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면 무조건 낙지...두 개면 무조건 낙지+텔그...세 개는 굳이... 작년에 낙지, 텔그, 고속...3개 돌렸는데...고속은 중간에 버렸슴...작년 고속 쓴 사람들은 다 암... 낙지, 텔그...두 개는 거의 맞았슴...즉, 두 개를 돌려서 둘 다 6칸+55% 이상이면 거의 합격이었고...4칸+45% 정도면...거의 추합권 이었슴
@@eliony0229 작년에 고속이 낙지와 방향성이 너무 달라...말이 많았고...고속 만드신 분이 공식적으로 낙지가 맞다고 커뮤에서 인정 후 매번 낙지 데이터 값에 따라 업댓을 했습니다...그래서 12월 중순 까지는 낙지+텔그와 결과치가 너무 달랐지만 12월 후반부 에는 낙지 결과치를 거의 따라 갔습니다...그래서 도저히 신뢰 할 수 없어 버린겁니다...작년에 고속을 쓰셨다면 이 사건을 당연히 아실텐데... 암튼 입시 장사의 가장 큰 메리트는...매년 새로운 사용자로 리셋 되기 때문에 전년에 개판 쳐도 전혀 상관없다는...ㅋㅋ
@@김동수-h3f 말씀하신 세 개 배치점수의 모든 구간을 일반화해서 어디는 잘 맞추고 어디는 잘 못맞추더라는 경험이 결국은 개인적 경험일수밖에 없다는걸 이야기한 거에요. 작년에 고속을 쓰고 아니고를 떠나서 배치점수라는 것 자체가 모든 구간을 특정회사가 모두 잘 맞춘다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실제로 점공 실제컷과 최종컷 배치점수의 차이를 비교해보셨나요? 점수 차이를 보면 구간마다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입시를 좀 아시는 분이라면 끝나고나서 어디가 더 맞췄냐 아니냐의 논란자체가 매년 의미없다는 걸 아실텐데..
@@eliony0229 작년, 제작년에 고속을 돌려 보셨으면 절대 개인 경험이니 이런 말씀 못 하실텐데...작년, 제작년 고속 돌려본 수험생들 상당수가 커뮤에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많이 제시했고 실제 관련자인 저도 직경험을 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겁니다...특히 작년에는 고속과 낙지와의 심한 차이값 때문에 수험생 들도 혼란에 빠졌었고 결국 고속 만든이가 낙지가 맞다라고 명확하게 인정했고 업댓 시 마다 낙지 데이터 값을 기준하여 보정하면서 따라갔습니다...그러니 막판에는 고속이나 낙지나 별 차이가 없었던 거죠...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커뮤에서 수많은 수험생들 한테 고속 만든이가 얼마나 쌍욕을 먹었는지...암튼, 각자의 선택이지만...2개는 기본적으로 돌려야 하므로...그래서 낙지+텔그를 추천하는 겁니다...
환산총점이 1000점을 넘어가는 학교도 있고 600~800인 곳도 있고 100, 200 이런식인 곳도 있고해서 딱 이렇다고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고속이나 진학사 사용하시면 구간 어떻게 잡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에 올릴 영상이 진학사 자료해석? 같은 영상이니 그 부분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차분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세팅이 이상했는지 삐소리가 계속나네요. 죄송합니다. blog.naver.com/tisobw/223276239298 소리가 거슬리시는 분들은 글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것을.이용할지 차이점을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 보다 더 흥미진진 합니다..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정말 내생각이랑 같네요~
반했음
한 개면 무조건 낙지...두 개면 무조건 낙지+텔그...세 개는 굳이...
작년에 낙지, 텔그, 고속...3개 돌렸는데...고속은 중간에 버렸슴...작년 고속 쓴 사람들은 다 암...
낙지, 텔그...두 개는 거의 맞았슴...즉, 두 개를 돌려서 둘 다 6칸+55% 이상이면 거의 합격이었고...4칸+45% 정도면...거의 추합권 이었슴
작년 고속도 결과 돌려보면 전체적으로 잘 맞췄습니다. 진학/텔그가 심하게 틀리는 구간도 있었고요. 특정 학생들한텐 진학/텔그가 더 잘 맞는 구간이 있었겠죠.
@@eliony0229 작년에 고속이 낙지와 방향성이 너무 달라...말이 많았고...고속 만드신 분이 공식적으로 낙지가 맞다고 커뮤에서 인정 후 매번 낙지 데이터 값에 따라 업댓을 했습니다...그래서 12월 중순 까지는 낙지+텔그와 결과치가 너무 달랐지만 12월 후반부 에는 낙지 결과치를 거의 따라 갔습니다...그래서 도저히 신뢰 할 수 없어 버린겁니다...작년에 고속을 쓰셨다면 이 사건을 당연히 아실텐데...
암튼 입시 장사의 가장 큰 메리트는...매년 새로운 사용자로 리셋 되기 때문에 전년에 개판 쳐도 전혀 상관없다는...ㅋㅋ
@@김동수-h3f 말씀하신 세 개 배치점수의 모든 구간을 일반화해서 어디는 잘 맞추고 어디는 잘 못맞추더라는 경험이 결국은 개인적 경험일수밖에 없다는걸 이야기한 거에요. 작년에 고속을 쓰고 아니고를 떠나서 배치점수라는 것 자체가 모든 구간을 특정회사가 모두 잘 맞춘다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실제로 점공 실제컷과 최종컷 배치점수의 차이를 비교해보셨나요? 점수 차이를 보면 구간마다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입시를 좀 아시는 분이라면 끝나고나서 어디가 더 맞췄냐 아니냐의 논란자체가 매년 의미없다는 걸 아실텐데..
@@eliony0229 작년, 제작년에 고속을 돌려 보셨으면 절대 개인 경험이니 이런 말씀 못 하실텐데...작년, 제작년 고속 돌려본 수험생들 상당수가 커뮤에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많이 제시했고 실제 관련자인 저도 직경험을 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겁니다...특히 작년에는 고속과 낙지와의 심한 차이값 때문에 수험생 들도 혼란에 빠졌었고 결국 고속 만든이가 낙지가 맞다라고 명확하게 인정했고 업댓 시 마다 낙지 데이터 값을 기준하여 보정하면서 따라갔습니다...그러니 막판에는 고속이나 낙지나 별 차이가 없었던 거죠...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커뮤에서 수많은 수험생들 한테 고속 만든이가 얼마나 쌍욕을 먹었는지...암튼, 각자의 선택이지만...2개는 기본적으로 돌려야 하므로...그래서 낙지+텔그를 추천하는 겁니다...
차분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설명해주신 표에 따르면 1-2점 차이는 간당간당한 점수차이인 것 같은데, 내점수와 다른 예측 서비스에서 합격예측한 점수 차이가 어느 정도 나야 합격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환산총점이 1000점을 넘어가는 학교도 있고 600~800인 곳도 있고 100, 200 이런식인 곳도 있고해서 딱 이렇다고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고속이나 진학사 사용하시면 구간 어떻게 잡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에 올릴 영상이 진학사 자료해석? 같은 영상이니 그 부분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예 잘 들었습니다. 진학사를 믿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하위권은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광명상가 라인부터일까요
진학사 표본 충분합니다. 이미 다 차있는 곳들도 많을거고요.
귀가 아파서 못듣겠어요..😢
ㅠㅠ 글로 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다음부터는 잘해볼게요. blog.naver.com/tisobw/223276239298
내 귀가 이상한가? 하고 생각했어요..
인서울 끝자락은 말씀하신 하위권으로 보면 되는지요?
인서울은 끝자락도 거의 한 70% 이상 까지는 찹니다. 미달, 지방대 등 생각하시면되요. 절반 아래나 딱 그 정도 차는 곳들
1 2 3 화학1 생명과학2 나왔는데 어디 가능할까요?
선생님 저도 고대 갈 수 있나요?
아 ,,,듣기싫은 소음 때문에 ㅏ,,,,
죄송합니다 블로그 글로 읽으시는게 낫겠습나다
해ㅁ스터사진 최악
삐소리가 심해요
죄송합니다 세팅이 미숙해서요 ㅠ
제발 마이크부터 바꾸라고 컨설팅 합니다.
미숙해서 세팅을 제대로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혹 내용이 궁금하시면 해당편은 글로봐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