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콘서트 문화창고 57회 홍이삭(Isaac Hong) - 길을 걷다(미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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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의 달콤한 오아시스 콘서트 문화창고입니다!
아참! 오직 '콘서트 문화창고 유튜브'에서만 미방곡을 만날 수 있답니다(소근소근)!!♡
큰일이에요... 이제 길만 걸어도 이삭님 생각이 나서
이런 상태라면 국토대장정도 거뜬하겠어요...♡
콘서트 문화창고 57회
홍이삭(Isaac Hong) - 길을 걷다(미방곡)
매주 수요일 밤 11시 40분 KBS대구1TV
![[4K] 20191019 GMF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_길을 걷다- 홍이삭](http://i.ytimg.com/vi/SYqI4tOHXws/mqdefault.jpg)
![차곡차곡 1.5 10월 29일 [라이브 한번더!] - [바다야 안녕 편곡 편]](http://i.ytimg.com/vi/vha--llN9Co/mqdefault.jpg)
![[올댓뮤직 선공개] 홍이삭 - 사랑하기 때문에](/img/n.gif)
2024 홍이삭의 시대가 왔습니다
저두 이삭님 발걸음 좇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좋습니다
'모닥불'도 넘좋아요
자연주의가수 이삭님 홧팅홧팅❤
이삭님을 모르는 사람없게 널리널리 전파되길 바래요 ❤
홍익이삭!!!👍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길을 걷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왜 미방 😢 이렇게라도 볼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노래 너무 좋은데
오늘도 이삭님 노래에 정신못차리는 하루네요~~ 😊
싱어게인 홍이삭님이 나를 여기까지 부르다✨✨✨
고마워요 참 듣기 좋아요
계속해서 듣게 되요
나도 추억속에 빠진 것 같아요
왜 이걸 미방하셨는지 ㅠㅠ 이삭님을 많이 아끼시지 말고 널리 이롭게 해주세요 ㅎㅎ
이삭님 노래는 치유의 힘이 있어요 ❤
이노래 첨 듣는데 넘 좋네요.
요즘 최애 노래
최고이십니다~
❤ 미방이라ᆢ😢 속상하네ᆢ힘들었겠다 이삭님 늦게 안만큼 많이 사랑 합니다~~❤😊
길을 걸으며 들으면 평화가 느껴질듯요
시대가 좋은 노래를 미쳐 알어보지못햇던거죠
이제서야 이삭님을 알아보는....❤❤❤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
문화창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아름다운 노래네요. 👍👍👍
홍이삭님의 노래에는 치유가 있어요~오늘 처음 보는 영상인데 참 좋네요
아름다운 노래 ^^
홍이삭 따라잡기
선한 영향력 forever ♥️
이 노래 좋으네요~~
저도 예전엔 화려하고 요란한 노래를 주로 들었는데 이삭님 알고부터는 주로 이삭님 노래를 듣게 되네요 맘이 편안하니 서정적이 될때가 많네요 마치 미친것처럼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쉬어 가는듯한 ᆢㅎ
이삭님을 알게 되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
지친 하루의 끝에 이 노래가 따스한 위로를 주네요.
토닥 토닥
저도 이삭님 노래로 위로 받고 있는 1인입니다.
이삭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게 완벽한 아티스트! 홍이삭👏👏👏
홍이삭님 영상 다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ღ'ᴗ'ღ 새벽에 듣는데 너무 좋아요
지금은 미방송 후회할 듯이요..
한 소절만 들어도 홍이삭 인걸 알수있는 노래들이 너무 많아요❤ 성량 👍
미방이었다고요???!!!아니 왜????가수의 비주얼과 멋진 음악의 조화가 아름답고 홀리하게 와닿네요...와아 예술이다...영화의 한 장면이다...
하염없이 응원합니다❤
헉! 미방이라니요~~~
너무 멋져요 계속 귓가에 맴도는 노래
이노래 미쳤다
심지어 2015 년에 발매한곡이라니...
길을 걷다… 너무 좋은 노래인데 미방이었다니ㅜㅜ 이해되진 않지만,,,저에게 또 많은 분들께 감동과 위로와 추억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홍이삭 가수님 사랑해요❤
근데 왜 이좋은 노래가 미방 되었다는 거죠 ?
이유가 뭘까~요
너무 좋네요~ 요즘 여기 꽂힘~~
인생을 걸어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너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행
❤
이삭님 여정 응원해요
길을 걷다
생각 나 생각 나
생각하다
너를 봐 너를 봐
아직 손에 닿진 않지만
아직 내 맘과 멀다 해도
음~
너를 보다
나를 봐 나를 봐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의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 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의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 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너를 봐
나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의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 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안타깝네요.. 미방이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리 아름다운 노래 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홍이삭 흥하자♡
2015 첫 EP에 수록된 곡이예요. 저는 이 곡이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 영상의 세션이 더 좋긴 합니다만^^
목소리, 분위기 넘 좋아요. ㅠ
집중해서 들으니 정말 ㅠ😂
길을 걷다 생각 나..생각 나.
생각하다 너를 봐..너를 봐..
아직 손에 닿진 않지만
아직 내 맘과 멀다해도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에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너를 보다 나를 봐. 나를 봐..
너를 봐..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에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에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아 너를 봐~~ 나를 봐..
아 너를 봐~~ 나를 봐..아아
함께 걷던 시간들은
그때에 우릴 추억케 하고
잊혀져간 이 흔적들을 다시 한번 찾아본다.
이 노래가 어렴풋이 잠 들락말락할 때 떠오른 생각이었다고요. ㅠ
길을 걷다~~ 시작부터 좋고..가사도 이야기가 펼쳐져서 넘 좋아요.
홍이삭 가수님은 싱어송라이터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입니다. 넘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행복하게 그 일 하세요.
제 인생길에 BGM은 이삭님과 함께 할게요.😂
Thanks for the text,i love this song and Isaac Hong,greetings from germany
이 분은 왜 이렇게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어지는걸까요? 자꾸 의문입니다. 고마워요 홍이삭 님~❤
아..너무 좋네요. 이 울컥하는 감정을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ㅜㅜ 홍이삭님 감동이에요.ㅜㅜ
" 너를 보다, 나를 봐" 정말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추억하다보면 그를 그리워하다 결국 그 때의 나, 지금의 나, 내안의 그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
와~~~진짜 좋다
홍이삭이삭홍💕
Breathtaking... #isaachong
와.. 이노래 힘숨찐이네. 처음엔 잔잔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노래인줄.. 꼭 끝까지 들어봐야함!!
가을에 듣기 딱 좋은 노래
I think my vocals just got better since I started learning his songs hahaha proves that's one great musician right there!
i cant sing that deep like him sadly
길을걷다 ..너무 좋아하는 곡
공개홀을 뚫을 것같았던 이삭님의 성량~
이삭님은 역시 라이브가 최고!!
길을 걷다 들을수록 더 빛납니다♡♡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란 말밖에 안나오는 홍이삭 ❤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니 이걸 왜 방송 안해주신건가여...? ㅠㅠㅠ 홍이삭님 목소리 넘 좋아여 ㅠㅠㅠㅠ 방송 많이 나와주세요!!!
You are absolutely amazing Isaac ❤️
Aaaaah como eu gosto dessa musica!
I came late at Grand Mint Festival but Isaac's voice is heard all over the olympic park. You're amazing Isaac❤
지금이라도 다시 방송해 주세요!!!😄
chilllsssss
Wowww😍🌾
감미로운 노래가 흠뻑 빠지게하네요~~~
이삭님 처음으로 팬카페도
가입해보고^^
이삭님 따라 이삭줍기~❤❤❤
👏🏻👏🏻👏🏻👏🏻
I missed your voice so much ❤️❤️❤️ Such a beautiful song
He is so underrated too
❤❤
이삭줍기~~~여기까지왔네
This is soooooo beautiful 😭🥰😍💘🤗💕
Ahhh~ your voice i don’t have anything to say '(
wow i watched this one of the first couple of hundred ppl YAY
국토대장정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 성공적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노래가 매우 좋다.
특히 혼자 길을 걸어갈때 듣고 있노라면 그동안 걸어왔던 날들의 어느 시점 시점으로 나를 이끌어놓는다.
그의 목소리는 나의 내면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같다.
🩵🩵🩵🩵🩵🩵🩵
지금 알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