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못들어오는 작은 섬, 그곳에 후회 없이 모아둔 자금을 넣었다┃첫눈에 반한 언덕 위 오두막집, 그리고 우리들의 첫 쉴 곳┃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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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4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꽃보다 중년 제2부 - 대문 밖은 초록 바다>의 일부입니다.
바다건너 저만치에 인생의 보물섬이 있다
70가구 남짓 사는 아담한 섬, 곤리도. 뱃길로는 5분 몸도 마음도 가까운 섬.
차도 못들어오는 작은 섬 안, 부부의 주말 휴식처가 따로 있다고 한다.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 있는 비탈진 골목을 지나, 송글송글 땀 맺힐 때 쯤 도착한 그들의 주말 쉼터
과연 낚시에 갔다가 한 눈에 반했다는 그 집, 어떻게 생겼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꽃보다 중년 제2부 - 대문 밖은 초록 바다
방송 일자 : 2021.04.13
#한국기행 #꽃보다중년 #보물섬 #귀농 #귀촌 #노후자금 #노후대비 #노후삶 #은퇴후삶 #주말농장 #주말아지트 #주말쉼터 #첫눈에반한집
다들 인상이 좋으시고 부부 사이도 엄청 좋으시네요😊😊
곤리도 생활낚시 최고인곳이죠.
예전 드라마도 찍었고,이쁜동네 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지게 사는모습 너무 부럽네요.
너무 재밌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가고싶다 곤리도 ❤❤❤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곤리도는. 낚시하기도 좋아요
어종도 다양하고ㅎㅎ
부러워요 ㅎ
박수~
두분목소리 일년내내듣고싶네요.
잘 만나셨네여 행복하소서^^
나두 가야지
저희 부부도. 그렇게삽니다
니미럴 낭만이네.. 부럽다.
시골도 텃세가 대단라다던데. 하물며. 조그만 섬은….
3천 노후지금으로 집 샀는데 앞으로 우할꼬
우선은 그림이 좋아 보일줄 몰라도 지나면 답답하지요
아프면 병원도 멀고 난 그림이 좋아도 그냥 도시에서 ㅎ
각자 자신이 원하는것이 다름인데 어찌 그리 삐딱한지;,,,
시골 집은 사실려면 고민하셍ㅛ 월세도 많아요
망상어와 조피볼락의 차이
바닷가에 살고 싶은데 몇년까지 일본 원자력 오염수 방출로 생선이 안전할런지 걱정입니다
답답하다. 이미 서해바다 중공산 원전 55기 오염수에 저려진 수산물 지금껏 잔뜩 먹고 있는건 어쩔?
낼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는데 어찌살꼬 으이그~~
갯바위 해루질엔 구명조끼 #^%~@?()
말소리가듣기실타
3천 노후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