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베르사유의 장미 - 오스칼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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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CelavieDorothy
    @CelavieDorothy 2 роки тому +47

    정경애 성우의 오스칼은 제가 봐왔던 더빙작품에서 5개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캐릭터인것같아요 저렇게 고혹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줄수가 있다는게...

    • @gracehan4385
      @gracehan4385 3 місяці тому

      고인되신 정경애님..ㅠ 정경애님 목소리덕분에 오스칼한테 진짜 사랑에 빠졌는데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내 최애 캐릭터 정경애님의 오스칼

  • @lccllccl
    @lccllccl 2 роки тому +20

    어릴 때 베르사유의 장미 내용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봤지만 저 장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오스칼이 드레스를 입는 희귀한 장면인데다 앙드레가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비웃다가 감탄하는 게 워낙 인상적이다보니..
    영상이 90년대~2000년대 초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 기분이네요.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만 바꾸면 딱 이럴 거 같아요.

  • @공빈-q3c
    @공빈-q3c Рік тому +9

    0:46
    왜냐면 오스칼의 키는 178이니까...

  • @hwa_rim
    @hwa_rim Рік тому +3

    말넘심 ㅋㅋㅋㅋ

  • @김춘호-t1v
    @김춘호-t1v Рік тому +8

    안드레를 응원하면서 근데 저때는 앙드레를 응원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사실 비극적인 주인공은 페르젠임 미워할수 없는 사실은 가장 슬프고 분노할수 밖에 없는 캐릭임 앙드레보다

  • @이렐리가없는데
    @이렐리가없는데 3 місяці тому

    앙드레 이녀서어억!!!

  • @최행배-d9t
    @최행배-d9t Рік тому +1

    스타킹은 검스지ㅇ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