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광훈만 믿고 모두 지옥가자 ㅎㅎㅎㅎㅎㅎㅎ 천공건진 사이비 법사, 신천지 이만희의 강력한 지지받는 윤석렬 믿고 지옥가자 ㅎㅎㅎㅎㅎㅎ 니들이 믿는게 사탄먹사인지??? 개독인지, 기독교인지 잘, 생각해 봐라~ 대한민국 교회 8할은 개독~~~ 대형 목사들이 거의 전부 개독~~~ 명심해라 예수님은 니들에게 교회봉사나 하라고 하신게 아니다 예수님은 니들 마음에 마냥 평화를 주시러 온게 아니다 영적 전쟁에서, 예수님편에서 승리하길 원하지 거짓목자 안에서 니들이 화평한것이 예수님이 바라는게 절대 아니다. 나는 니들에게 기도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니들위해 기도함을 잊지마라~ 목사는 권능자가 절대 아니다. 목사 권위를 내세우는 어떤 목자샠이도 예수를 모르는 놈이다. 마냥, 사랑을 주시는게 아니다. 대리인이 아닌 진짜 성령을 추앙하라
눈물난다…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서. 신앙을 바닥치고 바깥 사람 처럼 살아간 지 5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 나는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마음이 참 어렵다. 강희언니의 불편하게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그 삶이 가장 자유하게 한다…라는 얘기가 와 닿는다. 바닥 쳤던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남을 정죄하지 않게 되었고, 나를 정죄하지 않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했다. 모든 길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지금 시점은 내가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 제 댓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면 ‘한나가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ㅜ
한나 자매님 많이 힘드셨지요... 하나님께서 그 힘든 중에 함께 하셨고 두팔 벌려서 기다리고 계세요. 이제 하나님의 품에 안기세요. 지금까지 겪은 것 모두 선하게 사용하실 꺼예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한나 자매님이 이제는 아버지께로 나아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참 평안과 행복 누리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아버지와 동행하는 가운데 성령충만하고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가장 최선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는 귀한 간증들을 간직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사랑으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있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한나 자매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저 나이에도 저렇게 어린 아이같은 믿음으로 순수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최강희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실꺼란 확신이 드네요~ 저도 과거에 신앙 생활 열심히 했었는데 여러가지 풍파를 겪고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낙심자로 나가떨어진 상황인데~ 회복해야되는데라고 생각하는 시기에~이 영상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감사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주님은 언제 어디서나 이서님을 기다리고 계셨을꺼예요..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막막해하지 마세요..오늘 이영상을 본것부터 우연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이번주부터 다시 주님과의 사랑을 시작하시길 바랄께요..이서님을 위해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축복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서님을 위해 기도하며ㅡ
말하는 모습이 넘 예쁘고 고와요 어떤 간증보다 더 진심이 와닿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도 어여쁠 거에요 힘이 되었어요 수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주님도 실망하셨을것같아 낙심 되는데 다시 한번 추스리고 주님 바라볼게요 강희자매님😘 우리 화이팅해요😆😆
인생에 좌절이 없다면 다 거짓말이죠. 그 좌절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가장 밑 바닥까지 보여주게 돼요. 우울증에 시달릴 때도 있고, 하루 하루를 스트레스 속에서 절망하거나 타인에게 화를 낼 때도 있죠. 풀리지 않는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려울 때가 많아요. 그 시절을 겪고 이겨내면 또 평온이 찾아오지만, 또 다른 벽을 마주하면서 반복될 때도 있고, 의연해져서 견디고 이겨낼 때도 있죠. 하지만 모든 인간은 결국 죄악의 결과로 말미암아 불완전한 상태에 살고 있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을 때, 비로소 나의 불완전함을 고백하고 주님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면서 완전해질 그 날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매우 연약한 불완전한 존재이며, 오로지 주님의 말씀만이 언젠가 우리를 완전하게 해주신다는 진리를 믿고 따라가는 것, 그게 우리가 이 생애에서 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이라 생각되네요.
강희님~ 아..한때 넘어졌으나 다시 신앙이 회복되시고, 솔직함과 순수한 신앙 고백에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실꺼 같아요 ^^ 최근 cbs 라디오 영화음악 진행하고 계시는데..방송 중에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고 좋아요~^^ 후속 인터뷰 해주신 '새롭게하소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
최강희 배우님의 진솔한 간증 고백을 보고 나니 첫 사랑 이후에 어느 순간 다시 마주하는 일일히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작거나 큰 죄들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나 말고도 진짜 많이 있을 수 있겠구나 위안받고 또 용기 받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첫 사랑 이후에 역시 어느시점 나약한 자아로 인해 계속 그 하나님의 명확한 표적 응답을 응석부리듯이 보채게 되는데 부모가 자식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며 자전거를 잡아주다가 결국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놓아 주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자유의지의 의미가 아닐까 하는 깨닳음도 있었어요 죄인중 괴수로써 그러나 성령 충만 순종을 향해 계속 해서 쫓아 채우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닳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계속 나 자신도 남도 정죄하지 않고 나와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새 계명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것 그리고 내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듯이 사랑이 으뜸이고 모든 사랑없이 행하는 것은 율법이라고 어떤 목사님께서 얘기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죄짓는 자책감에 얽메이지 않기 위하여 십자가 보혈로 예수님이 주님 과 온 세상을 씻어주어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다시 한번 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많은 묵상과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가 감사를 최강희 배우님께 감사를 빌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도 최강희 님 같은 경험해서 많이 공감했고, 오늘도 공감합니다. 저도 은혜받고 가나안 땅을 들어간 줄 알았는데, 단지 홍해를 건넌거더라구요. 😅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광야를 걷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최강희 님을 응원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주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 🙏
6년전 영상을 보며 함께 울었어요. 강희씨의 마음을 이해가 되어서...밝게 웃고 떠들다가 문닫으며 눈물이 주루룩~~ 지난 6년의 시간을 어찌 살았을지, 얼마나 많이 노력하며 애쓰고 살았는지 지금의 모습에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내봅니다. 응원합니다.
강희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하나님 앞에 죽어졌기 때문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내용들 같아요. 생각날 때마다 강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깊은 나눔을 통해 저도 도전받고, 분명이 수많은 분들이 새로운 힘과 위로를 받았을 것이며, 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선하신 주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최강희씨 영상감사합니다~ 6년전 제가 초신자일때 그 영상을 봤었고 저와 비슷한 최강희씨에게 많은 공감과 은혜받았는데요.. 저도 그후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러 쓰임받으며 잘하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고난으로인해 제가 무너지고 자꾸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제게 어제 새벽 이 영상은 제가 그냥 보게된것이 아닌 하나님의 메세지같은..저도 6년전 하나님만으로 기쁘고 화이팅넘치고 그랬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죄앞에 또 넘어졌으나 다시금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 역시 매번 같은 죄로 인해 자책감이 들 때가 있지만, 오히려 나의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눈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이 허락된 것 같아 이것또한 기쁨으로 받아들이려고 해요. 물론 자꾸 반복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안되겠죠?!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분들의 신앙을 듣고 도전받을 때도 있고 안타까워할때도 있고 같이 기도를 드리게 될 때가 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새롭게하소서가 될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진솔한 고백이 저에게도 참 위로가 됩니다. 저도 우울증에 허덕일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뒤로 늘 같은 죄에 넘어질때마다 참 괴로웠거든요. 정말 저도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이런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된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근황을 물어봐주니까 좋고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하나님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와우 6년만에 새롭게하소서 나왔네요!! 진짜 이걸 통해서 일반인들 포함해서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좋아요!! 이야 목사님이 말한거 기억하고 있다니 대단해요!!
신앙인은 아니지만 큰 힘 얻었습니다. 무언가 좋지 않은 충동에 휘둘릴 때 '굳이 하지말자'라는 주문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인생은 무슨 동화나 감동적인 영화처럼 한번 시련을 극복했다고 해피엔딩이 아니더라고요. 몇 번이나 같은 일로 넘어지고 전보다 더큰 절망 자학을 겪게 되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되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최강희님 같은 분이 용기를 내주심으로써 많은 분들 마음에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님을 만났다고, 완전해지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넘어지고, 연단하는 과정도 결국엔 나의 죄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고, 인생이 무조건적으로 순탄해지지는 않지만, 내게 주어진 시험들과 유혹들을 하나님께 계속 기도로 맞서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강희 자매님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저도 신앙생활하다 무너진 저의 모습에, 그런 상황에...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면 뭐해 다시 이 모습인데라며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었거든요. 강희씨 덕분에 다시 주님안에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롭게 그 후] 성공도, 고난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ㅣ'새롭게하소서' 주영훈 진행자 | 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ctrWGLcUdJ4/mqdefault.jpg)
![[#라디오스타] 돈도 집도 없는 신개념 무소유(?) 최강희에게 배우 김혜자가 날린 따끔한 조언은?🫧ㅣ#최강희 MBC240612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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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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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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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만 믿고
모두
지옥가자 ㅎㅎㅎㅎㅎㅎㅎ
천공건진 사이비 법사,
신천지 이만희의
강력한 지지받는
윤석렬 믿고 지옥가자 ㅎㅎㅎㅎㅎㅎ
니들이 믿는게
사탄먹사인지???
개독인지, 기독교인지
잘, 생각해 봐라~
대한민국 교회 8할은 개독~~~
대형 목사들이 거의 전부 개독~~~
명심해라
예수님은 니들에게 교회봉사나 하라고 하신게 아니다
예수님은 니들 마음에 마냥 평화를 주시러 온게 아니다
영적 전쟁에서, 예수님편에서 승리하길 원하지
거짓목자 안에서 니들이 화평한것이
예수님이 바라는게 절대 아니다.
나는 니들에게 기도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니들위해 기도함을 잊지마라~
목사는 권능자가 절대 아니다.
목사 권위를 내세우는 어떤 목자샠이도
예수를 모르는 놈이다.
마냥,
사랑을 주시는게 아니다.
대리인이 아닌
진짜 성령을 추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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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에서 경비하던 시절... 반갑게 인사해 주시던 강희님의 선함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그 자체였네요.. 강희님 응원합니다
경비 월급 얼마주던가요?
@@user-tt4ox8uc3t주주야야비비 270이요
나는 할머니인데 최강희가 참 좋다 꾸밈없고 억지스럽지않은 연기도 좋아했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눈물난다…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서. 신앙을 바닥치고 바깥 사람 처럼 살아간 지 5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 나는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마음이 참 어렵다. 강희언니의 불편하게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그 삶이 가장 자유하게 한다…라는 얘기가 와 닿는다. 바닥 쳤던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남을 정죄하지 않게 되었고, 나를 정죄하지 않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했다. 모든 길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지금 시점은 내가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 제 댓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면 ‘한나가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ㅜ
임한나 님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한나자매가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갈줄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한나 자매님 많이 힘드셨지요...
하나님께서 그 힘든 중에 함께 하셨고 두팔 벌려서 기다리고 계세요.
이제 하나님의 품에 안기세요.
지금까지 겪은 것 모두 선하게 사용하실 꺼예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한나 자매님이 이제는 아버지께로 나아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참 평안과 행복 누리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아버지와 동행하는 가운데 성령충만하고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가장 최선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는 귀한 간증들을 간직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사랑으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있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한나 자매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그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한나님의 영혼이 강건케 되길 축복합니다 🤲
한나님 용기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러구 다시 자빠졌어요’ 솔직한 고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이제 누구도 정죄하지 않아요
대게 응원하죠~" 영상속 최강희씨 이말이
너무 은혜스러워 누군가 정죄할일 있을때 강희씨의 이말이 자꾸 떠올랐어요
저도 이제 누구도
정죄하지 않을께요 주님🙏
사람이 진짜 매력있음 그리고 얼굴도 한결같다….너무 동안임
꾸미지않고 솔직한 어렵지않은 본인의 마음을 공유해줌에 더욱 큰 울림을 받습니다 고마워요 이제야 봤네요
"내가 죄인중의 괴수이고 그누구도
정죄하지 않고 단지 응원할뿐이다"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축복합니다.
저 나이에도 저렇게 어린 아이같은 믿음으로 순수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최강희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실꺼란 확신이 드네요~
저도 과거에 신앙 생활 열심히 했었는데
여러가지 풍파를 겪고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낙심자로 나가떨어진 상황인데~ 회복해야되는데라고 생각하는 시기에~이 영상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감사합니다😊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하지? 집중하게 만든다 말이라는게 힘이 있다
연예인으로써 고백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가서 하는 인터뷰.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반복된 죄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믾은 은혜가 되네요.
감희. 씨. 휼해요
감동 임니다
진리 를 알지니. 진리가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로서 o 로써 x
"네 비전이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 너의 배우자가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 이 말씀 주님이 강희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자기 자신과 하나님의 그 관계가 가장 최우선 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려주신거군요. 할렐루야.
최강희씨...당신은 참멋진사람입니다
사랑스럽고 부럽기도하고...
끝까지 꼭 신앙지키셨으면합니다
정말 사랑받으신 분입니다
최강희님 통해 제 신앙에 터닝포인트가 됐었는데. .같은 죄로 또 넘어지고. 결국 우리는 예수님없이는 안되는 인간임을 고백해주셔서 저 또한 다시 은혜가됩니다. 감사해요♡
"이제 누구도 정죄하지 않아요"
"그냥...되게 응원하죠"
저번 새롭게 하소서 이후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저도 듣게 되어서... 감사해요. 제게도 응원이 됩니다.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 강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기를 축원하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정선이 깊고 순수한 사람이면 정말 이세상에서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 어렵다는 걸 최근 많이 느껴요 전쟁 .빈곤. 질병. 경쟁. 속도. 일의 양 .비교 등등 남이 나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도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너무 괴로워 못살듯
왜이렇게 마음이 울컥한지 모르겠어요..그치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하나님을 닮은 인격적인 따스함이 좋아요..6년새 깊어지고 더 자유함 안에 성장하고 단단해지신 모습이 놀랍고 응원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1년째 예배를 안나가고있는데 다시 어떻게 돌아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말씀대로 불편하게 살아갈때 자유함을 느끼신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사무치고 주님께 다시 돌아가야함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강희 배우님, 새롭게 하소서 늘 응원합니다❤
주님은 언제 어디서나 이서님을 기다리고 계셨을꺼예요..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막막해하지 마세요..오늘 이영상을 본것부터 우연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이번주부터 다시 주님과의 사랑을 시작하시길 바랄께요..이서님을 위해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축복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서님을 위해 기도하며ㅡ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냥 무작정 큰교회 가서 본인이 부담되지 않는 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는거부터 시작해보세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 저는 그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이서님 하나님 집에 가시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내 딸이 왔구나 그러시면서 포근하게 안아주실거예요 이번주일에 하나님의 포근한 품에 안겨 보세요~~
@@jonsenracle5442 저도 그렇게 다시시작했어요
천천히지만 성경말씀을 한장씩 이라도 읽어보세요 말씀보다가 조용히 읊조리며 도와달라고 하고, 있는 그대로 마음 터놓고 그렇게 해보세요. 말씀이 스며들겁니다. 힘내세요~
최강희 배우님을 진심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말하는 모습이 넘 예쁘고 고와요
어떤 간증보다 더 진심이 와닿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도 어여쁠 거에요
힘이 되었어요
수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주님도 실망하셨을것같아
낙심 되는데 다시 한번 추스리고
주님 바라볼게요
강희자매님😘
우리 화이팅해요😆😆
인생에 좌절이 없다면 다 거짓말이죠. 그 좌절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가장 밑 바닥까지 보여주게 돼요. 우울증에 시달릴 때도 있고, 하루 하루를 스트레스 속에서 절망하거나 타인에게 화를 낼 때도 있죠. 풀리지 않는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려울 때가 많아요. 그 시절을 겪고 이겨내면 또 평온이 찾아오지만, 또 다른 벽을 마주하면서 반복될 때도 있고, 의연해져서 견디고 이겨낼 때도 있죠. 하지만 모든 인간은 결국 죄악의 결과로 말미암아 불완전한 상태에 살고 있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을 때, 비로소 나의 불완전함을 고백하고 주님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면서 완전해질 그 날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매우 연약한 불완전한 존재이며, 오로지 주님의 말씀만이 언젠가 우리를 완전하게 해주신다는 진리를 믿고 따라가는 것, 그게 우리가 이 생애에서 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이라 생각되네요.
이렇듯 정성어린 답문에 감동이에요
주님안에..말씀안에..
거하는 일이 답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ㅊ
진짜 간증이다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나도 따라하고싶다
너무 좋다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진 분들(저)에게 큰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
최강희님의 근황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그 후를 통해 새롭게에서 간증을 나눴던 많은 분들의 근황을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격려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정죄하지않아요..
이말이 너무나 와닿네요
정죄하는 내모습...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희 자매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죄와 허물을 덮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피가 어제, 오늘 앞으로도 깨끗게 하실걸 믿어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어쩜 내가 그랬었는데
아이들도 출산하고 힘이 생기고 현재 60대가 넘었는데도 일하고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살고있다...젊어서 우울증으로 힘들었었다...사람은 정신력으로 환경적을 적응하며 바뀐다..힘내기를.....
방문닫은 내모습을 보는거같아.....넘 공감되는 간증이었는데....이렇게 근황을 보니..더 감사합니다. 여전히 소녀같이 청순하고 아름답습니다. 😄
오히려 저렇게 편히 앉아서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더 맘이 와닿는다 최강희 응원한다
넘 이쁜강희씨 주님께서 너무좋아하실것같아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최강희씨는 말의 온도가 참 따뜻하네.
말의 어희선택도
맞네요
내 뜻을 이루는게 아니라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따라 가는것이 참된 비전이네요
동감 동감입니다!!!^^
비종교인이 들어도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고 맘에 와닿고 응원하게 되네요 어디서 들은 말인데 하느님아래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불편하지만 자유케한다"는 말이 저에겐 전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고, 내 삶에 시도조차 너무 어려운 난제인데.. 최강희님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자유함을 엿볼수있어서.. 가슴에 와닿았어요.
이성미는 정말 연예계의 메시&호날두네요~♡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는 최강희씨 새로운 컨텐츠 1회 게스트로 너무 반가워요♡ 눈물나네요 ㅜ 축복합니다!
강희님~ 아..한때 넘어졌으나 다시 신앙이 회복되시고, 솔직함과 순수한 신앙 고백에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실꺼 같아요 ^^ 최근 cbs 라디오 영화음악 진행하고 계시는데..방송 중에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고 좋아요~^^ 후속 인터뷰 해주신 '새롭게하소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
나를 대변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면서도 난 아직 멀었구나 싶은 생각이드네요..
사람냄새와 예수님의 향기가 함께 우러나오는, 무엇보다 언제보아도 늘 어여쁘신 최강희님 늘 중보하겠습니다🙏
많이 밝아지고 어두운 눈빛이 사라진 모습이 반갑네요. 예수님은 우리의 빛과 삶의 소망되십니다. 최강희 자매를 응원하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고백 감사합니다. 그 어떤 간증보다 마음을 울리네요.
하나님과 강희님의 사랑 응원합니다♡
아무도 정죄하지 않는다는 말
길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응원한다는 말
진짜 크리스찬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줍니다.
저도 최강희님처럼 주 안에서 더욱 자유로워지길~♡
최강희 배우님의 진솔한 간증 고백을 보고 나니 첫 사랑 이후에 어느 순간 다시 마주하는 일일히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작거나 큰 죄들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나 말고도 진짜 많이 있을 수 있겠구나 위안받고 또 용기 받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첫 사랑 이후에 역시 어느시점 나약한 자아로 인해 계속 그 하나님의 명확한 표적 응답을 응석부리듯이 보채게 되는데 부모가 자식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며 자전거를 잡아주다가 결국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놓아 주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자유의지의 의미가 아닐까 하는 깨닳음도 있었어요 죄인중 괴수로써 그러나 성령 충만 순종을 향해 계속 해서 쫓아 채우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닳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계속 나 자신도 남도 정죄하지 않고 나와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새 계명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것 그리고 내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듯이 사랑이 으뜸이고 모든 사랑없이 행하는 것은 율법이라고 어떤 목사님께서 얘기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죄짓는 자책감에 얽메이지 않기 위하여 십자가 보혈로 예수님이 주님 과 온 세상을 씻어주어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다시 한번 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많은 묵상과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가 감사를 최강희 배우님께 감사를 빌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도 최강희 님 같은 경험해서 많이 공감했고, 오늘도 공감합니다. 저도 은혜받고 가나안 땅을 들어간 줄 알았는데, 단지 홍해를 건넌거더라구요. 😅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광야를 걷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최강희 님을 응원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주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 🙏
진솔하고 겸손한 마음의 고백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답이 아니라
응원하신다는 그말씀도 굉장히 감동이 진하게 옵니다...
모든 과거와 현재의 시간들을 오직 주님안에 깊이 성찰하신 나눔도 은혜가 되네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강희씨 진짜 믿음이 깊어졌네요. 제가 감히 말 할수 없지만.. 느껴지네요.. 참 믿음이 강희씨에게 왔어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ㅠㅠ저도 강희씨처럼 될래요.
6년전 영상을 보며 함께 울었어요. 강희씨의 마음을 이해가 되어서...밝게 웃고 떠들다가 문닫으며 눈물이 주루룩~~ 지난 6년의 시간을 어찌 살았을지, 얼마나 많이 노력하며 애쓰고 살았는지 지금의 모습에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내봅니다. 응원합니다.
남을 정죄하지 않는다는것 오히려 응원한다는 강희님에 성숙한 믿음에 고백이 정말부럽고 그렇게 사는것이 지금 저에 기도제목 이었습니다 힘내서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그삶을 살아 내렵니다
감사합니다 ~^^
최강희 배우님 넘 멋지시네요
평안 해 보여서. 참으로 좋아요
승리 하세요
최강희씨 예전보다 표정이 너무 밝아졌어요. 전에는 약간 쫓기는듯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해보여서 너무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삶이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과 나이듦이 좋습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에 끌리는 최강희님 응원합니다. 👏
참 순수한 사람인것 같다
참 예쁘고 귀합니다.
최강희님을 응원합니다.
아멘!
너무나 깨끗하고 순수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너무나 다정하게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앉아 있는 최강희님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죄책감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최강희님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
최강희님과 함께하실 주님이십니다,응원합니다~^^
하나님안에 불편한 삶이 나에게 자유를 준다❤ 와닿아요~~~아멘
인간은 또 같은 죄로 넘어질거 같아요. 그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최강희님 전에 간증들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된거 정말 내 일처럼 기뻤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진짜 반가워요^^
정말 최고이십니다.
이런 고백과 나눔 쉽지 않은데 나눠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만들어주신 주님 최고이십니다
모든(?) 크리스찬들의 고민일겁니다! 동일한 죄로 넘어질때. . .고마워요! 다시 주님께 가까이 갈수 있게 해줘서. . . 하나님의딸!!강희자매님의 진솔한얘기와 묵상의 깊이도 . 배우고 갑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응원합니다^^
영상이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같은 죄로 넘어지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있는거 같아요~ 은혜 아래 있기에 넘어질지언정 쓰러지진 않을겁니다!
강희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하나님 앞에 죽어졌기 때문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내용들 같아요. 생각날 때마다 강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깊은 나눔을 통해 저도 도전받고, 분명이 수많은 분들이 새로운 힘과 위로를 받았을 것이며, 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선하신 주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최강희씨 영상감사합니다~
6년전 제가 초신자일때 그 영상을 봤었고 저와 비슷한 최강희씨에게 많은 공감과 은혜받았는데요..
저도 그후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러 쓰임받으며 잘하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고난으로인해 제가 무너지고 자꾸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제게 어제 새벽 이 영상은 제가 그냥 보게된것이 아닌 하나님의 메세지같은..저도 6년전 하나님만으로 기쁘고 화이팅넘치고 그랬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게 비전이다"
이 말이 확와닿네요~~
너무 맞는 말이네요~~
오늘부터 저의 비전도 하나님과 동행하는것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성미 씨의 선한 영향력에 다시 한번 놀라며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진짜 대단하심
죄앞에 또 넘어졌으나 다시금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 역시 매번 같은 죄로 인해 자책감이 들 때가 있지만, 오히려 나의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눈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이 허락된 것 같아 이것또한 기쁨으로 받아들이려고 해요. 물론 자꾸 반복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안되겠죠?!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분들의 신앙을 듣고 도전받을 때도 있고 안타까워할때도 있고 같이 기도를 드리게 될 때가 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새롭게하소서가 될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그런 죄악들이 있었고 연약한 부분을 기도하며 극복하고 있습니다
최강희씨 응원합니다
죄인 중에 괴수,,, 완전 공감입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고백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계획대로 이끌어주시는대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최강희님 응원합니다~ ^^
진솔한 고백이 저에게도 참 위로가 됩니다.
저도 우울증에 허덕일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뒤로 늘 같은 죄에 넘어질때마다 참 괴로웠거든요. 정말 저도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이런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된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요
반갑습니다 최강희님^^ 또만나서
좋아요~~ 지난번에도 잘듣고 은혜
되었는데 그후의 인터뷰 좋아요
넘 맑은 강희님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렇게 근황을 물어봐주니까 좋고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하나님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와우 6년만에 새롭게하소서 나왔네요!!
진짜 이걸 통해서 일반인들 포함해서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좋아요!!
이야 목사님이 말한거 기억하고 있다니 대단해요!!
신앙인은 아니지만 큰 힘 얻었습니다. 무언가 좋지 않은 충동에 휘둘릴 때 '굳이 하지말자'라는 주문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인생은 무슨 동화나 감동적인 영화처럼 한번 시련을 극복했다고 해피엔딩이 아니더라고요. 몇 번이나 같은 일로 넘어지고 전보다 더큰 절망 자학을 겪게 되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되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최강희님 같은 분이 용기를 내주심으로써 많은 분들 마음에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님을 만났다고, 완전해지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넘어지고, 연단하는 과정도 결국엔 나의 죄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고, 인생이 무조건적으로 순탄해지지는 않지만, 내게 주어진 시험들과 유혹들을 하나님께 계속 기도로 맞서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강희 자매님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붙어만 있는 것도 참 힘들때가 있어요 이런 간증 들으면서 다시 회복하곤해요 감사해요
우리 단단히 주님께 붙어 있자구요
더이상 되고 싶은게 없다. 하나님과 동해 하는게 비젼이다. 라는 말이 참... 좋으네요. 6년전 영상보다 훨신 더 풍요로운 영성이 느껴져서 기분이 따뜻해 지네요. !!^^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최강희님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셨네요.이성미님을 만나게 해주신것~~ 축복된 만남을 통해 많은것을 이루시는 우리 멋지신 하나님 영광 드립니다~~
최강동안이라 최강희인가.....와우♡
최강희님의 정말 솔직하고 꾸밈없는 간증과 이야기가 저에게 격려와 힘을 붇돋아주네요. 신앙이 자랄 수록 겸손히 숙여지고 정죄하지 않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저도 신앙생활하다 무너진 저의 모습에, 그런 상황에...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면 뭐해 다시 이 모습인데라며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었거든요. 강희씨 덕분에 다시 주님안에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고 응원한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나 또한 죄인이면서 저도 그러고 사는데 강희씨의 말이 이 아침 큰 울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할께요.♡♡♡
최강희씨 너무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서 각별히 사랑하시는 자녀라는게 느껴집니다. ❤❤❤❤❤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강희님❤️
며칠전에 최강희씨 생각했어요 잘 지내고 있겠지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음 좋겠다 하구요..반갑고 감사해요 늘 화이팅입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인데 최강희씨 영상보면 눈물이 나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응원합니다~🙏
반갑네요 주님과 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영상이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최강희님, 많은 이들에게 선한 중보자되어 주시는 이성미님, 정말 멋진 주의 자녀들이 있어서 보는 이 마저 안전함을 느낍니다. 참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이끌어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기도합니다.
순수하시고..친근하고...무엇보다 깊이가 다르다는 느낌이 드네요..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간증...난 이런 간증이 필요했는데..감사해요^^
너무 가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최강희씨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얘기 중에 나오는 이성미씨도 정말 대단하세요..
누굴 위한 중보기도...
이렇게 기도하는거 같네요^^
같은 죄로 무너지는 제 자신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찾을수도 부를수도 없는 지금의 나에게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9:53 불편한 삶이 굉장히 나에게 자유를 준다는 말이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엎드려지는 내 모습에 실망할때도 많지만 날마다 주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강희님의 호흡이
사랑으로 전해져옵니다 💛
예전부터 좋아하는 최배우님이 주님의 자녀라 더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진실한맘으로 주님께 여쭙고 항상 그분의인도하심을 구하며 사시는모슴 넘아름답고 감동이있네요
주님과 더깊은 사랑의관계가 이루어지시길...
간증자들 근황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강희님도 너무 반가웠어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시기에 제가 이 영상을 보게됨도 지금 다른분들도 우연히 보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주님의 뜻안에서 마음이 더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무한반복인 것 같아요
묵상하는법.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시작하기. 다른사람을 정죄하지 않는거. 나도 죄인이라서.... 누가 누구를 정죄 해야 하는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삶. 다시 한번 내일.들어볼께용.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너무 공감이 되고, 응원한다는 말에 위로가 됩니다. 힘내세요. 우리 예수님만 꼭 붙들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요.
새로운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