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 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 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날에도 언제나 내곁에 함께 있어준 너 괜찮을거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 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달처럼 또 다시 밤으로 흐려진다해도 새로운 아침이 너를 비춰줄거야 두려운 마음에 잠길 필요없어 다시 해는 떠오를꺼야 oh (간주중) 하루를 먼곳에 있을 때도 이렇게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변할수 없는 나의 사랑은 나의 것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은 하루를 이제 우리 함께 걸어가 꿈속에서 햇살이 비치는 그곳에 이제 너와 함께 꿈꾸며 날아가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시간들을 생각해봐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소리쳐 너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들어줘 함께 함께할 이곳에서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잊었던 꿈을 찾아서 ×4
와 이번 곡 진짜 역대급이다.... 듣는 내내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ㅠ.ㅠ 준태님은 이제 노래 잘 하신다는 말은 너무 당연해서 입 아프고 어떤 노래를 부르던 다 준태님 스타일로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ㅠ ㅠ ㅠ 진짜 준태님 버전이 젤 듣기 편해요 ㅠ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가성은 미쳤고 ㅠ 아무튼 우리 최애가 최고다ㅏ
허업.. 명탐정 코난 노래를 또 불려주시다니..ㅠㅠ '빛'이라니..! 정말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좋습니다..ㅠㅠ 일러도 너무 예쁩니다..ㅠㅠ 처음에 썸넬에서 보고 놀랐었어요..! 코난 의상이라니..! 정말 너무 예뻤어요..ㅠㅠ 이제 후반쪽으로 가서 뭔가 흥얼거리시는..? 그 부분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전 소설 소재나 소설 다음 화를 쓸때 준태님 노래 들으면서 씁니다. 준태님 노래 들으면서 소설을 쓰면 문장과 문단에 있는 큰 오타랑 자잘한 오타가 훨씬 덜 나오더라고요. 소설 작업할때 항상 듣고 있습니다. 준태님 노래는 소설 작업할때 들으면서 소설 작업하면 작업률이 매우 높이 상승하는 소설 작업할때 듣는 좋은 노래입니다~~~~~~♥︎♥︎♥︎♥︎♥︎♥︎
**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만 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 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 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 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날에도 언제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준 너 괜찮을거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 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 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 달처럼 또 다시 밤으로 흐려진다해도 새로운 아침이 너를 비춰줄거야 두려운 마음에 잠길 필요없어 다시 해는 떠오를거야 하루를 먼 곳에 있을때도 이렇게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변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은 나의 것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하루를 이제 우리 함께 걸어가 꿈 속에서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이제 너와 함께 꿈꾸며 날아가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시간들을 생각해 봐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소리쳐 너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들어줘 함께 할 이 곳에서 잊었던 꿈을 찾아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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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o((>ω< ))o
킹갓 김준태 찬양하라(๑•̀ㅂ•́)و✧
세상에에!!
??:내이름은 준태 탐정이죠!
흑흑 기대됩니다..후우욱...
빛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 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 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날에도
언제나 내곁에 함께 있어준 너
괜찮을거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 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달처럼
또 다시 밤으로 흐려진다해도
새로운 아침이 너를 비춰줄거야
두려운 마음에 잠길 필요없어
다시 해는 떠오를꺼야 oh
(간주중)
하루를 먼곳에 있을 때도
이렇게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변할수 없는 나의 사랑은 나의 것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은
하루를 이제 우리 함께 걸어가
꿈속에서 햇살이 비치는 그곳에
이제 너와 함께 꿈꾸며 날아가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시간들을 생각해봐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소리쳐
너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들어줘 함께 함께할 이곳에서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잊었던 꿈을 찾아서 ×4
글씨 칠때 손아프셨을듯
코난이라니ㅠㅠ 미쳐미쳐.. 이번곡도 너무 기대되네요🥺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곡을 불러주시다니ㅜㅜㅜ 일러는 코난 컨셉의 준태님이신가요?ㅎㅎ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ㅜㅜ 역시 준태님이십니다 이번곡도 기대할게요!!
노래너무좋아요.가사도..^^
와 미쳤다...이 노래 진짜 좋은데 이걸 커버하실줄은 몰랐어요..너무 좋아..
잘듣고갑니다 형님 완전 잘부르십니다
와 진짜 듣자마자 숨멎..ㅠㅠㅠㅠ 잔잔한 것도 넘좋고 준태님 고음도 넘 좋잖아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준태님 목소리도 넘넘 좋고ㅠㅠㅠㅠ 진짜 오늘 귀 힐링 단단히 합니다...♡
헐헐헐ㅠㅠ 숙제하면서 들을 노래 또 추가됬다ㅠㅠ💙 준태님 평생 팬 할거에요!! 준태님 오늘 영상도 최고에요ㅠㅠ💙👍 잘보고갑니다!!
this is one of the best covers I've come across so far
와 이번 곡 진짜 역대급이다.... 듣는 내내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ㅠ.ㅠ
준태님은 이제 노래 잘 하신다는 말은 너무 당연해서 입 아프고 어떤 노래를 부르던 다 준태님 스타일로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ㅠ ㅠ ㅠ 진짜 준태님 버전이 젤 듣기 편해요 ㅠ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가성은 미쳤고 ㅠ 아무튼 우리 최애가 최고다ㅏ
와 명탐정 준난의 시작인가요ㅠㅠ 빛이라니ㅠ 진짜 준태님이 제 마음의 빛입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네요ㅠㅠ 후욱후욱 토요일까지 열심히 존ㅡ버
명탐정코난 노래는 다 좋아하는데
준태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네요!🎵
이정도 되면 괴도키드도 코난한테 반할만 하다... (?)
기대된다!
역시 갓준태.. 코난 진짜 좋아하는데 또 코난 노래... 그리고 전에는 괴도키드 복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코난이라뇨ㅠㅠ 진짜 치인다 치여.... 준태님만의 그 분위기? 감성이 있는 느낌..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우와 이번에도 명탐정 코난 OST네요!!
노래 되게 좋아하는데 준태님이 불러주신다니 엄청 신나요!
그리고 일러스트도 진짜 너무너무 멋있고 이쁘네요!!!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탐정 코난과 김준태님 너무 좋아요!!!!!!
노래 기대하구 잇어요!!!매일매일 기대중이에요!!♡
와 저 코난 덕후인데 이걸 또 어떻게 아시고ㅠㅠ 코난 노래들은 전부 다 좋지만 준태님이 또 이렇세 불러주시다니 너무 행복하네요ㅎ 준태님 오늘 노래도 잘 듣고가요☺
컥 최공하신줄 전혀 몰랐어요ㅠㅠ 왜 몰랐지? 밖에 있었나 알람이 안울렸는데ㅠㅠㅠ 슬프구만 노래 잘듣고 가여ㅠㅠ👍❤
얼른 듣고 싶어요!!!♡>
하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애니의 노래라.. 너무 좋아했는데 그걸 준태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진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ㅠㅠ
헐 아니 진짜 준태님 뭐예요ㅠㅠㅠ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 이번주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왜 이제 본거지...? 오늘도 귀호강하고 갑니다ㅠㅠ 준태님 때문에 귀 녹을것 같아요ㅠㅠㅠ 목소리에서 꿀떨어지고ㅠㅠㅠㅠ 진짜 일러스트로 눈호강하고 목소리로 귀호강하고 행복합니다ㅠㅠㅠ
다음 노래도 진짜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제가 준태님 Hello Mr. My yesterday를 엄청엄청엄청 많이 들었었거든요!
이번에도 기대할께요! 진짜 너무조아ㅜㅜㅜㅜㅜㅜㅜ
이번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게 무슨일인가요.. 이누야샤에 이어 코난이라니..!!ㅠㅠㅜ
준태님께서 코난 옷이라니..!!ㅠㅠㅜㅜ
진짜 이번곡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ㅜ
잘들었습니다 노래 분위기에 취하내요 ^^
와악 미쳣다 코난옷 키드에 이어 코난까지..헐 진짜 사랑하는거 알죠?ㅠㅜ
처음 듣는데 눈물 핑 돌았어요 ㅠㅠ, 경쾌한 노래인데 잔잔한 감성이 또 괜찮네요 ^^
잔잔한 느낌이 또다른 의미로 정말 듣기 좋네용 ㅠㅠ 목소리도 정말 좋은데 일러도 정말 이뻐용!! 귀 호강 하고 갑니다 !😊
노래 넘 잘 부르셔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감동스럽네요...😊한수 배우고(?)갑니다!!!!!😁 음색이 대단합니다👍
비가와서 그런가 슬프게 들리네요
Hello Mr. My yesterday 에 노래 너무 좋았었는데! yesterday일러와 이번곡 일러가 반대되서 더 좋아요 준태님 캐는 괴도가 더 잘 어울려요!
와....코난이라니!! 심지어 이 노래 좋은데!! 미쳐버립니다!!
코난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준태님이 불러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잘 들었습니당!!
허업.. 명탐정 코난 노래를 또 불려주시다니..ㅠㅠ '빛'이라니..! 정말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좋습니다..ㅠㅠ 일러도 너무 예쁩니다..ㅠㅠ 처음에 썸넬에서 보고 놀랐었어요..! 코난 의상이라니..! 정말 너무 예뻤어요..ㅠㅠ 이제 후반쪽으로 가서 뭔가 흥얼거리시는..? 그 부분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숙제에 치여서 오랜만에 왔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앜하악하악 학앜하아앜사하악하악ㅠㅠㅠㅜㅠㅠㅠㅠ 일렄허억허억허억 아아아아악ㅠㅠㅠㅠ 아니이ㅣ 너무 이쁰ㅠㅠㅠ아니 아아악 아아악아아악아아악ㅠㅜㅠㅠㅠㅡ아 미친아미친 아 ㅇ시친 아미친ㅠㅠㅠ 진짜로 제가 노유님 일러 미친듯이 사랑하는데 아악아아악 ㅠㅠ 이거 부정맥 아니죠ㅠㅠ 아 찐으로 너무 좋아요 아아악 사랑해요 일러 완전 좋아요 어어엌ㅠㅠ 괴도준태님에 이어 코난준태님이라니 아아악ㅠㅠ 저 미소 어칼꺼야...ㅠㅠ 코난 노래ㅠㅠ 썸넬 쓰담쓰담하면서 기다리다가 액정이 녹을거같은데요ㅠㅠㅜ 존버존버존버!!@!!!!@@!!!!
오랜만에 최공 챙겼네요,, 이번 투고도 너무너무 좋아요!!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미쳤다❤ 노래랑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ㅜㅜ
메이트 명곡.. ㅜㅠ 잘 듣고 갑니다잉
아아ㅠ 코난 좋아하는거 어떡해 아시구ㅠㅠ 코난 노래를ㅠㅠ 진짜 기다릴게요ㅠㅠ
생일날에 좋은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를 이 꿀보이스와 하늘에서 내려온거 같은 일러스트가 반겨주네요😭😭❣️❣️ 아 진짜 호강하고 가요ㅠㅠ 편집도 어지럽지 않고 잔잔한 음악에 잘 맞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흑흑😿
뭔가..확실히 준태님 목소리가 미성이라고 해야하나..?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듣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는 거 같다..아무리 미성이라고 해도 부담스러운 목소리도 있는데 준태님은 아니어서, 그래서 좋은 거 같다...
전 소설 소재나 소설 다음 화를 쓸때 준태님 노래 들으면서 씁니다.
준태님 노래 들으면서 소설을 쓰면 문장과 문단에 있는 큰 오타랑 자잘한 오타가 훨씬 덜 나오더라고요.
소설 작업할때 항상 듣고 있습니다.
준태님 노래는 소설 작업할때 들으면서 소설 작업하면 작업률이 매우 높이 상승하는 소설 작업할때 듣는 좋은 노래입니다~~~~~~♥︎♥︎♥︎♥︎♥︎♥︎
흑흑.. 요즘 코난 극장판 부터 정주행 하고있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건 미쳤어요
와 명탐정코난8기노래 오랜만에 듣는다 목소리랑 딱 어울리시는듯 원곡과 제일비슷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 준태님때문에 죽겠네 ㅠㅠㅠㅠ 목소리 왤케 좋지?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다, 그리고 가사를 잘 느껴보면 마음이 따듯해지네요..ㅠ
노래 너무 좋아요
아직도 들으시는 분?
...이번엔 옷이 코난 복장... 미쳤네요ㅠㅠ 이번 노래도 잘 들을게요ㅠㅠㅠ
코난 컨셉 넘나 멋진것 ㅠㅠ
코난 덕후는 웁니다ㅠㅠㅠㅠ세상에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인 코난 노래라니ㅠㅠㅠㅠ진짜 언제나 사랑합니다!!!(?)
준태님 역시 노래 너무 잘하신다 ㅜㅜ 목소리도 좋으신다 노래까지 더 잘하시니깐 더 멋져요!💗❤ 사랑해요 준태님😍😻
미띤ㅜㅠㅠㅠㅠ 이번에도 준태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사랑합니다8ㅁ8
헐ㅠㅠㅠ 이번 일러도 너무 멋지고 노래도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던 노래인데 이렇게 커버해주시다니ㅠㅜㅜㅠㅜ
오랜만에 원곡듣고 있는데 이걸 준태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ヾ(≧▽≦*)o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초반에 낮게 깔리는 부분 너뮤 좋아요.... ㅇ
아아아ㅏㅏㅏaaa목소리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
우윳빗깔 갓준태
찬양하라 갓준태
Amo tu canal! 🎶🎶😍😍😍😍😍
코난 좋아하는데...대박
헬로 미스터 마이 예스터데이도 좋았는데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ㅠㅜ
빛....가사는 다 못 외웠어도 좋은 곡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노래가 빛...
내이름은 준태, 레전드 커버송가죠
(후욱후욱) 기대가 (후욱후욱) 됩니다 (후욱후욱)
목소리에 소년미(?)가 배어 있어요~~!!!
그래서 더 듣기 좋네요!!! >_
음
준태님스멜~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
빛이라니ㄷㄷ 제 코난 최애곡을 ㅠㅜ
안경잡이 인데!! 코난이 안경을 안썼는데... 그런데도 너무 좋다....
너무너무 기대되 읺래 좋은뎅 ㅠ
헐 저 코난 좋아하시는거 어케 알구 ㅠㅠ
타계정으로 보고 댓글은 늦게달기 시전~~
ㅋㅋㅋㅋㅋㅋ 코난... 보셨나요..?
전 안 봤답니다.... 그래서 모르는 노래지만...
머 이제 들으면 아는 노래 아니겠습니까 고다고
코난 ost -별의 아이도 불러주세요오
코난 감청의 권 엔딩곡 블루 사파이어라는 곡이 있는데 그것도 개사해서 불러주시면 좋겠어요!!(코난 덕후로써 이번 곡도 환영입니다 ♡ㅇ♡)
저도 실은 ('명탐정 코난' 44번째 엔딩(닫는 곡) - '눈동자의 멜로디'(Hitomi no Melody)
/명탐정 코난 11기 오프닝 - '널 위한 멜로디')
라는 곡도 개사를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혹시 불러주실수 있나요? 준태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
ㅇ...알람이...... 그 ㄱㅅㄲ.........
응
~^^
이거 일어버전은 원곡자가 부른거 맞는데 한국에서는 메이트가 부른거 아닌가요?
님도말하시듯이 원곡자는 BREAKERZ가 맞습니다만
何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けど好き
0:34
준태님 노래 정말 잘부르시고 정말 잘듣고 있지만
가끔은 어떤 노래든 너무 잔잔하고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ㅠ
응..^^
준태님ㅠ그냥 에도가와 준태 하세요ㅜ
변할수 없는 나의 사랑은 나의것 이라고 했는데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서요 해석해주실분?
뭔뜻인지 모르겠음
^^
우와아 코난 오프닝 코난 덕질자로써는 진짜 너무 기쁩니다 ;ㅁ; 우리 준태님 목 상하실지 안상하실지 원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일단 코난이면 들어야죠 o((>ω< ))o 수고하셨습니다!
**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만 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 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 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 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날에도
언제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준 너
괜찮을거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 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 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 달처럼
또 다시 밤으로 흐려진다해도
새로운 아침이 너를 비춰줄거야
두려운 마음에 잠길 필요없어
다시 해는 떠오를거야
하루를 먼 곳에 있을때도
이렇게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변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은 나의 것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하루를 이제 우리 함께 걸어가
꿈 속에서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이제 너와 함께 꿈꾸며 날아가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시간들을 생각해 봐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소리쳐
너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들어줘 함께 할 이 곳에서
잊었던 꿈을 찾아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