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삼성은 LG 그램을 경쟁자로 인식할 게 아니라 애플의 생태계를 경쟁자로 인식해서 갤럭시 폰과 갤럭시 북의 연계에 집중하고 지금 당장은 애플 생태계랑 경쟁이 안되니까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들여서 갤럭시 북으로 갤럭시 폰을 쓰면 상당히 좋은 소프트웨어 를 만들어서 시장을 넓혀갈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강남호랑이 에휴… 여기서도 도배질이냐? 좀 정보 업데이트좀 하자 애플 까내리느라 정보 업뎃 할 시간 부족하니? 그렇게 얕은 지식으로 뭔 ㅋㅋㅋ 뭐 도배하면 삼성에서 돈 준다니? 그리고 겔럭시 북이 아무리 좋게 나왔다고해도 맥북 프로에는 못미친단다. 발열면에서 차이가 얼마나 심하게 나는데. 그리고 맥북은 게임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영상편집, 작곡 등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거고. 진짜 생각이란걸 좀 하고 댓들좀 달자. 하는짓은 재민인데 나이는 몇살일지…. 참 유치하게 산다
국내 사용자 환경에서 전문가용이 아닌 이상 맥북프로 시작가 300이상 주고 살 이유는 사실 없긴 하죠...달러라도 싸면 모를까... 요즘에야 좀 덜하지만 1-2년 전까지만 해도 윈도우 쓰는 맥북프로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ㅎㅎ 25년쯔음 터치스크린 출시 할 예정 이라니 그쯤 다시 비교하면 될듯 ㅋㅋ
영상보고 얼마나 잘 나왔는지 궁금해서 일렉트로마트 가서 실물 봤습니다. 잠깐 본거지만, 마트 안에 엘지 그램도 있고 애플 맥북도 있어서 비교해보면서 봤는데 진짜 잘 나왔더라고요. 진짜 가격만 딱 저 가격이면 샀을 텐데 현재 온라인/오프라인은 170 ~ 230 만원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어서 못 사겠더라고요.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yong4355 테슬람 전기차 가격 바꾸는거 봐요. 요즘은 공산품도 활어와 똑같이 싯가입니다요. 좀 지나면 전기요금도 싯가 할지도 모릅니다. 발전 단가 비싼 태양광 풍력 전기 발전 단가로 태양과 바람에 따라 전기요금 싯가로 매길지도. 그럴려고 발전 단가 비싼 태양광 풍력을 국민세금 뜯어서 국가보조금 주면서 퍼뜨리고 전기차 퍼지면 친환경 전기로 전기 싯가로 충전.
학생 입장에서 지금까지 친구들이 노트북 추천해달라 하면 무조건 삼성은 같은 성능에 50~100 정도 비싸니까 거르라고 말해줬었는데, 이번 갤럭시북3 보니까 저조차 흔들릴 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맥북프로 + 데탑 + 밖에서 윈도우가 필요하면 WOL + 원격 접속(파섹) 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북 나온거 보니까 차라리 윈도우용 노트북을 하나 질러둘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 요즘 다 비싸진 상황에서 이 정도 가격으로 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삼성이 치킨게임 시작한건가... 싶을 정도
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gagasbandas1646 원래 윈도우계의 맥북 소리가 첨나온게 스벅 입장권이 있냐 없냐 유무로 나뉜거라 성능이랑 무관ㅋㅋ 디자인 마감 로고 이쁘고 가격은 존나 비싸야 허세의 상징 보여주기의 정점 스벅입장권이라는게 생기는데 xps랑 서피스는 본사가 천조국에 이쁜대신 가격이 창렬이라 스벅 문짝부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윈도우계의 맥북인거 그런의미로 갤북은 삼성 로고 갬성있개 바꾸거나 가격 창렬로 올리지 않는이상 스벅입장권 없음. 오히려 국산제품 중엔 lg 그램이 문따고 들어갈만 하다.
근데 인텔의 빅리틀코어 구조는 진짜 좋은것같네요 노트북에서는 저전력, 고성능 가능한 선에서 두마리 다 잡을수 있고 데스크탑에서는 빅코어에서는 리소스를 작업에만 올려 최강의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새로운 시도를 한 것, 좋은 선택이였던것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선택이였다고 보이네요 그에비해 주가는... 어쩔 수가 없지만요...ㅋㅋㅋ
삼성이 이번에 이를 갈아도 제대로 간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디스플레이가 16:10 3k 120hz로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정말 매우 인상적이네요 패널만 논글레어였으면 좋을 것 같은데 (물론 글레어도 글레어만의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쓰면서 키감도 많이 좋았어요!
이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은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살 수가 없으니… 간간히 잇섭님 리뷰를 보면, 그림에 떡 같이 느껴지기도…. 왜 정가라는게 있는지 이해가 안감. 싼 값에 잠시 풀어서 인플루엔서가 구매해서 세상에 알리고, 그걸 본 일반유저들은 오! 좋다 나도 사야지 하고 찾아보면, 그 가격으로는 구매를 못하는… 피자집 40% 할인같이 느껴지는… 좀 더 난이도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이벤트가로 가성비를 이야기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상당히 아쉬운부분인데요. 현재 가격이 171만원이 최저가입니다. 잇섭님 영상처럼 120 정도에 구매한다면 당장 저부터 구매하고싶은 갓성비 입니다만, 실제 구매할 가격이 171만원이면 가성비라고 보기엔 힘듭니다. 자칫 171만원짜리 노트북이 갓성비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광고영상은 아니지만, 솔직히... 광고에 근접한 영상이라 아쉽습니다.
현 삼성노트북은 삼성갤럭시탭(현재)과 듀얼모니터 기능이 있지만, 그램은 따로 화면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멀티코어 성능 비교시 똑같은 사양 조건에서 비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갤럭시북은 현 소개제품은 안되지만, 터치와 태블릿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좋아 노트북과 탭을 하나로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며 갤럭시북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보는 눈이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그에 발맞추는게 참 보기 좋네요
그러게요 이번 23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삼성이 정신을 좀 차린듯 하네요 계속 욕만 쳐먹던 삼성이었는데 삼성빠돌이로써 기분이 좋네요 ㅋㅋ
애플로 넘어가려다가 다시 갤럭시갈지 고민이네요..
@@박연진-s3i 갤럭시북도 프로가 뒤에 붙으니까 플래그쉽인것같은데 그러면 맥북프로랑 비교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다른건 알겠는데 1번에 120 헤르츠는 맥북프로에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지원하는데..
@@SLK-Company 다들 애플따라 가격 올리던데 질서는 무슨
@@시현-w9i 맥북으로 게임이 되나요? 롤 정도만 맥 지원되지 않나요??
@@시현-w9i 맥북은 게임성능이 거지인데 무슨 ㄱㅅㄹ.. ㅋㅋㅋ
가성비가 좋다기 보다 그 가격이 일시적인 할인 가격이기에 할인가가 좋은 노트북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지금은 가격대가 많이 올라갔네요 ㅋ
이전에는 그램도 그렇고 갤북도 그렇고 딱히 외산 노트북에 비해 메리트를 못느꼈는데 처음으로 국내 브랜드인데도 괜찮고 사고 싶어보이는? 엄청난 제품인거 같네요 정말 삼성이 칼을 간듯ㄷㄷ
진짜 국산 노트북 고려대상에도 두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맥북 사용자인데 사고싶네요
근데 어디 사이트에서 저가격에 파는거죠?
잇섭님 가격사양은 못찾겠어요...사실 지난주 공식홈에 나온거중에서 250만원짜리로 질렀;;;14인치짜리로요.
[기상정보] 현지시각(11일) 0시에 경기남부지역에는 가시거리500m미만의 옅은안개가 낀곳이 있습니다. 오전10시까지 가시거리가 200m안밖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곳이 있겠습니다. 호수주변이나 계곡등의 지역에는 가시거리50m로 매우 좁겠으니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그 가격보다 싼 가격은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훌륭한 소비 하셨습니다 잇섭님
그저 평소처럼 참지못하고 질렀을 뿐인데 현명한 소비가 되어버린 잇섭 ㅋㅋㅋㅋㅋㅋ
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ㄹㅇ 정말 이번 이벤트는 대박 ㅋ
@@박연진-s3i 맥북 그럼 왜사는거지...
@@vibinseal 그건 .. 허세 & 노예 근성 때문 ㅋㅋㅋ
중요한건 지금 이 가격에 팔지를 않는다는거죠
초반에 이벤트로 소량 푼걸 가지고 계속 119만원에 가성비 좋다고 하면 안될거같은데...
지금 200 넘어요 작년 그램사는게 맞을듯
I5 말고 i7모델 본거 아님?
지금 사이트에서 200 넘는 가격에 책정된거는 물량이 없어서 임시로 그렇게 해둔거고 물량이 들어오면 다시 낮출꺼 같아요
@@hmmhmm2986 삼성 공홈에서 i5모데 219던데 그것도 그런거?
공홈 말고 네이버 가격 순으로 설정하면 170만원대도 있음
2022그램 유접니다! 올해꺼보단 2022그램이 나은 거 같아요!!!
삼성은 LG 그램을 경쟁자로 인식할 게 아니라 애플의 생태계를 경쟁자로 인식해서
갤럭시 폰과 갤럭시 북의 연계에 집중하고 지금 당장은 애플 생태계랑 경쟁이 안되니까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들여서 갤럭시 북으로 갤럭시 폰을 쓰면 상당히 좋은 소프트웨어 를 만들어서
시장을 넓혀갈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체 os도 없는데 경쟁이 되긴함?
@@sochaker1 자체os가 왜 필요함?
@@sochaker1 맥os보다 윈도우가 훨씬 낫지않음?
윈도우 따위를 맥OS에 ㅋㅋ
@@jadentice6319 맥os가 전문가들한테나 중요하지, 윈도우가 실생활에선 활용도가 더 좋지않나? 회사에서도 대부분 윈도우쓰고
앞으로도 이런 국내 노트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노태북 에디션이요?
@@parkpark123 그냥 기본은 지키는 노트북이요
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기업분석가 'S23울트라'로 찍은 달사진 트위터 댓글에 일론머스크'wow' 반응해 화재•••
방향성도 확실히 잡고 지금까지 갤북 중에서 제일 잘 만든 것 같음 가격 저렴한거 외에도 메리트 충분한듯요
@@강남호랑이 정성추 ㅋㅋㅋ
@@강남호랑이 에휴… 여기서도 도배질이냐? 좀 정보 업데이트좀 하자 애플 까내리느라 정보 업뎃 할 시간 부족하니? 그렇게 얕은 지식으로 뭔 ㅋㅋㅋ 뭐 도배하면 삼성에서 돈 준다니? 그리고 겔럭시 북이 아무리 좋게 나왔다고해도 맥북 프로에는 못미친단다. 발열면에서 차이가 얼마나 심하게 나는데. 그리고 맥북은 게임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영상편집, 작곡 등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거고. 진짜 생각이란걸 좀 하고 댓들좀 달자. 하는짓은 재민인데 나이는 몇살일지…. 참 유치하게 산다
@@sibal477 .. 왜 화났어 ??
@@넌내게목욕값을줬-i4l ㄹㅇㅋㅋ 솔직히 도긴개긴인데 동족 만나서 동병상련이라도 느꼈나 봄
@@넌내게목욕값을줬-i4l 화난건 아니고 까내릴거면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하는게 그런데것도 없이 그냥 까내리는걸 보니 한심해서
갤럭시북 살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제품 진짜 좋네요. 이번꺼는 사야겠다. 잇섭님이 이렇게 칭찬할정도면 절대 망할리가 없음
국내 사용자 환경에서 전문가용이 아닌 이상 맥북프로 시작가 300이상 주고 살 이유는 사실 없긴 하죠...달러라도 싸면 모를까...
요즘에야 좀 덜하지만 1-2년 전까지만 해도 윈도우 쓰는 맥북프로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ㅎㅎ
25년쯔음 터치스크린 출시 할 예정 이라니 그쯤 다시 비교하면 될듯 ㅋㅋ
@@강남호랑이 장점은 어디감?
@@오리-t5w5e 장점은 안드로메다에 있는 걸로 ㅋㅋㅋ
아이폰 앱 개발자는 대안이 없음 ㅋㅋ
@@good-boy-ralo 그건 안드 개발자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
영상보고 얼마나 잘 나왔는지 궁금해서 일렉트로마트 가서 실물 봤습니다. 잠깐 본거지만, 마트 안에 엘지 그램도 있고 애플 맥북도 있어서 비교해보면서 봤는데 진짜 잘 나왔더라고요. 진짜 가격만 딱 저 가격이면 샀을 텐데 현재 온라인/오프라인은 170 ~ 230 만원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어서 못 사겠더라고요.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저도 영상 보고 삼성 다녀왔는데 할인 받을꺼 다 받아도 190이라더라고요ㅠ 심지어 낼 되면 더 오를꺼라고
여기에 틀럭시 쓰는 흑우 없제???
@@찢-d3e ㅋㅋㅋ 역시 잼민이 수준
@@찢-d3e 우리 아버지가 사주셨는데.....
@@찢-d3e 아직도 니애미 살아있는 태현이없재?
다좋은데 초기 가격이랑 차이 너무나서 지금사면 바보됨. 사전예약만 대목으로 팔고 안팔건가..? 특가가격을 알아서 지금가격으로는 사고싶은 사람이 없을텐데
초기 가격은 얼마였는지요?
@@byungjoobj9499 싸게 사면 119만원정도 하고 요즈음은 160은 줘야 될껄요?
@아몬드 스펙은? 1tb 32gb임?
@아몬드 i7임?
예약 판매가 목표달성이 됐는지 이제 잇섭님 가격에 파는데를 찾을 수가 없네요 ㄷㄷ
그것 보다 물가 상승으로 일시에 가격 전부 인상 한 것 같음. 구형도 140만원 하던게 2주일 만에 160만원으로 전부 가격표 바꿨음. 마트만 가봐도 거의 대부분 가격 40% 올린 판이니. 물가가 미쳤음.
@ᄆᄋᄆᄋ. 한녀 강도 성폭행 보고도 모른척 .ᄆᄋᄆᄋᄆ 프사 제발 바꿔주세요
@@예레미아 농산물도 아니고 노트북이 하루이틀만에 그렇게 가격이 오르진 않죠 ㅋㅋ
@@yong4355 테슬람 전기차 가격 바꾸는거 봐요. 요즘은 공산품도 활어와 똑같이 싯가입니다요. 좀 지나면 전기요금도 싯가 할지도 모릅니다. 발전 단가 비싼 태양광 풍력 전기 발전 단가로 태양과 바람에 따라 전기요금 싯가로 매길지도. 그럴려고 발전 단가 비싼 태양광 풍력을 국민세금 뜯어서 국가보조금 주면서 퍼뜨리고 전기차 퍼지면 친환경 전기로 전기 싯가로 충전.
@@yong4355 갤럭시북 싯가 ㅋㅋ
학생 입장에서 지금까지 친구들이 노트북 추천해달라 하면 무조건 삼성은 같은 성능에 50~100 정도 비싸니까 거르라고 말해줬었는데, 이번 갤럭시북3 보니까 저조차 흔들릴 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맥북프로 + 데탑 + 밖에서 윈도우가 필요하면 WOL + 원격 접속(파섹) 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북 나온거 보니까 차라리 윈도우용 노트북을 하나 질러둘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 요즘 다 비싸진 상황에서 이 정도 가격으로 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삼성이 치킨게임 시작한건가... 싶을 정도
@@강남호랑이 ㅋㅋㅋㅋㅋ 곧 갤럭시 분석가라는 사람도 나오겠네
@@PC-dh6bb ㄴㄴ 아이폰 분석가 ㅋㅋㅋ
@@넌내게목욕값을줬-i4l 그거 비슷하게 이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원가절감 분석가, 아이폰 가격 분석가
s23 영상 댓글에 많이 보이던데
잇섭 댓글에 분석가 유독 많은듯 ㅋㅋㅋ
@@강남호랑이 구구절절.. 그냥 둘 다 사요 이럴 시간에
@@taoteching1111 ㄴㄴ 물타기 금지 ㅋㅋㅋ
잇섭님이 마지막에 해주신 우려를 삼성이 그대로 써먹네요 ㅋㅋㅋ 그냥 그램사는게 나을듯. 잇섭님이 홍보만 제대로 해줬네요..
계속 119만원이 아니니 생태계를 위협하진 않겠네요~ㅋㅋㅋ
진짜 인트로 맛집ㅋㅋㅋㅋ
디지털프라자 그리고 일렉트로마트에서 북3 시리즈를 봤는데 디스플레이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앱 이름이 그렇게 깔끔하게 보여서 집와서 이온2보니까 눈아픈정도랄까요 암튼 늦어도 올하반기에는 북3 프로는 하나 사보려고 합니다. ㅠㅠ
2세대는 1세대때 화면이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안샀는데, 이번엔 진짜 대박..
@@ITSUB 이번에는 넘어간다면 Pro 360으로 가보려구요 폰부터 시작해 태블릿까지 전부 S펜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잇섭님 매번 이렇게 제품 리뷰하면 많은 제품들 보관이랑 사용 어떻게하시는지 궁금ㅋㅋㅋㅋㅋㅋ
팔겠죠
@@happylim7 팔면 비교리뷰 어케하냐 ㅋㅋ생각을좀해 ㅉ
@@happylim7 그렇게 리뷰만 달랑하고 파실것 같은 느낌은 아닌것 같아서요
전부 팔아요. 다른 영상에 있어요.
작년에 제품 구입비로 1억 7천 쓰셨다는데 중고로 팔면 얼마 나올까 궁금~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갓성비일줄 알거같은데....
그냥 처음 할인가만 괜찮게 나온겁니다
지금 가격은 절대....
북3 저는 200만원에 샀어요 사전예약으로 내가 싸게산줄 알았는대 110만원에 행사를 했다니 ㅜㅜ
다시 가격 풀어주면 산다만...
119만원 놓친거 알고나니 지금 가격으론 사기 싫다는
이번 갤럭시북의 깔끔한 디자인은 언제 보더라도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맥북의 치명적 단점 21가지
1. 120Hz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맥북프로라인은 지원 (갤럭시북3 시리즈와 다른 점)
2. 맥북을 게임용으로 사면 후회한다.
3. 공학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대생들은 윈도우를 써야 하는 운명)
4. 맥북의 장점인 영상편집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갤럭시북3 울트라에는 RTX4070 탑재)
5. 확장성이 부족하다 (갤럭시북3 시리즈에는 썬더볼트4 규격이 2개, USB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SD카드 슬롯 등으로 구성된다)
6. 맥북은 애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구입하고 후회한다. 따라서 윈도우 프로그램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애플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널컷 등이 있다)
7. 단축키도 윈도우에선 가능한데 맥북에서는 불가능한게 더 많다.
8. 맥북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윈도우랑 달라서 마우스 감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맥북 마우스 감도가 쓰레기라는 표현도 있다)
9. 맥북은 특히 재무, 회계, 세무 관련 업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인터넷 뱅킹이나 관공서 등을 접속할때 맥북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불편하다.
11. 맥북에서 특히 패스앱이나 카톡등으로 하는 인증은 문제가 없는데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맥북 사용이 불편하다.
12.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서편집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 맥북의 자간 분리현상과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너무 불편하다.
13. 원격 프로그램은 맥북보다는 윈도우 환경이 훨씬 좋다.
14. 맥북 프로의 노치가 거슬린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많다.
15. 맥북 프로의 HDMI 포트는 HDMI 2.1이 아닌 HDMI 2.0포트가 탑재되었다. 다만 M2 프로라인부터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전 모델을 갖고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16. 맥북 프로의 SD카드슬롯은 UHS-II 속도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더 빠른 UHS-III나 SD Express 속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17. 맥북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Mini-LED는 3가지의 불량 이슈가 있다. 블루밍 현상, 십자가 불량 문제, 뉴턴링 문제가 있다. 즉 이러한 세가지 이슈는 유튜버들이 발견하고 검증한 내용이다.
18. 특히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는 경우와 다크모드에서 e북, 각종 문서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19. 거기에다 Mini-LED가 SMT 공정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MT는 회로기판 표면에 부품을 실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시말해 SMT 공정에서 미니 LED 칩을 옮겨심는(전사) 공정을 말한다. 따라서 Mini-LED가 들어간 애플의 제품은 실사용자들에게는 뽑기운이 필요하다. 참고로 SMT 공정은 대만의 회사들이 맡고 있다.
20. 또한 Mini-LED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래서 실사용에 있어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다. 이 내용도 IT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21. 맥북 프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옵션을 높여 구매해야 하는데 600~820만원대에 가격대가 분포한다. 즉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 추후 맥북의 단점이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
@@박연진-s3i.. ㄹㅇ.. ㅇㅈ.. ㅋㅋㅋ
@@박연진-s3i 이건 팩트라 반박불가 ㅋㅋ
@@박연진-s3i 반박1. 맥북프로는 120hz 지원함
@@s-미네르바 그외에는 120Hz 안되 ㅋㅋㅋ
프로2쓰면서 눈썩는줄 알았는데 갈아타고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대학원생이라 글쓰는데 진짜 죽을맛이었는데..
프로3는 고민의 가치가 없어요 다들 고민말고 지릅시다
저도 프로1 쓸때 눈 썩는줄 알았는데, 시력 회복 하는 느낌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
맥북에어의 좋은 몇가지를 가져와서 삼성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갤북3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이뻐요
형님 아무리 그래도 맥북에어랑 비교를 하십니까...m2 가 좋은건 맞지만 프로랑 비교하셔야죠.
신제품이라 프로랑 비교해도 안꿀리는건 개꿀.....ㅋㅋ
친구가 이 역대가 알려줬을때 처음에 안믿었음 말도 안된다고 ㅋㅋㅋ 거의 백만원싸다 생각했는데 진짜여서 들어갔더니 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했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리뷰보니 더 사고싶네요 ㅋㅋ
👍👍👍👍👍👍👍👍
14:38 윈도우 버전의 맥북..👍🏻 딱 와닿는 표현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스팩도 좋고.. 물론 지금 가격은 가성비 있다고 하긴 힘들지만요😂
맥북의 가성비를 찾아가는중 ㅋㅋ
dell xps, ms surface
요즘 XPS는 하자가 너무 많아서 윈도우의 맥북이라 부르기 부끄러운 수준
@@gagasbandas1646 원래 윈도우계의 맥북 소리가 첨나온게 스벅 입장권이 있냐 없냐 유무로 나뉜거라 성능이랑 무관ㅋㅋ 디자인 마감 로고 이쁘고 가격은 존나 비싸야 허세의 상징 보여주기의 정점 스벅입장권이라는게 생기는데 xps랑 서피스는 본사가 천조국에 이쁜대신 가격이 창렬이라 스벅 문짝부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윈도우계의 맥북인거 그런의미로 갤북은 삼성 로고 갬성있개 바꾸거나 가격 창렬로 올리지 않는이상 스벅입장권 없음. 오히려 국산제품 중엔 lg 그램이 문따고 들어갈만 하다.
근데 인텔의 빅리틀코어 구조는 진짜 좋은것같네요
노트북에서는 저전력, 고성능 가능한 선에서 두마리 다 잡을수 있고
데스크탑에서는 빅코어에서는 리소스를 작업에만 올려 최강의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새로운 시도를 한 것, 좋은 선택이였던것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선택이였다고 보이네요
그에비해 주가는... 어쩔 수가 없지만요...ㅋㅋㅋ
삼성이 보급기도아닌 기기를 가성비로 내주다니 뭔가 새롭네요 윈도우를 안쓰다 최근에 윈도우쓸일이 자주생겨서 이래저래 찾아보고있었는데 이건가요....!
잇섭님 영상보고 사려고 하는데 왜 다 비싼것 밖에 없죠?ㅠ 저때만 저가격이엿나요??
하 두달간 고민하다가 물가오르고 이것저것 힘들기도하고 컴퓨터 없는 생활도 적응해갈무렵, 이영상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ㅠㅠㅠㅠ 잇섭님 믿을게요....
삼성이 이번에 이를 갈아도 제대로 간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디스플레이가 16:10 3k 120hz로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정말 매우 인상적이네요
패널만 논글레어였으면 좋을 것 같은데 (물론 글레어도 글레어만의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쓰면서 키감도 많이 좋았어요!
@@GaussW 일반인이 그런거 다 알고 댓글 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 있네
@@GaussW 이번에 그램스타일에는 반사방지처리에 논글레어처리까지 되어있습니다. 갤럭시탭도 그렇고 삼성이 그냥 반사방지는 안해주는거 같네요
프로 1세대 오래 사용한 유저로써 진짜 눈이 너무 아파서 다른것 빼고 디스플레이만 2세대때 개선안된거보고 안샀습니다.
3세대? 썩었던 눈이 돌아왔어요.
@@GaussW 당장 이번 그램 스타일만 봐도OLED에 저반사 + 안티 글레어인데요. 다른 사람 댓글 꼽주면서 지식 자랑하시는 거 치고는 밑천이 얄팍하시네요.
@@GaussW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이거 확실한 정보인가요? 그램스타일뿐만 아니라 oled모니터도 논글레어 제품이 몇개 있더라고요
자체 충전기도 따로 사려면 5만원돈은 되는 제품 ㄷㄷㄷ
64000원
@antodoh1341 요새 실검이 어딨노;;
@@welt0224 실검있던데
@@welt0224 요새 봇 상대로 대댓다는사람 못봤는데 아직도 있어?ㅋㅋ
갓성비보다는 이제야 거품빼고 적절한가격에 맞춰내놓은거같은데 이걸 갓성비라고 칭하니까 컴알못들이 인스타에서 칭송하잖아 형,,,,,,
0:04 진짜 방심하고 있다가 빵터졌네요 역시 여긴 인트로 맛집이여~~~
문제는 그 저렴한 가격은 이제 볼수가 없다는게 문제죠.
잇섭님 이정도면 잇트로 모음집 하나 나와야됩니다ㅋㅎㅋㅋㅎㅋ
이렇게 칭찬많이하는 제품 오랜만이네요ㅎㅎ
14,16 공통적으로 하단베젤이 좀 아쉽긴해요 대체로 노트북 라인업이 화면비 16:9 -> 16:10 갈때 하단베젤 줄이면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확 드는데 얘는 하단은 그대로에 위로만 넓힌거라 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안든달까요
살려고 했지만 119가격은 안개처럼 사라짐;
ㄹㅇ 사전예약은 저럴줄 알아서 구매할라는데 어디감;
@@Budaezzigae 오늘 잇섭이 했던 라이브에 119에 i7 139로 떴었는데.. 물론 하나카드 없으면 개살구였지만요
ㅅㅂ매장가니깐 200만원 넘던데
@@pricn i5 119 기본옵으로 잇섭브때 사긴 했는데 i7로 살껄 그랬나요..
@@Suho0354 i5 1340p에서 i7 1360p로 20만원을 내고 건널정도로 매력인 업글이라고 저는 생각이 안 드네요..
지금은 싸봤자 190이네요 ㅋㅋㅋㅋ 삼성이 광고 잘 뽑으려고 초반에 힘 썼나봐요 영상올린지 2일째인데 이렇게 가격변동이 심하면 내용을 수정해야하는게 올바른 리뷰아닌가요?
ㄹㅇ
말 그대로 리뷴데.. 본인이 싸게 사지 못한 배아픔을 왜 여기서 풀고 있는지... 안타깝네요
어 이제 안팔아~
초기 소수물량만 특가에 풀고 거진 일주일 가량 i5 프리도스 모델 아예 안풀고 있는데 의미없죠 사실. 사고 싶어도 못사는 제품이라
안그래도 노트북 필요했는데 가성비제품이라니 듣기 반가운 소식이네요
지금은 저 가격에 못사요❤
삼성이 이번에 미침 ㄷㄷ
이제는 가성비 아님
이제 노트북이 노태북으로 보여……
@@user-cj3waz8kk2p 노트북 필요했는데 늦었네...ㅜ
형 16일 라이브 믿고있을게
잇섭님께서 리뷰한 가격이라면 정말 매력적인데 지금은 제일 싸게 구해도 170만원대네요. 이러면 이번 리뷰 자체가 가격에 대한 것이 집중될수밖에 없었는데... 뭔가 혹해서 찾아봤다가 아!! 역시 삼성의 장난질이구나 밖에 생각안나네요.
저건 사전예약가니까요
사전예약은 16일까지였고 최근 카드 할인가로 119만원에 풀린건
14일 지마켓, 16일 잇섭 네이버 라방이 있었습니다
@@same9447 네 맞습니다..근데 특가 가격이 아니면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라요
@@pio1723 특가 가격이 아니면 그냥 그런거 같아요 14인치 기본옵션이 159만인거 같은데 애매하죠 그것마저 물량없더라고요
근데 특가아니면 애매한건 외산노트북도 마찬가지라..
@@same9447혹시 제품명이 뭔지 알수있나요?
@@NOSHOWERMAN 14인치 nt940xft-a51a 16인치 nt960xft-a51a
이 제품 세일 종종 했었는데 요즘은 세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발열이 심해서 서비스센터가니 원래 이러니 그냥 사용하라더라구요. 원래뜨거우니 화상 조심하고 정상제품이니 할 수 있는게 없다네요 ^^
충전기도 작은데 접지까지 있는거라니....엄청 좋네요
@@강남호랑이 반박이 불가하네 ㅠ
ㅠ
@@강남호랑이 공학용...컴퓨터 공학도 공학으로 끼워줘잉.. 전산학, 정보보호쪽은 학부때 윈도우 맥 반반 -> 대학원 이후에는 맥:윈도우 9:1, 99:1 수준..
.
와 그램 지금 7년차 AS로 꾸역꾸역쓰고 있는데, 파격 할인 한번 더 해줬음 좋겠네요ㅠㅠㅠㅠ 그럼 내가 아이폰 노트북 다 삼성으로 갈아탄다 ㄹㅇ..
i only speak eglish and this was still the best video review i found, thanks.
갤북프로 사용기 기대되는데요 갤북 울트라와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갤북의 eGPU, 클램쉘 모드 사용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량만 120에 팔고 그 직후엔 150대, 지금은 160 중후반대에 팔고 있는데... 가성비란 말이 맞나 싶음.
프리도스인거 감안하면 as도 제한적으로만 이뤄질 거고
as고려를 안한다면 160 중후반대엔 선택지가 많아서... 역시나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봐야할 거 같은데요.
저 가격에나 사야 메리트 있지 지금은 14인치는 170만 16인치는 200만원이 훌쩍 넘는데 사고 싶지가 않네요……….
16:30 예상하신 그대로 흘러가는중
작년에 그렇게 욕먹던 갤럭시북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ㅋㅋ 할라면 할 수 있는데 안했단게 괘씸하면서도 좋은 이 미묘한 기분..
이 새끼들이 꼭 하면 잘하는 놈들이 화를 내야... (흐뭇)
@@성인-r4d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일 싼게 170만원이던데, 120만원은 도대체 언제꺼야요?
2-3주만이 이렇게 오른 건가요?? ㄷㄷㄷㄷㄷ
이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은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살 수가 없으니… 간간히 잇섭님 리뷰를 보면, 그림에 떡 같이 느껴지기도…. 왜 정가라는게 있는지 이해가 안감. 싼 값에 잠시 풀어서 인플루엔서가 구매해서 세상에 알리고, 그걸 본 일반유저들은 오! 좋다 나도 사야지 하고 찾아보면, 그 가격으로는 구매를 못하는… 피자집 40% 할인같이 느껴지는… 좀 더 난이도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이거 ㄹㅇㅋㅋㅋㅋ 이거 보고 갤북3 찾아보니 18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100만초반 ㅇㅈㄹ ㅋㅋ
광고참 비호감으로함
정가라는게 있어야 가격 비교 및 거기서 할인율 기준이 생기는거고 그리고 사전예약 이라는 혜택이 있는건데
본인이 못샀다고 이해가 안가는건(…)
사전예약을 쳐 하라고 시 팔
잇섭도 11번가 사전예약으로 구매 했는데
11번가 사전예약이 뭐 인플루언서에게만 풀렸나??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그걸 빠르게 구입 하는건 본인 능력이지
잘 봤습니다 ㅎㅎㅎ 잇섭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갤북프로3 360 모델이 영상편집용으로 괜춘할지 리뷰좀 해주세여ㅜㅜ ㅋㅋㅋ 그 펜이 간혹 스케치할 때 너무 매력적이라ㅜㅜ 맥이랑 너무 고민됩니다ㅜㅜㅋㅋㅋ
공홈에서 산다했을때 그램이랑 비슷한 가격대면 사양이 두배 더 좋음 ㄷㄷ i7에 메모리 32gb ㄷㄷ
도대체 저 가격이 지금 뭔
소용이여...
눈씻고 찾아봐도 200넘던데
삼성이 노린거지 초반에 이벤트성으로 잠깐풀고
잇썹같은 유튜버가 가성비 좋은제품으로 인식시켜주면 잘모르는 소비자들은 사는거다
이 가격을 보고 사려고 들어갔는데, 거의 사기네요. 1백만원과 2백만원의 차이는 뭐… 할 말이 없음
삼성 이번엔 정말 고객 의견 반영 잘 해주고 정말 제품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 몇 달을 고민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파는 거 보고 호다닥 구매했네요 ㅋㅋㅋㅋ
전 원래 리뷰용으로 사려했눈데, 사고보니 역대급 가격 ㅋㅋㅋ
초반에 미끼 상품으로 119만원에 반짝 팔고 그걸로 온갖 커뮤에 홍보 바이럴 영상 쫙 뿌리고는.. 정작 그거 보고 사고 싶은 사람한텐 가격 대폭 올려서 바가지 씌워 팔아먹는 앙아치 마케팅이군요
결제할때 몰래 가격 올리는것도 아니고 뭔 양아치 마케팅ㅋㅋㅋ
잇섭님 북3 리뷰영상 보면서 이번에 북3 360모델도 리뷰를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360 영상에서의 아쉬운점이 개선되었는지 또 사용감은 어떤지 잇섭님께서 분석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절대 지금 가격으로는 추천하기 힘든 제품..
지금은 오느정도 하나요?
그래서 이 가격에 어디서 살 수 있음??
못삼
이제는 이가격에 못삼ㅋㅋ 근데 그래도 그램보다 쌀거임ㅋㅋㅋㅋ
@@PENCHOCK 현장에서 230만원에 샀음
지금은 얼마에 살수있을까 요~
@@타박이-j7z 두달전쯤에 갤럭시북 프로3 i7 16기가 512 모델 할인 대충 먹여서 189였나에 샀음 몇가지는 만족하고 몇가지는 좀 불만족인데 삼성이 간만에 정말 잘 냈다고 생각함
게임 할거면 딴거 사야되고
너무 이 제품 사고 싶었는데 품절되고 다시 들어오지가 않아서 이러다가 삼세페 끝날까봐 갤럭시북2 샀습니다. 첫날 갤럭시북3 가격이 진짜 싼거였어요... 질렀어야 하는데
삼성이 이 노트북을 몇백대 팔아먹고 말것도 아닌데 잠깐 시초가로 120에 풀렸다고 이걸 가성비놋북이라고 할 수가 있나? 어차피 대부분 구매자들은 200 언저리에서 구매하는거 아님?
삼성의 마케팅이 성공했군. 겨우 900대 쬐끔 싸게 팔면서 잇섭도 꼬여들었고 다른 많은 언론이라는 기레기들도 꼬여들었고 ㅜㅜ 이 정도면 도대체 광고비를 얼마 절약한거야 ㅠㅠ
4:08 초심 너무 좋다 크으
몇대나 110만원대에 판건지.. 물량 들어오면 또 그가격에 판다더만 들어올 생각이 없는...?? 이제 구할라면 한 170 줘야하나요?
잇섭님이 진행하시는 사전예약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까요?
잇섭 갤럭시북3 프로 리뷰 영상만 기다리고 있었으면 개추 ㅋㅋ (리뷰아님 언삥싱임)
리뷰 ㄴㄴ 언삥싱!
노트북이라는게 스마트폰에 비해 자주 바꾸는 제품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삼성의 가격정책이 소비자들의 점유율을 확 끌어올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사전예약 좋은혜택은 벌써 끝난지 한참인지라 기존 시리즈랑 금액차이가 그렇게 많이는 안나지만, 스펙으로 볼때는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네요.
맥북에어랑 비교한 내용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그램이랑 같이 다 비교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이 가격에 ppi도 올리고 120Hz, 디자인 너무 좋다 진짜… 윈도우 노트북 중에 스피커 좋은 노트북이 없었는데, 가격 유지만 잘해줘도 갤북이미지 좋아질거 같네요
오늘도 썸내일이 참ㅋㅋㅋ 기가 막힙니다^^
횽 16일 횽 사전예약 라이브만 기다리고 있어..제발 14인치 119 물량 많이있으면..형만 믿을께. 야스!!
형 나도 다기중이야..
16일에 사전예약 라이브 하나요?
아이패드프로 쓰는데 팔고싶다. 솔직히 프로도 들고 다니기보단 거치대위에서 팬작업인데 웹툰작가분 갤북3 세로로 놓고 쓰는거 보고 음 아이패드 팔까 생각햇슴 저거에 닌테도 연결해서 겜하면 잼날듯
노태북 에디션 진짜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맛집수준이 아니라 인트로 미쉐린인데 ㅋㅋㅋㅋ
잇섭님 그래서 이가격엔 어디서 살수있나요? 비슷한 가격대라도ㅜㅜㅜ넘구입하고 싶은데ㅜ 프로모션으로 푼것도 아니고 삼성 가격 일제히 다올렷네요 하아🥲
사전예약을 너무후려쳐서팔았음.. 바이럴의도한건지..
이번엔 편집점을 좀 잘못 잡은거 같습니다. 저 가격에 살 수도 없는데 시청자들에게 반감만 불러일으킬듯. 댓글도 벌써 그런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요?
흠 ㅋㅋ
잇섭님..! 맥북 에어 m1 16gb면 프리미어프로 가볍게 브이로그 형식으로 편집하기 괜찮을까요..?
가벼운 브이로그는 가능! 그 이상은 쬐끔 힘들지두요 ㅎㅎ
@@ITSUB감사합니다!
갤북 3 360 구매 했습니다 간단한 사무 용도와 영상 시청 그림,드로잉 하는데 최곱니다.
요즘 태문이 형 뒤에 재용이 형이 빠따들고 있나? 왜 원가절감 안하지?
이벤트가로 가성비를 이야기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상당히 아쉬운부분인데요. 현재 가격이 171만원이 최저가입니다. 잇섭님 영상처럼 120 정도에 구매한다면 당장 저부터 구매하고싶은 갓성비 입니다만, 실제 구매할 가격이 171만원이면 가성비라고 보기엔 힘듭니다. 자칫 171만원짜리 노트북이 갓성비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광고영상은 아니지만, 솔직히... 광고에 근접한 영상이라 아쉽습니다.
그램... 그램이 답인가...?
가성비는 아니지만 기존에 단점은 다 고쳐서 갤북 고민하던 사람들에겐 딱 맞는 제품 정도..
그러게요.. 사기죠 이정도면
그러니까 특가지 ㅋㅋㅋ
알리 특가로 비싼 전자제품 구매하면 가성비라고 하잖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 및 판매량 인센티브를 위해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뭐 어짜라는거지? 불법 보조금을 받는 것도 아니고 11번가에서 실적 올리겠다고 특가 이벤트를 한건데 그럼 11번가에 가서 따져~
이제 119만원에 구매 못하죠? 찾아 볼 수가 없던데..;;;
현 삼성노트북은 삼성갤럭시탭(현재)과 듀얼모니터 기능이 있지만, 그램은 따로 화면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멀티코어 성능 비교시 똑같은 사양 조건에서 비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갤럭시북은 현 소개제품은 안되지만, 터치와 태블릿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좋아 노트북과 탭을 하나로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며 갤럭시북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 가격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자 기계리뷰하시는거잖아요.
끝나고 전자 기기들은다 개인보관 하시나요? 아님 파시나요?
현 여상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계속 여러 각종류들을 리뷰 하시는데 저거 다 어디다가 보관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궁금해서요
찾아보니까 사전예약 기간 아직 안끝났는데 저 가격엔 이제 못 구하나보네요ㅜㅜ
영상올라온지 하루도 안되서 110만원대는 커녕 200만원 이상만 있네요 ㅜㅜ
119만원에 구할수가 없네요 지금은.. 기다려야하나요
올해 대학 새내기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되겠네요. 가성비 괜찮고 오피스 프로그램키도 주고 하니까요.
맥북이 좋긴한데 사용범위가 윈도우 노트북에 비해 한정적이라서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이번에 갤럭시북이 생각보다 잘 나와준 것 같아서 나중에 가격이 더 낮아진다면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실물봤는데 힌지가 좀 아쉽긴한데.. 그거말고는 가성비 좋은거같아요ㅋㅋ
대학생 노트북 적극추천 ㅋㅋ
이번에 진짜 제대로 나왔네요 일단 디스플레이가 미친듯
화면보면 삼성에서 250인데 어케 11번가에서 150판매???
그리고 그래픽 내장인데...다른제품에비해 많이 비사네요
거울 기능이 갤북3프로의 최고 핵심 기능이죠.
풀타임으로 자신의 얼굴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혹시 아직도 이어폰과 연결했을 때 레이턴시가 있나요!? 이전 버전 사용하는데 영상편집 할 땐 소리가 조금씩 계속 밀려서 버즈랑 조합을 써도 작업을 오래하기는 힘들더라구요 ㅠㅠ
블루투스로 편집하는거면 어떤걸 써도 그럴거에요
잇섭님 저희 형이 이번에 대학에 붙었습니다. 근데 형이 노트북과 탭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고 구매하려고 했을때 가격이 너무 비사다는걸 느꼈다고 해요. 대학생이 쓸수 있는 노트북 좀 소개해주세요. 노트북이 180도 접히는 것도 좋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대학교 입학예정자는 삼성 갤캠이나 학생복지스토어 가시면 시중보다 많이 싸게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북1,2 재고떨이로 100초반에 많이 풀어서 그것도 방법이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