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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애 성우의 오스칼은 제가 봐왔던 더빙작품에서 5개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캐릭터인것같아요 저렇게 고혹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줄수가 있다는게...
고인되신 정경애님..ㅠ 정경애님 목소리덕분에 오스칼한테 진짜 사랑에 빠졌는데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내 최애 캐릭터 정경애님의 오스칼
어릴 때 베르사유의 장미 내용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봤지만 저 장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오스칼이 드레스를 입는 희귀한 장면인데다 앙드레가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비웃다가 감탄하는 게 워낙 인상적이다보니..영상이 90년대~2000년대 초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 기분이네요.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만 바꾸면 딱 이럴 거 같아요.
0:46왜냐면 오스칼의 키는 178이니까...
말넘심 ㅋㅋㅋㅋ
안드레를 응원하면서 근데 저때는 앙드레를 응원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사실 비극적인 주인공은 페르젠임 미워할수 없는 사실은 가장 슬프고 분노할수 밖에 없는 캐릭임 앙드레보다
앙드레 이녀서어억!!!
스타킹은 검스지ㅇㅈㅇ
정경애 성우의 오스칼은 제가 봐왔던 더빙작품에서 5개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캐릭터인것같아요 저렇게 고혹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줄수가 있다는게...
고인되신 정경애님..ㅠ 정경애님 목소리덕분에 오스칼한테 진짜 사랑에 빠졌는데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내 최애 캐릭터 정경애님의 오스칼
어릴 때 베르사유의 장미 내용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봤지만 저 장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오스칼이 드레스를 입는 희귀한 장면인데다 앙드레가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비웃다가 감탄하는 게 워낙 인상적이다보니..
영상이 90년대~2000년대 초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 기분이네요.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만 바꾸면 딱 이럴 거 같아요.
0:46
왜냐면 오스칼의 키는 178이니까...
말넘심 ㅋㅋㅋㅋ
안드레를 응원하면서 근데 저때는 앙드레를 응원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사실 비극적인 주인공은 페르젠임 미워할수 없는 사실은 가장 슬프고 분노할수 밖에 없는 캐릭임 앙드레보다
앙드레 이녀서어억!!!
스타킹은 검스지ㅇ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