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장타왕’ 김봉섭과 김아림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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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KPGA 코리안투어 김봉섭(35)과 KLPGA투어 김아림(24)은 각 투어 2018시즌 장타왕이다.
김봉섭이 평균 299.798야드, 김아림이 259.175야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간에는 성별이 다른 두 선수지만 스윙 퍼포먼스를 비교해 보자. 김봉섭이 173cm 80kg, 김아림은 175cm의 장신으로 몸무게는 비밀이다.
김봉섭의 어드레스는 어깨넓이의 스탠스로 평범하다. 하지만 김아림은 과다할 정도로 스탠스를 벌렸다.
테이크 어웨이 또한 두 선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 코킹 없이 낮고 긴 테이크 어웨이를 수행하는 반면 김아림은 얼리코킹을 한다.
김봉섭의 경우 전환동작에서 왼쪽으로 체중이동이 70%이상 된 반면 김아림은 체중이동을 시작하지 않았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봉섭과 김아림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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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Women's Open Champion
A Lim Kim 😍❤❤
Beautiful A Lim Kim 😍❤❤
The male golfer’s setup is so Dustin Johnson. 👀 Makes me think about doing the same. 🤔🤔😅
두 사람 모두 쩌는 허벅지의 소유자. ㅎ
선수들의 스윙을 아마추어가 완벽히 따라하긴 어렵지만 할수 있는 부분만 만들어 준다면 매우 좋을텐데 말이죠. 영상 잘보았습니다!
Why did you take me here UA-cam? I don't speak Korean.
김봉섭이는 누구지
펙폭!!!?? 오우 이러어어언
김봉섭 실제 밧는데 173절대 안됨 ㅋ
프로필 키입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왜, 김봉섭과 김아림을 비교했는지요? 김봉섭 프로는 장타대회 샷이네요?
그냥 남녀 장타왕을 비교했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는 공을 멀리 보내는 게임이 아닙니다. 세컨샷을 쉽게 칠수 있는 자리로 보내는 게임이죠. 존 데일리가 타이거 우즈보다 우승횟수가 많은가요? 아니지요.
태클거는거 아닙니다만 원론적으론 님 말씀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다만 모든 인기있는 스포츠에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하나씩 있지요. 야구의 홈런, 농구의 덩크슛 처럼요. 골프로 오면 비거리 아니겠습니까? 괜히 장타대회가 따로있고 박성현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은게 아니지요.
요즘은 다 거리 많이나가는 선수들이 많이 우승합니다!!!! 거리가 많이나니 짧은채를 잡게 되니 버디 확률이 높아지죠~ 그리고 타이거우즈도 장타자입니다.....
로리맥일로이. 타이거우즈. 더스틴존슨. 제이슨데이 등등 상위 랭커들 비거리 어마어마 합니다.
야구에서 투수들이 구속 140이상은 나와야 살아남는데 골프도 거리가 나와야지 경쟁이됩니다
거리도 경쟁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