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에 나온대로 하다가 저렇게 배고파서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많이 먹는 아이였는데 말이죠 친정엄마말 듣고 그냥 충분히 계속 줬어요 아이마다 달라서 책이 맞지 않을때도 있어요 ㅎㅎ 저도 소독은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적당히 하고 아이 한번 더 눈 맞추고 안아주는게 좋더라구요 아이 나이가 부모나이라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적응하면 나아질거예요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1. 너무 더워요 조금 시원하게 해줘보세요. 좀더 오래 깊게 잘거에요. 저도 엄청 꽁꽁 싸매서 밤새 애가 울고 ... 2. 애들은 우유 먹을때 자요 잠 안들게 발바닥도 만지고 하면서 잠안들게 하면서 자기분유양을 다 먹여 보세요. 3. 재울땐 어둡게 잘때 트는 노래를 지정해서 잠을 재우는 루틴을 만들어서 해보세요. 4. 100일기적이라고 하지만100일 지나면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 하면서 밤새 울고 보채요. 그냥 아기띠 하고 밤새 거실을 걸었던기억이... 그때 잇몸 시원하게 하는 장남감들이 있어여 얼리는거 미리 준비 해둬도... 괜찮을듯 5. 잘크는거 같다가 갑자기 분유거부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분유를 다 바꿔도 울어서 자세를 바꿔 줬어요 안고 먹이다 쿠션 쌓아소 스스로 기대서 먹을수 있게 했더니 먹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애기가 너무 더워해도 불편해서 울고 그래요. 온습도에 예민한게 아기들이더라고요. 조금만 습하고 더워도 신생아들은 불편해서 웁니다.ㅜㅜ 아기 시원하게 키우세요~^^ 너무 꽁꽁 싸메고 키우지 마시기를~^^ 많이 힘든 시기게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들은 뱃골?이 다 달라서 먹는 양도 조금씩은 달라요. 덜먹는 아기도 있고 더 먹는 아기도 있어요^^
저희애기도 한달 되었을때쯤 엄청나게 울었어요. 정말 무슨일이 있는건지, 어디 많이 아픈건지 심각하게 걱정될 정도로요. 저나 남편이나 친정부모님이 번갈아 안고 달래어도 안그쳤구요. 지나고보니 성장통이더라구요. 준이도 딱 한달 되었으니 지금 그 시기인것 같아요. 따냐님 너무 따듯하고 좋은 엄마예요. 갓 엄마가 되어 하루종일 아기랑 고군분투 하고 있으면 때론 아기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내가 잘 몰라서, 서툰 손길에 아기가 잘못될까봐 .. 따냐님 지금 엄마로서 가장 힘들 때예요. 아직 몸도 다 회복되지 않았는데 신생아 돌보는게 제일 힘들어요. 가족들이 준이보다 따냐님을 더 토닥토닥 해주고 부드럽게 말해줘야 해요 🥹 안아주고 수고많다고 말해주세요..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거라고요 💛
배고플때 진짜 죽을듯이 울어요ㅎㅎ 기저기체크. 더운지 체크. 저는일하느라 엄마가 애기를 거의 많이 봐줬는데요. 시어머니 말씀이 맞아요ㅎㅎ 저도 막 분유많이 주지 말라고 했지만. 저희엄마는 열심히 먹이셨답니다 ㅎㅎ 집안에서 유모차오 필수 ㅎㅎㅎ 걍 시어머니 말씀 들으세요ㅎ
밥먹었다고 안주지말고. 또 먹여보시기도 하고. 기저귀도 자주보고. 배앓이 많이하니 자주 따뜻한손으로 문질러도 주시고. 배위에서 재워도 보시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춰주고. 정 걱정되면 병원도 들락날락해보시고.. 첫아이는 정말이지 엄마나 아가나 늘 울음바다입니다. 저는 두아이 키우며 다 컸는데도 그때생긴 수면장애로 아직도 힘들어요. ㅜㅜ 점점 커가며 아이의 성향도 알게되고. 육아방식도 터득하게 되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를 낳고 키윤다는건 인생을 거는일이라 생각해요.다 커도 또 다른 자식걱정으로 밤을 지새게 되고요… 부모가 죄인가. 네 늘 죄인일때도 많고요 ㅜㅜ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요. 여기댓글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한아이를 키울때 온동네 사람들이 키운다고 하잖어요.. 걱정되고. 안쓰럽고. 딱해서 그런거니.. 좋은 댓글들 책삼아.. 힘내세요. 아이들 금방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만큼요. 따냐씨 잘 할수 있으니 힘내세요~~❤
조금전에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 우는 이유 4가지 " 를 큰 글씨로 잘 받아 적어 놓으시고 냉장고 등에 붙여 놓으세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중요한 사항을 모르면서 젊은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대하는거 같아여. 아기 때는 돌아서면 먹고 자고 똥 싸고 하면서 성장을 하는거에여
아기 울때 먼저손가락을입주변에 대면 입이 따라오면 무조건배고픈것이고 분유도 지가 배가 차면 꼭지를 뱉어요. 그러면 양이 찬것이에요. 어머님 말씀대로 아기는 배고프거나 오줌이나 똥사거나 하면 울고, 아프면 열이나요. 그리고 덥거나 습히도 웁니다. 저도 첫애키울때 애가 새벽까지 안자서 차에 태우고 새벽에 1시간이상씩 드라이브 하면 잤었는데 나중에 단독주택어었는데 에어컨 설치하니 잘자서 더워서 그랬구나 했읍니다. 애들은 책대로 안되요. 영상보니 분유 한통 다먹였다고 중단하지 말고 부족한것같으면 더줘서 양 찰때까지 줘야 합니다. 애고 제 표현을 우는것으로 만 하니 부모가 고생하죠. 시간이 지나면 다 배우고 그럽니다. 부모들 다 고생하면서 키워요 힘내세요
애기가 엄마닮아서 식복을 타고 났나봐요!!!~...공복감을 자주 느끼고 분유 먹는양도 일반 다른아기들보다 많이 먹는가봐요!!!~....😊😊😊😊 나중에 키도 부쩍크고 힘도 아주~쌘 듬직한 남아가 되겠어요!!!😅😅😅😅 엄마 아빠가 부지런히 돈벌어야 되긋다!!!~...ㅎ ㅎ ㅎ❤❤❤
따냐씨, 영상 잘보고있어요. 아가 키우는게 원래힘들어요. 저도 그맘때 아가들이랑 같이 울었어요. 따냐님~힘내세요. 분유 꼭 시간맞춰 안주셔도되요. 아가가 원할때 양껏 주세요. 저도 처음엔 분유주는 시간이랑 양이랑 체크하면서 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먹다가 쫌 더크면 안먹어서 걱정하는 시기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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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p8w 구매하기 잘보면 보입니다 ㅎ
나만..안데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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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이정도는 울어줘야 큰일을 하지
할머니 말씀하시는 게 상당히 긍정적이시네요ㅎ
아기 키울 때 생각나네요. 새벽에 일어나 꾸벅꾸벅 졸면서 우유주고 더운 날에는 에어컨 바람 안 좋다고 해서 부채질 하면서 재웠었는데
착하고 최선을 다하는 따냐 엄마 응원해요 화이팅!
댓글에 우려와 조언이 넘쳐나네요.
전 그냥 따냐가 지치지 않게 잘 자면 좋겠어요😊
애기특성에 맞게 분유량도늘리고 시간도 조절해야되요ㅎ 무조건 FM대로만 하면 아기도 엄마도 힘들어요~~
그리구 성인보다 체온이 높아서 애들은 시원하게 키워야되요~~
저도 책에 나온대로 하다가 저렇게 배고파서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많이 먹는 아이였는데 말이죠 친정엄마말 듣고 그냥 충분히 계속 줬어요 아이마다 달라서 책이 맞지 않을때도 있어요 ㅎㅎ 저도 소독은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적당히 하고 아이 한번 더 눈 맞추고 안아주는게 좋더라구요 아이 나이가 부모나이라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적응하면 나아질거예요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도 첫아이때 시간 맞춰 정량만 줬는데 잘먹는 아기는 더 줘야하더라구요.
쪽쪽이도 사용해도 괜찮구요. 흔들침대 같은 것도 써야지 매번 안아주면 엄마 허리,어깨 다 망가져요.
아기 너무 예쁘네요.
엄마 말씀이 딱 맞아요.
아기는 배고플때 울고 응가했을때 울고 아플때 우는대 아플땐 열체크 해보면 되고
응가 했을땐 확인해보면 알지만 이유없이 울땐 배고픔 뿐이 없거든요.
따냐~~ 화이팅~화이팅~
초보 엄마 아빠니까 당연히 그럴수도 있어요, 어머님한테 도움 받으시고 하시다 보면 다 지나갈거에요 화이팅, 나쁜 댓글들은 신경쓰지마시고
배고프면 기절할정도로 웁니다. 세상에 저렇게 우는데?
그리고 저렇게 우는 시간이 많으면 아가 성격 버립니다.
어머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아가야가 우는 이유는 배고파, 똥쌌어 그 두가지입니다. (열은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머리아파도 우니까)
아가야는 두세시간만에 우유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밤에 두세시간만에 깨어서 젖 달라 하는게 정상이고, 통잠자는게 위험한겁니다. (백일 지나야 통잠을 자죠)
@@DaddyBrownbr 맞습니다
ㅇㅐ기마다 양이 다를수있어요. 충분히 먹이고 공갈젖꼭지도 사용해보세요. 애기가 아프면 울힘도 없어요. 우는거 당연한거에요..따냐홧팅
아기도 이 세상이 처음이지만 부모도 부모가 첨이잖아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살피면 되는 거죠.
너무 슬퍼하지도 우울해 하지도 마세요.
할머니 good...
먼저 아가가울면 응가했나 확인좀하고 그다음 맘맘좀 먹이세요..그리고 따냐 제발 준이 목좀 받쳐줘요...😂😂
지적질은 잠시 접어두고 고수답게 조곤조곤 친절하게 가르치면 될텐데... 초보 엄마니까. 머나먼 이국 땅에 와서 엄마라곤 처음 해 보는데 소중한 아기가 울어대면 얼마나 서럽고 막막할까. 초보 엄마님, 화이팅이예요.
그러니까요... 얼마나 서러웠을지. 보는 제가 다 서운하더라고요...
1. 너무 더워요 조금 시원하게 해줘보세요. 좀더 오래 깊게 잘거에요. 저도 엄청 꽁꽁 싸매서 밤새 애가 울고 ...
2. 애들은 우유 먹을때 자요 잠 안들게 발바닥도 만지고 하면서 잠안들게 하면서 자기분유양을 다 먹여 보세요.
3. 재울땐 어둡게 잘때 트는 노래를 지정해서 잠을 재우는 루틴을 만들어서 해보세요.
4. 100일기적이라고 하지만100일 지나면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 하면서 밤새 울고 보채요. 그냥 아기띠 하고 밤새 거실을 걸었던기억이... 그때 잇몸 시원하게 하는 장남감들이 있어여 얼리는거 미리 준비 해둬도... 괜찮을듯
5. 잘크는거 같다가 갑자기 분유거부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분유를 다 바꿔도 울어서 자세를 바꿔 줬어요 안고 먹이다 쿠션 쌓아소 스스로 기대서 먹을수 있게 했더니 먹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따냐님 처음이라 힘들지만, 점점 나아질거예요. 본인 정신 신체 건강 모두 잘 챙기시고, 늘 잘보고있습니다❤
어머니 말씀이 정말 딱 맞아요.
먹성 좋은 엄마니까 아기도 먹성이 엄청 좋나보네, ㅎㅎ
애기가 너무 더워해도 불편해서 울고 그래요. 온습도에 예민한게 아기들이더라고요.
조금만 습하고 더워도 신생아들은 불편해서 웁니다.ㅜㅜ
아기 시원하게 키우세요~^^
너무 꽁꽁 싸메고 키우지 마시기를~^^
많이 힘든 시기게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들은 뱃골?이 다 달라서 먹는 양도 조금씩은 달라요.
덜먹는 아기도 있고 더 먹는 아기도 있어요^^
맞아요, 아기들은 시원하게 키워야해요.
따냐씨 울지마요,따냐씨도 엄마가 첨이잖아오. 눈물도많이 날꺼예요..내가 나쁜엄마같기도하고 모르는거 투성이라. 미안하고... 엄마되는과정이예요..힘내요!!!!!
분유는 시간맞춰주는거 잘하시는거에요~~
일단 분유량을 늘려보세요~~~
배부르면 순해져요~~시엄니말씀이 맞어유~~❤
따냐가 좋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니 참 대견하네요.
친정 엄마에게 전화드리세요.
엄마의 위대함 존재감 느껴지죠?
신랑 윤 역시 부모님께 더욱 안부자주 드리기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자식키운 내공의 힘으로 ...따냐씨 애기 키우느라 고생많고 힘내세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첫째때는 서투니까 병원 달려가고 친정엄마한테 하루에 수십번씩 전화했더랬죠~~ 좀만 힘내시면 곧 백일의 기적?이 찾아온답니다. ^^
누구든 처음이 있잖아요..따냐씨랑 남편분도 처음 이니까.. 더 잘하면 되죠.......ㅎㅎㅎ 화이팅~~~~
이제 말 안통하는 서로가 알아가느라 티격태격 이리저리 어렵게 어렵게 맞춰가는 과정이에요.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힘든 것고 사실. 그렇게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거죠. 대단하고 훌륭하신 과정을 해내고 계신거에요.
울면 일단 밥부터 주고 다음에 기저귀 보고 그다음에 트림 시켜주고 그다음에 재워보면 되요ㅎㅎㅎ기저귀부터 확인하고 밥줘도 되요^^따냐씨가 초보여서 안쓰럽네요^^너무 정해진대로 할 필요 없어요^^화이팅
애기들 울음 소리가 달라요..님의 판단도 맞습니다...ㅎㅎㅎㅎ
충분히 잘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처음이잖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힘내세요.
엄마 아빠가 밝은 모습을 보여야 되요. 우는 모습 근심 걱정하는 모습 보이면 안되요.. 많이 운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절대 부모가 울지 말고 근심 어린 얼굴 하지 마세요.. 우리 첫 애도 10분 자고 울고 그랬어요..
다냐 한국 시엄마 많네요 ㅋㅋㅋ 따냐 어머니 말씀대로 애들 쉬하면 배고프고 똥누면 배고파요, 수유량을 좀 더 늘려주시고 하면 잘 잘거에요. 진짜 배고파서 우는 애기 맞는거 같아요, 따냐 닮아서 애기도 잘먹는거 같아요. 애기 너무 이쁘다
육아 프로그램 중 최고👍 ^^
항상 이쁘게 사세요❤
울면 무조건 귀저기 체크
아니면 배고픈지 체크
이것도 아니면 더운지 체크
애기들은 싸고 배고프고 이럴때 울어요.
아님 응가하기 힘들때 배앓이할때도 운답니다!
애기가 애기를 보는데 뭘 알겠어요.
그래도 천사가 너무 이뻐요.
울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에고~어머니 말씀이 100% 옳은...
엄마 도 애기도 평상시에 아빠가 있을때 포대기에 아기.업어주면 넘 좋와 한답니다.무엇보다 준,이 편하다.할것입니다! 화이팅.따냐씨!😊😊
따냐씨 아기가 넘 귀여워요
시어머님도 넘 좋으신분같아요
할머니 말씀이 맞아요. 너무 책에서 배운 대로 하면 안돼요. 아기마다 양이 다 틀리고 소화력도 틀리고 초보 엄마일때 울면 밥주고 기저기 확인하고 졸리거나 거의 이 3 가지로 울어요 . 아기들 배부르면 혀 내밀어요.^^
첫 애기라 모르는게 당연하죠
육아 좀 배우세요란 말도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둘째인 저도 키우실 때 힘들었다네요
잠도 못자고 젖도 잘 못먹고요
좀더 예민한 아기가 있어요
어머님 참 좆같았을거같네요.. 대단하신듯
애기가 더워보여요.
너무 꽁꽁싸맸어요
땀나서 머리카락도 붙었어ㅜㅜ
어른이 서늘하다 싶을정도로 해줘야 잘자요
애키우기 너무 힘들죠?
제가 아는 올랴,따냐 쌍둥이키우는던 엄마가있는데 그분은 장난아니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저도 그분 알아요.
차차 능숙해지시고 좋은 엄마아빠가 되실꺼예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어요😂😅
아이고 애기가 그렇게울면 밥을줘보셔야죠...5분도 시간을 맞춰준다는거에놀람요..😢
맞아요. 아기가 울때 입가에 손가락을 데보세요.배가 고프면 아가가 젖인줄 알고 고개를 돌려 손가락을 빨려고 하죠 ^^~
애기 키우는걸 볼수가 있어서 정말 유익해요 따냐도 힘들겠지만 화이팅 😊
처음부터 잘하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저러면서 다 키우고 배우믄거지 따냐님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에요 힘들어하지마시고 기운내셔요!!🎉🎉
역시 어머님이 최고시네요 할머니최고 초보 따냐시 많이 배워야 할듯 우리 아들도 3시간에 한통씩 먹었어요
노인네 오지랖으로 들릴지몰라도
신생아들은 딱 두가지를 주로보면되요 "나 응가했어요 기저귀 갈아주세요"와 "엄마 나 배고파요~~~" 이거만 해결해주면 거의 잠든답니다.
애들은 하루 삼시세끼가 아니예요 어쩌면 종일 먹는다고봐야해요(과식하는거아닌가할정도로 많이먹는게 정상입니다), 먹고자고 다음에 싸자마자 또 먹어야하고...
어머님이 잘아시듯이 갓난애기 방귀,트림은 건강한신호예요
새벽에는 잘자겠지?라고생각도 하지마시구 ㅎㅎ 새벽에도 배고프면 울어요 부모되는게 쉽지않죠 ㅎㅎ 그래서 출산하고 힘든 몇개월지나면서 어머님에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거랍니다
남편이 아우 내일출근해야는데 밤이고 새벽이고 막우니깐 잠을못자서 힘들때도있구요 근데 육아는 부부가같이하는거라는걸 잊지말아야해요
아 참 그러구 안고달래는거보다 포대기(예전 어른들은 두더기 두데기라고했죠)로 등에 업는게 아기진정에 더좋아요 목이 뒤로 젖혀지지않게 목받침있는걸로.
아니면 어머님하듯 유모차에 뉘어서 천천히 흔드는것이좋구요
가슴으로 심한 심장진동을 들리것보다 등에업고 잔잔한엄마진동을 더좋아하구요(태중에 애기가 듣던 진동 음을 애기들도 다 기억한답니다)
태중에 엄마의 흥분한상황을 느끼는것보다 잔잔한 신체박동을 느끼는게 중요하듯(막 엄마가 자주흥분한상태를 겪은 태아는 당연히 부모생활인성이 안좋고 태어나 성장기에도 영향을 준다고봐요)
태중에 엄마의 웃음,차분함 이거 다 중요해요 항상 생후에도 돐되기전까진 잔잔한 진동,움직임이 좋아요
포대기로 업고 5분정도 칭얼대도 참는다 생각하고지나보면 잘 잘겁니다 물론 부모입장이기에 피곤해도 당연히 애기 잠재우고 자야겠죠 ㅎㅎ
이제 성인을 넘어선, 어른이된 삼남매 키워본 경험상(아! 물론 나역시 부모님으로부터 배웠어요 ㅎㅎ)
@@sckim1 훌륭하십니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라는 것은 그만큼 경험이 많다는게 아닌가요?
초보엄마아빠는 교육이 필요한법이지요 ㅋㅋ
역시 할머니짱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지만 할머니는 엄마를 여러번 하셨으니 박사님이조~^^
저희애기도 한달 되었을때쯤 엄청나게 울었어요. 정말 무슨일이 있는건지, 어디 많이 아픈건지 심각하게 걱정될 정도로요. 저나 남편이나 친정부모님이 번갈아 안고 달래어도 안그쳤구요. 지나고보니 성장통이더라구요. 준이도 딱 한달 되었으니 지금 그 시기인것 같아요. 따냐님 너무 따듯하고 좋은 엄마예요. 갓 엄마가 되어 하루종일 아기랑 고군분투 하고 있으면 때론 아기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내가 잘 몰라서, 서툰 손길에 아기가 잘못될까봐 .. 따냐님 지금 엄마로서 가장 힘들 때예요. 아직 몸도 다 회복되지 않았는데 신생아 돌보는게 제일 힘들어요. 가족들이 준이보다 따냐님을 더 토닥토닥 해주고 부드럽게 말해줘야 해요 🥹 안아주고 수고많다고 말해주세요..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거라고요 💛
방 온도 22도에서 24사이 여야합니다
산모님 온도에 맞추면 안되고
아기에게 맞추고 산모님은 추우면
긴옷 입으시고~
한달 되었으면 아기 시원하게
해주시고
한달 되었으면 잘먹는 아이는 120ml까지 먹습니다
산모 신생아 산후 관리사입니다 15:59
시엄마가 참 긍적적인 분이십니다 재미있으십니다
아이랑 같이 울면서 부모도 함께 자라는것 같아요^^고생많아요~~화이팅!!
백일전에 많이 우는 아기는 백일이 지나면 순해진답니다.
힘내세요.❤❤❤
배고플때 진짜 죽을듯이 울어요ㅎㅎ 기저기체크. 더운지 체크. 저는일하느라 엄마가 애기를 거의 많이 봐줬는데요. 시어머니 말씀이 맞아요ㅎㅎ 저도 막 분유많이 주지 말라고 했지만. 저희엄마는 열심히 먹이셨답니다 ㅎㅎ 집안에서 유모차오 필수 ㅎㅎㅎ 걍 시어머니 말씀 들으세요ㅎ
밥먹었다고 안주지말고. 또 먹여보시기도 하고. 기저귀도 자주보고. 배앓이 많이하니 자주 따뜻한손으로 문질러도 주시고. 배위에서 재워도 보시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춰주고. 정 걱정되면 병원도 들락날락해보시고..
첫아이는 정말이지 엄마나 아가나 늘 울음바다입니다.
저는 두아이 키우며 다 컸는데도 그때생긴 수면장애로 아직도 힘들어요. ㅜㅜ
점점 커가며 아이의 성향도 알게되고. 육아방식도 터득하게 되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를 낳고 키윤다는건 인생을 거는일이라 생각해요.다 커도 또 다른 자식걱정으로 밤을 지새게 되고요…
부모가 죄인가. 네 늘 죄인일때도 많고요 ㅜㅜ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요.
여기댓글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한아이를 키울때 온동네 사람들이 키운다고 하잖어요.. 걱정되고. 안쓰럽고. 딱해서 그런거니.. 좋은 댓글들 책삼아.. 힘내세요. 아이들 금방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만큼요.
따냐씨 잘 할수 있으니 힘내세요~~❤
아기 않을때 멈마 심장 ❤️ 과 애기 심장 ❤️ 이 맞닷게 안아주면 아기가 안정을 찿고 편안해 합니다 지금 어머님 하신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지켜보면서 차근차근 배워 보세요 애기 보는 교과서 입니다
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ㅠㅠ
배고프거나.응아.. 졸립거나.. ㅠㅠ 그냥 안고 있다고 되는게 아닌데..,
보자 마자 밥 먹어야 하는데 싶었더니 역시 ㅋㅋㅋㅋ 인제 익숙해지면 금방 애가 배고픈지, 졸린지, 똥 쌌는지 느낌이 오실 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길
초보 엄마아빠때는 아기가 울면 엄마아빠가 더 안절부절 못하고 난리나죠.ㅎㅎ
어른들에게 많이 배우세요.
그러면서 배우는거죠.ㅎㅎ
여기 댓글에도 좋은 말씀들 많네요. ㅎㅎ
아기들 하루하루가 달라요.어제까지 그랬다고 오늘도 그러겠지가 꼭 적용되지도 않기도 하고요.
초보 엄마아빠 힘내시고 화이팅!!
할머님 말씀이 다 맞아요 좀 배워야 할것같아요 울면 우유을 먹여야지요 아기가무슨배가고파요 배가고파 울었네요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 하답니다.
한달이 되는 쭌이 우는 목청이 더커짐요. ㅋ 힘들겠지만 첫아이는 어느 엄마에게나 다 힘들어요.
유독, 따냐엄마만 힘든건 아니깐 시엄마한테 많이 배우셔요 잘할수있어요. 화이팅
목욕도 시켜보구 소 대변확인도 해보구 아기는 관찰:대상입니다.
그래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내시며 손발이 ᆢ란 노래 속에 역사가 담겨있음요. 따ㅡ냐 하ㅡ팅😅😅
조금전에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 우는 이유 4가지 " 를 큰 글씨로 잘 받아 적어 놓으시고 냉장고 등에 붙여 놓으세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중요한 사항을 모르면서 젊은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대하는거 같아여. 아기 때는 돌아서면 먹고 자고 똥 싸고 하면서 성장을 하는거에여
어머니는 경력자입니다 말들으세요.꼭 책대로 아니면 병원의사나 교수 전문가말만 신뢰하고 실전경험이 풍부한 어머니말은 무시하지마세요. 그런분 주위에 겪어보면 결국 아이도 엄마도 예민만해져요.
엄마가 편하려면 아기를 좀 유하게 키워도 되요. 많이 먹는 아기있고 조금 먹는 아기 있고 금방 소회되서 또 우유찾는 아기 있고 아닌 아기도 있으니 내 아기에게 맞는 패턴과 우유량을 찾아서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키우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따냐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
생명을 돌보는일에 이론은 거들뿐 실전경험이 풍부한 어른들 주옥같은 말씀을 잘새겨듣고 모르면 우기지말고 물어보세요 얄팍한 지식으로 지혜와 경험을 무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어머님이고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아직 첨이라 어렵고 힘든 건데 모르면 어머님한테 물어보세요. 힘내세요. 조금 더 지나면 괜찮아요❤❤❤ (참고로 저도 대학생 애들이 둘이라 시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걸 알거 같아요,,,,)
따냐씨가 잘먹으니까 아기도 엄마 닮아 잘먹는 체질 같으니 너무 교과서대로 키우지 말고 울면 젓병을 줘서라도 달래세요~울때마다 모유를 주면 더 좋은데
따냐씨 애는 책보고키우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애기마다 달라요
한달동안은 먹고 싸고 자고 계속 무한 반복이였어요~^^기운내요! 초보엄마 아빠는 다 무섭고 힘들어요^^
울음 들어보니 배고파서 우는데요~ ㅎㅎ
ㅋㅋㅋ 어머님 말씀이 백번 옮아요.. 경험에서 나오는 ㅋㅋㅋ
초보엄마아빠들이 이러는 구나 ㅋㅋ 진짜 리얼 육아네요
아기 울때 먼저손가락을입주변에 대면 입이 따라오면 무조건배고픈것이고 분유도 지가 배가 차면 꼭지를 뱉어요. 그러면 양이 찬것이에요. 어머님 말씀대로 아기는 배고프거나 오줌이나 똥사거나 하면 울고, 아프면 열이나요. 그리고 덥거나 습히도 웁니다. 저도 첫애키울때 애가 새벽까지 안자서 차에 태우고 새벽에 1시간이상씩 드라이브 하면 잤었는데 나중에 단독주택어었는데 에어컨 설치하니 잘자서 더워서 그랬구나 했읍니다. 애들은 책대로 안되요. 영상보니 분유 한통 다먹였다고 중단하지 말고 부족한것같으면 더줘서 양 찰때까지 줘야 합니다.
애고 제 표현을 우는것으로 만 하니 부모가 고생하죠. 시간이 지나면 다 배우고 그럽니다. 부모들 다 고생하면서 키워요 힘내세요
따냐씨~~울지 마요~ㅠ애기들은 자주 울어요~그래도 잘하고 있으니 기운내요~~~^^
분유 양이 적은거 아닌지 모르겠어요..애들 클수록 양이 늘어나요..그리고 허전하면 투정이 있으니까 공갈 젖꼭지 물려보눈 것도 추천합니다
어휴, 아기가 참 잘생겼고, 예뻐요.
부부간의 애정이 항상 넘쳐 보이는데, 고부간에도 애뜻한 사랑이 철철 넘치네요.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 보여서, 지켜보는 구독자님들도 뿌듯하실 거예요.
시어머님의 따뜻한 대화가 멀리 이국까지 시집오신 따냐님의 마음을 훈훈하게 감싸주시는 것 같아 무척 흐뭇합니다.
따냐님과 윤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처음엔 잘 모르지만 키우다 보면 애기들이 왜 우는지 감이 옵니다. 뭐든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는 만큼 얻는 것이니 힘들어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애기 너무 귀엽네요 ㅎ
잘하고 있어요 따냐씨😊 어머님께 알아가면서 배우는거예요 고놈 목청이 대단하네 ㅎㅎ 건강하게 잘 커요 쭌이군 👍
아기 안을때 꼭 목을 받아줘야 합니다. 아직은 머리를 아기가 이기질 못해요.
인생은 짬밥따라 가는규.
첫째때는 모든게 서툴고 닟설고 당황스러운게 당연 하쥬.
둘째를 낳고 키울때야 안정되었던 기억이 있슈.
세월이 흘러 이나이가 되니 이제는 아기들 울음소리도 정겹고 좋아 진다우.
아들만 셋인디 ㅋ 초보는 첨에 다 힘들수 밖에요ㅎ 저 때 넘 귀여운뎅
금방 커요ㅎ 인물이 좋아서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더 이뻐집니당ㅎ 저땐 잠을 설치니 힘들죵 그래도 그속에 행복이 있어용 새생명의 행복
ㅎㅎ 옛날 울 애들 어릴때 생각나내
초보 엄마들은 다 그래요 괜잔아요
그래서 애키우는게 힘들어요
그래도 옆에 아빠가 많이 위로해주내요
파이팅 간만에 애기 울음소리 들어 봅니다~~~😂😂😂
배고파서 울었네요,
이래서 어른들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애기가 엄마닮아서 식복을 타고
났나봐요!!!~...공복감을 자주 느끼고
분유 먹는양도 일반 다른아기들보다
많이 먹는가봐요!!!~....😊😊😊😊
나중에 키도 부쩍크고 힘도 아주~쌘
듬직한 남아가 되겠어요!!!😅😅😅😅
엄마 아빠가 부지런히 돈벌어야 되긋다!!!~...ㅎ ㅎ ㅎ❤❤❤
초보 엄마 아빠 첨부터 잘함 이상한거죠~~~ 잘하고 있어요 경험이없으니 당연한거에요 저도그랬어요 조금만울어도 어디아픈가 많이먹으면 이렇게 많이먹어도 괜챦은가 이런저런 생각하는게 초보엄마의 마음입니다 제가볼땐 너무잘하고 계세요~~~^^! 잘하고계시니 용기내셔요!!
남에애기반응이랑 비교할필요도 책이랑 비교할필요도 쭌이상황에맞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자연스레 배워나가실꼬에요!!홧팅!!! 윤님~~~ 같이힘드시겠지만 따냐님 맘 따냐님 편 한마디라도 많이더해주세요❤
애키우는게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본인들도 부모님이 저렇게 다 키우신겁니다 ㅎ 부모님들은 다들 정말 대단하신거죠
항상 응원합니다...~~!!
아고
우리 쭌이 벌써 다컷네
엄마가 밥 적게줬다고
아빠 오자마자 이르고 있네 ㅎㅎ
지금 잠깐의 떼쟁이 지나고나면
함께 더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하실거여요
힘내요
좋은 엄마 아빠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하죠 가만히 그냥은 절대 안되죠
따냐씨, 영상 잘보고있어요.
아가 키우는게 원래힘들어요.
저도 그맘때 아가들이랑 같이 울었어요.
따냐님~힘내세요.
분유 꼭 시간맞춰 안주셔도되요.
아가가 원할때 양껏 주세요.
저도 처음엔 분유주는 시간이랑 양이랑
체크하면서 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먹다가 쫌 더크면 안먹어서 걱정하는 시기가 와요
신생아때 깨면 바로기저귀확인하고 분유주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이걸 2시간마다 반복했던기억이...
패턴이 기저귀 분유 잠 순서로 쭉해보세요
애기가 커서 더 많이 먹을수도 따냐씨도 한국인보다는 잘드시잖아요? ㅋㅋ
뱃고래가 크다고 하죠
그리고 좀시원하게 해주세요
우리집도 저랬어요ㅋㅋ밖에서 끌던 유모차ㅋㅋ바퀴도 안닦고ㅋㅋ애기가중요해서ㅋㅋ거실에서 끌었죠♡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은 다똑같은듯해요♡♡
아기가 배곮아서 우는것은 신호입니다. 그래도 안주니까 신경질적 울음을 신호로 보내지요. 그리고 체온도 덥다거나 추우면 많이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아기들이 토닥여 주는것도 엄마 배속에 있을때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고컷기에 토닥임에 익숙하답니다!
저도 첫째때 100일까지는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요령이 없으나깐요... 그건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알아가는 거예요.
힘내세요. 따냐씨,윤~😊 충분히 좋은 엄마,아빠예요.
2분, 초보 육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아이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역시 어머니가 선수입니다. 연륜을 무시못하죠. 친정어머니 대신 시댁 어머니가 잘해주시니 안심입니다.
ㅎㅎㅎ 우리 세아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역시 할머니들이 최고네요....
젖병 소독에서 한번 찐하게 웃고갑니다.(옛날 생각에)
100일되면 정말 기적이 찾아온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