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예총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창작 특상 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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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두두두두두두두-d9f
    @두두두두두두두-d9f 5 років тому +4

    몸 진짜 미쳤다 너무 멋있가

  • @권이진-z4o
    @권이진-z4o 5 років тому +28

    요즘 현대무용콩쿨은 또 하나의 발레 대회를 보는 것 같아요.
    비슷한 기교만 양산되는 것이 아닐까.

    • @호그와트n수생
      @호그와트n수생 5 років тому +3

      권이진 우리나라ㅠ콩클은 10년전에도 그랬고 10년후에도 그럴거예요.

    • @석가문희-p1j
      @석가문희-p1j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현대무용하는데 그 상식을 깨는 사람이 되는게 꿈이에요

    • @stmtts8711
      @stmtts8711 3 роки тому +3

      애초에 현대무용이 발레에서 파생된 무용인데요

    • @kimgwangsu6020
      @kimgwangsu6020 3 роки тому +2

      똑같은 기교, 똑같은 동작, 똑같은 의상, 똑같은 음악스타일(편집스타일 포함)로 승부를 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죠. 왜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변화가 필요한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stmtts8711
      @stmtts8711 3 роки тому +2

      @@kimgwangsu6020 현대무용은 이름이 현대무용이긴 하지만 백년 가까이 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옛날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요 굳이 변화를 주기보단 컨템포러리발레, 탄츠플레이처럼 새로운 장르의 무용을 창시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 @츄리-j5f
    @츄리-j5f 2 роки тому +2

    00:40 1:32

  • @user-hk5oi3ex1c
    @user-hk5oi3ex1c 3 роки тому +2

    대상감인데 특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