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괴롭히는데 도가 튼 칸나

[@jeongyp]

얘는 그냥 강머니를 너무 좋아함ㅋㅋㅋㅋ

[@justicejung2]

그게 귀여움

[@히다-p4k]

강지가 엄마면 아빠는...

[@김민준-p7q2x]

자웅동체 입니다~

[@user-st7np1pt6r]

@@히다-p4k 아빠는 아니고 엄마가 둘... 안미센세...

[@편대범-p9k]

@@히다-p4k 박종우

[@hightuv]

칸나 유니를 견디는 사쵸 대단해! ㅋㅋㅋ

[@tamakuma131]

강지 님은 처음 봤을 때부터 방송에서 친구들 뒷처리(?) 같은 것 많이 하던데, 세월이 지나도 그것은 변하지 않았구만.

[@르제흐프]

강지의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돔공연 축하해ㅋㅋㅋ

[@BameJanyanya]

개추 버튼은 못참지 뚜르뚜르르

[@레이-d7d]

1:58 웬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남자가 경찰서에 와서 피묻은 얼굴을 보여주며 말했다
"살려주세요"

[@Imsorry275]

ㅋㅋㅋ 감자가 꼼짝을 못하네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mr.g7914]

ㅋㅋㅋㅋㅋㅋ회사를계승중입니다 정사장~

[@카린다크]

최애의 사장

[@GoMunGwanCP]

사쵸의 눈물 유튜브는 오늘도 돌아간다

[@tag_e3436]

맛있게 잘라오셨네요 이 집 잘해...

[@james5688]

서른살 강머니의 육아일기

[@zeroel3569]

아주 퐉스야ㅋㅋㅋㅋ❤

[@세상귀찮아요]

칸소리 영화제

[@ajtnhhmi]

강지님 아직도 영롱이 타시나요 전에 고장났다고하셨던거같은데

[@snwn-g2i]

파셨을걸요

[@ajtnhhmi]

@@snwn-g2i 지금뭐타시는지 공개하셨나요..?

[@justicejung2]

사쵸는 늙었으니까 욘서~

[@CHUNGHA-AZ]

주인장 여기 시체가 있어요!!!

[@aren241]

강지의 눈물...

[@BLUE-pn8zh]

개츄 버튼 뚜루뚜루뚜~😂😂

[@후두두두드]

칸징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