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만 있었으면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착한 작은 아들 작은 며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은 아들과 글쓴이가 함께 해서 큰아들 며느리 버릇 고쳐서 다행이네요 웬만 하면 아들들과 살지 마세요 힘들면 도우미 불러서 도움받고 사세요 도우미도 잘못 할수 있으니까 작은 아들 내외가 살펴보게 하면서 도우미 도움 받고 사세요
듣는 내내 이럴 수가 있나 너무 기가 막히네요 어머니 집에서 얹혀 살면서 마치 자기들이 주인인 것처럼 어떻게 어머니한테 구박을 하는지요 어머니가 몸이 아픈데 그럴 수가 있나요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고 구박을 하고 그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내쫓아 너희들이 인간이냐 작은 아들이라도 있었으니 천만 다행이죠 엄마를 위해서 못된 형하고 싸워서 결국은 이겼네요 작은 며느리가 그래도 무섭게 형님이라는 인간한테 확실하게 혼내 주었네요 이것이 사실인지 3년 만에 나타나서 잘못했다는 증거를 보여 주고 있네요 조금씩 갚으면서 어머니도 이제 건강을 회복하셔서 일도 잘 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황암 치료 한번 하면 머리가 주르르륵 빠지는데 저는 머리를 빡빡 밀었습니다 지금은 머리 숱이 더 많이 자랐습니다 따로 사시는게 좋은데 ㅎ ....다달이 주는돈 모았다가 훗날 큰 아들이 참 사람 되는날 그돈 목돈 만들었서 집 사는데 보태 주셔요 ㅎ 같이 합거는 마시고요 ㅎ 인생이 다 그래요 ...다들 건강 하십시다 그리고 자식들 참 사람 되는날 곱게 먼길 가시더 ㅎ.....
1.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물론 쓰니님이 누구보다 더 큰아들 부부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한 두번 당한걸로 교훈 삼으시고.... 절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연락 정도만 주고 받고 지내시지... 그 어떠한 것도 더도 덜도 가까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생활고에 시달리고 힘들어서 쑈 하는듯 싶네요... 2. 아니면 정말 큰아들이 진심으로 변했는지 알아볼 방법은 ㅋ 작은아들 부부에게 재산일부 증여해보세요 그럼 큰아들이 어떻게 나오나 알듯싶네요
에휴 딱 봐도 알겠어요 큰아드님이 150만원씩 갚아서 1억 다 갚으려면 몇년이 걸릴까요? 그리고 1억 갚고 재산 상속받는게 훨 이득이란걸 뻔히 계산나오는데요. 다신 집에 들이지마세요. 그리고 절대로 돈도 보태주지 마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고쳐지지 않는다는거죠. 이번에는 집에 들이면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날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잘하는 척 하면서 몰래 나쁜짓을 해서라도 어머니 재산을 탐낼겁니다. 왜 다시 연락했겠어요. 어머니가 돈 있고 집 있으니까 다시 탐욕 부리는 것입니다. 혼자 살기 적적하시면 작은 아들과 가까이 살면서 자주 들여다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한 집에 살지는 마시고요. 작은 아들을 가까이 두셔야 어머니 안위와 재산을 지키실 수 있을거 같네요
큰 아들이 엄마한테 너무 하기도 했네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은 진정 머음에서 우러러 나와야지 무슨 부모님의 재산을 보고 흑심을 품는다면 안되는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연자님 큰아들은 굉장히 나쁜 사람이네요 홀로 계시는 어머님을 모신다는 말로 돈을 요구 하고 며느리도 그러고 온 식구가 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 갈수 있을까요? 사연자님은 당연히 못 살죠 아드님을 집에서 내쫒으세요 돈도 해주시지 마시구요 이제 편안하게 생활하세요 남편도 편안하게 잘계실겁니다 이제는 외로움 잊으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참 어렵네요 근데 큰아들 내외가 길게 보고 돈 갚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푼도 지원 안해줘도 기다린다면 검은 속내가 있어도 어쩔 수 없는거같고 ... 작은아들 내외와 연락하며 잘 살고 있쟣아요 곤란한 일 있을때 작은아들 내외와 잘 상의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합가는 아닌듯 싶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바뀌지 않지요 잘 생각 하세요 큰 며느리 같은인성은 더군다나 성격이 절대로 안바퀴어요 있는 돈으로 편이 사세요 어느 자식도 합가 하지 마시고 혼자 자고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혼자사시는게 제일편 하담니다 저도 23에 두남매두고 남편이 뺑소니 교통 사고로떠나지요 70평생 살고나니 몸은 병들고 돈은 없고 정말 힘 들어요 그래도 쓰니님은 돈 이라도 있으니 살만 하지 안소 있는돈 자식들한테 내어 주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다 가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힘 내세요~~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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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성은 변하기
어렵다지요
두번다시 당하지 않도록
마음다잡으시고
건강 잘챙기면서
마음편히 혼자살아가시길...
큰아들만 있었으면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착한 작은 아들 작은 며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은 아들과 글쓴이가 함께 해서 큰아들 며느리 버릇 고쳐서 다행이네요
웬만 하면 아들들과 살지 마세요
힘들면 도우미 불러서 도움받고 사세요
도우미도 잘못 할수 있으니까 작은 아들 내외가 살펴보게 하면서 도우미 도움 받고 사세요
인성은 죽는그날까지 변하지않으니 명심하시고 매 눈으로
큰아들부부 지켜보세요 아쉬우면 잘하는척하다 잘되면 못된인성 또나옵니다
쓰님이 조금은 유연한것같은데 끈고맺음이 정확해야 좋아요 만약 큰아들이 잘산다면 쓰님한태 신경도 안쓸사람들 입니다 엄마가 암에걸려 머리가 빠지는건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세균이라니 그때 손주 방에들어가라하고 며느리 귀싸다구을 날리고 머리카락 보는게 싫으면 며느리보고 나가서 살라했어야지요 작은아들 안이였으면 그꼴을 당하면서 마음약해 며느리한태 구박받으면서 살았으리라 생각해요 앞으로
쓰님 몸만생각하시고 큰아들 꾀에 넘어가지마세요 큰아들부부 언제든지 기회만주어진다면 쓰님한태 기대며 돈뜨더갈 생각만 할겁니다 그래도 쓰님이 식당과집이있어 다행이네요 만약아무것도없이 빈손으로 큰아들 집에생활했다면은 얼마나 구박을 당했을까 생각하니 머리가 어지러워요 왜이말을하냐면 그마많큼 큰아들부부가 인성이 나쁘다는겁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작은아들한태 의지하고사세요
자식이 합가 하자고 하면☕🍎🫒
믿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가끔 보는 것이 좋아요.
맞는말씀입니다
와~ 일등 입니다~
오늘도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니님 이젠 다 잊어버리시구요 건강 챙기셔요 둘째 며느님 화이팅 입니다 저도 아들둘 둔 어미 에요 절대 밎지마시구요 건강 잘 챙기셨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요즘 이런 사면 듣다가
경우도 상식도 인성 1도 없는 인간들 넘많아 기가차네요
그냥 큰아들 내외 쫒아내버리 세요
아무리 건강 안좋 아도 상대 해주고 정리 하세요
그래야. 양아치 성격 앗~ 뜨거라 할수있 서요 ㅉ
속지마세요
사람 안고쳐집니다
수작입니다
작은며느리 정말 멋지네요
작은며느리가 있는한
사연자님은 안전지대에서
사시는겁니다
얼마나 든든할까 부럽네요
작은며느리 잘얻은것으로
위안받으시고 큰며느리와 아들
절대 용서하지 마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절대로큰아들내외믿지마세요 사람안변합니다 자기들이아쉬워서 부모찾는것들이 효도는남의나라얘기예요 믿지마세요 다뺏긹겁니다
어머님절대 큰아들 용서하지마세요 절대 안변합니다 절대 받아주지마시고 작은아들과 작은며느리랑 행복하게 사세요
듣는 내내 이럴 수가 있나 너무 기가 막히네요 어머니 집에서 얹혀 살면서 마치 자기들이 주인인 것처럼 어떻게 어머니한테 구박을 하는지요 어머니가 몸이 아픈데 그럴 수가 있나요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고 구박을 하고 그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내쫓아 너희들이 인간이냐 작은 아들이라도 있었으니 천만 다행이죠 엄마를 위해서 못된 형하고 싸워서 결국은 이겼네요 작은 며느리가 그래도 무섭게 형님이라는 인간한테 확실하게 혼내 주었네요 이것이 사실인지 3년 만에 나타나서 잘못했다는 증거를 보여 주고 있네요 조금씩 갚으면서 어머니도 이제 건강을 회복하셔서 일도 잘 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잘하셨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황암 치료 한번 하면 머리가 주르르륵 빠지는데 저는 머리를 빡빡 밀었습니다 지금은 머리 숱이 더 많이 자랐습니다 따로 사시는게 좋은데 ㅎ ....다달이 주는돈 모았다가 훗날 큰 아들이 참 사람 되는날 그돈 목돈 만들었서 집 사는데 보태 주셔요 ㅎ 같이 합거는 마시고요 ㅎ 인생이 다 그래요 ...다들 건강 하십시다 그리고 자식들 참 사람 되는날 곱게 먼길 가시더 ㅎ.....
살기 힘드니 이제와서 엄마한테 붙어살려고 하네... 쯧쯧쯧...
저런 은혜를 모르는것들은 나중에 벌받게 되어있습니다.. 받아주지마세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자식도 아닙니다.
어머니가 마음돌리면 지들에게 떨어질게 있으니 하는거란 생각부터 드네요.
엄마 재산이 있는걸알기때문에 먼저 신뢰회복후 노리는것같아요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안바뀌어요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작은아들 말 들으세요
엄마가 먹고 살만하니 시늉이라도 하는거지
없었다면 쳐다보지도 않을 사람들이니 맘 약해져서 휘두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은 생 나를 위해 투자하고
즐겁게 머물다 갑시다.
어찌. 형과아우가 너무
성향이다르고 바뀌었네요
며느리들 조차요
절대. 이젠 속지마시고
합가 하지 마세요
편안히 작은아들 내외와
하루를 즐기시면서
내내 건강잘지세요
사연자님!!장하고 대단하십니다 자식이란게^^낳아기를때가 자식이지. 장가들면서부턴 남보다 조금더 나을뿐!!!기대하지말고. 혼자사는게~^소규ㅕㄴ한거!!!작은아들 내외가 잘하니 복으로 알고 행복하게!!!!!
큰아들 내외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군요
어떠한 경우에도 큰 아들 내와는 합가하지 마시고 자식들에게 물러줄 재산이 있다면 건강 하실때 법률적으로 처리 하시기를....
와!! 작은며느리 진짜 짱짱이네요^^
완전 사이다네요^^정말 잘 했읍니다^^
다시 고생하고싶으면 받아주시든지알아서해요
아니면 쭉 연 끊어시고
사세오ㅡ사람 인성 쉽게 안변함니다 싹수가노란
큰 아들내외
믿지 마세요절대로
다 갚으면 정리하세요 그리고 둘째 아들한테 증여할 것 해주고 공증을 같이 받으세요 아플 때 등등 챙겨주는 조건으로.... 자식들 믿을 것 없어요. 첫째 아들은 지금 큰 돈 뜯어내려고 술수 쓰는 겁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절대 안 달라져요
끝까지 합치지 마세요
에고 어머니 정신차려요
세상 헛 살았아네
절대십원도 주지마세요
큰아들은부부는 싹수가
없네요~
울 엄마아빠는 절대 오빠부부랑은 죽을때까지 안산다고하더라구요.내돈주고 눈치보면서 살기싫다구~^^
어쩜 목소리가 이처럼 고급질까요^-^
큰 아들 한테 더 속지 마셔요 나이 들면 뼛골 이 시린데 쫓겨 났던 일을 모르긴 몰라도 더 새로워 집니다 사람 안바낍니다 지금 바끼는척 하는거지 사연이 아들이 둘 이라 다행 입니다 건강 하괴 행복 하세요
큰아들 특히 큰며느리 믿지 마시고 자식 믿지 마세요 돌아가실 때까지 재산 손에 쥐고 계세요 그래야 자식도 효도 흉래래도 낼태니까요 하나님 안에서 마음의 의안과 구원받고 영생의길 복에길가시길 바람니다
부모가 자식 겉을 낳지
속까지 낳지 않는다고 하지요
큰아들은 더이상 자식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부디 큰아들 잘라 내시기
바랍니다
1.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물론 쓰니님이 누구보다 더 큰아들 부부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한 두번 당한걸로 교훈 삼으시고....
절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연락 정도만 주고 받고 지내시지...
그 어떠한 것도 더도 덜도 가까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생활고에 시달리고 힘들어서
쑈 하는듯 싶네요...
2. 아니면 정말 큰아들이 진심으로 변했는지 알아볼 방법은 ㅋ
작은아들 부부에게 재산일부 증여해보세요
그럼 큰아들이 어떻게 나오나 알듯싶네요
사람 안바뀝니다 한번속지 두번 속나요 쓰니님은 점점늙어갈것이고 만약합가함 큰아들 내외애게 다 뺏길걸요 더 교묘해지겠죠 아쉬우니 저리 숙이는겁니다 절대 같이 살거나 너무 믿지마세요
부모 등쳐 먹으러 합가하자고 한 큰아들부부 쫓아 버리세요. 휘둘리지 마시고..아들부부는 이용만 하려구 하는데 왜 참고 사시죠.? 인성이 개쓰레기 큰아들 부부..절때 용서하지 마세요.아들은 둘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연끊고 사세요.둘째아들 부부 최고..통쾌합니다.
사연듣다보니화가납니다 내쫓아버려요
에휴 딱 봐도 알겠어요
큰아드님이 150만원씩 갚아서 1억 다 갚으려면 몇년이 걸릴까요? 그리고 1억 갚고 재산 상속받는게 훨 이득이란걸 뻔히 계산나오는데요. 다신 집에 들이지마세요. 그리고 절대로 돈도 보태주지 마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고쳐지지 않는다는거죠. 이번에는 집에 들이면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날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잘하는 척 하면서 몰래 나쁜짓을 해서라도 어머니 재산을 탐낼겁니다. 왜 다시 연락했겠어요. 어머니가 돈 있고 집 있으니까 다시 탐욕 부리는 것입니다. 혼자 살기 적적하시면 작은 아들과 가까이 살면서 자주 들여다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한 집에 살지는 마시고요. 작은 아들을 가까이 두셔야 어머니 안위와 재산을 지키실 수 있을거 같네요
이제 집과 가게를 뺏을 마지막 기회라 눈치 못채게 납짝 엎드려있을거예요
큰아들 내외와
손주는 남처럼대하고사시길요^^~ㅋ
잔대가리굴리는선수네요~~
작은
아들내외인데 잘하셔요~효자효부네요~
재산도 차후에작은아들주셔야겠어요
^^~~
그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자식들 인생은 본인들 스스로가 책임져야죠~
왜끌려다니시는지???
그냥편하게 본인인생 즐기며사세요~~
에고 정신차려라. 얼마나 더당해야 정신차릴까. 그놈은 어차피 그돈 지꺼라고 생각하고 적금봍는거다. 나이는 어디로 먹었냐
인성이갖춰지지않으면. 언젠가는
무너지게되어있음요
네~잘들었읍니다
큰며느리보다
내큰아들이 모지러서
내엄마한테 천하에
싸가지없는 행동과
맘씀이가 엄마한테전달됐다생각함니다
천하에 괘씸한큰아들~
엄마몸이병들어 치료중인데 어디다대고 머리카락
쌓여있다고잔소릴합니까
제가옆에 있었다면
그머리카락 한움쿰 주워다거 큰며느리 입에 쳐~어넣을뻔했읍니다 어머님
얼마나고생하셨읍니까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개과천선은 없을듯...
저런심보의 아들놈이나 며늘년이
바뀌였을리가....어머님은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듯...아들인디 어찌 안그럴까싶은디...아들둔 어미로써 남의일이아닌거같아 슬프네요...
장사도 잘 안되고 이제 슬슬 엄마에게 신용얻어 장남이란 명목으로 가계 이어 받고자 하는 수작이지요ㆍ
공감합니다
지금도 이런 인간이있나요? ...하긴 더한놈도 있지요!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달았을때... 그이상 지옥을 맛볼꺼닙다
끝까지 큰아들 내외를 믿으시면 안됩니다 쯧쯧 끝까지 경제력 쥐고 계세요 ㅎㅎ
엄마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식내보내세요 그것이 엄마 생명 유지하는겁니다 가장 어리석은사람이자식과 같이 사는것입니다 그리고 돈요구해도 없다고 딱자르세요 큰며느리 행실이 부모모실사람이 아닙니다 피빨아먹을 사람입니다
싹수가 썩는 나무는 살아나지 못해요
쓰니가 자식을 망친것에요
오냐오냐 받아주니 믿는데가 있으니 더 나쁜길로 갑니다
그리고 큰아들 내외 인성이 틀렸네요
거지건성 버리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아야지 ‥ ‥
둘째 아들내외가 지켜보고 있으니 예전처럼은 못하겠지요 중요한건 단 하나 돈만 안주시면 되는것 아니겠어요ㅎ반성하든 안하든 다 좋은데 돈만 주지마세요
아들 며느리 쫓아내세요 와.....옆에 있으면 머리 다 지띁어 놓고 싶네요
절대 큰아들 머느리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어머니 큰아들잊고 어마니 인생 사세요 둘째아듥괴 며느리가호자네요 돈도주지마세
큰아들부부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사연을 패륜아 큰아들 며느리에게
보내야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변화되길
바란다
어느며느리가 시어머니 암걸려서머리 빠진다고 추운날에 내쫓고 그것을 방관한 큰아들. 나중에 그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쓴님 작은아들내외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오늘은 2등이네요ㅋ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4등 이네요
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환심을 사려고......
절대 합가히지 마세요
인간 안 변합니다 ~~
그때는
아마도 생으로
고려장 당할겁니다
큰아들 감언이설에 이젠 더 속지 마시구 혼자 사세요
빨리 내보내야죠~~ 왜 그걸 다 당하고있나요?
큰아들네랑 다시 같이 살면안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대요 큰아들이랑 같이 살면 어머님 집에서 가정부해요 더 고생합니다 진짜 염치없네 언쳐사는주져 😡😤어머니 아프면 걱정하지 않고 뭐라고하네 니들 자식들이 그대로 배워서 이제 니들한테 그대로 할꺼야 😤😡
상처 많으신님.. 상처 주긴싫은데
글 쓰신님도 문제가 많의시녀요.
제발 이제라도 본인 주관잡고 사시고.
에효~ 참. 답답. 안쓰럽네요.
내쫒기를 잘했어요 시모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트집잡고 무시하고 가관인 큰며느리
둘째 며느리 화끈하고 멋집니다
둘째아들 내외가 있어서 든든하겠어요
돈을 언제까지 받을지는 모르지만 또 합가하자고 할지 모르니 절대로 합가는 하지마시고 맘 편하게 혼자 사세요~~
자식결혼시키면 잊어버립시다
남보다못해요
듣을수록 화가나네요...
믿지마셔요큰아들큰머리
큰아들내외 지집도않으면서... 불만있음 지들이 나가든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합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내가 밥챙겨먹을수 있으면 따로사세요 자식이 들어와삼면 더 스트레스받고 자식과 며느리는 엄마재산 독식으로 차지하려고 들어온것입니다 끝까지 혼자사세요 내보내세요
맞아요
절대 합가하지 마세요
절대로 합가하지 마세요
참잘하셨네요 큰아들 그 버릇 죽어도 못고침니다
든고있자이너무성지나네요,혼자사시지왜학과을해서그렇춘고을당하세요
아들내외때미병이더생기계서요
큰 아들이 엄마한테 너무 하기도 했네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은 진정 머음에서 우러러 나와야지 무슨 부모님의 재산을 보고 흑심을 품는다면 안되는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연자님 큰아들은 굉장히 나쁜 사람이네요 홀로 계시는 어머님을 모신다는 말로 돈을 요구 하고 며느리도 그러고
온 식구가 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 갈수 있을까요?
사연자님은 당연히 못 살죠
아드님을 집에서 내쫒으세요
돈도 해주시지 마시구요
이제 편안하게 생활하세요
남편도 편안하게 잘계실겁니다
이제는 외로움 잊으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더 큰 건을 위한 작은 투자라고 봄
속지 마세요 사람 안 변해요
큰아들 며느리한대
도와주지 않는다고
복수하새요
저도 지금 애들아빠 간지 2년 좀 넘엇지만.. 큰아들과 같이 살진 않을겁니다. 끓여 먹을수 잇을땐 혼자서 사는게 낫지..
꼭 재산은 끝까지 지키세요 그거 받으면 대변 바뀔겁니다. 유산말입니다.
와 다 시켜먹네..그럴려구 합구햇구먼
예전같으면 모르지만 요즈음 자식이 도둑이란걸 다 아는 사실인데 큰아들 내외에게 휘둘려 노후자금을 줘버린 쓴이가 답답하네요
고독사를 하더라도 혼자 편하게 사세요
뭣하러 자식들 눈치보면서 돈써가며 가정부역할까지 마음고생을 사서 하나요
큰며느리의 직업이 술집작부라면 말 다하지 않았나요
어렸을때버른과
타고난성질은 안바뀜요!
끝까지냉철하시길요!
왜 참는 삶을사십니까 내보내십시요 왜 내집에서 눈치를보면서 사십니까 몸아픈것두 서러운데 왜 참구있읍니까 싸가지없는 큰아들과큰며느리를 말입니다 지들이버는돈을 어뚱한곳에 날리구 지랄들입니까 내쫒아내십시요
참 어렵네요
근데 큰아들 내외가 길게 보고 돈 갚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푼도 지원 안해줘도 기다린다면 검은 속내가 있어도 어쩔 수 없는거같고 ...
작은아들 내외와 연락하며 잘 살고 있쟣아요
곤란한 일 있을때 작은아들 내외와 잘 상의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쫓아버려요
명심하세요 절대 믿지마세요
안바뀝니다 받아주지마셔요
큰아들 .며느리....
듣는네네 열받아서
미안한데 확그냥...
인연을 끝어야..ㅠㅜㅠㅠㅜ
길바닥으로 내보내야지 😡😡
큰아들은 용서하지말아요
돈도주지말아요
큰아들 큰며느리 절대 믿지마세요 사람 본성은 안바뀜니다
절데 받다주면 안뎀니다 그버릇 어디 안감니다
배은망덕한것들이네요
그래도 야들이둘이라서 그나마 털어놓을 때랴도 있으니 댜행이네요 만약 하나 뿐이였댜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쫓아내지 왜 그 구박을 받고 내집에서 그러고 사나요? 참부모가 해준 집 말아 먹고 들어 와서 어떰 그럴 수가 있나요?쫓아 내고 인연 끊어요.
어머님! 그래도 자식농사 반타작은 하셨네요. 치맛자락 붙들고 다니던 아이가커서 효자노릇하고 꼭 저같은 부인얻어 효부짓하고,ㅋㅋㅋ. 암도 이겨내셨으니 추운겨울날 들숨에 아픔도업ㅅ어지는날 오겠죠. 큰아들은 포기하시는게 맞는것같네요. 재산에 눈독들이겠죠. 사람 쉬이 안변한다는것은 어머님도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큰아들 혼자라면 변할수도있겠죠. 하지만 옆에 조종하는 며느리가 있으니, 쉬이 변하질않을겁니다. 이젠 어머님의 건강과 저녁때 수평선아래로 태양이 내려앉듯이 어머님도 화려하게 생을 사시기 부탁드립니다. 먼저가신 남편분도 그리살다오라 하실거예요.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큰며느리가 시모에게
많은도움를 받았는데 아픈시모에게
시집살이시키는 머저리네
쓰니분 받을것 다 받고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부모은혜모르면자식이아니고
남이지요
사연자 본인이 오직 더 잘 아시겠지만 자나온 과정을 보면 큰아들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좀더 지켜 보시고 진실로 바뀌었는지 테스트 해 보고 용서 해 주어도 늦지 않습니다 150만원 갚는거 더 큰 이득을 위해 눈 속임한다는 의심이 갈 정도로 그동안의 패악질 소름이 끼침니다
이렇게멍청하면큰코닥치지요
그따위 자식 내쫓아라
그래도3년이네요
난 10년인데
작은아들이.진즉.말을해줬으면좋았을걸
일단 빌려 준 돈은 다받고
내 재산은 기부한다고
법적으로 공증빋았다 해보세요
바로 본색이 나옴 ㅋ
정말 합가는 아닌듯 싶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바뀌지 않지요 잘 생각 하세요 큰 며느리 같은인성은 더군다나 성격이 절대로 안바퀴어요 있는 돈으로 편이 사세요 어느 자식도 합가 하지 마시고 혼자 자고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혼자사시는게 제일편 하담니다 저도 23에 두남매두고 남편이 뺑소니 교통 사고로떠나지요 70평생 살고나니 몸은 병들고 돈은 없고 정말 힘 들어요 그래도 쓰니님은 돈 이라도 있으니 살만 하지 안소 있는돈 자식들한테 내어 주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다 가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힘 내세요~~응원 합니다
어둠속에 빛은 잉태하고 있고, 먹구름속에 찬란한 빛이 감싸져 있다.
인생이란 그런것~~~!
늪에 빠져야만 탈출구를 찻는 인생이 아니던가~~
지금의 고통을 불행이라 여기지마소.
행복이 저만치서 손짓하고 있으니~~~!
😅😅😅😅😅😅😅😅😅😊
합가를신중하게생각해야합니다,아들도절대믿지말아야합니다,,,,
속에서 천불납니다
어머니, 다시 속지마세요
어머니는 참 속도 좋으십니다
큰아들 돈 많이 벌고 있네요
월 150만원씩 갚는다니요
어머니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차리리 개를 키우는
게 났겠죠
두 번 다시 속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
뭣하러함께살면서도와주고사연을쓰나요 참시모도한심합니다
이분은 남편그늘안에서만살아서 자립심은 약간부족한듯해요 자식들과사는거보다 내혼자 살수있는 경제력만되면 무조건혼자살아야돼요 큰아들 내외가 한 1~2년 따박따박 갚으면 또 맘약해져서 큰아들내외 큰그림대로 넘어갈거같네요 남들눈엔 보이는데 내눈엔 안보이는.
처음부터 큰아들 가족을 ㅅ납가 하는게 아니였네요 이제 예수님믿고 영혼 구원받아 천국을 향하여 가봅시다
사람이 늙으면 돈있어도 없어도.
외로움은찾아온데요. 가능한 부모삶 자식들 삶 이. 따로입니다
합가는 아님니다
사연님이 사회생활 잘하시었스니 현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