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아 아니아니. 무슨 일이야 왜..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2:30 아니 예약이 더블되다니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2:34 아니 일들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어?! 예약이 더블되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지금?! ㅋㅋㅋㅋㅋㅋㅋ 2:41 아니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거야?! 이딴 식으로 하면 내가 어떻게 저 어 어디 연수를 받으러 가겠어 응?!! ㅋㅋㅋㅋㅋㅋㅋ 2:50 아이 이 사람들 왜 정신 나간거야 아니 나 없을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어떻게 할거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2:57 아이 이거 참 나! 씁 도대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fredkim01 피씨가 도스였고 폰보다 삐삐가 더 많았던시절임. 당시 원장은 엘리트컨셉이라 해도 저때 기준 50대면 40년대생. 게다가 작품에서 오지명은 자수성가해서 병원을 세운 인물. 자신이 병원의 중심이고 자신이 없으면 병원이 전혀 안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상은 이 영상 전반에 걸쳐서 드러나있음. 지금 50넘긴사람들도 중요업무는 눈으로봐야 안심하는데 전화로 말한다고해서 ㅇㅋ 잘하고있네 하고 넘어갈것같음?
원장님 평소에 허간호사를 어떻게 생각했길래, 병원에서 롤러브레이드 타고 다니면서 임산부 밀치는 장면을 상상하실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원장의 생각과는 다르게 원래 순풍 산부인과는 너무나 평화로운 곳이었네요.
교양 넘치고 분위기 있는 순풍 산부인과의 모습이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요?ㅎㅎㅎ
응답하라에서 치타여사님이 집 비웠을때....개판이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아무문제 없이 깔끔..내심 치타여사님 섭섭해 했는데..자기없어도 잘지내고잇어서...ㅋㅋ딱 그 느낌나네여...히힛
조직은 나없으면 안될것 같은데 의외로 끄덕없이 잘 돌아감
그래서 그만두면 안됨
더 잘 돌아감, ㅋㅋㅋㅋ
그런거 알면 사령관은 삐짐
중요인원 빠져도 어떻게든 돌아가긴 하는데 시발시발거리면서 일함
그렇게 인력을 갈아서 굴러가는 조직.. 나중에 그 한계가 드러남.. 소리없이 한꺼번에 폭발... 안겪어보면 잘 모르지만,, 하긴 뭐... 그 한명이 정말 필요없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조직의 장이 자리를 비우면 다들 좋고
차라리 부재중일때가 행복해보이지만
정작 큰 문제가 생겼을때 무너짐
그래도 필요할 때만 있었으면 좋겠음ㅋㅋㅋ
공감합니다 ^^
조직의 장인척
한 조직(부서)의 장이 출장을가면 업무는 변함이 없는데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마음이 편함ㅋㅋㅋ 근데 장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 다가오면 올수록 다시 분위기가 시무룩해짐 ㅋㅋㅋㅋㅋ
전에 전현무가 아무리 천사같은 상사라도 없는게 낫다고 한적있는데 그말이 맞는듯 ㅋㅋ
저때는 원장 없으면 못 돌아갈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는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가 이런 생각 가진 사람 있을까 모르겠는데 너 없어도 어케든 회사는 다 돌아감 걱정 안해도 됨 ㅋㅋㅋ
내 삶의 낙 순풍
오원장님 마지막에 화내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기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존재 가치가 입증되는 순간이니까요. ㅎㅎ
응답하라 1988 라미란편 보는것 같네ㅋㅋㅋㅋㅋ 엄마 없어도 집안이 잘돌아가니까 나중에 서운해하는편ㅋㅋㅋㅋㅋ
나 없으면 안될줄 알았는데 잘만되니 슬픈....ㅜㅜ
마치 자신의 가치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져서... (난 필요없는 사람인가? 하는)
다른시트콤보다 순풍이 좋은점
가족적이다
김간이 오원장님과 티카티카해고 김간은 용녀에게깍듯이대함
병원회식한다고 하면 나가서 돈쓰지말라고 고기사서 해놀테니올라와요
오늘 복날인데 간호사들하고 점심하게올라와요
난 이게 맘에들더라
완전 생활연기 ㅎㅎ
지명 할배 기분 느낄라면 아직도 한참참 멀었지만
어떤 감정이었을지 대강 이해는 되네요
마지막 지명 할배 기 살려주는 엔딩도 따뜻합니다 ㅎ
틀딱 발정했네 ㅋㅋㅋ
나의 존재의가치가 없어지는게 나이들면 젤 서러운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소일거리라도 꼭해야한다고들었어요 늘 집안의 대소사를다 총괄하고 직장서도 대소사를총괄하는데 갑자기나의 역활이없어지면헛헛하죠
순풍산부인과 시트콤 중에 젤 좋아... ㅋㅋ
허영란 롤러브레이드 타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0부터 시작되는 오지명 연기 쵝오……
ㄹㅇ 최고임
*워낙 개그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오원장은 서울대의대출신 초엘리트 의사인거 간과하게됨ㅋㅋ*
서울대라는설정나옴?
@@후힛-l6e 과거회상씬에 언급됩니다. 오원장이 학생시절 시위하다 용녀네 가게에 도망친 에피요
@@David_Y 오원장 서울대 아님 총동문회 부회장 자리 얻고 나서 모교 다른재단에 넘긴다는 거 때문에 단식 투쟁 하는 에피소드 있자누 ㅋㅋ342화! 대학이름은 한국대학교 서울대는 국립이라 재단 없음
@@yonggri6504 순풍 432화에 대놓고 서울대얘기가 나와요 정확히 말하면 시트콤 설정오류죠
@@David_Y 설정 오류 맞네요 ㅋㅋ 한국대 엿다가 서울대엿다가 ㅋㅋ
불안한 상상과는 다르게 원장 없어도 너무 잘 돌아가서 섭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간호사 롤러브이드 타고 다니는거 뭐야 ㅋㅋㅋㅋ
은근히 병원에 문제가 있길 바랬던 오지명ㅋㅋ
현실은 본인 없어도 직장은 잘만 돌아감
더. 잘됨. ㅋ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일 잘하는 사람은 빠져도 3~6개월은 상관없이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길면 길수록 조직이 망가지죠
내가 나가자마자 조직이 안돌아가면 내가 일을 못한거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없으면 당장 회사가 안돌아가야 내가 일 잘하는줄 아는데
진짜 멍청한 생각이다
지금봐도 참 공감 되는 에피소드네요 🥰🥰
닉네임 글씨체 이쁘네요
오지명 선생님 티비에서 또 보고싶네요
12:11 나이트 근무하는 영란이 ㅠㅠ....
나이 들어 본인이 설자리가 줄어들면 의기 소침해지고 소외감도 느끼겠지 그리고 본인 몫을 밑에 후임이 잘 해내면 자릴 빼았길까 두렵기도 하고
13:37 박영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앉아있는거 웬지 멋있네
저렇게 입닫고 묵묵하게 앉아만계셔도 사람 이미지가 달라보이심ㅋ
평소 오지명 성격을 아시니까 가만히 계신거 같네요
술 취한 거 아님? ㅋㅋ
오원장님이 역시 있어야해요,순풍산부인과는요^^ ❤️🧡 👍 ^-^* 재밌네요~
근데 생각외로 저런 경우에는 잘 돌아감 ㅋㅋㅋㅋ특이사항 빼곤 별 문제없음 오히려 오는게 더 힘듦
허영란 병원 인라인스케이트 빌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돌아가네요 ㅋㅋㅋㅋㅋ
오지명원장님 없어도 순풍산부인과 운영된다 재미있어요 ~~
자기없으면 안된다는 쓸데없는생각 자기없으면 잘돌아간다
톱니바퀴는 하나 가 빠지면 안 굴러가지한
사람은 하나 빠지면 바로 채워짐
아! 오늘의 명언이네요. 적어두어야겠어요
2:14 아니 도대체 이런식으로 예약을 해놓는게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20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약속있으니까 그렇죠!! 어떡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롤러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만 봐도 웃겨요 안봐도 ㅠㅠㅠ 이 댓글도 윳기고 ㅠㅠㅠ
오지명 선생님은 원장이기도 하지만
사업자 대표 니깐 더 그럴듯 ㅋㅋ
지명 할아버지 병원 잘못될까봐 출발하기 전에 병원 식구들한테 몇번이나 잘해~ 잘들해! 라고 물어보네 ㅎㅎ 불안해서 그냥 못 지나치는건 나랑 똑같으시넹 ^^
1:03 위에 마이크 빼꼼ㅋ 지금이야 방송사고지만 저땐 저게 낭만이었다규~
1:03 위에 마이크 ㅋㅋ
마치 오지명원장님이 하이킥의 이순재원장님과 비슷한거 같기도 해요..
근데 내가 없을때 더 잘하면 좋지않나?ㅋㅋㅋ
믿고 맡기고 일도 쉬엄쉬엄 할텐데
생각이 많아지ㅛㅣ겠지
나이가 들면 점점 자기 자리가 위협받으니 젊은 위사들이 치고 올라가면 내가 있을 필요가 없나? 싶운거지
이거랑 응팔에 라미란없이 잘지낸거에 서운해하는 에피소드랑 겹치는느낌이다 ㅋ
7:05 아 조금만 기다리세요 선생님 곧 나오실거에요. 예? ㅋㅋㅋㅋㅋㅋ
7:14 아이 사정이 있으니까 그렇죠 조금만 기다리세요! ㅋㅋㅋㅋㅋㅋ
7:26 조금만 기다리세요 예?! ㅋㅋㅋㅋㅋㅋ
7:32 아니 병원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조용히 하세요 병원에서!! ㅋㅋㅋㅋㅋㅋ
7:43 아휴 잠깐만 있어보세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7:46 아휴!! 조용히 좀 해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7:49 자! 자 이쪽으로 오세요 자 이쪽으로 오세요. 아 자자 조용히 조용조용! 조용하세요. 자 여기가.. ㅋㅋㅋㅋㅋㅋ
7:55 야!! 허영란! ㅋㅋㅋㅋㅋㅋ
8:06 아휴! 조용히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8:08 아휴!!! 증말! ㅋㅋㅋㅋㅋㅋ
태란이도 아버지 부재중 힘들었지만 아버지가 항상하시는 정확함으로 그렇게했습니다 그래야죠 아버지들은 그한마디 에 세상다얻은것같은 마음인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
보통 직원 10명 안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장들이 저럼 ㅋㅋ a부터 z까지 다 관여를 하다보니 결국 자기가 일을 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서포트만 해주는 존재로 여기게 됨.
요즘들어서 이 회차를 포함한 SBS NOW에서 올라왔던 회차들이 중복 에피가 아닌 다른 에피가 올라와서 기쁘지만 앞으로 올라올 431화는 SBS NOW에서 올라왔던 용녀의 말싸움이 똑같이 올라올 가능성이 클거 같군요 ㅋㅋ
오원장이랑 연수 같이 가신 분 문재인 닮으셨네 ㅋㅋㅋㅋ 웬그막에서 오대규님 아버지 역도 하신거 같은데
@@sy9ik8lw5f 사랑과 전쟁에서도 부부로 나온적이 있었죠 ㅋㅋ
이걸보는데 벌써내나이가
이리되나^^
지명의 하차가 다가옵니다 슬프네요
지금 보니 오지명 엄청 귀여운 캐릭터이면서 자기일에 열일하는 사람이다 ㅎㅎ
그래도 서운할까봐 일부로 사건하나 만들어주네
오지명 할부지 트렌치 같은 잠바 가제트 잠바 같음 ㅋㅋ😂😂
군대시절 나 전역하면 군대안돌아갈꺼 같았는데 알아서잘함 ㅋㅋ
비교가 좀 ㅋ
비교할걸 해야지... 국가없는 군대가 잘도 돌아가겠다
군대명언 : 나없어도 군대는 돌아간다
여기 나오는 IVF가 뭔지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ㅎㅎ
불임치료하는 인공 수정입니다 엄청 자주 나와요 순풍에서..
극중 오원장님이 불임치료파트
분야에서 뛰어난 걸로 나옵니다
다른 병원에서도 불임파트만큼은
순풍산부인과라고 하죠
오 그렇군요. 그래서 맨날 산모들이 그렇게 감사하다 감사하다 인사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IVF는 시험관 아기 시술입니다
다틀려써염 ivp는 99년도에 울나라 경제망가진거애요
중간 중간 계속 얘기나오는 IVF는 뭔지 곧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댓글로 달아주실 거에요 ^^
썸네일이 개웃김 ㅋㅋ 좋아? 좋냐고 ㅋㅋㅋ
저기. 진짜 잘해야되. 그래그래. 🤣👍
2:25 아 아니아니. 무슨 일이야 왜..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2:30 아니 예약이 더블되다니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2:34 아니 일들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어?! 예약이 더블되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지금?! ㅋㅋㅋㅋㅋㅋㅋ
2:41 아니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거야?! 이딴 식으로 하면 내가 어떻게 저 어 어디 연수를 받으러 가겠어 응?!! ㅋㅋㅋㅋㅋㅋㅋ
2:50 아이 이 사람들 왜 정신 나간거야 아니 나 없을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어떻게 할거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2:57 아이 이거 참 나! 씁 도대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2:56 입니다
근데 이런거 왜 쓰는거지 대체?
미달이가어디갔지.
의사도 자영업자다ㅋㅋ
영란이 진짜이쁘당
메시도 없을때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 일반 사람은 오죽하겠나
뭔 개소리를 상관도 없는 곳에 적어놨지
허경영 지지하신 오지명 원장님
*물가에 내놓은 애들 같으신가 봄ㅋㅋㅋ*
멀~~그렇게 걱정을 하지? 원장이 업서도 잘 돌아가는데
1:03 위에 내 핸드폰에 벌레인줄ㅠ ㅠ
이렇게 사이좋은 회사를 봤나..
현실에 읎..
평소 나란 존재 대단하게 생각한게 나 없어도 잘 굴러가는거 보면 내가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상실감..
젊을 때는 세상이 나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지만 늙어가면서 아니란 걸 깨닫는 게 인생
한두사람 갑자기 빠져도 문제 없이 돌아가는 구조가 건강한 회사 시스템, 반대 상황에서 업무 차질 크게 발생하는 회사는 100퍼 ㅈ소기업
오지명 인중 부딪혀서 찢어진편은 몇편인거요...
449화에 지명 오중 창훈의 무용담 편에 나왔으며 그 에피에 양손 화상입은 미달이도 있죠 ㅋㅋㅋ
한몫하고있는데 그자리에 그사람에 존재감이 없다고하더라도 그일을 해나가는 사람이없으면 그일을 빠진만큼 매꿔서 다른사람이해야하니깐 일은곱빼기로일하는거다
조직은그대로돌아가는것같지만
일은 힘들어짐
시원섭섭
단순 노가다들이 기술이란거 알려주지 않는 이유
오지명 원장님 너무걱정이많네요
원래 조직이란게 누구하나 없어도 자알~~ 돌아감ㅋㅋㅋ착각 그만하길.
딸이라도 호되게 혼내버리는 오원장
오지명 친구로 나오는분 꼭지딴에서 최진실씨 양아버지로 나오는분 맞죠??
01:03 천장에 촬영 장비인가?
1:03 마이크 걸렸다
14:55 그 당시에 그냥 노란색 장판이 유행이었구나 난 우리집이 가난해서 장판색이 저랬나 했었는데
옛날에는 부자들이 노란장판 썼어요 ! ㅎㅎ
오지명웃겨요
영규시키면되지 영규가 얼매나 일을잘하는디
총명분유 ㅋㅋ 또 순풍산부인과 갔었나보네.
영상 제목 개웃기네.
1988 라미란 에피소드랑 비슷하네요
미달아 사랑해........ ❤
그래도 원장님이 있으니 든든하지
연세대의대출신 오원장 ㄷㄷㄷ 딸 태란이는 고대의대 ㄷㄷㄷ 혜교는 경인교대 ㄷㄷㄷ
혜교는 의상학과인데요? 교대가 아니란 말이죠.
@@joannalee472 소연이는 어디 대학인가요?
잘보고갑니다
미국가있는 김선생(의찬이아빠) 일시 귀국시켜 원장서리 시킴 될 텐데..
뭔가 씁쓸하다..
퇴사할때 드는생각 이회사 나없으면 ㅈ된다 하지만 잘만돌아가지요
아니.. 대전 갔는데 그냥 전화로 하면되지 무슨..
25년전드라마인걸 잊으신듯?
@@밤빛-d6d 25년전에는 전화없었음? 😒🙂😅
@@fredkim01 피씨가 도스였고 폰보다 삐삐가 더 많았던시절임.
당시 원장은 엘리트컨셉이라 해도
저때 기준 50대면 40년대생.
게다가 작품에서 오지명은 자수성가해서 병원을 세운 인물.
자신이 병원의 중심이고 자신이 없으면 병원이 전혀 안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상은 이 영상 전반에 걸쳐서 드러나있음.
지금 50넘긴사람들도 중요업무는 눈으로봐야 안심하는데 전화로 말한다고해서 ㅇㅋ 잘하고있네 하고 넘어갈것같음?
@@fredkim01 게다가
애초에 전화로 다 해결한다하면 저 에피소드가 왜 시트콤으로 나오겠음?
시추에이션 코미디.
인위적인작품이니 그걸 극대화한 프로그램특징도 이해못하고 이런댓글남기는것도 참 신기할뿐.
@@밤빛-d6d 쓸데없이 진지한 장문충 ㅋㅋㅋㅋ 혼자 흥분하고 있네 ㅋㅋㅋ
원장친구분 머리 어찌하조
그래도 오박사가 나름 실력있는 의사였나보네
나름이 아니라 실력이 있으니까 원장하고 있죠
순풍세계관에서 불임 관련 산부인과 전문의중 최고 권위자로 나옴
경찰신고해
오지명없이 엄청잘돌아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