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s 번역] 적 주력전차를 무력화시키는 빛의 화살 ‘현궁’ 대전차미사일 사거리 확장사업에 돌입한 대한민국 (7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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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현궁 #사거리확장 #밀리터리 #kkmd #군사무기 #K방산 #외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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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나라 기술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우리나라 무기는 한정된 자금으로 우리 군의 요구사항에 맞게 개발된겁니다. 한정된 자금, 우리나라 지형, 우리군의 전략에 따라 개발된 무기임. 당연히 해외에 군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죠.
그러나 전쟁은 쩐의 전쟁입니다. 저가형 대전차미사일은 필요합니다.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화, 최대한의 가성비를 추구해온 거라봅니다. 경제가 발전하며 점차 국방예산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올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 최신예 무기는 성능과 가격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현궁 블록2 개발이 필요하기도 한 거죠. 우리야 산악지형이라 2.5 키로면 은폐가 가능한 곳에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지만 중동이나 유럽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여긴 허허벌판이 너무 많아서 긴 사거리를 가지는 게 생존에 무조건 유리합니다. 만일 수출을 할려고 한다면 장거리 옵션 없이 팔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거죠. 현궁의 생산라인 유지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수출 물량이 있으면 좋습니다. 탄 교체만으로 사거리를 5키로로 늘릴 수 있다면 구매자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어서 훨씬 더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고요.
장병들의 채력도 중요한 참고사항이 되어 무조건 가볍고 작게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사거리 짧고 탄두 위력도 약하고 사우디가 예맨을 상대로 사용한 동영상 보면 맞았는데 안 죽음 그런 동영상을 두번 정도 본 것 같은데
한반도내에서는 가존 현궁 사거리만해도 충분하지만 압록강을 넘어가면 지평선까지 보이는 평야가 많아 더간 그사거리가 필요하죠.
이젠 시대가 변했죠. 레드백을 한국군이 보유하지 않았지만 k21를 기반으로 해외 조건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서 나온게 레드백이기에..
이제는 해외판매용으로도 충분히 개발해서 납품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국내소요분만 계산하지 않아도 되는시대.
언제나처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
현궁 사거리 연장은 고정표적에 5km, 이동표적에 4km를 목표로 설정하여 개량추진하고 있다.
까이다만 빼고 다 ~들 훌령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까이다는 현실에 맞는 팩트폭행을 한거고 업체로비를 받은 유튜버와 밀떡들이 여론조작에 당해 방산비리를 하라고 압박하는 실정.
개발 안 끝난 기체의 대량도입하라는 국뽕밀떡들이란
이젠 우리도 무기 설계 할 때 해외 수출을 염두에 설계해야 할 때가 왔네요.
국군 ROC만 맞추면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할때가 왔습니다.
아니다. 그전에 군ROC 설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겠네요.
주변국들의 무기들이 점점 고도화 되고 발전하고 있는 마당에 이젠
북한만 상대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버려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북한 뒤에 있는 중국과 러시아 또는 독도에서 있을지 모를 일본과의 분쟁에도
대비하려면 지금 같은 군의 운영 방식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팩트에 기반한 좋은 자료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현궁 사거리를 5km가까이 늘리면 수출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기존 현궁과 양산에 소요도는 각종 부품 등에서 공통 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져서 규모의 경제로 기존 현궁의 도입과 비축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유사시 물량 부족이 염려될 경우에 해외에 수출되었던 물량을 되사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도...혹시 모를 미래 중국과의 교전에서 사용하는 데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거리 연장형 개발과 도입에 대찬성~~!!!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 드리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
현궁 국내용은 2.5키로 수출용ㅈ은 5키로 사거리로 딱 좋네.
평야에서 전차 k2사거리가 4키로까지 나오는데.. 대전차미사일 5키로는 되야지. 하지만 칼구스타프 같은 저가형도 만들어서 뿌려야된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전부터 늘 생각했었던 현궁의 짧은 사거리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업그레이드 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1. 재블린 한 발당 3억??? 현궁의 3배??? ---> 대표적인 잘못된 정보입니다. 3억은 재블린은 '조준경/발사기'가 포함된 가격이고, 1억은 현궁의 순수한 미사일 가격만을 말하는 거거든요.
2. 탠덤방식이라 관통력이 증대된 게 아닙니다. 성형작약탄이 두 개로 연속되어 있다고 해서 그게 관통력을 올려주는 게 아닙니다. 도리어 선구탄두가 주탄두의 위력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재블린이나 현궁도 선구탄두를 주탄두의 중심선에서 벗어나게 배치하는 방법으로 관통력 감소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시 말해 현궁의 관통력이 라이너 직경의 10배 이상이 된 건 탠덤방식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성형작약탄 기술'이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케빈님 항상 건강하세여 화이팅 파이팅입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화이팅, 무기수출 2위. 군사력 2위까지!!!
그렇게 가기엔 희생해야 할게 너무 많을 듯 싶네요
콩라인인가? 콩라인인가? 어? 왜 댓글이 두번씩? 왜 왜 댓글이 두번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팔리겠는데요.
늘 개선하여 발전 시킵시다. 기술이 애국이고 돈입니다. 사거리와 파괴력이 중요하죠. 멍청한 판단으로 수출을 못하다니?
현궁 대전차 미사일 자랑스럽네요.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가 5키로... 시가전이 진짜 지옥되겠네 ㄷㄷㄷ
시가전은 숨을 곳이 많으니 현궁의 서거리 확장은 큰 영향 없을 거 같고
시가에서 일 킬로 이상 사거리가 확보될만한 공간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이건 빨리는 게 아니라 까이는 게 맞음
국내 발주만 바라보고 그동안 개량 방치했던 거
정말 해외에도 팔아먹을 생각이었으면 일찍 했어야 함
내수만 생각해서 만든거라 어쩔수가 없었군요
개발당시 초기스펙 결정한 둔자때문이겠죠
드론에서 획득한 목표를 산같은 지형지물 뒤에서도 맞출수 있다면 5키로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드론옵션을 패키지로 팔고
가격도 경쟁력 있면 가성비 최고가 될듯 해요~
터키에서도 2.5km 사거리의 현궁보다 비슷한 사거리에 훨씬 값싸고 가벼운 저가형 대전차미사일을 개발하여 말레이지아 대전차미사일 수준전에 현궁을 밀어내고 도입 확정 되었다고 하니 스파이크/재블린이나 터키제품 중간에 끼어 버린 이도저도 아닌 현궁은 개량을 해야 합니다.
33
물론 사거리 확장도 필요하다. 그러나
별개로 중량을 줄여서(13kg내외) 일반 보병분대가 rpg처럼 작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버전이 필요하다.
성능은 현재의 현궁보다 조금 떨어져도 좋다. 무게를 낮추고 가격은 저렴한... 구체적으로 가격을 말하자면 발사관 천만원대, 로켓탄 3백만원 이하로 맞춰서 전 보병분대의 제식무기로 맞춰야 한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이 정도로 보급하지 않으면 현재 북한군 보병화력과 중국군의 화력에 우리 군의 보병화력이 현격하게 밀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 보병 분대에 저격총 1정, 로켓발사기 1문... 국가적 과제로 꼭 하기를 바란다.
👍
분대별 1정씩 꼭 배치되면 좋겠어요.
이제는 현궁같은 것 보다 드론이 대세다~!!
천검.해궁의 사거리 연장이 꼭 필요하다.그리고 해성의 사거리 연장도 필요하다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은 반값 찾으면 그게 도둑놈 심보지.....
👍👍👍👏
우리나라 지형에는 별 문제가 없으니 개량이 필요하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수출도 고려를 해서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감격스럽습니다.
2.5km : 동작동 국립현충원 정문 -------> 3호선 고속터미널역 or 동작동 국립현충원 정문 -------> 사육신묘............ 이게 보이냐, 대단한데.....
5km : 동작동 국립현충원 정문 -------> 숙명여대 or 동작동 국립현충원 정문 -------> 과천 남태령 고개정상....
적 전차 , 장갑차는 왜 죽는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요단강 건너내....................
우리나라는 대부분 산악지형이고 평평하다 싶으면 아파트 를 지어대서 ㅎㅎ
평야지대도 반경 2.5라도 가운데서 5킬로 커버니 그런 지역 거의 없죠.
현궁 사거리가 늘어난다는 소식은 매우 반길만하다 생각합니다. 사거리가 두배로 늘어나게 된다면 더욱 먼 거리에서 들키지않고 타갹이 가능하다는 것이니 국방력의 증대와 같다 생각합니다
수출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지.
장거리와 단거리로 구분 생산해서 맞춤 사묭이 좋을듯...
수출도 용도에 따라 수출하고...
한국근은 개량에 인색해요. Fa50, k1,k2전차,초급 훈련기등등. 타이밍이. 늦어요. 특히. K2에도 RCW#가. 안달려. 나와요
시가전하면. 애들 다ㅏ 즉어! 대형헬기사업3,2조가. 꼭 필요한가. 시누크,불랙호크 개량해 쓰고. 아이들 수통이나. 바꿔줘
정말 바람직한 사업이네요. fire and forget 방식이라니 훨씬 먼 사거리를 갖을수록 해외에 수출하기 더 좋겠죠.
해궁.현궁. 천검 사거리 당연히 늘려야 하는것 아닌지 미사일 개발시 사거리 폭팔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발해야 됩니다 한국지형에 맞게한 현궁을 사가기 바라고 있었던게 안일한 핑개아닌지요? 발등에불떨어지니 황급히 개량한다는 뉴스가 나온가보네요.
5키로가 눈으로 보이려나😅?
현궁이 분명 우수한 무기임은 틀림없으나 RPG 처럼 저렴하고 사용이 쉬운 분대화기가 필요하다
뚜루 뚜루 휘뚜루 마뚜르 투루퀴에가 말레이 에게 납품완료 - 현궁 패배 - 소는 일어 버렸어도 외양간은 고치자
초기에 재블린이 대히트였으나 현재는 값싼 드론으로 다 대체되는 느낌이네요.
드론, 안티드론분야에 너무 투자가 없고 발전이 없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컨텐츠를 보고있는 시청자인데요 제안 하나 드려봅니다.
불필요한 단어가 있는 문장을 자주 봅니다.
예)
2.5km내외의 사거리면 충분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는데
굳이 비싼 2축관성유닛을 탑재할 필요가 없었던것이죠
->>
2.5km내외의 사거리면 충분하기에 비싼 2축관성유닛을 탑재할 필요가 없었던것이죠
다른글들에도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단어가 꽤 들어갑니다.
이런부분을 다듬으면 훨씬 좋을것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이미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되어 실전 경험도 풍부하고 관련 자료도 인터넷에 풍부한 편입니다. 거기에 노획되어서 후티 반군이 보유한 모습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차 무기의 사거리는 길면 길 수록 좋겠지만, 보병이 적 전차를 탐지할 수 있는 자산을 전차나 장갑차량 만큼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운용상에도 한계가 분명합니다.
말레시아 입찰에서 터기 대전차 미사일에 발렸어요..사거리에서 딸려서..
그래서 사거리 늘리는 것 임
20km
정신 놓는 순간
도태되는구나....
방산산업 이쪽도
빛의 속도로 발전 중
무섭네요.. 무서워..
재블린 보고 이제서야 깨달은 건가 에혀😅
기업들의 근시안적인 개발사업이 안타깝네요.
물론 방사청이나 군의 roc가 국내의 환경이 2km를 넘는 사거리가 별로 없다는 근거로 만들었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거리를 짧게 선택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아울러 의외로 국내에도 2km 넘는 사거리가 필요한 지역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더욱이 해안에서 사용하려면 그보다 훨씬 긴거리가 필요하지요.
현궁을 적의 기갑장비에만 사용한다는 좁은 시야로 개발에 들어간 것이 문제지요.
더욱이 해외수출을 감안 한다면 다른 경쟁 제품과의 대비를 위해 더더욱이 사거리가 길게 개발을 했어야지요.
물론 군에 납품하려면 가격에 대한 대응도 있었겠지만 특별하게 다른 경쟁이 있던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목적을 협소하게 설정한 것이지요.
현궁 기술개발좀 더하자 수출에 밀리면 안된다
현궁이 국내에서는 교전거리가 최대 1.5km 정도 안됨... 그러나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사거리가 5km는 되어야 안전한 거리가 됨... 전차포가 4km 정도니...
평야지대에선 사거리 10km까지 확보해야 좋을 것 같은데
그럴 필요 없음
10KM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낫기에
가령 차량형 박격포냐 동축반전 자폭드론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고 더 효과적이라
다른 나라에 동축반전드론이 없기에
그럴뿐이지
비호복합등도 있고
실전시에는
■한국형 동축반전 드론만 있어도 다 해결이 됨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전 전후로 운영가능하며 기후 조건상관없이 운영갸능하며
보병이 운영가능하며
헬기운영시에도 헬기와 같이 운영가능하며
장거리 경우 우영우 수송기로 공중에서 댸량 투여화도 가능함(강철비와 함꺠같이 뿌려버리고 )
사거리를 늘리는 거보다 타겟의 위치 획득을 드론이 해서 그 정보를 가지고 근처에 있는 현궁에게 유도좌표를 보내주고, 그에 따라 누구던 어디에 있던 발사할 수 있게 하는게 더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싶다.
이런 유도 기능은 예전에 특수작전사령부 군인들이 적지에 들어가서 레이저로 유도하고는 하던 작업이었는데, 이미 수십년 전에도 하고 있었던 작업이다. 드론이 한다고 해서 특별히 다른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런 고전적인 작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드론이 유도해주면 임의의 곳에서 미사일만 날리면 알라서 날라가게 해준다는 개념을 적용할 용기와 머리와 돈이 없다는게 문제지. 항상 남의 나라 특히 미국, 유럽, 이스라엘 정도가 먼저 하면 그 뒤로 따라가기나 하지.
전용드론이 아니라도 광학으로 또는 GPS로 어느 정도만 유도해주면, 현궁에 정보가 뜨고 대충 방향 맞추어서 발사하면 날아가다가 중간에 타겟으 획득하고 원래 하던대로 탑어택을 하면 좋을 거 같다. 심지어 이런건 현궁이 아니라 헬기에 있는 미사일이던 근접화력 지원해주던 전투기에서의 미사일이던 드론이 획득한 정보대로 러프하게 날려주면 마지막에 미사일들이 타겟을 확인하고 맞추었으면 좋겠다.
그것도 어렵다 싶으면 아예 드론에 레이저 지시기를 달아서 계속 공중에서 유도해주고 그러면 현궁이던 어떤 미사일이던 알아서 그 레이저 유도를 따라서 날라왔으면 좋겠다. 원래 인간이 하던걸 드론이 할 뿐 사실상 예전에는 인간이 적진 들어가서 좌표 불러주고 폭격지원 받던거랑 하등 다를게 없다.
이젠 이 정도는 심지어 실시간으로 드론으로 공유가 가능할 정도의 기술이 천지에 널렸다. 지금은 심지어 상용드론은 주인을 따라서 알아서 따라다니면서 영상을 찍거나, 실시간 좌표를 생성한다. 군용이라고 못할게 있나?
사거리를 연장하는 것보다, 적전차 위치의 실시간 정보획득을 드론으로 해서 그것을 주변에 텍스트 형태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또 받아들이는 시스템만 있으면, 대충 그 방향으로만 쏴주면 마지막에는 미사일들이 알아서 원래 타겟 확정해서 공격하는 것처럼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실상 적군은 드론만 떠 있으면 드론이 와서 박을까봐 무서워하는 거보다, 자기 위치를 들켜서 어딘가에서 미사일이 날라올까봐 더 무서운 상황이 된다. 그야말로 근접 전투를 굳이 할 필요가 없게 된다.
막 중고도 비싼 드론 만들어서 거기에서 정보 획득하고 어렵게 뭔가 하는 거보다, 그냥 상용드론에 GPS가 달려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적전차의 위치를 실시간 획득하고 그 정보를 아군이 모두 공유할 수 있게 하는게 제일 좋다고 본다. 이젠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예전 스타크래프트 맵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푸르브 같은 것으로 광학 정찰하면 그 주변의 적군의 위치를 확정할 수 있게 하면 지금보다 훨씬 전략 전술이 나올 거라고 본다. 지금처럼 사람이 직접 가서 직접 보고 직접 발사해서 적전차를 해치운다는 개념에서 벗어날 때가 된거 같다.
경쟁력:성능.가격.디자인.편의성
하긴. 한국내에서는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필요하다면 만들수도 있어야 하는게 문제인데 돈이 더 들어가는게 문제죠.
국방부 대변인이 말한 2.5km까지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 한반도의 복잡한 지형에서 살짝 보였다가 숨는 녀석들 조질 수 있다..중동에서 이미 3km 넘는 거리의 표적을 명중시킨 몇몇 영상보면 확실한 거 아니면 말 안함.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는 ADD의 업무가 과중해서 전략무기급만 ADD 주도로 개발하고 전술급 무기는 업체 주도로 개발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접한적이 있었는데 현궁 개량형을 만든다 해도 우리 군이 도입할 가능성은 없는 순수한 수출용인데도 ADD에서 개발을 하나 보군요..
이 정도는 업체주도로 만들어도 될듯한데….
사정거리(x) , 사거리(o), 사정(o)
@goodjob3314 장사정포
@goodjob3314조기발화?
사거리 짧은 이유를 한국지형운운하면서 그리 강변하더니,
적전차가 밀려들 김포 벌도 2,5키로인가?
아뭏든 이제 제대로 가는군요.
5키로면 준수한 성능으로 탈바꿈하겠다.
몇가지 제가 아는것하고 틀린 부분이 있네요 현궁 사거리 연장형은 ...관성항법장치 안들어갈겁니다 저가의 전자식 위치제어 장치(관성항법장치 아닙니다)와 가시광선 광학장비 영상통합으로 이미 6Km 까지 날라가서 명중하는것 증명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개발하는것 오로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문에 의한것으로 조금 과정하면 고가의 RPG 버전으로 만드는것으로 저가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탄두도 선구 탄투 없이 다목적히트탄두로 개발해서 오히려 관통력은 떨어지게 만들었고 인명살상을 위한 베어링 넣어주는 말그대로 다목적 탄두로 개발하고 힜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500mm 관통력이있으면 이거는 탑어택으로 충분히 전차 상부를 뚧을수 있기 때문에 상관없죠 하튼 ,,, 제가 고가의 RPG 라고 한 이유가 바로 RPG 처럼 보병의 지원 화력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로켓 주친도 옆구리에서 나가던것을 일반적 로켓 처럼 후방에서 추진되게 해서 효율을 높임으로서 사거리 연장을 한것으로 비용상승이나 부피증가를 억제했습니다
재블린처럼 무게 줄이고, 탄약값 줄이면 최고일듯. 대신 기계값은 비싸게 팔고
보병 대전차무기가 4키로미터가 필요하나? 하는 김에 거리도 늘리고 입사각?도 재블린처럼 바꿨으면. 근데 저거 만든지가 언젠데 수출안될껄 몰랐던건가? 하는김에 영국 엔론 같은것도 개발하자.
사거리 더 길고 현궁보다 관통력이 더 높은 시형기술을 접목한 대전차미사일이 UAE용으로 개발되어서 수출될 예정임.
사거리가 8Km이상 되어야 수출이 제대로 될듯, 유럽 평야지대까지 고려하면 10Km사거리 여야 할듯 합니다
현궁과 신궁을 합칠수 있다면
현궁 개량도 좋다.그러나 드론 무인기들을 염가 그리고 첨단화 경량화 소형화 장거리화로 대량생산 배치하고 각군 분대별로 반 수 이상이 운용할수있도록 병사들을 훈련시키는것이 시급하다.정부와 국방부는 AI 드론 무인기 개발 배치를 서둘러라..중공과 터어키에 뒤지면 안된다..일본거주민
육상로봇,해상드론,공중드론에 막대하게 돈을 부어야함.
현실에서는 절대 염가의 드론 제품은 만들 수 없음. 중국산 부품이 들어가지 않고 순수 국산으로만 만들면 단가가 올라 가고 우리 군만 사용 할 것이기 때문에 대량 생산을 할 수 없음으로 또 단가가 올라 가니 실현 불가능 함, 그런데 다른 나라 재외 국민들은 그렇지 않은데 유독 일본에 사는 사람들만 자랑 인냥 댓글 끝에 일본 거주민 내지 도쿄 거주민 이라고 쓰는지 참...
@@시나브로-i6b 상대적 염가로 보다 더 뛰어난 성능으로만들순 있겠죠.그 때에는 성능이 문제될것 같네요.
5km라 보이기나 할런지.. 그걸 어떻게 락온 하고 발사하란거지.
나 같으면 상부공격 전용에 450mm관통을 목표하고 구경을 줄이고 무게을 낮춰 휴대성을 올리는게 어떨런지. 거기다 대인용 근접 폭파 모드도 있었으면 함.
밀리터리 자료들 보다가 문득...한정된 우리나라 자원에 육해공 전방위적으로 성능 개량할게 너무 많다는 생각도..물론 세계가 혼돈 흐름이고 슬슬 국운이 기우는 형세에서 지금 이 시기가 사실상 마지막 전방위적 투자 기회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무기가 만들어져도 이를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군 초급 부사관과 장교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이를 적절히 사용하지도 못할수 있음에,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것들이 샤를의 군사연구소에서 몇번이고 다룬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정보도 혹시 예산이라든지 앞으로의 대책등이 나온 기사가 았다면 이를 다루어 주실수 있나요?
다루는 여군의 모습이 듬직하고 멋지다!
지상의 5KM는 지상 장애물로 필요할까 지대함식으로 사용하면 필요하겠지만
현궁 이미 수출 되지 않았나요?
국내 환경이 고지에서 고지사이 이다보니 사거리가 타국에 비해 안나온게 해외사업. 성능으로 물먹는 이유.. 근데 개량한다고... 유럽판매목표인가?... 뭐 좋은게 좋은거지만 만약 돈 너무들면 할필요가 있나? 싶기도
ADD에서 개발 당시, 대한민국 국군의 교전범위가 이 좁은 한반도라고 가정한 것 자체가 우려스럽습니다. 좀 더 넓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수천년의 적국과 천년의 적국도 생각해야 합니다.
수출용으로는 드론의 작전범위를 생각한다면 최소 유효사거리가 10Km를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L-SAM은 요격 고도 40~100km 가 아닙니다 40~60km 입니다 수정하세요
LIG는 너무 가격이 보수적이어서 문제다.. 한화처럼 공격적으로 가격을 맞춰 수출에 노력해야 한다...
Kida 못 봤음 키다가 돈 가지고 저런 요구해서 그런걸 연구비 많이 받으면 해피한 기업 욕하지 마셈
죄인은 kida에 문재인이 박아.놓은 문과 새끼임
현궁은 휴대하다가 발사가 가능한가요?
차에 장착하는거 말구요
200톤 탱크를 만들자
안터질려면
언제까지 생각은
20세기에 머물까
돌머리는 남들하니 질질 끌려가는게 습성이다
맥놓은 습성에 젖은인간
이백톤 터지면 300톤 만들까
ㅋㅋ
그래도 투석기는 안만드니 많은 발전이다
한국지형엔 2.5km로 충분한데... 그런데, 5km 물체가 눈에 보이긴 보이나? 그게 적탱크인지 아군탱크인지 구분은 하고 쏴야제.
몇십만 짜리 스마트폰도 고배율 카메라 장착되어 있는데 억짜리 무기에 장착?
무장착?
아마 탱크도 찾고 락온까지 할껄?
락온돼면 보이든 안보이든 스스로 목표물 찾아가 파괴시킵니다.
근데 이거 보면 가성비 좋은 무기와 아니면 엄청 좋은 무기에 끼인 무기들이 수출 안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일단 성능후지고 싼 무기는 뺌.. 그것들은 전쟁에서 걍 쓰레기 밖에 안되서
의문점) 우러전쟁을 보면, 미제 제블린 교전거리는 수십m ~ 1km 내외, 영국제 NLOW는 최대 400m 이내 인데, 2.5km 부족하다니 좀 납득이 안되네요.
@goodjob3314 오해하신 듯.
스펙상 사거리 가 아니라, 실제 전투에서 쓰인 교전 거리를 기준으로 말하는겁니다.
말레이시아는 터키꺼로 계약했다고 하든데 어중간했지 사거리를 늘리든지 아님 가격을 낮추든지 경쟁력이 없어
앞에 달린 매주덩어리 같은 건 뭔가?
우리나라 무기의 최대 적은 미국무기 수입해서 콩고물 먹으려는 검머외죠. 어떻게든 무기수입하려고 발광하는 이유죠. Kida도 그렇구요.
재블린 사거리는 얼마임?>
4키로 입니다
내 보기엔 분명 개발 초기엔 염두했을 사안인데?
초기 모델에 상위로 개발하고 영업할 때 다운해서 파는게 더 좋은 전략인데 왜 그렇게 안 했는지 의문이네, 일정에 쫓겼나?
영상에도 나오지만 기술 부족이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어서....인데
이건 영업전략의 실패라 본다
2천만원도 안하는 바이크에도 6축관성유닛이 들어가는데 2축이 비싸봤자지….ㅋㅋ
일반 보병 부대 까지 지급이 필요 한데 이게 안되 문제
개인적으로는 굳이 다른 모델 따라가려고 하지말고 그냥 압도적으로 더 싸게 만들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궁도 많이 수출해야 한다
썸넬 사진의 여군이 전시에 최전선에서 과연 저 현궁을 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전혀 불가능 할 것임!
전방 병사들에게 교육을 시켜야지 저런 여군에게 가르쳐봐야 무쓸모임.
움직이면 4km 고정이면 5km
사거리5키로 현궁 2 면 왠만한 탱크=들은 지옥이것다~ 다시 탱크 무용론나오것네~
5킬로면 우리지형에선 산기슭에 숨어들어도 얻어터진단 소리네.
뭐 이젠 성능이 최신 터키것에서도 밀려서 해외수출 무산된거드만 아직도 우려먹나?~~
왜이리 부정적이니? 그럼 터키거 사올가? 개선 해서 사용 해야지 터키 무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핵심 부품은 어느나라거 같냐?
사람 삐뚤어졌네
그럼 당신이 하든가
한반도는 2.5km는 충분..........
말 도 안되는 소리
사거리는 길수록 좋지
사거리가 길면 좋지만 그만큼 추진제 무게가 늘어나겠지요 병사가 들고 다녀야햘 휴대용 미사일인데 사거리때문에 무게를 무작정 늘릴수는 없는 일이죠.
맞습니다! 생존성이나 작전상유리한점이 많고 우리나라에도 산과산싸이에도 먼거리가 많습니다 늘사거리가 짧다는 생각을했었는데 결국 근시안적인 판단으로 이중투자가 되는군요 요즘 흐름은 더 긴사거리를 원하는 편이고 그리고 드론을이용 감시추적하고 상황에맞게 고각발사후목표추적기술을 개발하면 좋을까하는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무거워지면 조는늘더라도 생존성과 작전이유리한것이 승리하는것라고 봅니다
가격은 경쟁 제품의 70% 수준에서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것이 제품 개발의 기준인데... 기본이 안 되어 있는 ADD군요.
미친 세금으로 왜 수출품을 업그레이드 해주냐??? 그건 업체에서 해야지??
근데 이런 미사일이 개발되면 탱크를 팔기 힘들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