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토트가 외친 '오직 복음' | 존 스토트 2부 | 잇쉬의 서재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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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김사랑-y5w
    @김사랑-y5w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습니다.
    박시은님의 목소리며 두분의
    친밀함까지 느껴지며 참 좋은걸요~^^

  • @jesusall310
    @jesusall310 Рік тому +1

    ThanQ Jesus Christ ❤

  • @cranberryoh4322
    @cranberryoh4322 2 роки тому +11

    우와..대존잘 심지호배우님ㅠㅠ 학교때부터 팬인데...크리스천이셨다니 반가워요ㅠㅠㅠㅠ

  • @아름다운-j3v
    @아름다운-j3v 2 роки тому +7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들어가서 예수님처럼 낮은 자를 섬기는 모습을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저부터 그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시간이었어요.

  • @박달수-c5s
    @박달수-c5s 2 роки тому +5

    책과 저자들을 소개하머 종교생활이 되고있는 많은 교인들에게 진정한 신앙인의 삶이 무엇인지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하고 다시한번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조현경-d5m
    @조현경-d5m 2 роки тому +7

    스토트 목사님 이름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제자도' 책이름.
    이름만으로도 뭉클합니다

  • @의후황
    @의후황 2 роки тому +5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예전의 성령세례란
    책을 읽고 감동감동
    했던 그 목사님
    지금도 사랑해요
    은혜 받고서 난 소금
    빛으로 얼마나
    녹아지고 빛이신 주님
    잘 드러냈는가
    다시 내 자신을
    추수려 봅니다
    두 분 멋지다

  • @user-gu1473
    @user-gu1473 2 роки тому +6

    본받아야 할 위대하신 분이군요

  • @함박웃음기쁨에
    @함박웃음기쁨에 2 роки тому +4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세상가운데서 빛과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면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시기인것 같습니다. 세상과고립되는 교회가아닌 세상에 나가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며 그안에서 진리를 지키며 살아가기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이정민-v1d9m
    @이정민-v1d9m 3 місяці тому

    CGN은 진짜 노다지 같은 곳입니다.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과 색채와 기획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내면서 콘텐츠의 내용들도 복음주의 안에서 현재 대두되는 이슈들을 충실하고 부지런하게 좇기 때문입니다. 작품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 @cgn
      @cgn  3 місяці тому

      응원 감사합니다! 🙏🧡

  • @성도지혜
    @성도지혜 2 роки тому

    온천하 80 번 말씀 중 답하라고 하신 내용
    # 사 40:18~26 절을 다시 합독하거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여기서 묻는다. 19~24 절에 기록된 판결, 유언, 예언에 일치하는 우상이 누굴까? 대답해
    보거라. “비기다”란 ‘빗대어 말하다, 비유하다, 견주어 보다, 비교하다’라는 뜻이다.
    예수는 이래서 마 13:34 절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라고 기록되었다.
    # 이래서 또 다음과 같이 판결해 두셨고, 이에 해당하는 자는 낙이 없는 자들이다. 시 127:1~2 절이다.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이에 일치하는 자의 머리가 예수다. 영적인 밤에 속한 자, 이
    세상에 속한 자들, 그림자에 해당하는 자다. 낙을 누리지 못하는 자 예수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자들이다. 차라리 사람으로 나지 아니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 자다. 예수가 일순위다. 진리는 이러한데 본인은 모른다. 그래서
    저주받은 자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이런 기록속에 감춰두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예수는 자신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가 한 말이 얼마나 헛된 말이었는지 보이고 들리느냐?대답해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