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왜 나 피해? w.김규식

[@손휘수-s1b]

남매 사이인데 부끄럼이 많네요..

[@newyork1204]

지들 끼리 자괴감을 올리고 있어

[@alsrjs869]

8:14 목소리 ㅁㅇㅁㅇ

[@user-kkohaha]

9:01 순간 애덕인줄

[@Nanuq.]

사냥꾼이 사냥을 당하는 날.

[@나도몰라]

오늘은키135cm이며호떡을못머어서우는#호떡요정#을만나보았습니다

[@어드미럴쉬페]

양노을님이 이걸보셔야합니다 ㅋㅋ

[@be7700]

윤씨남매-이세계
양씨남매-현실
김양남매-???

[@찬물-y5m]

윤씨남매가 누구에요?

[@Sweet_Lupin]

@@찬물-y5m 윤일샘(윤이샘님 오빠)님과 윤이샘님이여

[@김왜요]

김양남매는 누군가요??

[@찬물-y5m]

@@Sweet_Lupin 아 고마워요

[@Schale_zerosensei]

@@deleteuser7221 양아지님이 원래 오빠분이 계서서 그이야기 아닐까요?

[@김명준-f3o]

양노을 존경합니다

[@Dohyun0313]

점점 양두화가 되고있어

[@Dohyun0313]

양두화는 얀데레군

[@qordus12]

벌칙이 바꼇다...?

[@내세상사랑]

규식님한테 하잇고슈진사마라고3번말하면아지공주님이라말함

[@갈비왕닭갈비]

와..."얀"아지...

[@허-r8r]

다시 규식님으로 돌아가놔..?

[@김동만-p5m]

이걸 혼내주네

[@미대지망생-l3n]

아지님:오오오빠아아아!!!!
규동:하....

[@누구세요-o6n]

1:44

[@ggy__]

준나 추억돋네;;
규식님 양아지님이랑 연락 안하시나요?

[@몰라몰라꿈의날개]

양아지는 뚜드려 맞아야지 재밌눈뎁...

[@guriboy9266]

친오빠가 있는 양아지에게 오빠는 그다지 친 타격이 없었습니다.

[@제도-z9t]

상대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PRPRP9377]

양노을....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싸움을 해오셨던 겁니까..?

[@넌누구니-h3j]

노을이한테 오니짱 해봄?

[@호날두와일본여행-q1f]

5:45

[@ANIR_MIRACLE]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역겹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타피오카치즈]

이정도면 그 건어물과 맞먹는거 아닐까..

[@ioo8527]

양아지 복수 성공했다.

[@주형욱-s5m]

요 누님 언제 14만 찍었다녀

[@user-sf3dh2rd2y]

인간이 포기 하면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알려주는 영상이다

[@라면물조절잘해]

???:이젠 누가 벌칙일까...?

[@Pumkin_J]

진짜 이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

[@MotiYoon]

저곳에 애덕이 숨어있었다고......

[@cprn7653]

5:48 와 막타치는거보소 훅을때려버리시네

[@rainbowcandy7424]

몇개월만에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 있구나

[@송민우-m2j]

자. 이젠 누가 벌칙을 받고있지?

[@syoh8682]

넘우하내

[@김민호-h6s]

장래희망 김규식

[@님피아-d4t]

자네는 트칸나를 얕봐선안됐어.

[@센치미리]

양노을님 그동안 대체 무슨 싸움을 해왔던겁니까...

[@엑스트라0779]

고백으로 혼내주기랑 동급;;

[@BJS51730727]

마크 기가막혀요 흐뭇

[@ggy__]

그후로...김규식을 이기는날은...없었다고..한...다......

[@HDS_4]

(이영상은 지극히 아지님이 규식님을 때리는게 맞습니다)

[@papersktt1870]

이게 밀당의 현실인가?

[@AAA-w5w2b]

어금니 부서질라

[@오직유튭뿐]

???:어우 꼴보기 싫어

[@282e_pari]

두분다 방종후 현타왔다 1표건다

[@흔들어먹는환타]

1:23 괜찮아요 못하는게 정상이에요 저도 누나한태 누나~ 이러면서 못해요

[@유성열-j1b]

영상 넘모넘모 재밌당

[@Omori_Kimchi0729]

오니쨩

[@한세진-g5d]

양아지 너무 많이 바뀌었어..좋아좋아 ㅎ

[@blank00833]

니 무덤을 니가 팠다!
김규식에게

[@망고형아]

양데레 ㅎㄷㄷ

[@장송곡-n8r]

슬슬 양아지도 남을 공격하기 시작했어...
20양아치는...온다...

[@user-dango2475]

와 급상승!

[@우하하-g5k]

ㄹㅇ 여동생들이 다 얀데레야...

[@patato3s]

오빠라는 호칭은 메우 효과적이였다

[@Pumkin_J]

얌마 어디가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김까치-z5s]

역대급이넼ㅋㅋㅋㅋㅋ 규식좌가 피하다닠ㅋㅋㅋㅋㅋ

[@스톰이]

5:46 5:46
5:46 5:46
크리퍼: 토스!
양아지님: 스파이크!

[@__-qx2dp]

리시브!

[@에마스당-p4e]

노을님 당신은 이런여동생을 가지고사신건가요?
대체당신은 빛

[@까치-t6k]

얀아지

[@항원-m1b]

저도 마크해요 저도 나무 케느거 좋아해요 저는 사새트 넘게 케적이 있어요 마크 자주 해주세요

[@제네시스-y9m]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상이 제일 좋습니다. 후욱후욱~

[@육식이-b7s]

ㅗㅜㅑ 양아지 저표정 ㅆㄱㄴ

[@user-vb3xf1cw5l]

왜 이제 양아지가 대쉬하는거지?

[@윤우용-l3y]

오래가용

[@퍼포린]

이런 동생있으면 늦둥이 같아서 어쩌지도 못하자너

[@퍼포린]

그쵸 이모

[@blakc_proverbs_16_9]

양데레 모드 ON

[@몹이-g6q]

오늘도 아지님은 커여워... 썸네일 너무 커여워..

[@오징-g3x]

잠시만 오니짱은 가족끼리 꽁냥꽁냥 아님?

[@너두-t1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ㄱ겠네 아 양아지 2.0 버전 제 취향이에요 사랑해요

[@귀찮-f4y]

규식좌가 고통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owball1734]

노을님이 트수가 양아지님이 동생이라 부럽다는거 보고 괜히 그런 반응이 나온게 아닌거같네 ㅋㅋㅋ

[@쏠랑쏠랑-m3v]

반응이 어땠길래 그러지ㅋㅋㅋ

[@어징어-y2q]

@@쏠랑쏠랑-m3v 그 내용 도네한 트수한테 경멸의 눈빛을 보냈음

[@three1222]

@@어징어-y2q 욕은 안박은거 보면 인성이 참되신 분이신듯

[@three1222]

장래희망레바 님 일단 병원부터 가심이.....
트수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닉값을 못하시길 빕니다

[@trionen4807]

@@three1222 감동

[@치즈맛브로콜리]

아..아앗...지하철에서는 못보겠노...

[@emperor_hoon]

5:45 made by 애덕쿤

[@Ilovepaimon_816]

너무 귀여웡

[@rhdgkrrhk]

오빠가 잇는 아지쿤은 오빠 호칭 면역 쌉가능이엿던거임!

[@hyunteryou67]

이어폰 끼고 있는데 오프닝 부분에서 귀 나갈 뻔했다

[@Tacticalman]

왜 내가 오그라드는거야

[@브레드유건]

서방님 개지린다

[@Kim_BHS]

규동좌가 더 고통받으면 좋겠다 츄릅

[@dhdhor]

이런것도 좋네 ㅋㅋㅋ 역습당하셨네 ㅋㅋㅋㅋ

[@pandahasnothing]

오빠가 제일 많이 나온 영상 ㅋㅋㅋ

[@Zerosg_k]

적응하는순간 벌칙대상자가 바뀌어버리는마술

[@dr-gi5ex]

얀아지당....포상이당.........행복햄..

[@지민-w2k8z]

썸낼에 ㄹㅇ 친오빠인줄

[@데뮤]

진텐이닼 ㅋㅋ

[@몽환-c2p]

2:24에서 나는 더이상 보지 못했다...

[@다르마-1320]

규식님이 고슈진사마에서 오빠로 바꾼게 이번합방의 크나큰 패착이였지

[@qwer-nk2kt]

4:35 아낰ㅋㅋㅋㅋ웃긴데 귀여워

[@koreans_international_coin]

양노을님이 이영상을 좋아할지 싫어할지 모릅니다

[@userunknown-zd4be]

오빠라 부르라하니까 친오빠 대하듯 하넼ㅋㅋㅋㅋ

[@abel9116]

양아지 김규식 개잼있어 어케ㅠㅠㅠㅠㅜㅜ

[@이호준-q9j]

썸내일 미쳤네

[@라제페]

아 양아지가 김규식한테 집착하는거 너무좋아 얀아지가자

[@Jun-x3r]

김규식과 관련되면 왜이렇게 재밌지 ㅋㅋㅋ

[@JYT]

호떡좌 사건때는 겁나 순둥순둥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걍 미저리잖아

[@허성욱-z4h]

오랜만에 규식님 머리에 이성이란게 돌아왔나 보네

[@user-ht9tf3cl8d]

트최탱을 서서히 탈출하고 있는 아직훈...!

[@spirits243]

아지님 오늘도 커엽구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