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마음이 산산조각이 나서 머리쓰는 일은 잘 할 수 없게 된 사람인데요........정말 정말 좋네요. 뭔가 빛이 보이는 느낌이랄까? 고마워요. 많이.....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책 소개해주셔서✨💞✨💞✨💞✨💞✨💞✨💞✨💞✨💞✨💞✨💞✨💞✨💞
출근할 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뛰어갑니다 학교앞에 사는 아이가 지각을 잘 하지요 제가 그래요 퇴근하면서 걸어서 올 때는 거북이처럼 한발한발 공들여옵니다 아침과는 대조적이지요 비로소, 멈추고 보는 산, 동네의 풍경, 재개발로 허물어진 오래동안 살았던 나의 집터를 바라보면 추억들로 가득찬답니다 이 모든 것이 멈춰야 볼 수 있지요 제가 읽을 때보다 더 포근하게 들려주시네요 느림의 미학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삶의 그물 던지러 갑니다^^~
혜민스님 께서이곳에오셔셔강의를영재스쿨강당에서들은적이있었읍니다. 참으로 미소가 맑은 영혼을 가지고계신분이었읍니다..루니펄스님의낭독을듣고있으면 각 책마다의특성을 잘 전해받게합니다. 진짜로 오늘은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에비로소 혜민스님 께서보내는 메세지가 가슴에와닿습니다.축복입니다.
뒷북이긴하지만 저렇게 부유하게 살면 당연히 여유가 생기고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법이지요 정말 가난한 인생을 사신분들은 하루하루 벌어먹기 바쁘고 여유라는 단어자체가 없습니다 그예로 로또1등 걸린 사람들이 있지요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든데 제 잔고에 돈이 넉넉하니 사람이 여유러워지고 사람자체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과연 저분이 저런말을 할자격이있을까요? 정말 가난하게 살아봤나요? 저는 이런책 홍보해주는거 옳지않다고 봅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힘들면 이런 사탕발린 소리도 좋다고 힐링한다하겠습니까 여유가 있으면 이사람이 쓴글은 여유가 있는사람에 한해서 한다는 말이라는걸 알겁니다 영상 제작하신다고 고생하셨지만 이건 옳지않아요 영상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20대 때 친구가 결혼한 누나에게 이렇게 푸념했다더군요. "누나, 나 스님이나 될까? 취직하기도 힘들고, 머리 아프게 살기도 싫고~" 그러자, 친구 누나는, "애, 스님이든 신부든 그 사람들은 의ㆍ식ㆍ주는 보장되는 최고의 직업이야! 그렇지만 그 사람들도 공짜 밥 먹는 게 아니야. 신도들 상대하는 게 얼마나 힘드는 줄 아니? " 혜민 스님은 하버드대 종교학과 출신이라지요? 스타 스님 중 자현 스님은 박사학위 6개 보유자라더군요. 자현 스님이 불교방송 강의에서 ㅡ 유튜브 공개 ㅡ"불경은 구마라집이 1700년전에 번역한 이래 한 번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ㆍ 세종대왕 때 지은 훈민정음 해례 즉 "나랏 말쌈이 즁귁에 다라 ~"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100여년전의 글 3.1 독립선언서 즉 "오등은 아조선의~"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2,500년 전 말씀을 기록한 불교 경전을 이해하려 한다는 자체가 무모한 게 아닐까요? 부처님은 소치러 가는 목동을 붙잡고 잠시 설법하여 출가하게 했습니다. 부처님이 경전에 나오는 식으로 어려운 말로 그 목동에게 법문을 했을까요? 반야심경을 한글로 번역한다고 이해되던가요? 부처님이 그 목동에게 반야심경을 설했을까요? ~" 지금 이 낭독을 듣다보니, 부처님도 "멈추면~" 식으로 설법을 했을 법 하네요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멈춰 흘려듣는 즐거움 바쁜 일상후 단비같은 쉼터 오늘도 편~안하게 읽어 주시는 친근한 목소리 받아들이는 기준에 내용은 단지 7% 뉘앙스와 톤에서 38% 부모들 잔소리가 다 맞는 내용이나 말의 자세나 태도에서 기분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네요. 기분이 긍정의 93%차지한다네요 목소리, 말소리, 표정, 말에는 뉘앙스가 포스는 말에서 나온댔는데~ 목소리가 좋다는것은 영혼이 맑다는 것 자주 흥얼 여유부르며 영혼의 찌거기 걷어내자. 잘 정리된 글 마음의 소리 들려주신 혜민 스님과 특히 여유담은 목소리 루나펄스님 감사합니다!!
![[lunar pulse]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지음/21세기 북스](http://i.ytimg.com/vi/sTiZq7RwxU4/mqdefault.jpg)
![[lunar pulse]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지음/21세기 북스](/img/tr.png)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페라리와 고급저택이 보이는구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건물
저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마음이 산산조각이 나서 머리쓰는 일은 잘 할 수 없게 된 사람인데요........정말 정말 좋네요. 뭔가 빛이 보이는 느낌이랄까?
고마워요. 많이.....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책 소개해주셔서✨💞✨💞✨💞✨💞✨💞✨💞✨💞✨💞✨💞✨💞✨💞✨💞
밤에는 가발쓰는 개새키글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살뻔 했는데 안샀다.
다행이다.ㅎㅎㅎㅎㅎ땡중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_^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민스님의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남산뷰
출근할 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뛰어갑니다 학교앞에 사는 아이가 지각을 잘 하지요 제가 그래요
퇴근하면서 걸어서 올 때는 거북이처럼 한발한발 공들여옵니다
아침과는 대조적이지요 비로소, 멈추고 보는 산, 동네의 풍경, 재개발로 허물어진 오래동안 살았던 나의 집터를 바라보면 추억들로 가득찬답니다 이 모든 것이 멈춰야 볼 수 있지요
제가 읽을 때보다 더 포근하게 들려주시네요
느림의 미학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삶의 그물 던지러 갑니다^^~
삶을 그물안에 풍요로운 행복이 담겨있길 바래요.
늘 멋진 글로 화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나시길 빕니다.
예쁜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항상 읽고 또 읽어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들으며 잠이들곤 했었는데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혜민스님 께서이곳에오셔셔강의를영재스쿨강당에서들은적이있었읍니다.
참으로 미소가 맑은 영혼을 가지고계신분이었읍니다..루니펄스님의낭독을듣고있으면
각 책마다의특성을 잘 전해받게합니다.
진짜로 오늘은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에비로소 혜민스님 께서보내는 메세지가 가슴에와닿습니다.축복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깊이 공감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맑은 영혼으로 빛나는 하루를 만드셔요.
ㅋㅋㅋㅋㅋㅋㅌ
지금 와서 보면 참 웃기겠네요ㅋㅋㅋ
고단한 삶을 사는 모는이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지 않아도
그냥 쉬고 싶으면 쉬셔요
나를 위해서 때론 투자 합시다
쉬는 시간에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민스님 " 감사합니다
'멈추면 보이는 것들 ~
고르다choose조영향 골고루 올림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내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글,따뜻한 그림,따뜻한 목소리...
이 아침 참 따뜻한 맘이 됩니다.💕
따스한 댓글도 책의 일부 같네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셔요😊
스놈 말쌈
사라지는 것은 두려운 것도 무서운 것도 아니다 어디로 사라지는가
그것이 더 중요하다
무한으로 부터 오지않은 유한은 없다..
읽기 귀찮지만
듣기는 좋아요^^
감사합니다.
남산뷰와 페라리가 보임
종교가 달라~스님이라는이유로 밀어냈는대 몹시 끌리내요...👌
종교 불문하고 좋더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종교 상관없이 듣네요
맘이 고요해져요
읽은 책인데도 Lunar pulse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저의 마음이 따뜻함과 사랑으로 가득차네요.
항상 좋은책을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맑은 목소리로 읽어야하는데 소리가 조금 탁해서 죄송하네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다는 것은,
사랑을 향한 열린 문을 기웃거리는 것.
잘 듣는다는 것은,
사랑을 향한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가 흠뻑 잠기는 것.
오늘도 루나펄스님의 낭독에 매료되어 책꽃이에 책이 없었다면 당장 사러나갔을 판~감정 샤워 깔끔하게 뿌려주시네요^^
책이 있어서 다행입니다.~^^ㅎ
감정 샤워 하셨다니 더 좋으네요.
늘 애정어린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북이긴하지만 저렇게 부유하게 살면 당연히 여유가 생기고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법이지요 정말 가난한 인생을 사신분들은 하루하루 벌어먹기 바쁘고 여유라는 단어자체가 없습니다 그예로 로또1등 걸린 사람들이 있지요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든데 제 잔고에 돈이 넉넉하니 사람이 여유러워지고 사람자체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과연 저분이 저런말을 할자격이있을까요? 정말 가난하게 살아봤나요? 저는 이런책 홍보해주는거 옳지않다고 봅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힘들면 이런 사탕발린 소리도 좋다고 힐링한다하겠습니까 여유가 있으면 이사람이 쓴글은 여유가 있는사람에 한해서 한다는 말이라는걸 알겁니다 영상 제작하신다고 고생하셨지만 이건 옳지않아요 영상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왜 이사람한테 뭐라하시는건지
홍보 목적은 아닌거 같은데
@@유전자-f6d 좋은 글귀만 올려놨으니 이 영상을보고 저 책을 사보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공감합니다.
결국 다 나를 위한 것
다른이에게 피해만 안가는 한에서 내 맘대로 하기
나에대한 비판 적당히 무시하기
세상은 자연의 이치대로 돌아간다
앞만 보고 달릴때는 주변의 풍경도 모르고 있다가 잠시 뒤돌아보면 그때야 시야에 우리동네 아름다운 곳곳이 눈에 들어오지요.잠시 쉬어갈줄아는 인생이 더 아름다운거 같네요.맘 편히 잘 듣겠습니다♡
맞습니다~^^
쉬어가세요^^
쉼있는 곳에 새로운 에너지도 숨어 있지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때 친구가 결혼한 누나에게 이렇게 푸념했다더군요.
"누나, 나 스님이나 될까? 취직하기도 힘들고, 머리 아프게 살기도 싫고~"
그러자, 친구 누나는,
"애, 스님이든 신부든 그 사람들은 의ㆍ식ㆍ주는 보장되는 최고의 직업이야! 그렇지만 그 사람들도 공짜 밥 먹는 게 아니야. 신도들 상대하는 게 얼마나 힘드는 줄 아니? "
혜민 스님은 하버드대 종교학과 출신이라지요? 스타 스님 중 자현 스님은 박사학위 6개 보유자라더군요.
자현 스님이 불교방송 강의에서 ㅡ 유튜브 공개 ㅡ"불경은 구마라집이 1700년전에 번역한 이래 한 번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ㆍ 세종대왕 때 지은 훈민정음 해례 즉 "나랏 말쌈이 즁귁에 다라 ~"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100여년전의 글 3.1 독립선언서 즉 "오등은 아조선의~"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2,500년 전 말씀을 기록한 불교 경전을 이해하려 한다는 자체가 무모한 게 아닐까요? 부처님은 소치러 가는 목동을 붙잡고 잠시 설법하여 출가하게 했습니다. 부처님이 경전에 나오는 식으로 어려운 말로 그 목동에게 법문을 했을까요? 반야심경을 한글로 번역한다고 이해되던가요? 부처님이 그 목동에게 반야심경을 설했을까요? ~"
지금 이 낭독을 듣다보니, 부처님도 "멈추면~" 식으로 설법을 했을 법 하네요 ~^^~💝❤
폭넓은 지식으로 채널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주신 댓글에 극공감합니다.^^
쉼이 있는 저녁되세요.
@@lunar_pulse
두 번 올라가 있네요 ^^
ㅎㅎㅎ~💜
ㅋㅋㅋㅋㅋ 개우끼네 풀소유
이사람 낭독 삭제해 주세요 펄스님 순수하셔서 선택 하셨는데
눈을 감아야만 보이는 것도 있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평안하시죠? 무척 반갑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강건하시길 바래요.
인사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눈 감았는데 잠오던데요
처음 쓰이는 BGM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Touching_Moment 유튜브 무료음원입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멈춰
흘려듣는 즐거움
바쁜 일상후 단비같은 쉼터
오늘도
편~안하게
읽어 주시는 친근한 목소리
받아들이는 기준에
내용은 단지 7%
뉘앙스와 톤에서 38%
부모들
잔소리가
다 맞는 내용이나
말의 자세나
태도에서 기분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네요.
기분이 긍정의
93%차지한다네요
목소리, 말소리, 표정,
말에는 뉘앙스가
포스는 말에서 나온댔는데~
목소리가
좋다는것은
영혼이 맑다는 것
자주
흥얼 여유부르며
영혼의 찌거기 걷어내자.
잘 정리된 글
마음의 소리 들려주신
혜민 스님과
특히
여유담은 목소리
루나펄스님 감사합니다!!
잠시 일을 멈추고 읽은 댓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받습니다.
늘 좋은 기운으로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남녀간의 사랑?무섭습니다ㅠㅠ
서로의 불행이 될수도 있으니....
그래서 저는 안하렵니다 ㅎㅎ
사랑은 꼭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이쁜 사랑도 많아요~
상처받는게싫어서요.
너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