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온조항은 더 정확하게는 이적료 이득을 본 금액, 그러니까 차액의 퍼센티지를 주는 조항입니다. 예를들면 500억에 영입한 선수를 다른 구단에 1000억에 팔고 50%의 셀온조항이 있다면 방출액 1000억의 50%인 500억을 주는게 아니고 영입과 방출의 차익 500억의 50%, 250억을 주는 조항입니다. 만약 방출금액이 영입할 때 금액보다 적다면 당연히 셀온 조항은 의미가 없어지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셀온이 차익 비율일 때도 있고 영상처럼 전체 이적료 비율 일 때도 있어요. 혹은 판매 이익에만 적용될 때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50%라는 말도 안되는 비율이니 정확한 계약서는 당사자 밖에 모르지만 차익 비율일 확률이 크겠네요. 그렇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지르크제이를 볼로냐에 판매했을 때 전체 이적료의 50% 셀온으로 알려져 있기에 전체 이적료일 확률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니구요.
맨유 보드진이 요로한테 레알과 대화 존중한다고 일주일동안 고민해봐도 된다고 배려해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로가 맨유에 급호감 느낀것같아요
먼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나 너 기다려 줄수 있다하면서 은근 매력 어필한게 먹힌건가…? ㅎ 요로 진짜 영입 좋다!!!
요로가 마음을 바꿀수있었던 이유가 릴 회장의 설득도 있었겠지만, 맨유의 보드진이 요로에게 존중을 표하고 배려해줘서도 큰듯, 현재 맨유 보드진의 일처리 속도와 하는짓보면 맨유의 황금기가 다시 찾아오려나
와 이걸설득을 성공한다고? 대박... 해축 언론사들은 맨유로 먹고사는게 보이는게 바이아웃 755억이라는데 어떻게든 천억이라고 하는곳있던데 또 시간지나서 부진하면 천억어쩌고하드라ㅋㅋ 보드진이 똑바로 일하니까 이제 저런 어그로성기사도 조절잘할듯
원래 맨유가 영입하면 어떻게든 이적료 부풀려서 기사 쓰는 편임. 뭐 발롱도르 수상시 옵션 이런거 까지 다 포함시켜서 천억으로 부풀리니깐.
50m 750억으로 나왔는데도 자꾸 천억이라고
@@가나다-h7w50m + add 고 정확한 금액 안나왔어요.. 1티어들이 옵포하면 천억이랬으니 천억이 맞을듯.. 근데 쉬운것도 어려운것도 있으니 다주진 않겠죠
@@가나다-h7w천억 맞아요.. add 포함이면
배준호님 방에 갇혀서 영상만 만들고 있다면 페예노르트로 가주세요
이렇게 영상길이 최소 20분 넘는 게 많아지면 좋겠음
이네오스가 확실히 깔끔하네 글레이저님은 이제 나가주세여~
엔조 이놈은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분위기를 x창을 내놓네ㅋ
배준호 오늘 친선경기 멀티골...
요로출석 ㄴㅇㅅ❤
엔소는 진짜 평생 욕먹어도 우리 첼시팬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맥토미니는 축구를 못하는데 골은 잘넣음 ㅋㅋㅋ
이제 급할거 없고 미넨은 무조건 더리흐트 팔고 싶어하니까 그 심리 잘 이용해서 확 후려쳐서 더리흐트까지 데려오자
배준호 진짜 존나잘함
챔스 나가는 순간 최소 8경기
24위 안에만 들면 +플옵 2경기
경험치 이벤트야 그냥
프랑스 축협은 피파에 제소라도 하려고 하는데, 우리 협회는 희찬이한테 뭐 해줌?? 지들이랑 상관 없으면 조용히 있는거야? 조금만 뭐라하면 바로 반박하면서
프랑스 자체를 욕한거하고 한개인을 욕한거는 다른문제임.. 제발 정신차려.. 인종차별 문제라면 이거 유야무야 넘어갈텐데 나라를 조롱하고 음바페를 조롱하고 이민자도 조롱하고 호모까지 조롱한 그냥 조롱 패키지임.. 그것도 국대대표들이 버스안에서 다같이 부름...
맨유가면 주전..레알은 밀리탕 뤼디거 경쟁..답은 나와있다..
맨유델꼬와서 트로피두세개정도 들게하구 레알로 비싸게 팔아버려야겠어요ㅎㅎㅎ
맨유가 유관기운이 있긴한데 앞으론 잘 모르겠음
브페나가면 어떻게 될지...
요로결석 와서 트로피드는팀 되면 왜팜 종맨신유 해야지
@@amollang0209브페가 왜 나감?
@@보먼0안 나감
@@seungminson4991 맨유도 장사해야죠ㅎ 선수도 레알이드림클럽 같던데ㅎ
레니 요로 오피셜!!!!!
요로 ㄹㅇ 제2의 바란같네
손흥민 황희찬 황인종 차별은넘어가고 오직 흑인 차별중요하게 생각하는거 토나온다 아시아인이 인구 경제규모가 더 높은데 아직도 유럽이 저짓거릴 하는걸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엔조가 벤탕쿠르처럼 아시아인 인종차별했으면 괜찮았지😢 그냥 닭집 대처수준인가
👍🏻
아놀드? ㅋㅋㅋㅋㅋ
아니
안 자요??
마지막에 가격 올렸는데도 이게 이렇게 되네 잘가라...
셀온조항은 더 정확하게는 이적료 이득을 본 금액, 그러니까 차액의 퍼센티지를 주는 조항입니다.
예를들면 500억에 영입한 선수를 다른 구단에 1000억에 팔고 50%의 셀온조항이 있다면 방출액 1000억의 50%인 500억을 주는게 아니고 영입과 방출의 차익 500억의 50%, 250억을 주는 조항입니다. 만약 방출금액이 영입할 때 금액보다 적다면 당연히 셀온 조항은 의미가 없어지고요.
먼 소린가요 ㅋㅋ 지금 지르크제만 봐도 셀온 50퍼 땜에 600억중에 반인 300억 뮌헨한테 가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셀온이 차익 비율일 때도 있고 영상처럼 전체 이적료 비율 일 때도 있어요. 혹은 판매 이익에만 적용될 때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50%라는 말도 안되는 비율이니 정확한 계약서는 당사자 밖에 모르지만 차익 비율일 확률이 크겠네요. 그렇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지르크제이를 볼로냐에 판매했을 때 전체 이적료의 50% 셀온으로 알려져 있기에 전체 이적료일 확률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니구요.
뭔소리하는거노
협회는 개판인데 인재는 계속 나오는 꼴…
그래서 언제나가 몽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