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말 이세요 펙트는 말의 표현법 아닐까요? 그리고 며느리의 개인사 개입 ,질책 ,가치관 주입,부정표현의 질문들.이러한 것들과 언어의 표현법 에서 많은 고부갈등이 오는걸 봐왔어요 누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 에서 공감하고 표현하는 그런 감정훈련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곽정희님은 저렇게 스트레스받고 눈치볼거면 분가시키지 왜 같이살면서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홍림씨는 완전 조선시대사람이세요?요즘 누가 며느리를 잡아요 잡는다고 잡히지도 안을뿐더러 시집살이 시키면 애둘 놓고 이혼하면 애들은 할머니몫이예요 그냥 따로사는게 서로 제일 편할거예요!
노인들 자식들이랑 같이 사려는 부류들 진짜 생각이 없는 듯!! 혼자 고독사로 죽는다 해도 서글프다는 생각 말고 혼자 살아야 합니다. 죽는거 보다 더 힘들게 살아 왔는데 그깟 혼자 좀 살다가 죽는게 무슨 대수라고 그냥 내일 죽어도 혼자 사세요!! 같이 살면 나의 자유도 행복도 자녀의 자유 , 행복도 없습니다. 나는 외롭더라도 자녀가 행복하면 된거라 생각 하고 살아가아 함!!!
아무래도 며느리가 온다니까 더 준비를 하셨겠죠 사위만 백년손님 일까요 이종임씨는 며느리에게도 정성껏 대하실 거 같네요 아들 손주만 오는거면 대충 치우고 대충 먹이고 하셨을걸 ..진작에 알렸음 좋지 않았겠나 하시는 듯 모두 아니꼽게만 듣지마시고 지금 며느리들도 다 시어머니되고 장모님도 되는 겁니다 역지사지가 필요하죠
월세를 살아도 따로 살아야함 같이 사는건 미친짓임
사람은 자기 영역이 있어서
침벙당하는것 못 참습니다
자식 가정은 분가해서 자기만의 가정을 갖는것이 인간본성으로 맞아요
결혼하면 자식도 남이에요
결혼하면 자식도 남이다 넘 슬픕니다
분가 시키셔요~
뭐하러 같이 살아요 답답하네
아들이 독립 능력이 없나보죠
며느리 살이 하지말고 내보내세요 왜같이 살면서 그러고 사십니까 내보내세요 아들이 더못문제네내보내세요
집착을 버리자!
분가하고 경제적 지원도 끊고 완전 독립시키시길
결혼은 부모로부터 독립이다 따로 삽시다 결혼하면 자식도 남이다 자식한테도 의지하지 마라
부모가. 능력없음. 집에오라고해도. 안온다
용돈달라고할까봐
왜 같이 살어
따로 살지
왜그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분가시키고 따로 사세요
더운 지방에서 온 여자들은 너무 게으르다고 하더라고요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무섭다는것은 싫다는거지요
베트남 며느리 문제입니다 진짜
요즘 며느리 무섭다
한번도. 웃으며 반겨주질 않는다
말은 안하지만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상처를 받아서 싫어할수도 있음
싫으면 그러냐, 근본이 안된거지
아닌것같아요..그냥싫어서든 뭐든 그런인간도 많아요...뭘 이유찾을필요없어요..잘못한건 잘못한거지..며느리 잘못본거에요.. 뭐 어쩌게냐만은..
그냥내보내야지..안보는게 차라리낫고.중간에 아들이 잘해야지..뭐 별수있나..시어머님이 좋으시다..이분..저정도면 해탈하신분
그냥 싫은거고 돈만 바라는거지
며느리를 분가 시키세요 시어머니에 대해 좋지않은 경험이 있었나보네 정희님 한집살이가 서로에게 짐이된듯 느켜지니 분가시키세요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대우받으려고하는. 며느리나. 데리고살면서. 개입하는부모나. 각자독립을. 인정하고. 내인생사는게최고입니다
같이사는겣어리석지
다 맞는말 이세요 펙트는 말의 표현법 아닐까요? 그리고 며느리의 개인사 개입 ,질책 ,가치관 주입,부정표현의 질문들.이러한 것들과 언어의 표현법 에서 많은 고부갈등이 오는걸 봐왔어요 누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 에서 공감하고 표현하는 그런 감정훈련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젊은사람들. 늙은사람들. 싫어한다 언제가부터 구석 구석. 갈등. 혐오. 갈라치기 서로를 싫어한다. 본인만 귀하게. 모두 혼자사는것이. 망가진 세상
곽정희님은 저렇게 스트레스받고 눈치볼거면 분가시키지 왜 같이살면서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홍림씨는 완전 조선시대사람이세요?요즘 누가 며느리를 잡아요 잡는다고 잡히지도 안을뿐더러 시집살이 시키면 애둘 놓고 이혼하면 애들은 할머니몫이예요
그냥 따로사는게 서로 제일 편할거예요!
최홍림 본인도 딸한명인데 저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어떡할려고
며느리가. 무슨 상전도. 아니고. 아들내외도. 부모에게. 의지하지말고. 부모도. 결혼하면독립을인정하고
각자살고. 기다니지안음. 아무일도안일어날것을
왜. 그렇게. 피곤하게사는지
왜 같이 살까요?
저도 70에 아들 둘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어머니 심보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시어머니 사고가 바뀌어야 아들을 살리는 길~~~
미성숙 젊은며느리들~~자신들도 곧 늙는데~~그상황이 곧닥치는데~ 왜 지혜롭지 못할까요? 슬프네요 ~현재가 영원한줄 알까ㅡ? 나이드신어른께 잘하면 그복을 받습니다 '''인생 잠시 짧더군요
다 그래요
나도 요즘 며느린데 좀 심하다ㅠㅠ
이종임 선생님 반갑습니다.
엄마가 딸키울때 씻기고먹이고 했으니ㅋ딸이 엄마 씻기고 먹이는게 당연.
아들은 더 정성껏 씻기고 먹였어도 아들 며느리에게는 당당하게 효도하라고 말을 못함
딸이 친정부모를 씻기고 먹인다면 당연하다고 생각마시고 딸이 효녀구나 아들 며느리보다 낫구나 고맙다 생각하셔요
최홍림님 당신 자식이라고ㆍ😮
그냥 내보내세요 뭐하러 데리고 그꼴을 보나요
답답하네 왜 같이 살지
홍림씨,말 할때 신중하게 표현하세요~그러닌까~무서우닌까~마음 상해 표현하는 사람에게 부 지피는거죠
왜 같이 사나요?분가시키고 돈줄도 끊고 신경도 끄고 전화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결혼한 자식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면 속편합니다 신경끄고 남은 인생 재밋게 돈 쓰시고 사세요😢
왜갇이살아요
같이
노인들 자식들이랑 같이 사려는
부류들 진짜 생각이 없는 듯!!
혼자 고독사로 죽는다 해도 서글프다는 생각 말고 혼자 살아야
합니다. 죽는거 보다 더 힘들게 살아 왔는데 그깟 혼자 좀 살다가 죽는게
무슨 대수라고 그냥 내일 죽어도
혼자 사세요!!
같이 살면 나의 자유도 행복도
자녀의 자유 , 행복도 없습니다.
나는 외롭더라도 자녀가 행복하면
된거라 생각 하고 살아가아 함!!!
며느리들 기본이 덜 된듯....
시댁에. 아들이랑 손주만 가는게 왜 이상하지?
아무래도 며느리가 온다니까 더 준비를 하셨겠죠 사위만 백년손님 일까요 이종임씨는 며느리에게도 정성껏 대하실 거 같네요 아들 손주만 오는거면 대충 치우고 대충 먹이고 하셨을걸 ..진작에 알렸음 좋지 않았겠나 하시는 듯
모두 아니꼽게만 듣지마시고 지금 며느리들도 다 시어머니되고 장모님도 되는 겁니다 역지사지가 필요하죠
핵가족화시대에 배운거라곤 지식 경쟁 사치 해외여행
가족간의 예의
안부인사 당연한것도 귀찮아
사생활보호 어쩌구배워서 전화안하고
안받고 참견 간섭안하고 이것이 세계적 추세 너와 나 동등 평등사상이 이제는 어른 개념도 없다
분가 시키세요 맘 상하여 병이 생기겠어요
며느리가 상전입니까? 그냥 내아들과손주만
보시고 며느리는 남 취급하세요 며느리가
손주 안보여주면 그냥 그대로 슬프지만…
왜 같이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런 시어매 정말 싫네요
아들이 독립능력 부족
할수없이 같이산다고 들었음
내쫓아야 뭘 말을 못해요...,
나는 친정 엄마하고도 못 살겠더만 왜 며느리랑 같이 살을까?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이해가 안간다
아들이 갔음 됐지 왜 며느리가 전화를 했네 안했네😂
에휴 답답하다.각자의 가정이생기는건데 따로살아야지..왜같이살지..다쓰러져가는 집이라도 원룸이라도 방얻어 나가살아야지.그래야 독립이지..결혼만시키고 같이사냐
며느리를 사랑으로대해보세요
왜 시어머니를 멀리할까요?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사위한테도 똑 같은걸 바라시나요?
아들 나무랄게아니라 엄마가 과감히내보내는게 바른듯 비슷한기정 본적있는데 결과가 별로더라구요
결혼하지마 그게답이다 결혼시켰으면 끝이지 알아서 하는거지 부모들이 왜이렇게 요구가많아 그럴꺼면 자식 평생끼고 살어 안그래도 살기힘들거든 부모가 벼슬인줄알아
능력없으니. 자식들이. 붙어있는거아니에요
오즘부모들. 같이사는거. 싫어하던데요
왜같이살아~~
기본생각이 없는 며느리
옛날 마인드..참 힘들게 사는 방법
안오면 그러려니하면되지 무슨 보고를해야되냐!!!!
3주를 어떻게 가
왜 못가요? 가게 되면 가고 며느리를
내 식구라 기대할 필요가 없고…남 으로
지도 금방 나이 들어 외로워 질것임 순리다
요즘은 기본이 안된 며느리들 많은듯
한사람의 주장인데 참 안타까우신 분이시네요.
타지에서 한국에 남편만을 보고 왔을 텐데 아드님한테 어머님이 뭔가 잘못하시진 안았나 생각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답답한 시어머니 ...젊은시어머니가 왜아들을 데리고 살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나요 베트남 여성도 한국여성도 며느리는 똑같은...
왜지??
왜 특별한 삶도 아닌데 들어내놓고 웃고 ...,비슷한 삶들이라 공감은가지만 이런 소재로 시끄럽게왕왕하는거 이젠 좀 보기부담이라든 이웃아짐들 말이 이해가네요 ㅎ~
삼빡하고 귀감될 만힌 소재구하기가 어려운가봐요?? ㅎ~
며느리 생각도. 들어봐야지 만 내보내요. 이해가안가내. 요즘어떤세상에인데 그러고살아요 둘다 문제내 어이가업내
베트남사람이세요?
아들 도와줄려고 합가해서 사는거 같은데 월세 내더라도 내보내시고 혼자사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이 줄어요
요샌 같이산다고 행복한거 아니에요 누구 잘 잘못을 논하기 전에 같이살면 부딛칠수밖에 없어요
외국 여자라 정서도 달르고 문화도 달르고 그래도 한국 여자는 저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곽정희씨는 그래도 본인이 따로 살기싫은거 같은데요 저성격에 진짜 싫으면 참고 같이살것 같진않은데 저렇게 사는건 같이사는 의미가없죠 며느리는 하루종일 본의아니게 방에 갇혀있고 시어머니는 하루종일 나오나 기다리고 있고~
시대흐름을 따르세요.
일단 경제적인 지원을 끊으시고 내보내세요
아직도 시집갑질이 ~~
뭔,,,그렇게,,전화받기 원하는지? 😢😢😢😢
아들이 못난 놈이네 같이 살지 마세요
얼마나 시집살이 시켰으면 시어머니를 피할까. 인상은 과학이다.
아들이 바보아닌가요?
또한 애들방에서만 키우면 문제생길듯
동치미 계속나오려고 합가하나보네
아들못됐음 아들 내보내세요 시엄니 생각을 바꾸세요 이상한 시엄니
아들이 능력이 안되어 보임
모든게 본인들 기준에서 이랬음 좋겠는데 하시는데 상대방은 상대방 기준이뭔지 모르니 오해가 생길수밖에.. 결혼한지 오래된 저도 시어머니랑 사이좋은데도 전화는 불편하고 아직도 힘들어 ㅠ ㅠ
호위호식하려고 한국남자랑 결혼한거 아닌가?
따로 사세요.
진짜 어리석고 이해가 안되네. 왜 그런 아들며느리랑 사는지??!!! 🥵
곽정희씨 내보내셔요 뭐하러 같이살아요
곽정희씨 스스로 셀프살이 하고 사시네요 내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