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늘어져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어떨 때는 숨 조차 쉬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 때 당신 노래를 줄곧 듣곤 했어요. 많이 아쉽고 많이 슬픕니다. 당신이 하신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고, 영원히 용서하지 못할 것같아요. 그럼에도 너무 많이 씁쓸하네요. 아직도 당신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듣기 슬퍼서 끝까지 들을 수 없어요.
여태껏 한가수 음악을 다들어본적 없는것같아요 근데 문문노랠 컬러링도 해보고 벨소리도 몇해동안 해본적은 첨이였는데 아무리 들어도 결코 질리질않은데 근데 더는 화면에서 볼수없으니 참 안타깝네요문문 한때 저질렸던 그런행동땜시 그러나 책임은져야할테지만 근데 너무 아까움입니다 왜그랬냐요 그런자책은말고요 그래도 좋은곡쓰면서 잘지냈음해요 지금도 문문노랠듣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러니깐요 힘내요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들어봤네 내가 본 세상에 제목을 지어봤네 행운도 같은데 비행운 같은 이야기 누나야 미안해 나 집에 돌아갈래 호흡은 하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 누나야 미안해 집에 돌아갈래 흰 눈이 쌓이고 안개도 어설픈 날에
이 너래가.. 송재림님.... 😭😭🥀 어떡해.. 그렇게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This song came out on the day Jonghyun님 passed away. Song Jaerim님, the one in this mv has also passed away three days ago, in the same way 🥀🥀🥀
참 답답하고 착잡하고 미칠거같고 조용하고 안좋은 모든 말들을 노래로 써놓은거같다.. 그래서 오히려 더좋아... 비참해지는 말들을 가사에 적고 그걸 멜로디까지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듣는사람들은 오히려 비참해지는게 아니라 차분해질 수 있는거같네요. 고마워요~~!! 잘듣고있습니다.
I haven't listened to music in about a week due to recent events. I can't listen to their music yet. But something so sad like this gave me comfort in a weird thank you moon moon you've got a new fan here.
When your favorite actor casts for the MV of your favorite singer 😍 the song is so perfect & peaceful to the point it hurts so much and it makes me wanna cry...
Trad al español: Cuando no tengo nada que decir y no hay buenas noticias Tengo que ir a los muelles vacíos y en secreto empezar a morir Me estoy sofocando Mi cuerpo esta caliente por primera vez Mi carne se despoja fácilmente de mis huesos Me quitaré las tripas y las dejaré Recuerdo el oceano ¿Qué hay de los lugares a los que quiero ir? Estaba oscuro, oh tan oscuro pero aprendí sobre música, ¿no? Parece que estaba soñando Creo que esto es suficiente Dejándolo todo en el tajo Creo que esta bien Saltando imprudentemente fuera del agua Me dijiste que no hiciera eso pero con un corazon curioso Levanté la cabeza El mundo que vi Traté de darle un título Fue una historia de fortuna pero también fue una historia como estela Hermana, lo siento quiero ir a casa Estoy respirando pero mi pecho esta tan apretado Hermana, lo siento quiero ir a casa en un día la nieve blanca se amontona e incluso la niebla parece antinatural
난 우울함에 빠져있던 나날을 기억한다. 밖으로 빠져나오니 따뜻하다. 하지만 동시에 가슴이 답답하다. 갑작스럽게 알려진 자신의 이름이 꿈만 같지만 우울함의 품 속으로 자꾸 돌아가고 싶어진다. 언젠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쯔음 나는 천천히 죽어갈 것이다... 전 이런 식으로 해석했어요.
릉소니 : thank youu..thank you !!~ you are so kind 😍 . I already translate the lyric to english but the metaphor is a bit difficult for me to understand 😅 anyway, this is not about suicide right? 😅😅😅
송재림님 소식듣고 문득 이 뮤직비디오가 생각나서 왔습니다..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송재림이다.... 우앙.. 노래도 좋고 뮤비도 영화같고 짱....
팻두의 유튜브 M 와 팻두형 팬이에요 항상 뜻깊은 랩하시는거 너무 멋있어요
축 늘어져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어떨 때는 숨 조차 쉬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 때
당신 노래를 줄곧 듣곤 했어요.
많이 아쉽고 많이 슬픕니다.
당신이 하신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고,
영원히 용서하지 못할 것같아요.
그럼에도 너무 많이 씁쓸하네요.
아직도 당신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듣기 슬퍼서 끝까지 들을 수 없어요.
범죄를 저질렀고 용서받지 못할 행동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정말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짓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이노래가 좋아요
여태껏 한가수 음악을
다들어본적 없는것같아요
근데 문문노랠 컬러링도 해보고 벨소리도 몇해동안 해본적은 첨이였는데
아무리 들어도 결코 질리질않은데 근데 더는 화면에서 볼수없으니 참 안타깝네요문문
한때 저질렸던 그런행동땜시
그러나 책임은져야할테지만
근데 너무 아까움입니다
왜그랬냐요
그런자책은말고요
그래도 좋은곡쓰면서 잘지냈음해요
지금도 문문노랠듣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러니깐요 힘내요
в свое время меня впечатлило его актерская игра в этом клипе, но кажется это было его чем-то личным. Очень жаль. Надеюсь он в лучшем вместе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들어봤네
내가 본 세상에 제목을 지어봤네
행운도 같은데 비행운 같은 이야기
누나야 미안해 나 집에 돌아갈래
호흡은 하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
누나야 미안해 집에 돌아갈래
흰 눈이 쌓이고 안개도 어설픈 날에
바람개비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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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래가.. 송재림님.... 😭😭🥀
어떡해.. 그렇게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This song came out on the day Jonghyun님 passed away. Song Jaerim님, the one in this mv has also passed away three days ago, in the same way 🥀🥀🥀
행운도 같지만 비 행운 같은 이야기...
영향이 참 무섭다는걸 느껴..
그곳은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그저 행운만 가득한 곳 이기를..🙏💫
이번 신곡 노래도 뮤비도 배우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남주 느낌 잘 맞는거봐 캐스팅을 기가막히게 하셨네..
와 혜서니 님이당!ㅇ!
주노님 안녕하세요!!
👍혜서니 👍
진짜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 목소리
끝까지 들으려다가도 정말로 숨이 턱 막혀서 못듣는 노래. 노래속에 힘듦과 고통과 불안, 우울이 완전히 녹아들어있다. 아마도 아는사람만 알듯한 깊은 우울을 느꼈다
기다렸던노래...
노래 정말 위로가되어요 힘들어도 포기말아요 잠시 쉬어가요 지금까지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앞으로 함께나아가요 언제나 곁에있을게요 어렵고 힘든세상 견뎌냅시다 그 끝엔 언제나 행복만 가득할거에요 !
-문문 노래로 하루하루 위로받는 한 소녀가-
이 분 진짜 목소리.....비오는 날 저녁에 들으면 없던 추억도 막 생기는 기분...아티스트와 대중이 감정을 공유한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음
참 답답하고 착잡하고 미칠거같고 조용하고 안좋은 모든 말들을 노래로 써놓은거같다.. 그래서 오히려 더좋아... 비참해지는 말들을 가사에 적고 그걸 멜로디까지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듣는사람들은 오히려 비참해지는게 아니라 차분해질 수 있는거같네요. 고마워요~~!! 잘듣고있습니다.
미치게 가슴이 막 먹먹해진다 너무좋당.. 목소리..가사..멜로디.. 내숨도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고 빠져는당..ㅜㅜ
종현아, 이 노래를 꼭 네가 들었으면 좋겠어.
생각이 많아지네
정작 문문은 하루만 더 노래를 빨리 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는데 관심종자라고 욕만 오지게 먹었었죠
@@yuryon-g3w 저도 노래 듣고나서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ㅜ
이만큼 심도 있는 내용일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문문 진짜.. 하..
음색, 가사, 멜로디, 분위기 모두 개사기야ㅠㅠㅠ 응원할게요 문문
항상
I haven't listened to music in about a week due to recent events. I can't listen to their music yet. But something so sad like this gave me comfort in a weird thank you moon moon you've got a new fan here.
Why is he not more recognize... It's sad... Such a talent ♥
When your favorite actor casts for the MV of your favorite singer 😍 the song is so perfect & peaceful to the point it hurts so much and it makes me wanna cry...
i loved this from the moment moon said his first word !
adore his voice, his style everything
I can't express my feelings while hearing this. Someone has to be right beside me and feel my heart floating
srsly korean music is so beautifull, like this hidden masterpiece!!!
When this started playing everything else stopped
역시 문문 ㄷㄷ 문문은 지금도 유명하지만 진짜 더 유명해질꺼임ㅇㅇ 그럴 수 밖에 없음
진짜 유명해지셨네요
아...문문 신곡...사랑합니다..문문의 목소리..마음을 적시는감성까지..
송재림이라는 배우도 좋고 문문이라는 가수도 좋아하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더좋다
내 얘길하는것같다 숨막혀
방구석에서 애니 보면서 엄마 속 아프게 할텐데 당연히 숨막혀야지 ㅎ
행운도 같지만 비행운 같은 이야기....와..
영화를 본듯한 이런 느낌이 있는 노래는 말그대로 갓띵곡이다.
both song and the music video jab me right in the feels
미친미친 송재림 ㅅ랑해ㅜ 사라해 너무 잘생겼어 멋져멋져 꺄아가ㅏ가악
수영 송재림이 누군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진짜 개 좋음ㅠㅠ 문문 올해 6월쯤 부터 알았는데 정말 빠져나올 수 없다
Song Jaerim sshi so precious
문문진짜 너무내 취향에 제일 맞는 노래만 불러주구 고맙구ㅜㅠㅠ
소름끼치게좋은데
This speaks to me on so many levels. But...I'm still waiting.
문문이다!!신곡읻다!!개좋아..후욱후욱..
Zey asmr dan gelenler beğensin 😍
낚시 할 때 들으면 안되는 노래.. 겁나 슬프네
낚시할 때 들으면 물에 빠짐
"포브스 선정 " 낚시할때 들으면 안되는 노래 1위
역시 문문은 노래가 우울하고 꾸리꾸리한게 최고인듯..👍 너무 시적이야
진짜 가사 개좋다 남자한테 반해버렸다;;
how can a harmonica make me feel this sad
(such a good song tho)
Amazing as always ~ . The lyrics so deep 😭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ㅠ 진짜 눈물나오네 몰입도하고 진짜
왜 영화 파닥파닥 생각나지?
Jea Rim oppa❤
this handsome man 💖💖love him and sure love moonmoon voice
I love his songs so much!!! His voice is a godsend ❤❤❤❤❤❤❤
BEAUTY VOICE
노래좋다
Trad al español:
Cuando no tengo nada que decir
y no hay buenas noticias
Tengo que ir a los muelles vacíos
y en secreto empezar a morir
Me estoy sofocando
Mi cuerpo esta caliente por primera vez
Mi carne se despoja fácilmente de mis huesos
Me quitaré las tripas y las dejaré
Recuerdo el oceano
¿Qué hay de los lugares a los que quiero ir?
Estaba oscuro, oh tan oscuro
pero aprendí sobre música, ¿no?
Parece que estaba soñando
Creo que esto es suficiente
Dejándolo todo en el tajo
Creo que esta bien
Saltando imprudentemente fuera del agua
Me dijiste que no hiciera eso pero
con un corazon curioso
Levanté la cabeza
El mundo que vi
Traté de darle un título
Fue una historia de fortuna pero
también fue una historia como estela
Hermana, lo siento
quiero ir a casa
Estoy respirando pero
mi pecho esta tan apretado
Hermana, lo siento
quiero ir a casa
en un día la nieve blanca se amontona
e incluso la niebla parece antinatural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하시던 음악 열심히 해주세요😀😀
아 진짜 문문 물고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Song and mv are so beautiful and really sad
so beautiful 💘💘
몰카찍고 걸려서 우울한 마음을 표현한듯한 곡ㅜㅡㅠ
헐 무슨 노래가 죽기 직전 유서같아.. ㄷㄷ 역시 가사를 너무 시적으로 잘 표현해서 감탄도 되면서 자주 듣고싶진 않은 노래랄까
믿듣문문
Cuando son los premios de los doramas del 2017
아 너무 좋아
문문 + 숭재림 💙💙💙💙
Great song !
his music is so soothing
I don't have any idea what the lyrics mean but i'm here for jae rim ☺️
L looove his vooice
난 우울함에 빠져있던 나날을 기억한다. 밖으로 빠져나오니 따뜻하다. 하지만 동시에 가슴이 답답하다. 갑작스럽게 알려진 자신의 이름이 꿈만 같지만 우울함의 품 속으로 자꾸 돌아가고 싶어진다. 언젠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쯔음 나는 천천히 죽어갈 것이다...
전 이런 식으로 해석했어요.
권종범 소름..
Zey Asmrden gelenler kulübü 😂👍
Yerimi alammm
(포브스 선정) "선착장에 낚시가서 들으면 안되는 노래 1위"
This song reminds me about JongHyun......
His voice is so amazing I couldn't ask for anything more
So good 😍😍😍😀😀
좋다...좋아
언제나 문문
문문신곡이다!!!!!!!!!
아직도
몰입 최고!
믿고듣는 문문
뮤비 영상 너무 좋고 노래도 좋고ㅠ
Song Jae Rim???? 😍😍😍😍😍
Cheimari Arcilla yes, he is
왠지 모르겠는데 문문 노래는 두번째 들을때부터 좋아지더라 비행운 빼고
왤까..
문문 걸러요~♡
발랄하게 거르시네
Very good
00:23 what is the name of this song ?
wowww omgg
Beautiful song! Can someone tell me what is song title at 0:19? 🙂
Sanya Meiyuki The title is 물감 or paint in English
이지수 thank you☺
미쳤어미쳤어-
Merci pour cette merveilleuse chanson!😊
댓글에 고 김종현씨 생각난다는거 보고 소름.. 이런 노래라서 인스타에 그런 글 썼던거였니... 그래도 그건 아니었어ㅠㅠㅠㅠㅠ... 어차피 이 노래도 그사람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아니잖아... 결국 똑같은거라고.. ㅠㅠㅠ...
♡송재림♡
ㅠㅠㅠ
문문 너무 좋구 노래 너무 좋아서 울고있음
갑자기 비행운이 노래방 순위 3위 찍었더라
갓문문 메이저 올라간 거 축하한다
can we get the english lyric as well? or the hangul writing? really wanna know the meaning of this MV TT
OMG...thank you very much. i really appreciate it. ^^ Does this include the monologue by jaelim?
릉소니 : thank youu..thank you !!~ you are so kind 😍 . I already translate the lyric to english but the metaphor is a bit difficult for me to understand 😅 anyway, this is not about suicide right? 😅😅😅
사랑합니다.
여기 댓글 다 간추리면 이런뜻..?;
문문 돌아와요
정말 좋은 노래에 죄송하지만 이노래를 들으니까 김종현씨가 생각나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예원 저도 그래요...
그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사까지 다 김종현씨 상황인듯 ,,,
강예원 특히 누나야 미안해 라는 가사가 너무 슬퍼요..
저만 그런 줄 알았네요..처음부분에 괜찮냐고 아무도 묻지않았다 부터 뒤에 누나야 미안해하는데 진짜 딱 김종현님 얘기같아서 슬프더라구요
노래도 좀 씁슬하게 좋고 송재림도 보니까 좋네요
시이발 노래가 이렇게좋으면 어카라고 아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