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조이 씨의 마을 이장 도전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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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무주 구천동을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는 김조이(34세, 필리핀)씨. 전북 무주 실천면에 13년 째 살고 있는 조이 씨는 6개월 차 신입 마을 이장이다. 무려 4남매를 키우며 슈퍼우먼으로 살아가고 있는 조이 씨의 다둥이 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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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연못골
    @연못골 Рік тому +2

    저희 시골동네 이장은
    이장선거때 자기 안찍은 사람들은 마을회관에 올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자격미달 이장도 있으며 마을회의때 마을 주민이 이장에게 뭘 질문하고 물어보면 이장이 큰 소리치며 좀 떨어져 산다고 나이가 자기보다 젊다고 너는 이자식 저자식 하면서 욕하는 이장도 있으며 이러다보니 마을이 두패거리로 갈려 시끄러운 동네도 있는데 조이 이장님은 진짜 잘 하시네요

  • @유리구슬-l3v
    @유리구슬-l3v 3 роки тому +5

    똑소리 나네요 고맙습니다 한국에 시집와 주셔서

  • @웃어요웃어
    @웃어요웃어 3 роки тому +7

    와,, 이분은 찐이시네 같은나라 이 자스민은 ...지금도 졸라 욕먹는데

  • @kky8661
    @kky8661 3 роки тому +2

    보기너무좋아요

  • @changeview3211
    @changeview3211 2 роки тому

    성매매처럼 혼매매도 강력 처벌해야.

  • @xowlskim8371
    @xowlskim8371 3 роки тому +3

    대단합니다 멋져요

  • @폐인오종셋트
    @폐인오종셋트 3 роки тому +2

    남편분도 멋지네

  • @cosmos9647
    @cosmos9647 2 роки тому +1

    아내의 마음을 알아주고 배려하는 것만으로도 조이씨도 남편 잘만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