 아이도 점점 아빠와 시가를
안 좋아합니다.
그들의 말년은 결국 안 좋으니 짖거나 소리치거나
무시하고 님의 즐거움만 쫓으세요~~
아이를 위한다면 헤어지는게 답 이죠
감사합니다
쓰레기통노릇은 더 못하겠다는 말로 끝이 쉽게난것같기는한데,
죄책감은 저의 몫으로😢
너무도 확실히 설명해주셔서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샬롬이시군요. 아멘입니다^^
저렇게 하면 자기 남편한테 아들한테 얘기해서 애가 버릇없고 못되게 했다고 이간질 할껄요. 울고 불고 난리를 치면서 피해자로 둔갑할꺼에요.
실제로 주변에 적반하장으로 하소연을 하고 다니더군요..
말투가 너무재밌어요ㅎ
네에, 고통스런 분들이 많기에 보시는 10분 동안은 가볍게 그리고 재밌게 해 드리고 싶었어요.
대상은 직장선임입니다. 제가 발령받자마자 본인이 주변 직원들이 일을 안해서 너무 힘들었다고, 옆자리 직원들 험담을 끊임없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신규인 제게 그 곳의 메인 업무를 덜컥 맡겼어요. 아무도 안 맡으려 한다며, 그러더니 업무를 가르친단 명목하에 시도때도 없이 명령에 화풀이에... 조금도 본인 신경거스르는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제가 참았죠. 저도 직종만 다르지 그 사람보다 10년이나 먼저 다른근무지에서 근무했고,나이도 15살이상 차이나는데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쥐잡듯 합니다. 그러더니 대화를 하자고 하길래 그동안의 일 요목조목 다 얘기했죠. 그 사람이 반박하면 전 논리적으로 대답했고요. 그랬더니 본인은 본인의 단점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고치겠답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럴때 마다 제가 방어적인 태도,수동적 공격성을 보여서 본인도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답니다. 말인지 뭔지.... 모든게 오해였고 본인도 고치려 노력할테니 저도 고치랍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입니다. 이사람 나르시시스트 맞죠?ㅠㅠ 누구 도움 좀 주세요....
그런 진상들 흔히 있으니 잘 아실테고요. 나르시시스트는 흔히 있습니다. 공감부재, 특권의식, 공격성, 무감각 등 판단포인트는 많습니다.
그 정도로 진단하기는 어렵고요.
먼저 그래도 대화하자고 하니까, 잘 대처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조심해서 긴장 늦추지 말고 대해야 겠죠^*
@@Josephbaek 네. 감사합니다. 자꾸 둘이서 대화하자고 해서, 사무실에 회의 요청한다고 했어요. 그간 내용 얘기하고 명쾌한 해답 찾아보자고요
업무를 가르친다는 명목하에 명령 및 화풀이는 빼박입니다. 신경거스르면 하나하나 짚고 넘어간다에서도 빼박입니다. 제일은 제가 알아서한다고 하고 일로써만 딱딱하게 하고 멀리하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자기 탓 안하죠?
들을수록 100%
그쵸 !! ㅎ
나르와의 대화는 말벌집을 건드린것과도 같습니다.. 줄줄 말벌이 나오면서 독소를 품고 있는데 그것은 사람을 죽일수있을 만큼이나 강력하고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말하는 도중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도망가세요... 일단 그 자리를 피하고 모든 장비를 갖춘후 말벌집을 처리해야겠죠?
감사힙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합니다 ^^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문의 드립니다. 백주부 샘...
1. 나르시시스트의 인정욕구를 이용하라...나르의 간헐적강화를 이용하는 방법인지요? 칭찬했다가 깠다가....칭찬했다가 무관심했다가......나를 예측하기 어려운 두려운 상대로 만드는 것이 아닌지요?
2. 나르시스스트의 두려움을 이용하라....그루밍을 활용하는 것인가요? 가스라이팅과 비슷한 그루밍은 피해자의 문제점 약점을 더 과장되게 증폭 시키는 거라고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거 같네요.
3. 가스라이팅은 문제가 잇어도 너 예민하다면서 축소시키거나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잇다고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지요?
진짜겁이많아요
와 신기하다 진짜.
너는? 그러는 너는? 이라고 물어 오는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되 물으면서 흐리는 경우들이 흔할 거 같거든요!? 가족이라던가.. 가족같은 환경이라면요.
그러니 피하시길 권유합니다.
날쉿스트유경험자인데 반정도는 몰랐던 내용이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간과한내용 보충하자면..
제가 그놈들과 싸울때 힘들었던건 그놈이 끝나면 또 다른놈이 온다는 겁니다.
계속 보이니까 일일이 대응하는게 스트레스였습니다.
대응하다 지쳐서 결국 셔터내리고 동료나 이웃과 교류하지 않습니다.
나르에 대한 개인적인 대응은 50%가 넘어가면 특이점이 와서 대응불가가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기전에 한국도 얼른 깨어나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주변 이웃들보면 나르똥천지라 대화가 단절되고 있습니다.
자기혐오 심해서 타인한테 자기혐오 심하게 하면서 올려치기 받으려는
나랑 같네
자기가 보이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적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김규린 나르도 학습합니다 이럴땐 이렇게 연기하면 나를 숨길수있다. ..라는 기술을 나이들면서 터득합니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판단하기 힘들어 집니다. 늙어서야 드러나요. 늙으면 똑 같은행동을 반복하게 되서 눈치채는거죠.. 자기 성찰을 아예 못하지만 저런식으로 정상인인척 자아성찰하는척 하는게 요즘 수법입니다. 고정관념이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시원하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7년을 당했는데 후유증이 지금오네요
Good ~~~ !!!
8년째 나르시스트 남편에게 당하고 있는데요 경제적 압박과 감정 기복이 심하고 아내에게 정서 괴롭힘 정도가 심하고 반항하면 폭행으로 이어집니다 애들은 계속 외면받다가 관심5분 주고
원하는것을 요구해요. 아빠에게 애정결핍이 있고 차별도 받아요 애둘은 심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그돈 마저 못 받을까봐 일단 공조만 하고 있는데요 공개하고 무시하는건 하고있는데 공개칭찬?죽어도 제 입에선 안 나오네요.
알고있다고 내비치는건 어떤걸까요 ?너는 나르시스트라고?말하나요?
욕나온다 비정상때문에 내가 왜 싸워되는지 그래도 알아야지 이기지 방어하지
나르와 지낸지 5년입니다 직장동료인데 막상 마주치면 답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잘해주다가도 다음날 아침되면 인사도 안하고 그래서 내가 뭐 잘못 했냐니까 일을 뭐 자기기준으로 못한다나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고 사람약점 파고들어서 공격하는 사람들입니다 꼽 주는거 좋아하고 넌 이거 모르지 ? 너 언제까지 업무 이렇게 할거야? 등등 개인적으로 힘들어서 도와줘도 그냥 당연한거고 지입맛에 맞출려고 만만한 사람들만 건드리는 놈입니다. 한마디로 ㅇ새ㄲ가 따로 없습니다 화는 또 ㅈㄴ게 잘내고요 아침 점심 회의 할때마다 짜증나 죽겠습니다 .... 한마디로 정신병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직장에서 만나시면 드리고 싶은 팁은 절대로 사적인 예기하지말고요 누구 험담하거나 할때 같이 욕하지 마시고요 화내거나 ㅈㄹ하면 왜????? 왜????? 계속 물어보십시요 그러면 당황할겁니다 왜냐면 그ㅅ끼들은 이유없이 ㅈㄹ을 해서 그말 들으면 당황 할겁니다 제가 당한게 많아 길게 써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져는가게을하는데 너무많아요0
네경험으로는다가 가면 생각해주는척
상데방실은것만해요
남편과 시어머니 시이모님 아주버님상대할때 시댁은 반대하던결혼이라 시집살이정도가 제가잘해드려도 언어폭력이 저랑남편에이어 제부모님없을땐 제앞에서 본성드러내는데.시댁이 제가 스트레스로 몸이 아파 치료가 지연이되는데도 시집살이를저한테 못하게되니까 거짓말로남편에게 이간질하시고, 제부모까지건드려 어떤계기가최근있어서 차단했고,남편직장주변에는 말해도안믿어주고 과거잘못도인정하고 바로그날 게임눈앞에서보는데도 뻔한거짓말에 절속이려는게 만만하게절보고 아이육아에
11년뒤에야받은 남편근로계약서와 온갖 비서처럼 우렁이각시처럼 음식이든뭐든 챙긴 도와준 보람도 못느끼겠고 남편이그래도 반성하곤있던데 진심같거든요. 진심인사람이 본인애보는앞이라도 게임도못하게한다했다고 본인엄마한테 제행동다 말할까 협박하는사람이 홧김이아니라 진심으로 본심얘기한걸로 들렸거든요.
가식이 아니라 나르도 진심 반성할수있을까요? 주변에 자기본성다알릴수도있으니 저를 만만하게보고 또폭력쓴다거나 밖에선착한사랑꾼이라는 이중인격모습 알릴수도있다했더니, 저에게남편이 뉘우치진않고 작정을 했구나 라며 다음날하는말이이상해요. 제가 누구에게 도움을줬다했더니 참 착하다며 어리숙하다구 칭찬이라고하길래,제가듣기엔 어리숙뜻내가아는데 칭찬해주는거같지않다했더니 사전의미찾아서 통화로읽어주니까 장난치듯 웃드라구요.
왜이렇게 반성은안하고 제가실수한건
약점잡아서 얕잡아보고 그럴까요.
며느리로릇 열심히하면 적당히하는시늉만
하라고 지시하던적이있었던지라 제앞에서
노력하는척만하는 것일지 알수없습니다.
꾸준함이없고 본인아픈걸 얘기하며 본인을 이전처럼 달래주길 바라고 늘인정받고싶어해요.
휴. ㅠㅠ 애를위해서 살고는있는데. 어찌살아야 행복해질까요. 남편 상담받으라할까요. 본인이 정말 정신병이면어쩌나 걱정하긴해요.
군대에서 남편이 외모비하듣고 자살까지생각한적도있었다했는데
전이걸 이해해주고 하는데,남편은
제아픈얘길듣고 약점잡아 본인에게피해갈까봐
저한테 화내며 남탓을해요. 본인이 저에게 원인제공한행동을 말하자 그제야 제탓하는걸멈추고 인정하곤 사과를했구요.
고막도결혼초 맞아찢어지기까지 괜찮냐고 제걱정하는말은없고 합리화해요.주변영향으로 스트레스였는데 제가택시에서 남편행동을
떠들며 울며 제목소리가커져 때린게이유라
했습니다.본인이 일하면서 경찰조사나올텐데
피해봤다며 결혼초 각방을 말하던사람이
결국 3년뒤인지금은저희 남편이바라는 딸애도있고 몸붙어있고싶다하고 어쩔땐
게임몰래하느라 떨어져서 방에안들어오기도하구.
제가애재울때애보느라 본인한테신경안써서 게임하게됬다며... 남편은 연애때도했는데 끝까지제탓..ㅠㅠ 남편 전문가에게 데려갈까요?
나르는유전될까요?ㅠㅠ
상담 받아 보세요^^
백주부님
고마워요
감사해요
나르끈어낸지 8일째입니다. 헤어지자하니 이걸죽이고보낼까 살려서보낼까하고 차가로막고 해서 결국 경찰불러서 분리됐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하며살아가는중인데 이들은 이렇게 안하면 절대 벗어날수 없는것같아요 쎄게 나가야 벗어날수 있을것같네요
듣다보니 가족이면 안쓰럽네요😢
50대중반 아중마입니다
20년지기 사회 아줌마 친구에게
한달전에 성희롱을 당하고 나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손절 하려는데
끝까지 뭐가 잘몬됐는지 모르고
연락이와서 왕짜증입니다
답이없어요. 4살먹은 아이에 자아상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불행하게도 52세 중년에 삶을 걸어가고 있는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남편되는 사람은 외현적나르님, 15살먹은 조카는 외현적나르님 주니어 서로 오랜 세월을 불꽃놀이 하며 가스라이팅 하다가 결국 홀로 서기를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끝없는 망상, 이상적인 사랑에 도취되어있고, 못생긴 외모에 다이어트 엄청신경쓰며 자신은 섹시하다고 합니다. 비현실적인 생각과 행동, 냉철함, 무관심, 무감정, 무감각, 착취적임, 양심없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사람을 도구로 생각함, SNS, Game, Porn 중독자. 영혼의 약탈자입니다
전현무 이네요... 항상 기부하고 기사 나오길 바라죠.
여자도 트로피 와이프처럼 매번 괜찮은 사람으로 바꾸고...
정말 감사합니다.
거리두고 싶네요
가까운 사람인가 보군요T.T
처음 타는 택시기사님이 저녁 먹으러가는길이라니까. 같이 삽겹살좀드시다 가시라고 하는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저도 맨날직장에서 훈수질당하고 나중에생각해보면 내가맞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속아넘어가고 흥분해서 따지면 나만 이상한사람되고
만만한 사람취급당하고 살았는데요
어느날 생각해보니까 그런사람들은 비슷한 능력과 지위가 있는 다른평범한사람들보다 자기애가 필요이상으로 엄청나게 강하다는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는 모르고 자기애가 너무과하면 남들한테제멋대로 구는구나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이 단어를 알게된것이죠
그리고 나서 검색을시작하니까 자기혐오를하고 자기정체가드러날까 항상 불안해하고
맘대로 되는게 없으면 떼를 쓰며 유아기적 사고를 하는 인간들인걸알고 힘이빠지더랍니다
관련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니까 거의1주일만에 저도 다른사람이되더라구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를 마주하면 가만히 그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봅니다
그럼 그 괴물의 공포가 느껴져요
그이후에는 저를 당당하게 쳐다보지를 않더라구요
나한테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싱겁기는 ㅋㅋ
요즘은 행복합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전 그런 사장 떠나 퇴사합니다. 막말 해놓고 절대 사과안하고, 오히려 내탓합니다.
유아기적 성향의 저런 정신병자 나르시스트들이 조직의 리더가 되면 조직 운영이 개판인것을 철저히 지켜봤습니다.
모든 잘못을 직원들탓으로 돌리더군요.
져가게오는사람 너무많아요
움질한 행동을잘해요 그리고는
나머지는 분게한모습 박에없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사랑법에 관한 노래를 추천해봅니다.
ua-cam.com/video/ueZ_sxV8buk/v-deo.html
Ordinary Surfers - Love Bombing
3분안에 나르시시스트를 잘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