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전자공학|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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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영기-g4b
    @영기-g4b 5 днів тому

    반도체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화학공학과 졸업반 학생입니다. 아는 것은 반도체 공정지식 밖에 없고 전자공학, 소자 물리학에 대한 기초가 없어서 준비하는 기업의 전공면접 기출문제를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이 강의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제 것으로 만들어서 취뽀 해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환-k6j9o
    @김수환-k6j9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교수님 화공쪽인데 저희 학교서 반도체 관련된 수업이 깔려서 수업 듣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검색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 @최고급제타
    @최고급제타 Рік тому

    너무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유두부-f5r
    @유두부-f5r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잘생겼어요

  • @gyeongilkwak4611
    @gyeongilkwak4611 2 роки тому

    다이오드드 반도체의 기본 물리와 전기전자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새로 공부시작하면서 애를 먹었는데 올려주신 영상을 반복하면서 쉽게 이해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접하는 많은 새로운 용어들이 영어로만 나온것들이 많아서 개념을 이해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했는데, 굉장히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 @주청-r6r
    @주청-r6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1:30 네??!! 초등학생때 비저항의 역수라는 개념을 배웠다고요 ??!!
    초등학생: (어리둥절)🙂‍↔️

  • @형-i2t
    @형-i2t 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CAP쪽 유전막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유전막단 결정 구조에 따라 k값이 달라지고 결정화도가 유전막단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결정화는 heat 등등을 이용해서 컨트롤이 가능한가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5 днів тому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답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래 결정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라면, 고온의 열이나 레이저를 통해 에너지를 가해서 결정성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원래부터 결정구조가 없는 물질이었다면 이러한 방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 @maxwell4860
    @maxwell4860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dd-uf5dl
    @dd-uf5dl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lsdcnu2104
    @lsdcnu2104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보니 Ingot 을 만들 때 seed와 Si에 어떠한 힘이 작용해서 달라붙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져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나오지 않아서요..ㅠㅜ 댓글로 답변이 어려우시거나 나중에 배우는 내용이라면 간단히 단서만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 찾아보도록 할게요.
    질문과는 별개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물리, 화학 공부하고 전기전자 진학한 학생인데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9 місяців тому +2

      1. 고온에 녹인 Si 원자들은 높은 온도 때문에 큰 열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높은 이동도를 가지면서 확산하게 되고, 화학적으로도 결합하기가 쉬운 상태입니다.
      2. 이 때, seed 의 겉표면(surface)는 결합이 완료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불안정한(surface 에너지가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Si 원자들이 달라붙어 화학적으로 결합을 하는 것이 surface 에너지를 낮추어 더 안정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seed 에 Si원자들이 붙어서 결합을 형성하게 됩니다.

    • @lsdcnu2104
      @lsdcnu2104 9 місяців тому

      @@DevicePhysics 와 감사합니다!!!!

  • @김현성-r2m
    @김현성-r2m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교수님, 혹시 11:00에서 polycrystalline의 grain을 설명하실 때 세 번째로 동그라미 치신 부분도 single crystaline 구조인 건가요? 혹은 저 부분은 amorphous 구조로 봐야 할까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사용한 그림에서는 amorphous 가 맞습니다. 다만 실제 polycrystalline 상태의 물질들은, single crystalline 구조인 grain 의 집합이라고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 @반도체공부
    @반도체공부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교수님
    혹시 Mosfet의 게이트에 실리콘이 아닌 폴리 실리콘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강의에서 이미 설명 했습니다. single crystal 구조의 실리콘을 형성하는 방법은 강의 마지막에 나온 CZ(Czhochralski) 방법밖에 없습니다. 즉, 반도체 공정으로는 single crystal Si 를 만들 수 없습니다. 처음 웨이퍼만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실리콘을 증작(deposition)공정을 이용해서 층을 만들면 전부 amorphous 아니면 poly crystal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 @반도체공부
      @반도체공부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엄주성-q8q
    @엄주성-q8q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교수님.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잉곳 생산시 다결정 폴리실리콘을 다결정실리콘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융점조정만으로 다결정실리콘으로 변하는 건가요? 금속같은 경우는 회전을 통해서 단결정으로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Рік тому

      질문하는 방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아무튼 Si ingot 을 만드는 방법은 CZ(CZochralski) 방식과 FZ(Float Zone) 방식이 있고, 대부분은 CZ 방식으로 만듭니다. CZ 방식을 이용할 때, seed 를 회전시키면서 식혀서 ingot 을 만듭니다.

  • @ddobong2222
    @ddobong2222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따로 강의노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2 роки тому

      강의자료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 @우댕-t4b
    @우댕-t4b 3 роки тому

    그전에 올려두신 물전강의가 사라졌네요 ㅜㅜ 다시올려주시길 기다려보겠습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3 роки тому

      사용한 교재 그림들 저작권 문제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만든 동영상들을 조만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안중-v8o
    @안중-v8o 8 місяців тому

    물리전자 1강부터 이해를 못 하면 공대는 자퇴하는게 답일까요 후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 내용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의견을 남깁니다.
      [물리전자공학] 과목은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여기는 과목 중 하나 입니다. 제 학창 시절에도 이 과목의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성적도 최악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반도체 분야로의 진로를 선택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반도체를 연구하고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강의 소개 영상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 이 과목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그러니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자체가 당연한 현상입니다.
      2) 이 과목의 내용은 반도체 분야 내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전자공학 전반에서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 과목만으로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초중고에서 배우는 내용은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모든 과목의 유기성을 고려하여 만든 커리큘럼에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안에서 학생들은 과정의 순서에 맞게 이해하도록 유도됩니다. 물론 대학교에서도 커리큘럼이 존재하지만, 각 과목 간의 유기성을 전부 고려하여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교수님들 마다 강의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첫 강의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아직 반도체나 물리, 화학 등 기초 과목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과목을 계속 수강 하다 보면, 뒤에서 배운 내용이 앞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고학년 때 배운 내용 덕분에 저학년 때 배운 내용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게 될 때도 많습니다. 즉, 대학교에서의 공부는 초중고 때와는 달리, 여러 과목들 사이에서 유기적인 관계가 형성되면서 지식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답답할지라도 계속 지식들을 머리속에 꾸역꾸역 밀어넣다보면, 졸업할 때쯤에는 전자공학에 대한 큰 그림이 머릿속에 남게 될 것입니다. 모든 공대생들은 이러한 고통스런 과정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안중-v8o
      @안중-v8o 8 місяців тому

      @@DevicePhysics 사실 한 과목만 한학기동안 파도 B0나얼까 말까인데 6전공 이리 들으니
      많이 지치네요.
      어려운 과목들을 조금씩 찍먹으로 공부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느낌이고 하하 ㅋㅋㅋㅋㅋㅋ
      전자과가 싫어서 자퇴하고 편입으로 신소재를 왔는데 여기도 전자랑 별 다를바가 없더군요.
      3.0만 넘겨서 졸업하자는 마인드로 정착했는데
      과연 ‘이 성적으로 취업이 될지’와 추가로 ‘대학원을 가자니 받아줄 곳이 있을까 ’ 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이전에도 선생님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하며 공부했는데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다시 부딪혀보겠습니다

  • @어수형-e6i
    @어수형-e6i 2 роки тому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은데 전자회로는 강의 안하시나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2 роки тому

      회로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현재로서는 강의영상을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 @어수형-e6i
      @어수형-e6i 2 роки тому

      @@DevicePhysics 답변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 @donghyunlee-zg8hx
    @donghyunlee-zg8hx Рік тому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