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성찰/죽음 준비학교/호스피스 병동/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서/연극 염쟁이 유씨/사망이후보고서 1부 이별을 위한 준비/부산mbc 2007040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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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1
- '이별을 위한 준비'는 잘 죽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다시 말해 '웰 다잉'(well-dying)이다.
삶은 어떻게 보면 죽음에 이르는 긴 여정이다. 역설적으로 죽음은 곧 삶이기도 하다.
죽음 준비학교,독일 죽음학교,프랑스 임종치료,일본의 존엄한 죽음 등 죽음을 준비하는 여러나라의 사례들이 있다. 말기 암환자가 실제 죽어가는 장면을 덤덤하게 보여줌으로써 '과연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삶, 죽음, 그리고 사망 이후 보고서 1부 - 이별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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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산이라 와닿아요 예전 실습했던 성심병원,,,
그리고2편에 할아버지를 모셨던 영락공원,,,
죽음은 삶의 연장,,죽음은 곧 쉬는것,,
누군가의 죽음을 위해서
머지않아 닥칠 나의 죽음을 위해서라도
낯설지않게 받아들일줄도 알아야겠지요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 하네요
마지막 까지 고통 속에서 지내다 가시다니요
만약 죽음을 받아 들이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맞이 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 영상 입니다
여러분 죽음은 또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일 뿐임을 알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인간의 실체는 육신이 아니라 의식이며 이 의식은 육신이 죽으면 영체(영혼) 이라는 열매가 되어 자신이 살아온 결과에 따라 새로운 삶이 결정 되게 되므로 그래서 영혼불멸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뿌린대로 거두는 인과의 법칙이 적용 되므로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70억인구중에 묘비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오신분들만이 할수있는 호사 라고 생각한다~~고독하게 죽는분들이 90% 이상이다
아아아아아 반갑습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통증만 없다면 병원 안 가고 곡기 끊고 가고 싶은게 저의 소망 입니다.
사회나.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 .....
저도 양가(친가/외가)할머님들
친가 고모할머님을 비명횡사로 잃고
친가 어린 조카도 비명횡사로 떠나보내고
죽으려고했었어서 이북에 가족을 두신 분들 가족을 먼저 잃으신 분들의 고통을
알 것 같습니다.
나도 우리엄마가 그립다ㅠㅠㅡㄴㆍ
부장되구 사장되구 결코 나쁜건 아닌듯. 누구나 다 죽음은 공평한것입니다. 부 명예. 인생은정답은 없습니다. 내가선택한길을 책임지구 열씸히 살다 생을 마치는것...누구나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탄력성의 뇌액의 저장창고에서 영혼이 다음생 탄생이 어려움이 되는 낙태 및 피임에 의해 인간으로 탄생이 어려워 동물로 ㅡ
석가의 말대로 생과 사의 무한한 윤회 이것을 깨고 영원한 안식에 드는게 중요한듯.... 어떤 존재든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주인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