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강아지는 8살 암컷이고 중성화는 6살때 자궁축농증 수술과 같이 했습니다. 현재 유선종양 증상은 전혀 없으나 3번 유선 쪽에 아주 작게 동그란게 두개 정도 만져지는 상태입니다. 외관상으로도 안보이고 세포검사도 불가능할 만큼 작아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수술하기도 애매한 그 단계인 것 같습니다. 다만 2주 뒤 스케일링과 구강의 작은 종괴 제거를 위해 수술이 이미 잡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유선종양인지 아닌지 지켜보는 것보다 그냥 치과 수술 마취하면서 동시에 유선종양으로 의심되는 덩어리를 함께 제거하는 게 가장 나을까요? 병원에서는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취 시간이 좀 염려가 되고, 사실 원래 옆구리쪽의 종괴와 구강의 종괴를 같이 제거하려고 잡았던 수술인데 수술날짜를 기다리던 도중 옆구리 종괴가 자연적으로 없어진 상태라 이번에도 일단 지켜보는 게 낫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17일이 수술날짜라 급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VIP동물의료센터입니다 :) 6살령에 중성화 수술을 하셨다면 유선종양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세포검사가 불가능한 정도의 크기라면 임상증상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치가 유선 주변이라면 수술적으로 제거 후 조직검사 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치의선생님께서 환자의 마취 위험도 평가시 유선종양 제거와 치과수술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셨다면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중성화 안한 6살된 말티즈믹스견인데요. 몽우리가 잡혀서 가보니 유선종양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써 제거하면서 악성인지 조직검사를 하게될거같은데, 이 과정에서 이제라도 중성화를 제안주셨습니다. 보통 이렇게 뒤늦게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중성화를 하는 경우도 많은지,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선 전적출 수술이 아니라면 수술 후 유선이 남아있게 되는데 생식기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중성화 수술을 함께 권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릴 때 중성화 하는 것과 비교하여 유선종양 예방 효과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유선종양과 상관 없이 중성화 하지 않은 암컷의 약 25% 에서 자궁축농증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살 여아 중성화 안한 푸들 견주예요. 현재 자궁은 깨끗한데 유선종양이 전체적으로 퍼져있고 3.4.5번 유선쪽은 사이즈가 좀 커보입니다. 현재 디스크도 앓고 있는 상태로 외과치료를 받는중입니다. 이럴경우 선생님이 키우는 아이라면 중성화를 추천하시는지 궁굼해요. 중성화 하지않고 유선종양만 제거할경우 재발위험이나 굳이 개복수술을 하는데 중성화를 안할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유선종양이 사이즈가 커지고 넓게 분포될경우 강아지가 많이 고통스러워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해하는지 알고싶어요
수술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울집개는 10년이니 사람나이 70~80세라하네요. 저희개보다 나이가 있으니 더 위험하겠죠. 제 아는분은 사람인데 88세래요 폐암이지만 병원에서도 수술안하는 쪽 권유하셨고 하면 위험할수 있으니 그냥 지금의 삶을 사시는 걸로. 다행이 고통 느끼거나 큰 증상이 없으셔서 감사하게 사시고 있데요.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저희 아이는 6살 3.2kg 포메 중성화하지않은 여자입니다. 좌우로 비비탄만한 종양1개, 그보다도 작은 종양2개 이렇게 다발성으로 3개 발견되었는데요~ 중성화와 함께 절제를 해주려고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양성확률이 너무 높아 일단 부분해주고 지켜보다 재발을 하면 작을때 발견하여 또 부분을 해주고. 조직검사에서 악성이 나오지 않은다면 굳이 전적출을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과 [다발성이라 재발가능성이 너무 높은데 계속해서 부분적출해주면 몇번의 수술을 할지 장담할 수 없고, 나이먹고 하는 마취는 한번한번이 고비이므로 이번 기회에 전적출을 해주자] 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둘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13세 정도 된 애가 종양이 2번 즈음에 크지않고 여러개가 모여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의사 분은 확실하지 않아서 이정도면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자주 확인합니다 어렸을 때라 중성화를 해야한다는걸 몰라 이젠 너무 늦어서 어렵다고 해서 못하고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발견한지는 꽤 됐는데 몇년정도 됐습니다. 그 상태에서 전이가 되거나 그 종양이 커진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으니 큰 문제는 없는걸까요..?
선생님! 혹시 종양이 눈에 보이는 걸까요? 저희 집 강아지 12살이고, 중성화 안 한 상태로 상상임신이 예전에도 몇번 있었는데 어제 보니까 젖에서 빨간 분비물이 나온더라고요 ㅠㅠ 피인 건지 ..? 그래서 봤는데 눈에 보이는 혹이나 콩알 같은 건 없어서 ..! 눈에 보이는 걸까요 ? ㅠㅠ
유선종양 수술했는데 악성일경우 개복하면 전이가 순식간이라는데 맞나요? 유튜브에서는 발견즉시 수술하면 된다고만 하는데 수술 개복 후 멀쩡하던 곳으로 바로 전이된다는 말이 생각보다 많아요.. 전이되서 몇개월만에 무지개다리 건너는 아이도 있고.. 그럴거면 수술을 좀 더 기다리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강아지가 14살 노견이고 심장병과 유선종양이 있는데 수술을 시키는건 너무 위험할까요…? 병원을 3군대를 돌았는데 2군데에서는 위험하긴 하지만 수술을 해도 될것 같다. 라고 하셨고 다른 한군데서는 심장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심장이 커서 위험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더 고민을 하게 됐어요. CT도 찍어봤는데 전이 된곳에 없다고 나왔고 심장 초음파와 심전도 검사도 했는데 심전도는 정상으로 나왔고 심장병 단계가 아직 2단계이긴 하지만 이제 3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하셨어요. 강아지가 이런 상태인데 수술을 시키면 너무 위험할까요…? 그리고 강아지 심장보조제를 먹이려고 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항상화제가 들어간 보조제를 먹이면 유선종양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유선종양 관련 보조제를 봐도 항산화 효과가 다 있다고 나오는데 정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선종양의 크기와 갯수, 아이의 혈액검사 수치와 심장병의 단계와 진행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말씀드리기엔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 자세한 사항은 아이와 검사결과를 보고 재상담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신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상 소견으로 보셔야 합니다. 내원하셔서 유선의 염증, 종양 등 병변 여부에 대해 진료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홈페이지 상담/예약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vipah.co.kr/kr/medical/treatment_online.php)
선생님 9살 암컷 중성화안한 아인데 몇일전 콩알탄만한거 1개 발견해서 바로 병원 갔고 다음날 두군데를 더 갔어요 그 사이에 오른쪽 한쪽에만 더 작은게 2개 더 생겼어요 총3개요 어느 병원에서는 혹시 모르니 한쪽 전체 제거를 원하시고요 어느병원은 아직 심하지 않으니 부분절개를 추천하세요 수술은 중성화랑 같이 미루지 않고 빨리 할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4일전에 저희 강아지가 유선암제거 수술을 했는데 담당의사 선생님이 수술후 넥카라도 안해주시고 해서 저희집 강아지가 실밥을 밤새 다 튿어버려서 환부가 다 벌어져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노견이라 수면마취를 4일만에 다시하면 위험하다고 하셔서 , 수술없이 그냥 입원치료 하면서 염증감염만 조심 하면 새살이 차오를거라고 하시던데 ..맞는 말인가요?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 70살넘은 늙은 의사인데 귀도 잘 안들리시고 질뮨에 대답도 잘 안해주시고 붕대감아놓은것도 거즈도 안하고 그냥 바로 수술부위 위에 통풍되어야한다고 헐렁하게 감아놓고 주의사항도 말씀안해주시고 영 믿음이 안가서요…선생님께서 답변좀 꼭 뷰탁드립니다 ㅠ
저희 집 강아지가 10살정도 된 말티즈 여아에요. 어제 병원에서 유선종양 진단을 받았는데, 유선 전체에 종양이 퍼져있어 부분이 아닌 전적출해야한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악성인지 양성인지는 모르는 상태이고, 조금 큰거 하나, 작은거 여러개 퍼져있는 상태에요. 마취를 견딜수있을지 확인하는 건강검진은 아직 하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위험한 수술이라며 수술중 마취 못버텨 잘못될수있으니 수술을 안시켜야한다고 주장하세요. 수술 시켜야겠다는 제 마음이 엄마의 말을 듣고나니 자꾸 흔들려서 혼란스러운데.. 의사선생님 의견을 꼭 듣고 싶으니 답장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요 벌써
수술은 유선쪽인데 중성화[자궁.난소] 제거 수술까지 왜 해야되는지를 의심가져보세요...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또한 강아지 질병관련 수술은 사람의 수술과 방법이나 시술이 비슷하며 사람도 유방암 치료 수술에서 중성화까지 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유선종양 수술을 할수는 있지만 중성화까지 동반할 이유가 없으며 나이가 10살이라면 수술보다는 약물처방을 알아보시길...우리나라에 약물처방해줄병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저희집 요키도 10살인데 자잘한 모래같이 유선종양이 전체에 만져지기 시작했어요. 동네에 양심적이기로 유명한 동물병원에서 10살은 마취하기 너무 위험하다며, 유선종양 수술도, 심지어 스케일링도 권하지 않으신다 하셔서 수술 안 시키고 있습니다. 모래알종양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지 걱정이 되는데 일단, 간식 모조리 끊고, 사료도 끊고, 화식을 시작해볼까 생각 중. 아무튼 수술이라는게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이 만능도 아니고요. 이쪽 동네에 돈독 올라서 방문당일 당장 수술하자고 덤비는 동물병원도 많다고 해요.
악성이라는 거 자체 때문에 전이가 빨리 되는 것이 아니라 악성 종양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확산되는 건데 수술을 하면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지고 염증도 생기고 해서 기본적인 면역력이 더 떨어지니까 전이가 빨리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강아지가 어리고 체력이 좋을 때는 빨리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나이 든 강아지는 체력이나 면연력 같은 컨디션을 잘 살펴서 결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매우 드물게 염증성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적 제거가 지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개의 유선종양은 악성이라 하더라도 전이평가 후 가능하면 수술적 제거를 해주는 것이 최선의 치료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홈페이지 상담/예약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vipah.co.kr/kr/medical/treatment_online.php)
우리 강이지둘인데 .. 치아를 못닥아줘서 병원에서 치과 치료받앗습니다 치아를 11개쯤 뽑았고, 자궁드러냈는데 건강건진하고 했는데 90만원이 나왓습니다.. 또 다른강아지는 치아만 11개 쯔 뽑고 건강건진했는데 70만원쯤 나왓습니다.. 병원비무서워서 이젠 동물 못키울꺼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ㅠ 오늘 병원 두 곳 다녀왔는데 고민이 많아져 영상보다 댓글 납깁니다 ㅠㅠ 5번 양쪽에 유선종양 생겼는데 종양 크기가 작아서 두 병원 모두 우선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그 주변 피부가 갑자기 염증이 생기고 발적 증상이 있어서 저는 혹시나 악성일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ㅠㅠ(한 병원에서는 아토피피부처럼 보인다고 하셨어요..)이런 경우에도 더 커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악성이여도 좀 커진 뒤에 수술해도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유선종양이 좀 커지있다면 전이 여부도 따져봐야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정확한 평가를 받으신 후 담당 선생님과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디스크가 함께 있다고 하셨는데 디스크 증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현재 치료 경과는 어떤지도 따져봐야할 부분이라 자세한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유선종양이 점점 커지다 보면 나중엔 피부가 터지면서 핏물이 흐르는 등 삶의질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까지 진행되기 전에 가급적 수술적 제거를 권장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강아지는 8살 암컷이고 중성화는 6살때 자궁축농증 수술과 같이 했습니다. 현재 유선종양 증상은 전혀 없으나 3번 유선 쪽에 아주 작게 동그란게 두개 정도 만져지는 상태입니다. 외관상으로도 안보이고 세포검사도 불가능할 만큼 작아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수술하기도 애매한 그 단계인 것 같습니다.
다만 2주 뒤 스케일링과 구강의 작은 종괴 제거를 위해 수술이 이미 잡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유선종양인지 아닌지 지켜보는 것보다 그냥 치과 수술 마취하면서 동시에 유선종양으로 의심되는 덩어리를 함께 제거하는 게 가장 나을까요? 병원에서는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취 시간이 좀 염려가 되고, 사실 원래 옆구리쪽의 종괴와 구강의 종괴를 같이 제거하려고 잡았던 수술인데 수술날짜를 기다리던 도중 옆구리 종괴가 자연적으로 없어진 상태라 이번에도 일단 지켜보는 게 낫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17일이 수술날짜라 급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VIP동물의료센터입니다 :)
6살령에 중성화 수술을 하셨다면 유선종양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세포검사가 불가능한 정도의 크기라면 임상증상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치가 유선 주변이라면 수술적으로 제거 후 조직검사 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치의선생님께서 환자의 마취 위험도 평가시 유선종양 제거와 치과수술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셨다면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 수술 봐주셨던 쌤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정보고마워요
얼른병원에 가봐야겟어요
선생님 중성화 안한 6살된 말티즈믹스견인데요. 몽우리가 잡혀서 가보니 유선종양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써 제거하면서 악성인지 조직검사를 하게될거같은데, 이 과정에서 이제라도 중성화를 제안주셨습니다. 보통 이렇게 뒤늦게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중성화를 하는 경우도 많은지,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선 전적출 수술이 아니라면 수술 후 유선이 남아있게 되는데 생식기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중성화 수술을 함께 권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릴 때 중성화 하는 것과 비교하여 유선종양 예방 효과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유선종양과 상관 없이 중성화 하지 않은 암컷의 약 25% 에서 자궁축농증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애기 11살인데 유선종양이 야러개에여.. 그리고 또 겨드랑이 손톱만한 멍울이 두개에요... 수술비가 자궁적출은 30만원 .. 유선종양 전적축해야하고 100만원이라고합니다.. ㅜ 문제는 애가3키로인데 견딜지도걱정되고ㅡㅡ ㅡ 수술비용도ㅠ만만치않고 걱정됩니다
저희 강아지도 3키로이고 13살인데ㅜㅜ 유선종양이 발견되었어요ㅜㅜ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in3517 애기는 어떻게 했나요?
잠이 안오네요
10살만 되어도 노견이고 마취에서 못 깨어날수 있다고 해요
12살 여아 중성화 안한 푸들 견주예요. 현재 자궁은 깨끗한데 유선종양이 전체적으로 퍼져있고 3.4.5번 유선쪽은 사이즈가 좀 커보입니다. 현재 디스크도 앓고 있는 상태로 외과치료를 받는중입니다. 이럴경우 선생님이 키우는 아이라면 중성화를 추천하시는지 궁굼해요. 중성화 하지않고 유선종양만 제거할경우 재발위험이나 굳이 개복수술을 하는데 중성화를 안할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유선종양이 사이즈가 커지고 넓게 분포될경우 강아지가 많이 고통스러워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해하는지 알고싶어요
우리강아지 3키로인데 10살이고 유선종양있다고 하는디 수술받아야할까요??
12살이면 마취자체가 위험한 나이 아닌가요?
저희집 요키 10살인데도 병원에서 노견이라고 마취했다가 깨어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편, 이동네 다른 병원들은 돈독 올라서 강아지 나이 상관없이 방문 당일날 당장 수술하자고 덤비는 병원들도 많음
@@corporatedemocrat 병원에서 그정도로 말씀했는데 알아차리셔야줘 견주님이.. 수술하면 죽어요
수술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울집개는 10년이니 사람나이 70~80세라하네요. 저희개보다 나이가 있으니 더 위험하겠죠. 제 아는분은 사람인데 88세래요 폐암이지만 병원에서도 수술안하는 쪽 권유하셨고 하면 위험할수 있으니 그냥 지금의 삶을 사시는 걸로. 다행이 고통 느끼거나 큰 증상이 없으셔서 감사하게 사시고 있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갑자기 강아지한테 큰 혹같은게 생겨서 병원 갔더니 유선종양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숨도 쌕쌕거리는거 같아서 더 불안합니당 ㅜㅜ 그래도 영상 보고 나니까 그나마 좀 마음이 놓이는것 같아요 울 강쥐 제발 별일없길....
종양이 자라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저희 아이는 6살 3.2kg 포메 중성화하지않은 여자입니다.
좌우로 비비탄만한 종양1개, 그보다도 작은 종양2개
이렇게 다발성으로 3개 발견되었는데요~ 중성화와 함께 절제를 해주려고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양성확률이 너무 높아 일단 부분해주고 지켜보다 재발을 하면 작을때 발견하여 또 부분을 해주고. 조직검사에서 악성이 나오지 않은다면 굳이 전적출을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과
[다발성이라 재발가능성이 너무 높은데 계속해서 부분적출해주면 몇번의 수술을 할지 장담할 수 없고, 나이먹고 하는 마취는 한번한번이 고비이므로 이번 기회에 전적출을 해주자]
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둘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13세 정도 된 애가 종양이 2번 즈음에
크지않고 여러개가 모여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의사 분은 확실하지 않아서 이정도면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자주 확인합니다
어렸을 때라 중성화를 해야한다는걸
몰라 이젠 너무 늦어서 어렵다고 해서
못하고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발견한지는 꽤 됐는데 몇년정도 됐습니다.
그 상태에서 전이가 되거나
그 종양이 커진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으니 큰 문제는 없는걸까요..?
종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나 성상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론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일 수술이 불가한 상황이라면 자주 모니터링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종양이 눈에 보이는 걸까요? 저희 집 강아지 12살이고, 중성화 안 한 상태로 상상임신이 예전에도 몇번 있었는데 어제 보니까 젖에서 빨간 분비물이 나온더라고요 ㅠㅠ 피인 건지 ..? 그래서 봤는데 눈에 보이는 혹이나 콩알 같은 건 없어서 ..! 눈에 보이는 걸까요 ? ㅠㅠ
초기 종양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유선 주변을 만졌을 때 좁쌀처럼 만져지는 게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유선에서 분비물이 나온다면 염증일 수 있으니 진료받으시면서 선생님께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선종양 수술했는데 악성일경우 개복하면 전이가 순식간이라는데 맞나요?
유튜브에서는 발견즉시 수술하면 된다고만 하는데 수술 개복 후 멀쩡하던 곳으로 바로 전이된다는 말이 생각보다 많아요..
전이되서 몇개월만에 무지개다리 건너는 아이도 있고.. 그럴거면 수술을 좀 더 기다리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우리애기 14살 말티즈인데 유선종양 수술후에 비장과 피부로 전이되어 3개월후인 3주전에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깨끗히 제거했다하고 항암 치료는 부작용이 심해서 안하는게 낫다고 했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항암치료를 했어야 했는데그 돌팔이 말을 믿은게 잘못이었습니다. 불쌍한 울 애기 ㅠ ㅠ
@@marine7488 어휴 무섭네요. 저희는 10살 요키인데... 동네 병원에서 마취하기에는 너무 노견이라고 수술 반대하더라고요. 그 병원이 양심적인 병원이라고 소문났는데 사실인듯
강아지가 14살 노견이고 심장병과 유선종양이 있는데 수술을 시키는건 너무 위험할까요…? 병원을 3군대를 돌았는데 2군데에서는 위험하긴 하지만 수술을 해도 될것 같다. 라고 하셨고 다른 한군데서는 심장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심장이 커서 위험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더 고민을 하게 됐어요. CT도 찍어봤는데 전이 된곳에 없다고 나왔고 심장 초음파와 심전도 검사도 했는데 심전도는 정상으로 나왔고 심장병 단계가 아직 2단계이긴 하지만 이제 3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하셨어요. 강아지가 이런 상태인데 수술을 시키면 너무 위험할까요…? 그리고 강아지 심장보조제를 먹이려고 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항상화제가 들어간 보조제를 먹이면 유선종양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유선종양 관련 보조제를 봐도 항산화 효과가 다 있다고 나오는데 정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선종양의 크기와 갯수, 아이의 혈액검사 수치와 심장병의 단계와 진행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말씀드리기엔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 자세한 사항은 아이와 검사결과를 보고 재상담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10살인데도 마취 위험하다고 수술 비추하던데요. 14살이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결정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희강아지가 수술후 유선종양이 재발되었는데 심장이안좋고 기침이 심하고 노견입니다 그런데 유선종양의크기가 크고 종양안에서 기포터지는 소리가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해야될까요 너무미안하고 어떻게해야지 더 나은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5번쪽을 좀 깊게 만져봤는데 타원형처럼 뭔가 느껴지는거 같은데 이건 유선종양일까요
아니면 신체의 다른 기관일까요?
저희 냥이는 12살이에요
등에 혹이 생겼는데 형편상
병원을 못데려갔어요ㅜㅜ
지금은 꽤커졌어요 이번달말쯤
병원을 데려갈수있는데 무섭네요
수술과 치료는 가능한지 수술비는
대충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선생님 저희 강아지가 임신을 하지도 않았는데 한쪽 젖꼭지에서만 짜면 모유같은 희거나 누리끼리한 끈적거리는게 한방울씩 나오는데 내원 해야될까요? 9살 여자에요
임신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상 소견으로 보셔야 합니다. 내원하셔서 유선의 염증, 종양 등 병변 여부에 대해 진료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홈페이지 상담/예약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vipah.co.kr/kr/medical/treatment_online.php)
헉 그거 큰병이에요ㅠㅠ
@@이수정-v6p3r 근데 어렸을때부터 그랬다는데 병 맞나요..?
5:18 작은 비비탄이 계속있는데
커지지는 않는다면 ..그냥 지내도되나요? 그 위치가 꼭지와 꼭지 사이예요 유선이지난 위치! 🥲
중성화도 5개월에 하고 물론 첫발정이 너무 빨라버려서 지나고 했는데 ㅠ 한살반 아가가 유선종양 나왔어요 ㅠ 엄청 많고 크고요.. 1차로 뗐는데 예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 ㅠㅠ
선생님 9살 암컷 중성화안한 아인데 몇일전 콩알탄만한거 1개 발견해서 바로 병원 갔고 다음날 두군데를 더 갔어요 그 사이에 오른쪽 한쪽에만 더 작은게 2개 더 생겼어요 총3개요 어느 병원에서는 혹시 모르니 한쪽 전체 제거를 원하시고요 어느병원은 아직 심하지 않으니 부분절개를 추천하세요 수술은 중성화랑 같이 미루지 않고 빨리 할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4:25
남자인데 가슴가운데에 혹 같은게 올라와 있어요 사진쪽으로는 3번쪽이요
안녕하세요
우리강쥐는 15 년된 미니핀입니다 우리강쥐가 유선에 큰혹1개 작은혹이몆개더있고
턱밑에두 혹부리처럼 커졌으니다
예전에 병원에갔는데
괜찮다곳해서 괜찮겟지생각했는데
요즘은커지니까 피부를뜷고나올거같습니다
아파하지않고해서 나둿는데 어찌해야할지요?
안녕하세요? 노령견인데 현재 상태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서 상담 방향이 달라지다보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강아지가 자궁충농증에 걸려서 수술을하고 중성화까지 했는데 당시 그 의사분께서 유선종이 있는데 상관없을거라고 말하셔서 그냥 냅뒀는데 계속 커지는 것 같아요...괜찮은 걸까요?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의견 드리기가 어렵고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동물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카카오톡 채널에 더 자세히 문의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pf.kakao.com/_ePMbT
선생님 안녕하세요.. 4일전에 저희 강아지가 유선암제거 수술을 했는데 담당의사 선생님이 수술후 넥카라도 안해주시고 해서 저희집 강아지가 실밥을 밤새 다 튿어버려서 환부가 다 벌어져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노견이라 수면마취를 4일만에 다시하면 위험하다고 하셔서 , 수술없이 그냥 입원치료 하면서 염증감염만 조심 하면 새살이 차오를거라고 하시던데 ..맞는 말인가요?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 70살넘은 늙은 의사인데 귀도 잘 안들리시고 질뮨에 대답도 잘 안해주시고 붕대감아놓은것도 거즈도 안하고 그냥 바로 수술부위 위에 통풍되어야한다고 헐렁하게 감아놓고 주의사항도 말씀안해주시고 영 믿음이 안가서요…선생님께서 답변좀 꼭 뷰탁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아이의 상태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은 환자의 상태를 본 후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문의주신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치료를 하시면서 계속 호전이 없다면 다른 병원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근데 부분적출 하면 재발 가능성 높다던데 아닌가요?? 고양이 여아 기준.1번에종양이 생긴다면. 1,2,3 유선이 연결 되어잇고 3,4,5번 유선이 연결되잇기때매 한쪽을 다 떼어내야 안전하지않나요?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종양의 위치와 사이즈에 따라 수술 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넓어질수록 수술시간이 길어지므로 환자의 마취 안정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주치의 선생님과 자세히 상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번과2번 사이의 작은덩이리 단,1개 만으로도 악성일수 있나요?????? 원장님?????
크기가 작은데 전적출수술하라고 해서
낼 수술인데 무섭고 겁나요 작은 혹이 세개 있는데
전적출 수술하는게 맞는거에여? ㅠ그리고 중성화도 같이 하기로했어요 ㅠㅠ 옆에그림강아지가 제가댕댕이에요 ㅠ
수술은 잘 되셨을까요..?
좋을 결과 나오셨기를 빌구, 아이가 얼른 낫길 바래요~
어떻게 되셨나요 ㅠ
전적출이 강아지에게는 엄청난 대수술 이라던데 ㄷㄷㄷ
보호자들이 너무 수술을 쉽게 생각하는듯
어떻게 되셨어요?
저희 집 강아지가 10살정도 된 말티즈 여아에요. 어제 병원에서 유선종양 진단을 받았는데, 유선 전체에 종양이 퍼져있어 부분이 아닌 전적출해야한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악성인지 양성인지는 모르는 상태이고, 조금 큰거 하나, 작은거 여러개 퍼져있는 상태에요. 마취를 견딜수있을지 확인하는 건강검진은 아직 하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위험한 수술이라며 수술중 마취 못버텨 잘못될수있으니 수술을 안시켜야한다고 주장하세요. 수술 시켜야겠다는 제 마음이 엄마의 말을 듣고나니 자꾸 흔들려서 혼란스러운데.. 의사선생님 의견을 꼭 듣고 싶으니 답장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요 벌써
열살이면 해야죠
수술하셨나요?? 검사비용 수술비용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ㅠ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강아지도 13살인데 유선종양 진단받았어요ㅜㅜ
수술은 유선쪽인데 중성화[자궁.난소] 제거 수술까지 왜 해야되는지를 의심가져보세요...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또한 강아지 질병관련 수술은 사람의 수술과 방법이나 시술이 비슷하며 사람도 유방암 치료 수술에서 중성화까지 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유선종양 수술을 할수는 있지만 중성화까지 동반할 이유가 없으며 나이가 10살이라면
수술보다는 약물처방을 알아보시길...우리나라에 약물처방해줄병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저희집 요키도 10살인데 자잘한 모래같이 유선종양이 전체에 만져지기 시작했어요. 동네에 양심적이기로 유명한 동물병원에서 10살은 마취하기 너무 위험하다며, 유선종양 수술도, 심지어 스케일링도 권하지 않으신다 하셔서 수술 안 시키고 있습니다. 모래알종양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지 걱정이 되는데 일단, 간식 모조리 끊고, 사료도 끊고, 화식을 시작해볼까 생각 중.
아무튼 수술이라는게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이 만능도 아니고요. 이쪽 동네에 돈독 올라서 방문당일 당장 수술하자고 덤비는 동물병원도 많다고 해요.
고양이가 1살반정도 되는데 유선종양이 2번이나 발견됐어요ㅠ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희 강아지 2달후에 10 살되는데요
오른배 밑에 유선종양1.5센치에요.
근데 병원가니까 만져보시더니 백퍼종양이고 40.80.120만원짜리 수술을
안내해주셨어요. 40 은 있는곳만.
80은 한쪽다.120은 양쪽다. 이렇게요..
근데 저희엄마가 얘를 거의 한몸처럼 끼고살아서 엄마말로는 1년정도 이상태였대요.저는 최근에 알게된거고.
엄마는 얘가 노견인게 걱정되서 수술반대파이고 저는 수술찬성파인데
너무고민이에요.
저희도 10살 강아지인데 동네 양심적인 병원에서 노견이라서 마취에서 못 깨어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돈독올라서 당장 수술하자고 하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유선종양이 악성일때 수술하면 전이가 더 빨리 되나요? 악성일때 괜히 수술하면 전이 빨리되니까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글을봐서요ㅠ
악성이라는 거 자체 때문에 전이가 빨리 되는 것이 아니라 악성 종양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확산되는 건데 수술을 하면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지고 염증도 생기고 해서 기본적인 면역력이 더 떨어지니까 전이가 빨리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강아지가 어리고 체력이 좋을 때는 빨리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나이 든 강아지는 체력이나 면연력 같은 컨디션을 잘 살펴서 결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매우 드물게 염증성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적 제거가 지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개의 유선종양은 악성이라 하더라도 전이평가 후 가능하면 수술적 제거를 해주는 것이 최선의 치료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홈페이지 상담/예약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vipah.co.kr/kr/medical/treatment_online.php)
그 부분만 뗄때도 전신마취 하나요???????
세침검사를 하면 악성종양의 경우 전이가 빠를수도 있다는 논문이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ㅠㅠ
우리애는10살인데 3키로에요 ㅜ 유선종양이라고하던데... 수술비용이 대략 얼마나들까요???
저도궁굼한데 아무도답이없네요 대충금액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아이가아픈데 돈이 문제냐 하겠냐만 노견이라 해야할지 그냥놔둬야할지 병원가기 시작하면 빨리 하늘나가 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수술 안할래요 빨리죽을까봐 안하고싶네요.ㅜㅜ 10살이면 노견인데..ㅜㅜ
전 요번에 수술했어요 병원마다 틀리겠죠 전 35만에 했어요 안하면 1 년 2년 박에 살수없다해서
우리 강이지둘인데 .. 치아를 못닥아줘서 병원에서 치과 치료받앗습니다 치아를 11개쯤 뽑았고, 자궁드러냈는데 건강건진하고 했는데 90만원이 나왓습니다.. 또 다른강아지는 치아만 11개 쯔 뽑고 건강건진했는데 70만원쯤 나왓습니다.. 병원비무서워서 이젠 동물 못키울꺼같아요 ㅠㅠ
요번에 저희도 수술했는데 35만 들었어요 과잉 진료없는 병원 잘알아봐야 하나봐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ㅠ 오늘 병원 두 곳 다녀왔는데 고민이 많아져 영상보다 댓글 납깁니다 ㅠㅠ 5번 양쪽에 유선종양 생겼는데 종양 크기가 작아서 두 병원 모두 우선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그 주변 피부가 갑자기 염증이 생기고 발적 증상이 있어서 저는 혹시나 악성일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ㅠㅠ(한 병원에서는 아토피피부처럼 보인다고 하셨어요..)이런 경우에도 더 커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악성이여도 좀 커진 뒤에 수술해도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VIP동물의료센터입니다. 크기가 작더라도 악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종양의 크기에 따라 수술 진행방법을 결정하여야 하는데요. 가장 정확한 건,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을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댕댕이 왠쪽 갈비뼈와 제일 위에있는 젖꼭지 사이쪽에 5mm미만 크기의 종양과 종양근처에 좁쌀같은게 한두게 더있는게 발견되어 병원을갔어요
너무 걱정이되어 2군데를 갔어요
한병원선 부분제거말씀 하시고 또다른병원선 전체유선제거 말씀 하시더라구요...
전체 들어낸 수술 흉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몸끝에서 끝까지..,.ㅠㅠ
어떤수술을 해야되나 너무 고민이되어 글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선종양이 좀 커지있다면 전이 여부도 따져봐야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정확한 평가를 받으신 후 담당 선생님과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디스크가 함께 있다고 하셨는데 디스크 증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현재 치료 경과는 어떤지도 따져봐야할 부분이라 자세한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유선종양이 점점 커지다 보면 나중엔 피부가 터지면서 핏물이 흐르는 등 삶의질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까지 진행되기 전에 가급적 수술적 제거를 권장드려요. 감사합니다:)
고양이경우에90프로가악성이라지만한달이상사이즈변화없고다른증상없으면양성으로봐도될까요?
중성화는첫발정이후했습니다
병원도다녀왔는데종양이긴한데좀더지켜보자고하시고
열두살이라수술하기도굉장히
망설여지고하여간걱정입니다
죄송하지만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의견 드리기가 어렵고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동물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카카오톡 채널에 더 자세히 문의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pf.kakao.com/_ePMbT
유선종양 악성에는 엑티베이트 무조건 먹이면 안 될까요? ㅠㅠㅠ
진돗개 악성유선종양이 나왓어요. 중성화를 늦게 햇어요 ㅜ 10살이구요. 항암을 해야하나? 안해야하나? .ㅜ 야채를 조금씩 먹어도 될까요? 그리고 특별히 영양제라던지 권유해즐만한 약이 잇을까요???
고양이도 초기에 발견시 완치가 가능한가요?
네 초기에 발견해서 적절히 수술을 받는다면 완치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살인데 뭐가 잡혀서 바로 병원 가려고요 ㅠ 눈물나요